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튓링, 알고리즘 :: 2009/10/21 00:01
태깅, 알고리즘에서 아래와 같이 적은 바 있다.
한국에서 트위터 트래픽/사용자 규모가 크리티컬 매스에 도달할 경우, 트위터를 둘러 싼 온라인/휴먼/바이럴 네트워크 지도가 나올 수 있게 된다. 핸드폰 네트워크, 싸이월드 미니홈피 네트워크에 비해 트위터 네트워크는 훨 개방적이고 느슨한 연결 관계 속에서 작동한다. 어떨 땐 트위터가 '약한 연결 기반의 네트워크'를 분석하기 위해 만든 서비스라는 생각도 든다.
트위터 자체가 '태깅'이다. 작은 이야기(Small Talk)들이 시냇물처럼 굽이굽이 줄기줄기 졸졸 흘러가는 태깅 플랫폼 말이다. ^^
한RSS에 Tag-based Ring Navigation이 도입되었으면 좋겠다. 만약 한RSS가 태그 클라우드를 본격 도입하고 태그 연관성에 의한 링 네비게이션을 가져갈 경우, 분명 새로운 정보 탐색의 흥미와 가치를 창출할 수 있을 것으로 생각한다.
그나저나 큰일이다. 그렇지 않아도 트위터에 투입되는 시간이 좀 많은 것 같아서 우려를 하고 있던 참에 공통 관심사 기반의 트위터 링 네비게이션에까지 맛을 들이면 어떻게 하자는 건지.. 쩝.. ㅠ.ㅠ ^^ Trackback Address :: http://read-lead.com/blog/trackback/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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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약의 링 - 강즉시약 약즉시강 (强卽是弱 弱卽是强) :: 2008/07/18 00:08지난 2월에 올린 강점 vs 감정 포스트에서는 강점과 감정이 밀접하게 연관되어 있어서 자신의 감정 곡선을 잘 인지하고 관리하는 것의 중요성에 대해 배울 수 있었다. 최근에 강점에 관한 또 하나의 좋은 아티클을 읽었다. The Freak Factor: Discovering Uniqueness by Flaunting Weakness (The four factors of effective leadership) 거기에 아래와 같은 표가 나오는데 아티클의 메세지가 명확하게 잘 드러나는 표이다. ![]() 즉, 사람의 강점과 약점은 서로 떼어 놓고 얘기할 수 없고 강하게 연결되어 있다는 것이다. 긍정적인 사고 방식을 강점으로 갖고 있는 사람은 비현실적인 사고방식의 단점을 보일 수가 있고 현실적인 사고방식이 강점인 사람은 부정적인 사고방식이란 약점을 갖고 있을 수 있다. 강점은 약점의 거울이고 약점은 강점의 또 다른 모습인 것이다. 저자인 David Rendall은 아래와 같이 말한다. ![]() 나의 강점과 약점은 나만이 갖고 있는 유니크한 특성인데 강점과 약점이 서로 긴밀하게 연결되어 있는 상황에서 섣불리 약점을 고칠 경우 이는 강점의 약화로 이어질 수 있게 된다. "강점을 키우는 것과 약점을 고치는 것 중에 어느 것이 더 중요한가?" 이건 잘못된 질문일 수 있는 것이다. 약점도 소중하게 보듬고 약점이 강점으로 변신할 수 있는 상황으로 전략적 이동을 해야 하는 것이다. 그런 상황이 세상에 존재하지 않는다면 그런 상황을 창조하는 것이 바람직한 것일테고.. 강점 vs 감정 포스트에서 언급한 바와 같이 강점은 호감과 연결되어 있고 단점은 비호감과 연결되어 있다. 단점을 고치려고 노력한다는 것은 비호감과의 전쟁을 한다는 것인데 이게 잘 될 리가 없다. 약점을 고치는 것은 고통스럽고 진도도 안 나가고 효과도 없고 강점까지 망가뜨릴 수 있는 행위이다. 왠만하면 자제하는 것이 좋다. 루돌프 사슴이 빨간 코 땜에 엄청 놀림 당하고 힘들어 하다가 크리스마스를 맞아 썰매를 끄는 스타로 변신할 수 있었던 것은 약점이 강점이 될 수 있는 상황을 맞이할 수 있었기 때문이다. 피사의 사탑을 건축한 사람은 건축물이 기울어지는 결정적인 단점으로 엄청 고생/고민을 했지만, 지금 피사의 사탑은 바로 그 결정적인 약점이 전 세계 관광객을 끌어 모으는 유일한 강점이 되어 있다. Trackback Address :: http://read-lead.com/blog/trackback/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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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지프스의 링 - 영속발전의 플랫폼 (發展 & 發電) :: 2008/07/16 00:06
시지프스가 처해 있는 상황은 결코 부조리하지도 절망적이지도 않다. 살아있는 동안은 계속 치열하고 효율적인 에너지 발전소의 모습을 유지하며 살아가고 싶다. 영원한 에너지 생성의 힘. 시지프스는 나의 롤 모델이다. ![]() PS. 블로깅도 시지프스의 링과 닮은 구석이 있다. 매번 새로운 포스트를 블로그에 올린다는 것. 포스트를 올리고 난 후에 다시 무로 돌아가 새로운 유를 창조하는 것. 메타 블로그에서 엄청난 트래픽을 폭탄처럼 받아낸 후 불 꺼진 화려한 무대 위에서 새로운 스토리를 준비해야 하는 것. (물론 난 메타 블로그 사이트에서 폭탄 트래픽을 받아본 적이 한 번도 없다. 걍 다른 분들의 경험담을 통해 폭탄 트래픽의 격정과 트래픽이 지나간 자리에 남는 허전함을 간접 경험했을 뿐이다. ^^) 매번 포스트라는 바위를 산꼭대기에 올리고 다시 내려와서 또 다른 포스트 바위를 올리는 일을 반복하는 블로깅.. 내가 에너지를 생성할 수 있다는 존재감을 확인할 수 있는 발전 플랫폼이다. 여기서의 발전은 에너지 창출과(發電) 자기계발을(發展) 모두 의미한다. ^^ 發電 & 發展 Trackback Address :: http://read-lead.com/blog/trackback/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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