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ke'에 해당되는 글 7건

Pocket :: 2015/08/10 00:00

포켓이란 앱을 즐겨 사용한다.

예전엔 저장 용도로 사용했었다.
지금 당장 읽을 여유가 없으니 일단 저장을 해두면 나중에 읽을 기회가 오겠지.
그런 생각으로 포켓을 활용했었다.

지금은 조금 달라졌다.
내용을 읽을 여유가 없다고 포켓 버튼을 누르진 않는다.
오히려 안 누른다.

지금은
내용을 다 읽고 내용이 마음에 들면 포켓 버튼을 누르고 담는다.
즉, 미쳐 읽지 못한 내용을 담아 놓고 나중에 읽자는 것이 아니라
다 읽은 내용에 만족을 했을 때 일종의 Like 버튼을 누르는 셈이다.

단, 페이스북의 Like와 다른 점은
포켓의 Like는 아카이빙형 좋아요이고 페이스북의 Like는 타임라인형 휘발성 좋아요란 점이다.

결국 내가 진짜 좋아하는 것들은 이제 페이스북 DB에 쌓이지 않고
포켓 DB에 쌓이게 되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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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erest economy (LIKE는 BM이다) :: 2011/08/08 00:08



PS. 관련 포스트
링크 vs. 피드
웹 클릭 vs. 페이스북 Like
블랙박스 웹의 성장 (페이스북의 구글 웹 잠식)
Contact Economy
나는 Container Economy를 살아가고 있다.
Stream Economy가 도래하다.
페이스북 LIKE, 트위터 RT
Facebook, Storyvertizing Platform
페이스북, 지불 플랫폼
페이스북, 감염 플랫폼
페이스북의 광고 플랫폼
폐쇄 플랫폼 (페이스북)
페이스북 Like(좋아요)는 통화이다.
프로슈밍 플랫폼 = 트위터/페이스북
피드 플랫폼 (트위터/페이스북, 인간)
경험 속에 녹아 들어간 용어
페이스북이란 이름의 블랙박스
사이, 알고리즘
페플, 알고리즘
네트, 알고리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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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 클릭 vs. 페이스북 Like :: 2011/08/01 00:01

웹의 클릭과 페이스북의 Like는 모두 웹 사용자의 컨텐츠에 대한 관심/선호도와 연관이 있다.
하지만 클릭과 Like는 분명히 다르다.

클릭은 컨텐츠 타이틀에 대한 사전 관심도를 의미하고
like는 컨텐츠 내용에 대한 사후 선호도를 의미한다.


웹 클릭은 낚시에 의해 얼마든지 유린 당할 수 있다.
하지만 페이스북 Like는 낚시질로 낚기가 사실상 어렵다.

페이스북의 Like는 심지어 브랜드에 대한 선호도까지 커버한다.
그것이 사람이든 회사든 서비스든 상품이든 말이다.

페이스북은 Like 하나로 웹 클릭을 능가하는 사후 선호도를 DB 축적하고
브랜드 선호도 마저 데이터베이스화 시키고 있다.


웹에서 최고의 BM은 CPC (클릭 당 과금) 모델이다.
CPC의 아성을 강력하게 위협할 차기 BM은 CPL (Like 당 과금) 모델일 지도 모른다.

상거래 사이트에선 구매 전환율(클릭 대비 구매 비율)을 최고의 덕목을 친다.
이제 웹 사이트의 최고 덕목은 Like 전환율(클릭 대비 like 비율)이 될 지도 모른다.
  ^^




PS. 관련 포스트
블랙박스 웹의 성장 (페이스북의 구글 웹 잠식)
Contact Economy
나는 Container Economy를 살아가고 있다.
Stream Economy가 도래하다.
페이스북 LIKE, 트위터 RT
Facebook, Storyvertizing Platform
페이스북, 지불 플랫폼
페이스북, 감염 플랫폼
페이스북의 광고 플랫폼
폐쇄 플랫폼 (페이스북)
페이스북 Like(좋아요)는 통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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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스북 LIKE, 트위터 RT :: 2011/06/27 00:07

아무리 온라인 생산 도구가 발전해도 여전히 생산하고 싶지 않은 욕구가 지배적이기 마련이다.

트위터/페이스북 모두 이렇다 할 포스트를 생산하지 않고 남이 생산한 포스트만 소비하고 싶어하는 사용자들이 다수를 차지한다.
페이스북 페이지들을 무수히 Like하게 하면서, 어느덧 나의 페이스북 타임라인은 일방향 정보 소비 채널 성격이 강화되기 시작하고 있다. 페이스북도 트위터도 Feed 기반이다 보니 대화 채널로만 쓰이기엔 넘 퍼스널 미디어적이라 할 수 있겠다.

온라인 상에서 다수 사용자는 silent consumption을 지속한다. Silent consumer에겐 본격적인 온라인 글쓰기를 강요하긴 어렵다. 그저 페이스북의 like, 트위터의 retweet 같은 에너지 소비가 거의 없는 행위가 딱이다. 온라인 서비스가 사용자를 engaging하는 중요한 요소 중 하나는 silent consumer의 행위를 이끌어내는 것이다. 최소한의 행위를 통해 뭔가를 표출하게 해주는 분출구. 사업자에겐 귀중한 데이터 원천이요, 사용자에겐 비용효율적 표현 툴이다. 커멘트를 덧붙이지 않는 단순 LIKE, RT 기능은 silent user의 액션을 이끌어내는데 매우 효과적이다. (단, 단순 RT 하면 중복 노출될 가능성이 높은 트윗을 알려주는 팔로우 중복도 계산 기능이 있으면 그 가치는 더욱 배가될 것이다.)

온라인 상에서 침묵으로 일관하고 싶은 사용자들도 '클릭'은 하게 마련이다. '클릭'은 온라인에서 화폐 지불과도 같은 의미를 지닌다. 온라인 서비스에선, 사용자로 하여금 주목(attention)에 준하는 무언가를 지불하게 하는 것이 핵심이다. 페이스북은 LIKE라는 화폐를 유통시키고 있다. 트위터는 RT라는 화폐를 유통시키고 있다. 단순한 행위 속에 서비스의 fundamental을 관통하는 화폐적 의미를 담고 그 행위를 사용자들의 서비스 일상 속으로 침투시키는 것. 노드와 노드 간의 관계를 매우 단순한 하나의 행위로 형상화시켜 다수의 silent consumer들을 쉽게 말하게 하는 것. 페이스북의 like는 강력한 '말 시키기' 엔진이다. 웹에게 클릭이 있다면 페이스북에겐 like가 있다. ^^


PS 1.
'비용'은 매우 중요한 개념이다. 결국 모든 것은 비용으로 국한된다. 만물은 비용을 수반한다. 모든 사안은 결국 비용을 어떻게 줄일 수 있는가로 귀결된다. 내가 지불한 비용의 분포도가 나의 의도의 흐름을 반영한다. 어디에 얼마를 어떻게 쓰고 있는가? 이건 단지 돈의 문제가 아니다. 나의 비용이 어디로 흘러가고 있는가를 명확히 인지하고 그것에 스핀을 먹이는 과정. 인생은 일종의 재무기획/운영이다.

서비스 입장에선 사용자들의 비용을 어떻게 줄여줄 수 있는가가 관점이다. 페이스북의 LIKE는 사용자 입장에서 매우 비용효율적인 액션이다. Cost-effective action은 결국 currency에 준하는 뭔가가 될 잠재력을 갖고 있기 마련이다. ^^


PS 2. 관련 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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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 알고리즘
페플, 알고리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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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oms s

    Tracked from toms s | 2013/06/13 11:41 | DEL

    I visit daily some web sites and websites to read articles or reviews, except this webpage gives feature based contentRead & Lead - 페이스북 LIKE, 트위터 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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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스북, 지불 플랫폼 :: 2011/06/01 00:01

페이스북의 Like는 일종의 통화이다.
페이스북은 Virtual Goods의 결제에 사용될 수 있는 Facebook Credits을 보유하고 있다.
페북 Like, Virtual Goods, 페북 Credits을 버무리면 뭔가 나오지 않을까?


페이스북은 어쩌면 온라인 컨텐츠 유료화에 크게 기여할 지도 모른다.
Virtual Goods의 지평을 넓히고 거기에 Like를 접목시켜
Facebook Credits 페이먼트를 태우는 방법으로.


페이스북은 Identity Platform이다.
Identity와 Currency는 뗄래야 뗄 수가 없는 관계이다.
그래서 페이스북은 자연스럽게 Payment Platform이 될 수 밖에 없다.

페이스북은 최고의 관심 지불 플랫폼이다.
강력한 관심 지불 플랫폼의 입지를 바탕으로
본격적인 페이먼트 플랫폼의 면모를 어떻게 갖춰 나갈 것인지. ^^


PS 1.
페이스북을 사용하면서 identity의 형상에 대해 생각을 해보게 된다.
Identity는 명확한 경계로 둘러 쌓인 실체라기 보다는
경계가 희미한 뿌연 안개와 같은 것인지도 모른다.


PS 2. 관련 포스트
페이스북, 감염 플랫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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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스북 Like(좋아요)는 통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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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uy toms

    Tracked from buy toms | 2013/06/13 11:09 | DEL

    I think the admin of this Read & Lead - 페이스북, 지불 플랫폼 is in fact working hard in support of his site, for the reason that here every stuff is quality based stuff.

  • new toms

    Tracked from new toms | 2013/06/13 11:10 | DEL

    Its fastidious comical YouTube video, I constantly go to pay a quick visit YouTube web site %title% designed for comical videos, for the reason that there is much more stuff available.

  • PREvXzsR

    Tracked from PREvXzsR | 2013/06/13 11:36 | DEL

    Read & Lead - 페이스북, 지불 플랫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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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설계와 역설계 :: 2011/04/25 00:05

구글이 세상을 검색으로 이해하고 탁월한 검색엔진 제공을 통해 검색의 지존, 웹의 강자가 된 것까진 좋았다. 하지만, 세상을 검색으로만 바라보고 검색 중심 세계관으로 검색 외 영역을 확장하려는 시도엔 분명 한계가 있을 것이다.

잠시 삼천포로 빠져서 스티븐 핑커의 얘길 하자면.. ^^

스티븐 핑커는 '마음은 어떻게 작동하는가?'에서 역설계란 기법으로 마음의 작동원리를 추적한다. 이미 세상에 나온 물건이나 제품을 토대로 그것이 설계된 원리를 거꾸로 추적해 들어가는 역설계 기법은 새로운 설계와 크게 다를 바가 없다.
스티븐 핑커의 마음 역설계를 엿보면서, 사람의 인생이란 게 가만 보면 자신이 어떻게 설계되었는지 거꾸로 파악해 나가는 역설계의 진행과정과 크게 다를 바가 없다는 생각이 든다. '나'라는 존재가 어떻게 설계되었는지 거꾸로 파악해 나가는 '역설계'를 집요하게 수행하는 과정 속에서 '나'는 결국 재구축 되기 마련이다. 역설계에 천착하다 보면 결국 '나'를 구성하는 설계도 자체가 리뉴얼될 수 밖에 없다.

구글 플러스원은 페이스북의 Like를 부러워한 나머지, 검색광고 프레임에 Like 메커니즘을 억지로 끼워 넣은 모습이다. 검색 중심 세계관에서 한치도 벗어나지 못한 채 소셜 네트워킹이란 빙산의 일각만 흉내내면 어떻게 하나.


구글은 'Search'는 기가 막히게 설계한 반면에, '소셜 네트워킹'의 역설계엔 실패에 실패를 거듭하고 있는 모습이다. 역설계는 대충하면 안된다. 처절하게 파헤쳐서 본질에 닿을 수 있어야 역설계가 제대로 작동할 수 있다.

구글의 '소셜 네트워킹' 역설계를 방해하는 최대 요인은 'Search' 설계의 대성공이다. ^^


PS. 관련 포스트
마음 속 역설계 - 스티븐 핑커 모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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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스북 Like(좋아요)는 통화이다. :: 2011/03/07 00:07

통화(通貨, currency): 유통 수단이나 지불 수단으로서 기능하는 화폐. 본위 화폐, 은행권, 보조 화폐, 정부 지폐, 예금 통화 따위가 있다.


페이스북의 Like(좋아요)는 강력한 통화(通貨)가 될 것 같다.


PS. 관련 포스트
페플, 알고리즘
페이스북, 지불 플랫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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