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dge'에 해당되는 글 3건

[창의력] Rene Magritte의 Time Transfixed :: 2007/03/15 00:01



Ralph Caplan은 "모든 예술과 대부분의 지식은 연관성들에 대해 알거나 또는 그것을 만들어 내는 작업을 수반한다."고 말했다.

연관성을 찾아내는 건 '창의력' 제고의 중요한 원동력을 제공한다.

인쇄기 = 포도주 짜는 기계 + 동전 주조 타인기
대량 신문 발행 = 대규모 광고 + 고속 인쇄
청동 = 구리 + 주석
구겐하임 박물관 = 물고기 비늘 구조 + 비행기 절단 가공 기술
진화론 = 개체변이 + 자연선택설

그리고 르네 마그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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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의 혼합은 감각 마비 상태에서의 해방을 의미한다. :: 2007/01/22 00:19




Marshal McLuhanUnderstanding Media에서 아래와 같이 말했다.

"두 개의 미디어가 혼합되거나 서로 만나는 순간은 새로운 형식이 탄생하는 진리와 계시의 순간이다.  왜냐하면 두 미디어가 병행할 때 우리는 두가지 형식들의 경계선에 서게 되고, 그 경계선 위에서 나르시스의 감각 마비 상태에서 깨어날 수 있기 때문이다.  미디어들이 만나는 순간은 미디어가 우리의 감각들에 가했던 실신 상태와 감각 마비 상태에서 해방되는 자유의 순간이다."


두 개의 분야는 필히 경계선에서 만나기 마련이다. 

만나기 전의 그 두 분야는 이미 어떤 관점에 의해 임의로 정의되어 버린 상태였을 것이고 그 정의에 의해 스스로를 구속/제약하고 있는 상황이었을 것이다.  

만남을 통해 edge에 대한 attention이 생기게 되고 edge로의 집중을 통해 core가 갖고 있던 한계를 벗어날 수 있는 기회를 맞게 된다.  43년 전에 릴리스된
Marshal McLuhan의 통찰력은 edge competency 관점에서도 여전히 유효하고 강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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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결의 시대가 도래하다. :: 2007/01/16 07:13



나의 키워드...
창의력, 창조가 아닌 연결, 집단지성, edge competency, 통섭, anti-환원주의, 메디치효과, 지식사회, 지식근로자

결국 미래의 성장은 core보다 edge에서 나올 가능성이 많다.
edge와 edge가 만나는 접점에 새로운 기회가 많이 있을 것으로 보인다.
연결을 잘 하려면 자신의 코어에 정통해야 하고 자신의 코어와 관련이 있는 분야에도 상당한 식견을 갖춰야 한다.
맥킨지 정기간행물에서 'tacit activity'란 용어를 접한 적이 있다. 지식근로자는 서로 interaction을 통해 지식을 주고 받으면서 성장한다는 의미인데....  지식근로자들간의 인터랙션은 edge와 edge의 만남으로 이어지면서 새로운 기회 창출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다고 생각한다.

친구에게서 'Jamming'이란 책을 뺏어 읽은 적이 있는데 가장 인상 깊었던 구절이 있다.
Magazines foster creativity.
Magazines?
There's no better way to clear the mind than to travel to strange parts of the world, and there is no easier or cheaper way to travel than by immersing oneself in the strange worlds to be found on newstands these days. Magazines offer a cost-effective glimpse into the values, mindsets, and imaginations of other cultures.
창의력은 자신이 기존에 갖고 있는 고루한 mindset의 한계를 벗어나야 얻을 수 있다는 얘기다.
그리고 자신의 core와 전혀 관계가 없는 영역에서도 얼마든지 연결시킬 껀수가 있고 그것이 창의력의 발전으로 이어진다는 얘기...  
바야흐로 연결의 시대가 도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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