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튓링, 알고리즘 :: 2009/10/21 00:01
태깅, 알고리즘에서 아래와 같이 적은 바 있다.
한국에서 트위터 트래픽/사용자 규모가 크리티컬 매스에 도달할 경우, 트위터를 둘러 싼 온라인/휴먼/바이럴 네트워크 지도가 나올 수 있게 된다. 핸드폰 네트워크, 싸이월드 미니홈피 네트워크에 비해 트위터 네트워크는 훨 개방적이고 느슨한 연결 관계 속에서 작동한다. 어떨 땐 트위터가 '약한 연결 기반의 네트워크'를 분석하기 위해 만든 서비스라는 생각도 든다.
트위터 자체가 '태깅'이다. 작은 이야기(Small Talk)들이 시냇물처럼 굽이굽이 줄기줄기 졸졸 흘러가는 태깅 플랫폼 말이다. ^^
한RSS에 Tag-based Ring Navigation이 도입되었으면 좋겠다. 만약 한RSS가 태그 클라우드를 본격 도입하고 태그 연관성에 의한 링 네비게이션을 가져갈 경우, 분명 새로운 정보 탐색의 흥미와 가치를 창출할 수 있을 것으로 생각한다.
그나저나 큰일이다. 그렇지 않아도 트위터에 투입되는 시간이 좀 많은 것 같아서 우려를 하고 있던 참에 공통 관심사 기반의 트위터 링 네비게이션에까지 맛을 들이면 어떻게 하자는 건지.. 쩝.. ㅠ.ㅠ ^^ Trackback Address :: http://read-lead.com/blog/trackback/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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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윗, 알고리즘 :: 2009/05/20 00:00
2006년 12월부터 Read & Lead 블로그에 글을 적기 시작했다. 현재 주 3회 포스팅 중이다. (월수금)
2008년 1월부터 Reach & Rich 블로그를 시작했다. 현재 주 5회 단문 포스팅 중이다. (월화수목금) 2008년 12월부터 Read & Lead 오픈캐스트를 시작했다. 현재 주 7회 캐스팅 중이다. (월화수목금토일) 사실 이것만으로도 좀 벅찬 것이 사실이다. 그런 상황인데도 불구하고 2009년 5월부터 급기야 ReadLead 트위터를 시작하고 말았다.
솔직히 4월까지만 해도 트위터가 내 인생 속으로 들어오는 것은 거의 불가능할 것이라고 생각했다. 그런데, 우연히 트위터를 소개하는 포스트를 보다가 아래와 같이 이웃 블로거분들께서 트위터를 대거 하고 계신 것을 보는 순간, 나도 모르게 트위터에 가입을 해버렸다. 트위터 선배이신 이웃 블로거분들을 FOLLOW하게 된 것이다. 그리고 툭툭 던지듯이 단문 메세지를 올려 보았는데 요게 꽤 기분이 쏠쏠하다. 이 기분을 뭐라고 표현해야 하나.. 그저 물처럼 흘러가는 FLOW의 느낌이라고나 할까. ^^
트위터엔 Follow란 기능이 있다. 말 그래도 내가 Follow하는 사람의 글을 따라가며 보는 것이다. 블로깅을 할 때와는 분명 다른 경험이 트위터엔 있다. 실시간으로 짧은 문장들이 스물스물 흘러가는 모습이 눈에 선하게 보인다. 정보/생각/느낌의 흐름을 보는 즐거움이 트위터엔 있다. follow하면서 flow를 느끼는 것. 그게 내가 트위터를 즐기는 방식이다. 나의 트위터 화면에서 내가 Follow하는 분들은 나의 실시간 Attention을 주도하는 Leader들이시다. 내가 나만의 공간에 전격 영입한 Leader 분들의 생각과 느낌이 흘러가는 공간이 트위터이다. 헤라클레이토스의 말처럼 "세상 만물은 흘러가게 마련이지만(Everything Flows)" 그것을 일상 속에서 리얼하게 느끼기는 쉽지 않은데 트위터에서는 정말 확실히 뭔가가 흘러간다는 느낌을 받는다. 그 느낌 속에서 내 생각이 좀더 유연하게 흘러가게 자극도 해보고 툭툭 부담없이 찌라시성 글쪼가리를 작성해서 올려보기도 하고 관심있게 보았던 정보도 살짝 던지듯이 올려 보는 경험이 매우 상큼~발랄~유쾌하다. 트위터 서비스를 잘 모르시는 분들을 위해 inunit님의 멋진 트위터 소개 포스트를 소개한다. 아래 포스트 하나만 읽어 보면 트위터란 도데체 무엇인가? 란 질문에 대한 쿨한 답변을 얻을 수 있다. ^^ Twitter를 즐기는 세가지 방법 난 지금 이 순간도 트위터에서 FOLLOW를 한다. 그리고 FLOW를 느낀다. 트위터엔 FOLLOW & FLOW의 즐거움이 존재한다~ PS. 원래는 '흐름, 알고리즘'이란 포스트 제목으로 아래와 같은 흐름으로 포스팅을 하려다 위와 같이 적고 난 후 지우기 좀 그래서 그냥 두는 글. ^^ 기억, 알고리즘 2008.12.3 기억은 결국 끊임없는 경험의 재구성을 통해 회상할 때마다 새로운 이야기를 탄생시키는 스토리텔링 알고리즘인 것이다. 나의 기억이 회상할 때마다 바뀌는 역동적인 스토리텔링 메커니즘 속을 유영하고 있다면, 그 기억을 추적하는 것은 꽤 재미있는 여행이 될 가능성이 높다. 뇌가 흐르고 기억이 흐른다. 인간 자체가 하나의 픽션이라면 그 픽션을 의식적으로 감상하는 것은 매우 흥미진진한 일이 될 수 있겠다. 회상, 알고리즘 2008.12.22 네이버 오픈캐스트에 나만의 공간 하나를 개설했다.(http://opencast.naver.com/RL552) Read & Lead 블로그의 예전 글들을 주로 올려 보고 있다. 올리면서 예전에 썼던 글들을 다시 읽어 보면서 여러 가지 생각을 하게 된다. 옛날 글들을 다시 읽으면서 글을 적었던 그 당시의 생각들이 다시 회상되는 느낌이 좋다. 그렇게 회상된 나의 예전 생각들은 현재 내 몸의 리듬, 내 생각의 진동과 조우하면서 새로운 생각의 가능성을 잠재하기 시작하는 것 같다. 예전 생각과 대화를 나눌 때 내 안의 공명 메커니즘이 작동하면서 새로운 생각 여행을 하게 될 수 있다는 것을 금번 캐스팅 놀이를 하면서 새삼 깨닫게 되었다. 역시 기억, 알고리즘에서도 언급했듯이 회상은 거의 준창작에 해당하는 고도의 행위이다. 흐름, 알고리즘 2009. 5.20 오픈캐스트에 자주 예전 글들을 올리면서 회상을 지속하고 있는데, 그것만 가지고는 조금 부족한 느낌이 들어서 5월 4일부터 트위터를 시작했다...... Trackback Address :: http://read-lead.com/blog/trackback/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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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스토리, 이글루스, 올블로그의 메인 페이지 트래픽 :: 2007/10/24 05:51티스토리,이글루스,올블로그의 9월 트래픽은 아래와 같다. (주요 트래픽 조사기관 데이터의 평균치) 티스토리와 이글루스의 경우, 5~7월의 절정기에 비하면 다소 주춤한 상황이지만 여전히 높은 규모의 트래픽을 기록하고 있으며 올블로그의 경우 150만을 안정적으로 상회하며 메타블로그 사이트 중에선 최고의 트래픽을 보이고 있다. ![]() 그런데, 위의 트래픽 데이터는 모든 도메인을 다 포괄해서 본 방문자(Unique visitor) 수치이다. 네이버, 다음 검색을 통한 유입이 많을 것이라는 점을 감안할 때 이들 사이트에 대한 유저의 로열티를 가늠할 수 있는 메인 페이지 트래픽이 궁금해서 조회해 보았더니 아래와 같은 데이터가 나왔다. (빨간색 부분) ![]() 당초에 포탈 검색을 통한 유입 비중이 높고 메인 페이지 트래픽 비중이 낮을 것이라고 예상은 했지만, 실제 조회 결과 전체 방문자 대비 메인 페이지의 방문자 규모의 비율이 예상보다도 매우 낮은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전체 방문자의 2~5% 비중) 티스토리는 다음 검색과 네이버 검색을 통한, 이글루스는 네이버 검색을 통한, 올블로그는 다음 검색을 통한 대량 트래픽 유입이 일어나고 있는 상황인 것이다. (2007년 4월까지만 해도 30만명 미만에 불과하던 올블로그 방문자 트래픽이 2007년 9월 160만 수준까지 급증하는데 결정적인 공헌을 한 것은 다음 검색으로부터의 트래픽 유입이다. 월별 올블로그 트래픽 유입 채널 데이터를 확인해 본 결과이다) 티스토리,이글루스,올블로그와 함께 개인적으로 관심을 가져 왔던 블로그 관련 사이트인 미투데이, 플톡, 한RSS, 위자드닷컴, 나루의 월 방문자수가 모두 10만이 안되는 상황이다. (플톡,미투데이 8~9만, 한RSS 6~7만, 위자드닷컴 5~6만, 나루 1~2만) 하지만 메인 페이지 트래픽만 놓고 보면 티스토리,이글루스,올블로그와 사실상 큰 차이가 없는 규모라고 보여진다. 모두 reach rate이 1%가 안된다. (Reach rate: 전체 인터넷 유저수 대비 해당 사이트의 방문자수) 결국, 블로그 관련 사이트들의 특성에 따라 네이버,다음 검색결과에 노출이 가능한 사이트는 높은 트래픽을 노출이 안되는 사이트는 낮은 트래픽을 가져가는 상황인 것이다. 아무리 좋은 서비스를 오픈해도 트래픽의 절대 강자인 포탈검색 결과에 나오지 않으면 니치 트래픽 확보에 그칠 수 밖에 없는 것이 현재 상황인 것 같다. 미국도 그런 점에선 마찬가지다. 마이크로 블로그 사이트 Twitter가 인기라곤 하지만 닐슨넷레이팅에서 월간 방문자수가 조회되지 않는 실정이다. 위젯 기반의 개인화 사이트인 Netvibes도 대단한 성과를 올리는 것처럼 보이지만 역시 월간 방문자수 조회가 되지 않는다. 모두 트래픽은 매우 미미한 수준에 그치고 있는 것이다. (닐슨넷레이팅이 규정한 최소 트래픽 기준선 미달) 결국 트래픽 허브의 힘에 의존하지 않는 롱테일의 성장은 어렵다는 것이 '웹'이라는 네트워크의 냉혹한 현실인 것인지.. Trackback Address :: http://read-lead.com/blog/trackback/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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