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년 12월부터 시작한 블로깅 생활이 어느덧 1년을 넘겼다. 2007년 한해 동안 적었던 포스팅들을 한 자리에 모아 놓고 훑어 보니 감회가 새롭다. "내 블로그는 나의 성장 플랫폼이고 내 블로그 이웃은 나의 스승들이다."라고 생각하고 적어 왔던 글들 속에 그동안 내가 가져 왔던 여러 가지 생각들이 다양한 유형으로 담겨 있다는 생각이 든다. 블로그 타이틀을 Read & Lead로 정하고 나름대로 내 마음을 읽고 내 마음을 리드하기 위한 노력을 지속해 온 것 같다. 아직 포스팅이 많이 조악하고 부족하지만 계속 노력한다면 어제보다 좋은 나 자신을 만들어 갈 수 있을 것이라고 믿는다. 나의 모자란 포스팅에 댓글과 트랙백을 보내주시는 이웃 블로거들의 존재가 나에게 큰 힘이 되고 있다. 앞으로도 계속 그 분들께 많이 배워갈 생각이다. 블로깅과 함께 할 수 있어서 더욱 즐거웠던 2007년이었다.. 나의 마음과 생각이 향하는 곳이면 어디든 갈 수 있는 블로그. 생존의 중력이 존재하지 않는 자유행동의 공간. 참 매력적인 공간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