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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식] Stock vs Flow :: 2008/02/06 00:06
앨빈 토플러는 부의 미래에서 지식의 특성에 대해 아래와 같이 말하고 있다.
FlyingMate님은 비즈니스 지식의 공유 포스팅에서 프로그래밍 영역의 지식은 최종 비즈니스와의 거리가 어느 정도 있어서 오픈 소스화가 가능해도 비즈니스와 가까운 지식은 공유되기 어렵다는 현실에 대한 글을 너무도 멋지게 공유해 주셨다. 사실 나 자신도 지식 관점의 Stock vs Flow라는 주제에 대한 생각을 해오고 있었기에 FlyingMate님의 포스팅이 너무 반가웠다. 그래서 댓글을 드렸는데 FlyingMate님께서는 포스팅을 방불케 하는 댓글로 지식 관점의 stock vs flow에 대한 사려 깊은 정리를 해주셨다. (지식의 공유가 갖고 있는 딜레마에 대해 생각을 하면서 자연스럽게 앨빈 토플러가 부의 미래에서 말한 지식의 특징 10가지가 생각나서 위에 적게 되었다. FlyingMate님의 멋진 포스팅에 쉐아르님은 기다리셨다는 듯이 통찰력 가득한 댓글로 중요한 힌트를 제공해 주셨다. 타인과 지식 공유를 하고 난 후에 또 계속해서 새로운 것을 만들어낼 수 있다면 지속적인 공유를 통해 새로운 가치를 계속 창출해 나갈 수 있다는 말씀이었다. 정말 공감이 갈 수 밖에 없는 컨셉이다. 앨빈 토플러가 얘기한 것처럼 지식은 수많은 사람들과 공유할 수 있는 관계성을 갖고 있고 아무리 사용해도 고갈되지 않는다는 특성을 갖고 있다. 지식 공유를 통해 노하우가 새어나갈 수 있다는 우려가 있는 반면, 공유를 통해 확보할 수 있는 노하우가 더 많을 수도 있다. 중요한 것은 내가 지식 창출을 지속할 수 있는가 이다. 결국 지속적인 지식 생산 능력의 문제로 귀결이 되는 것이다. Trackback Address :: http://read-lead.com/blog/trackback/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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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의 미래 - 앨빈 토플러] Curitiba, 24/7 future :: 2007/04/05 00:09
브라질 남부 파라나주의 주도(州都)이자 환경도시인 쿠리티바.. 1995년 로마클럽에 의해 세계 12개 모범도시로 선정되된 바 있는 꿈의 생태도시이자 희망의 도시이다. 세계에서 가장 현명하고 혁신적인 도시라는 각계각층의 찬사 때문에 많은 나라에서 미래도시의 전형으로 벤치마킹을 하고 있다고 한다. 앨빈 토플러는 revolutionary wealth (부의미래)에서 쿠리티바를 continuous-flow services의 대표적 사례로 언급하고 있다. 쿠리티바에는 '24 Hour street'가 있는데 커피숍,레스토랑은 물론 병원,치과,법률사무소, 정부관청까지 24시간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데 이런 중단 없는 연속 서비스는 도시 거주자들이 스스로 소비 스케줄을 정할 수 있게 하고 이는 더욱 불규칙한 시간으로의 이동을 가능하게 한다고 할 수 있다. 과거의 노동계,소비계는 시간을 표준 길이로 일괄 처리해 왔지만 21세기 소비자/노동자들은 이런 collective time 대신 customized time으로 이동하면서 과거의 표준시간 체계를 서서히 무너뜨리고 있는 형국이다. 상품과 시장이 개인화되고 비개인화된 시간에서 개인화된 시간으로 이동하는 모습이 바로 미래이다. Trackback Address :: http://read-lead.com/blog/trackback/1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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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 경제학은 아직도 과거 속에 안주하고 있다. :: 2007/04/02 00:01뉴턴 과학과 데카르트 철학은 근대를 풍미한 학문이다. 뉴턴 과학과 데카트르 철학은 예측가능성과 정확성을 표방하면서 많은 이들의 사랑을 받았다. 또한, 뉴턴 과학과 데카트르 철학의 방법론은 근대 경제학의 토대로도 활용되게 된다. 그런데 약 100년 전에 양자역학, 상대성이론, 불확정성의 원리 등이 등장하면서 과학은 위기에 빠지게 된다. 기계적 모델의 한계를 인식하게 된 것이다. 우주 삼라만상이 항상 예측 가능하고 기계적인 합리성에 기반해서 움직이는 것은 아니라는 걸 인정해야만 하는 상황.. 하지만, 근대 과학에 사상적 기반을 두고 있는 경제학은 릴리스된지 100년이 된 현대 과학의 새로운 방법론을 받아 들이지 않고 있다. 그런 가운데 현대 경제는 새로운 자원의 등장을 목격하게 된다. 새로운 자원의 이름은 '지식'과 '주목'이다. '지식'은 지금까지의 자원과 매우 차별화된 특징들을 갖고 있으며, '주목'은 지금까지 전혀 자원으로써 주목을 받고 있지 못하다 경제계의 패러다임 전환에 의해 자원으로써의 희소가치를 인정받게 된다. 과학의 위기와 경제학의 실패가 공동 주연을 맡아 관객들을 혼란 속에 밀어 넣는 현 양상이 계속되면 지식경제에 걸맞는 대처가 많이 늦어질 수도 있을 것 같다. Trackback Address :: http://read-lead.com/blog/trackback/1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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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의 미래] 앨빈 토플러의 지식에 대한 통찰력 :: 2007/03/30 00:04
앨빈 토플러는 '부의 미래'에서 자신의 '지식에 대한 통찰력'을 아래와 같이 표현하고 있다. 1. Knowledge is inherently non-rival. 2. Knowledge is intangible 3 .Knowledge is non-linear 4 .Knowledge is relational 5. Knowledge mates with other knowledge 6. Knowledge is more portable than any other product. 7. Knowledge can be compressed into symbols or abstractions. 8. Knowledge can be stored in smaller and smaller spaces. 9. Knowledge can be explicit or implicit, expressed or not expressed, shared or tacit. 10. Knowledge is hard to bottle up. It spreads. Trackback Address :: http://read-lead.com/blog/trackback/1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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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kinomics/Crowdsourcing] 부의 미래 - 앨빈토플러의 프로슈머 경제에 대한 통찰력 :: 2006/12/13 07:09아래는 미국의 방문자 순위이다. My space, Youtube의 약진은 어느정도 예상한 바지만 위키피디아가 이 정도로 급상승 할 줄은 정말 몰랐다. 집단지성의 힘이 유저니즈에 부합하는 풍부하고 정교한 컨텐츠를 대량 생산/배포한 셈인데 앞으로 wikipedia의 지속적인 급성장이 예상된다. 앞으로 구글 검색결과 최상위에 위키피디아 링크가 걸리는 일이 점점 늘어날 듯... 1. MS 2. 야후 3. 구글 5. 이베이 6. My space 8. 아마존 13. Wikipedia 16. Youtube
Albin Toffler의 Revolutionary Wealth에 보면 아래와 같은 글이 나오는데 위키피디아의 대약진과 일맥상통하는 내용 같다.
Once we take our eyes off the money economy and mute all the econo-babble, we discover surprising things. 난, '부의 미래'란 책을 딥다 팔아먹으려고 프로슈머 경제로 불리워지는 비화폐경제를 딥다이브하며 들여다 보다 놀라 개자빠지는 줄 알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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