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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서니 라빈스의 네 안에 잠든 거인을 깨워라] 성공을 이끌어 내는 말 - 상호 인과관계 :: 2007/05/28 00:01


네 안에 잠든 거인을 깨워라
앤서니 라빈스 지음, 이우성 옮김/씨앗을뿌리는사람


네 안에 잠든 거인을 깨워라..
책 표지를 보고만 있어도 인생의 동기부여가 되는 책이다.

앤서니 라빈스는 이 책에서 성공을 이끌어 내는 말에 대한 얘기를 한다.

말은 감정을 창출해 낼 뿐만 아니라 행동을 끌어내게 되고 행동은 삶을 결정하게 된다.  물론 감정을 느끼고 그 감정을 표현하는 말을 하게 되기도 하겠지만 때론 말이 감정을 튜닝,업그레이드 시킬 수 있다는 것이 앤서니 라빈스의 컨셉이다.

아래와 같이 부정적인 표현을 부정적이지 않은 표현으로 대체하고
       울적한 → 차분한
           실패 → 배움
    ~가 싫다  → ~가 더 좋다
  짜증스러운 → 자극받은
     퇴짜맞은 → 오해를 산
       끔찍한  → 특이한

아래와 같이 좋은 표현을 더 좋은 표현으로 대체한다면
       괜찮은 → 최상의
          빠른 → 총알같은
      운좋은 → 복많은
          멋진 → 굉장한
       영리한 → 천부적인 재능을 타고난
    관심있는 → 매혹된
      근사한 → 환상적인

일상적으로 느끼는 감정의 패턴을 예전 대비 한단계 업그레이드 시킬 수 있게 된다. 그리고 이는 행동과 삶에 자연스럽에 긍정적인 영향을 주게 된다.

감정과 말의 관계에서도 상호 인과관계의 메커니즘이 성립된다고 할 수 있겠다.  감정이 말에 영향을 주고 말이 감정에 영향을 주는 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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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더십은 직원들 안에 잠자고 있는 거인을 깨우는 것이다. :: 2007/05/19 00:01



깨우기와 self-managing을 연결시키면 결국 아래와 같이 정리가 된다.

"리더십은 영향력에 관한 것이다.  뛰어난 리더는 직원 안에 내재하는 managing 능력을 일깨워서 직원들이 스스로를 manage하게 도와준다.  또한 직원들 안에 잠재하고 있는 다양한 능력을 밖으로 꺼낼 수 있게 해준다.  그리고 직원들이 이미 갖고 있는 문제 해결 능력을 다양한 경로를 통해 발현시킬 수 있게 해준다.   결국 리더는 스스로 하는 것은 아무 것도 없고 단지 직원들 안에 잠자고 있는 거인을 깨우는 역할만 하면 된다.



창조, 성취, 치유는 모두 내 안에 잠자고 있다. 난 단지 그걸 깨우면 된다. :: 2007/05/18 00:01


미켈란젤로는 '조각'을 대리석 안에 갇힌 인물을 해방시키는 것으로 정의한다.

엔서니 라빈스는 '성공'을
자신 안에 잠든 거인을 깨우는 것으로 정의한다.

글래디스 테일러 멕게리는 '의사'를 환자 내면에 있는 의사를 깨워서 스스로를 치유케하는 자로 정의한다.

결국
창조, 성취, 치유는 모두 내 안에 있는 무엇인가를 작동시켜서 그것을 밖으로 끄집어 내거나 스스로 문제를 해결하는 것이란 얘긴데...

답은 이미 내 안에 있고 그 답을 찾기만 하면 된다는 얘기다.
그래서 내 자신을 잘 아는 것이 중요한 것 같다.


최고의 managing은 managing을 하지 않는 것이다 :: 2007/04/21 00:03


How to Become Your Own Boss

직원들이 스스로 self-management를 할 수 있는 workplace의 생산성,업무만족도는 당연히 높을 수 밖에 없을 것이다.

하지만, self-management는 그리 쉬운 개념이 아니다.  느슨한 control은 chaos/laziness를 낳게 되고 너무 강한 control은 dictatorship을 낳게 된다.  Good Manager는 balancing의 예술을 발휘해야 한다.  

Judith Sills는 Clear goal, Loose reins을 제안하고 있다.
즉,  확실한 goal을 부여하고 what to do를 명확히 제시하되 how to do는 스스로 풀어가게 해주는 것이 바람직하다는 것이다. 또한, goal에 대해서 boss와 direct report간의 충분한 협의와 조정을 지속하면 더욱 좋다고 주장하고 있다.

상당히 공감이 가는 내용이다.
특히, knowledge worker의 비중이 높은 회사에선 Clear goal, Loose reins의 방법론이 매우 효과적일 가능성이 높다.

그동안 managing을 해오면서 어렴풋이 생각하고 있던 개념을 'How to become your own boss' 컬럼을 읽으면서 구체적으로 정리했다고 생각한다.

"Direct report가 self-managing을 할 수 있게 해주는 boss가 최고의 manager이다.   최고의 managing은 managing을 하지 않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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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logIcon snowall | 2007/05/21 17:50 | PERMALINK | EDIT/DEL | REPLY

    최상의 정치는 아무것도 하지 않는것이다 - 라는 노자 할아버지의 말씀과 같은 맥락이군요. 이 경지에 오른 정치는 백성들이 모두 자기가 알아서 밭 갈아먹고 물 파먹기 때문에 왕이 할일이 없답니다.

    • BlogIcon buckshot | 2007/05/21 18:55 | PERMALINK | EDIT/DEL

      결국 비즈니스도 정치도 리더십도 PUSH보단 PULL을 더 잘해야 효율도 좋고 아웃풋도 좋다는 의미로 해석이 되는 것 같습니다. 누구나 스스로 모든 걸 다 잘 할 수 있다는 전제 하에 그 가능성을 현실로 구현하는 것이 진정한 영향력 행사이고 리더십의 본질이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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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조, 성취, 치유는 모두 내 안에 잠자고 있다. 난 단지 그걸 깨우면 된다. :: 2007/05/18 00:01



미켈란젤로는 '조각'을 대리석 안에 갇힌 인물을 해방시키는 것으로 정의한다.

엔서니 라빈스는 '성공'을
자신 안에 잠든 거인을 깨우는 것으로 정의한다.

글래디스 테일러 멕게리는 '의사'를 환자 내면에 있는 의사를 깨워서 스스로를 치유케하는 자로 정의한다.

결국
창조, 성취, 치유는 모두 내 안에 있는 무엇인가를 작동시켜서 그것을 밖으로 끄집어 내거나 스스로 문제를 해결하는 것이란 얘긴데...

답은 이미 내 안에 있고 그 답을 찾기만 하면 된다는 얘기다.
그래서 내 자신을 잘 아는 것이 중요한 것 같다.



네 안에 잠든 거인을 깨워라
앤서니 라빈스 지음, 이우성 옮김/씨앗을뿌리는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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