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북스'에 해당되는 글 142건

진짜 본능 :: 2019/07/10 00:00

최강의 인생
데이브 아스프리 지음, 신솔잎 옮김/비즈니스북스

나의 본능이 무엇인지 나는 잘 모르고 있다

어설프게 이해된 본능
그건 나의 본능이 아니다

진짜 나의 모습을 모르고 있는 것인데..

나의 진짜 본능이 현재 가리워져 있는 것이고
표면적인 본능이 진짜를 가리고 있는 지금

난 위장된 본능 속에 숨어 있는
나의 진짜 본능을 파헤쳐 나가야 한다

그걸 마주하는 날
그 날이 진정 내가 태어난 날이 될 것이다 ㅎ




Trackback Address :: http://read-lead.com/blog/trackback/2485
NAME PASSWORD HOMEPAGE

콜라보 :: 2019/07/08 00:08

한젬마의 아트 콜라보 수업
한젬마 지음/비즈니스북스

내 마음의 Q 조각과 W 조각을 연결하여
작품을 만들어 보고 싶다

그 작품은 내가 이 세상에 태어난 이유가 되어줄 것이다

단 하나의 이유 만으로도 나에겐 큰 동력이고

그 동력 만으로 이 세상은 살아갈 이유로 가득찬 공간이 되어줄 것이니까

내 마음의 A 조각과 S 조각을 연결하여
난 어설픈 문장을 만들고 있다
그 문장은 내 인생 경로에서 지점과 지점을 잇는 소중한 다리가 되어줄 것이다 ㅎ






Trackback Address :: http://read-lead.com/blog/trackback/2484
  • The Black Ager | 2019/07/08 08:04 | PERMALINK | EDIT/DEL | REPLY

    그 문장이 잠시 끊어진 요 한달여의 시간이 마침표가 아니라 쉼표였어서 너무 기뻐요. 나갈 땐 맘대로가 아닌 거 아시죠? ㅎㅎ 더 오래오래 쭉 좋은 작품 남겨주셔야 해요!

    • BlogIcon buckshot | 2019/07/08 10:20 | PERMALINK | EDIT/DEL

      저에게 블로그는 '문장 잇기'인 것 같아요.

      단어와 단어를 이어나가면서 문장을 만들고
      문장이 계속 이어지게 하는.. :)

      잠깐 문장이 쉴 수는 있어도
      문장은 계속 이어져야 할 것 같아요~~

NAME PASSWORD HOMEPAGE

정보 주체 :: 2019/07/05 00:05

스킨 인 더 게임 Skin in the Game
나심 니콜라스 탈레브 지음, 김원호 옮김/비즈니스북스

정보를 소비할 때
주체로 소비하는지
객체로 소비하는지
그 갈림길에서 정말 크게 갈린다

정보를 주체적으로 소비하지 못하면
결국 정보의 객체로 전락하면서
철저히 정보에 의해 유린당하는 흐름으로 갈 것이니까

주체냐 객체냐
정보와 인간의 관계에서
인간은 아무래도 주체의 편에 서는 게 자연스럽다 ㅎ


Trackback Address :: http://read-lead.com/blog/trackback/2483
NAME PASSWORD HOMEPAGE

블록체인 :: 2019/07/03 00:03

블록체인 트렌드 2020
커넥팅랩 지음/비즈니스북스

블록체인은
인터넷에 가까울까?  웹2.0에 가까울까?

본질적인 레벨에서 혁신을 이끌 것인지
아니면 마케팅 키워드 관점에서 거품을 이끌 것인지

결국 시간을 견딜 수 있는지가 관건이겠지 ㅎ



Trackback Address :: http://read-lead.com/blog/trackback/2482
NAME PASSWORD HOMEPAGE

게임판 소모품 :: 2019/05/08 00:08

스킨 인 더 게임 Skin in the Game
나심 니콜라스 탈레브 지음, 김원호 옮김/비즈니스북스

썰에 의해 선동을 당하고
썰을 퍼뜨린 자는 그 선동 결과에 책임을 지지 않을 때

썰에 문제가 있는 걸까
아님 썰에 의해 선동을 당하고 온전히 썰에 의해 행동을 컨트롤 당한 쪽이 문제일까

선동당하지 않을 권리가 있지만
선동 당하고 있고

비단 선동의 문제가 아닌,
그저 게임의 규칙을 정한 자에 의해 만들어진 게임 세상을 살아가는 나약한 개인들에겐
아무런 옵션 없이 그저 정해진 흐름에 이리저리 휩쓸릴 수 밖에 없는 무기력한 상황이라면..

이건 그야말로 게임 아닌가?
모바일 화면 속에서 펼쳐지는 가상 게임이 아닌

실제 자본주의 환경 속에서 펼쳐지는 거대한 게임.
일반 개인은 그 게임 속에서 유린당하는 게임 속 소모품..

소모품의 본질은 소모당하는 것에 있는 것이지
소모품의 주관자에게 이래라 저래라 할 수는 없는 노릇?  ㅎㅎ ㅠㅠ






Trackback Address :: http://read-lead.com/blog/trackback/2457
NAME PASSWORD HOMEPAGE

프라임 :: 2019/05/06 00:06

데스 바이 아마존 Death by Amazon
시로타 마코토 지음, 신희원 옮김/비즈니스북스

왼쪽 주먹이 센 격투기 선수는
모든 게임 플랜의 종착역을 왼쪽 주먹의 적중에 맞춘다.
모든 전략과 전술을 철저히 왼쪽 주먹에 의한 피니쉬를 염두에 두고 짜여진다.

아마존도 마찬가지인 것 같다.
모든 게임 플랜은 철저히 프라임 lock-in에 맞춰진다.
낙 다운, 낙 아웃 바이 프라임. ㅎㅎ



Trackback Address :: http://read-lead.com/blog/trackback/2456
NAME PASSWORD HOMEPAGE

실수와 감사 :: 2019/04/22 00:02

새벽에 읽는 유대인 인생 특강
장대은 지음/비즈니스북스

실수를 할 때
그 실수에 진심으로 감사를 하게 되면

실수는 나를 보듬어 주는 것이 된다.

감사를 한다는 건
감사의 대상을 나의 편으로 만드는 것이다.

감사는 진심으로 해야 효력이 발휘되는데
실수에 대해 진심을 감사한다는 건
실수가 나를 아프게 하고 부끄럽게 만드는 부정적 사건이 아니라
나를 긍정하고 나를 지탱시켜 줄 지원자가 되는 것이다.

실수에 감사할 수 있다면
정확하게 진심으로 감사할 수 있다면
실수는 더 이상 실수가 아닐 것이다. :)



Trackback Address :: http://read-lead.com/blog/trackback/2450
NAME PASSWORD HOMEPAGE

오토노미 :: 2019/04/19 00:09

오토노미 제2의 이동 혁명
로렌스 번스.크리스토퍼 슐건 지음, 김현정 옮김/비즈니스북스

이동성은 거대한 비즈니스의 기회일 것이다.

산업, 테크놀로지 기반의 이동성 진화의 흐름과는 별개로
한 개인의 이동성에 대해서도 생각을 해보고 싶다.

한 점에서 다른 점으로 이동을 어떻게 할 것인가
그 이동에 어떤 의미가 부여되는가

왜 이동하는가

이동이란 무엇인가

이 모든 질문..
개인 관점에서 던져보면 좋을 것 같다.

나는 왜 이동하지?
그냥 머물러 있으면 안되는가?
계속 움직여야 한다면 그건 나라는 정체성과 어떻게 연결이 되는지?

난 이동에 있어서 계속 진보를 거듭하고 있는가?

지금까지의 이동 중에서
나를 가장 성장시켰던 이동은 무엇인가?
그 이동은 왜 유효했는지?

존재를 확인하기 위한 이동..
몇 번이나 했을까? ㅎ







Trackback Address :: http://read-lead.com/blog/trackback/2449
  • 오랜만에 | 2019/04/19 18:47 | PERMALINK | EDIT/DEL | REPLY

    A의 특징이 B로 이동하여 새로운 비즈니스 기회가 창출한다는 예전 포스팅 글이 생각나네요.
    연결의 시대관련 포스팅이었나...
    제가 read님 블로그 첫방문했던게 벌써 십년이 넘었네요^^

    • BlogIcon buckshot | 2019/04/20 20:37 | PERMALINK | EDIT/DEL

      시간이 많이 흘렀네요.
      댓글 남겨주셔서 넘 감사합니다. :)

      앞으로도 시간은 그렇게 계속 흘러가겠지요. ^^


NAME PASSWORD HOMEPAGE

머니패턴 :: 2019/04/15 00:05

머니패턴
이요셉.김채송화 지음/비즈니스북스

나 자신이 잘 인지하지 못하는 무의식이 패턴화되어 있다면
그 패턴을 알는 것과 모르는 것은 차이를 낼 것이다.

나의 무의식 패턴을 의식의 수면 위로 끌어올리는 것은 큰 작업이다.

억울함
외로움
두려움
열등감
경쟁심

학구열이든 부구열이든
나의 무의식은 끊임없이 무언가를 추구한다.

그걸 모르고 있다면
나는 나도 모르는 지향점에 의해 계속 끌어당겨지고 있는 거고
그 끌림의 정체를 모르고 평생을 살아갈 수도 있겠다.

무의식의 패턴..
그 패턴을 인지하는 것
그게 나를 알아가는 것일 수도 :)



Trackback Address :: http://read-lead.com/blog/trackback/2447
NAME PASSWORD HOMEPAGE

뉴파워 :: 2019/02/11 00:01

뉴파워 : 새로운 권력의 탄생
제러미 하이먼즈.헨리 팀스 지음, 홍지수 옮김/비즈니스북스

그러고 보면
아직도 화폐는 참 구식인 것 같다.

모든 것들이 온라인화되면서 ICT 프레임 속으로 편입되는 상황 속에서도
화폐는 참 옛날 방식으로 운용되는 느낌.

화폐에 뉴파워가 스며들 수 있다면
뉴파워의 시선으로 화폐를 규정할 수 있다면
화폐는 어떤 모습으로 진화하게 될까

지금 나타나고 있는 시그널들이
과연 실제 작동으로 이어질 것인지

결국 권력의 수요가 화폐에 어떤 식으로든 영향을 미칠 것이겠고..

화폐의 미래가 궁금하다. :)



Trackback Address :: http://read-lead.com/blog/trackback/2420
NAME PASSWORD HOMEPAGE

사이클 :: 2018/12/03 00:03

하워드 막스 투자와 마켓 사이클의 법칙
하워드 막스 지음, 이주영 옮김, 홍춘욱 감수/비즈니스북스

사이클이 어떤 형태로든 존재한다고 가정하는 건 그리 나쁘지 않다.

실제 사이클이 존재하든 그렇지 않든 세상을 보는 관점이 형성되어 그렇다.

사이클 관점에서 세상을 바라보려 하다 보면
일종의 패턴으로 현상을 읽어내려는 관이 생겨나게 되고
그런 관은 리딩 패턴을 더욱 강화시키게 된다.

어떤 현상에 대해
어떻게든 거칠게라도 사이클의 구조를 그려낼 수 있다면
그 현상은 보다 친절하게 자신의 양상을 설명해 주려고 다가올 것이다.
그것이 설사 틀린 해설이라 할지라도
좀더 설명해 주려고 접근해 오는 현상은 나름 의미있는 정보..

단, 너무 패턴화에 함몰되지 않고
가상으로 그려본 사이클이 정확하다는 착각만 하지 않는다면
일종의 버추얼 리앨러티 관점에서 다양한 사이클 안경을 준비할 수 있게 되는 것이고

세상을
내 눈에 들어오는 1차적 감각 정보로만 인식하지 않고
내가 직접 생성한 다양한 사이클 렌즈로 보다 창의적으로 세상을 읽어낼 수 있다면
그것으로 족할 것이다.

그래서
'사이클'이란 개념은 참으로 유용한 개념일 수 밖에 없다.  ㅋㅋ






Trackback Address :: http://read-lead.com/blog/trackback/2390
  • todaeg | 2018/12/04 13:42 | PERMALINK | EDIT/DEL | REPLY

    안녕하세요?
    여전히, 아직도 변함없이 계셔서 고맙습니다.
    저예요. 토댁~~
    가끔 문득문득 생각이..ㅎㅎ
    다시 블러그를 해 볼까 생각중인데 주위에서는 네**으로 옮기라고 하고 전 있던 집이 그립고 그래요.
    갈등만 몇년째랍니다.
    건강하시죠?
    저희 큰 녀석 벌써 군대가고 막내 쩡으니는 무서운 중2지나 중3도 마무리 하는 중이여요.
    건강하시죠?

    • BlogIcon buckshot | 2018/12/09 15:33 | PERMALINK | EDIT/DEL

      와.. 넘 오랜만이네요. 잘 지내고 계시죠? ㅎㅎ

      제 딸도 이제 중2이고 내년엔 중3이 되네요. 정말 시간 빠르게 흘러갑니다. ㄷㄷ

      블로그 다시 시작하시면 주소 알려주세요~~
      항상 건강하시구요!!

NAME PASSWORD HOMEPAGE

말버릇 :: 2018/10/15 00:05

일본 최고의 대부호에게 배우는 돈을 부르는 말버릇
미야모토 마유미 지음, 황미숙 옮김/비즈니스북스

말버릇
무심코 내뱉는 말들이
나의 이정표들이 된다.

내가 버릇처럼 입 밖으로 내는 추임새들이
사실은 나를 이끌어주는 나침반

래퍼들이 요, 요, 요, 라고 하면서
리듬을 잡고 앞으로 펼쳐낼 래핑을 예고한다면

무의식적으로 나오는 말버릇은
내 생의 리듬이고 앞으로 전개될 나의 인생 경로를 예고하는 단어와 문장들일 것이다.

그걸 모르고 뱉어왔다면.. ㄷㄷ

그걸 알고서 표현하는 추임새들로 전환되면
참으로 볼만하겠다. ㅎㅎ




Trackback Address :: http://read-lead.com/blog/trackback/2369
NAME PASSWORD HOMEPAGE

신호 :: 2018/09/21 00:01


UFC 경기를 보면
무리하게 공격 들어가지 않고
상대의 움직임과 거리를 앞손(레이더)으로 감지하면서
상대가 들어오는 타이밍에 카운터 펀치를 날리며 승리를 이끌어내는 패턴을 종종 보게 된다.

상대의 움직임을 통해
반격의 타이밍을 잡는 대응 방법론

신호를 탐지하려는 기본 자세
신호음이 울리는 걸 놓치지 않고 포착해 내는 센스와 스킬

비단 종합격투기에서만
카운터 펀치가 작동하는 것은 아니겠다.

앞손으로 계속 센싱을 하면서
뒷손을 내밀 타이밍을 찾는 흐름

UFC 경기를 보면서
격투기 영역 너머의 인사이트가 신호음을 내는 걸 감지한다. ㅋㅋ






Trackback Address :: http://read-lead.com/blog/trackback/2359
NAME PASSWORD HOMEPAGE

나, 좌표 :: 2018/09/12 00:02

나는 왜 사람들에게 상처받을까
네모토 히로유키 지음, 고정아 옮김/비즈니스북스


나를 좌표로 삼고
타인도 좌표로 삼으면
거리가 나온다.

좌표, 좌표, 좌표 간의 거리

이게 전부다.  살아간다는 건..
사실상 그렇다.

사물도 좌표로 놓고 보면 된다.

생각도 좌표다.

나와 사물 간의 거리
나와 생각 간의 거리
내 안에서 생각 좌표들의 분포와 이동

이 모든 흐름이
사실상 전부다.

나라는 좌표를
한참 먼 위에서 내려다 보면
한참 멀리서 지켜보면
한참 먼 밑에서 올려다 보면

어떻게 보이는가?




Trackback Address :: http://read-lead.com/blog/trackback/2355
NAME PASSWORD HOMEPAGE

시간관리 :: 2018/09/10 00:00

쓸데없는 말 한마디 안 했을 뿐인데
오타니 게이 지음, 조해선 옮김/비즈니스북스

시간을 관리한다는 말..
대단히 올드한 표현인데..

그 올드함의 함정에서 빠져 나와
다시 한 번
시 간 관 리
이 단어에 주목을 해보며

엄청난 개념임에 환기 당한다.

시간은 나를 관리하고

나는 또한 시간을 관리하고

시간관리라는 말은
시간이 나를 어떻게 하고 있는가
내가 시간을 어떻게 하고 있는가
의 문제인 것이다.

시간과 나의 관리..
시간이 주체인 경우
내가 주체인 경우
모두 다 가능한 상황에서

시간관리가 지금까지 어떻게 흘러왔고
앞으로 어떻게 흘러갈 것인가

이건 대단한 사안인 것이고

그 관리 여하에 따라
나라는 존재의 정체성과
내가 나를 이해하는 전체 과정이 영향 받는다.

시간관리..
이 단어를 계속 환기하면서
그 단어에 어떤 의미를 불어넣을 것인가
평생의 문제이다.








Trackback Address :: http://read-lead.com/blog/trackback/2354
NAME PASSWORD HOMEPAGE
< PREV #1 #2 #3 #4 #5 ... #10  | NEX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