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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이란.. :: 2018/04/20 00:00

찻잔 속 물리학
헬렌 체르스키, 하인해/북라이프


과학의 눈에 비친 인간은 어떤 모습일까.

그렇게 과학이란 딱딱한 프레임 속에 인간을 투영시켜 놓고
인간을 과학적으로 이해하려고 들면 과연 무엇을 보게 되는 것일까.

과학의 세계관 속에 인간을 투영시켜 놓으면
인간은 과학이란 공식에 의해 철저히 분해되고 조립되어 구성되는 과학인간이 될 것이다.

인간을 있는 그대로 바라보지 않고 프레임에 끼워서 보려고 하면
인간은 그 프레임에 함몰된 채 프레임의 법칙에 의해서 정의되고 설명될 것이다.

무엇인가를 이해하고 설명하기 위해 프레임을 사용하는데
어느 순간 프레임은 단순한 도구의 지위를 넘어서게 될 수도 있는데..

과학이란 프레임을 어떻게 볼 것인가..
과학이란 프레임에 비쳐진 인간의 모습은 어떻게 이해되고 어떻게 오해되어야 하는가.

이해와 오해를 오가면서 인간이란 무엇인가?에 대한 답을 해나가게 될텐데
여기서 이해와 오해를 어느 정도 수위로 밸런싱해야 하는가..

프레임을 사용하는 것은 좋지만
어느 순간 사용하던 프레임을 확 치워 버리고
프레임 없이 인간을 바라보면 인간은 어떻게 보일까..

과학이란 프레임..
그 효용성의 시작과 끝을 직시하면
과학의 범주 바깥에 존재하는 인간을 조금이나마 이해하고 또 오해할 수 있게 될까..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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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하급수 :: 2018/04/18 00:08

미래를 읽는 기술
이동우 지음/비즈니스북스

기업 입장에서
산술급수와 기하급수를 비교하면
당연히 기하급수가 매력적으로 보인다.
가치 생산의 흐름, 성장의 속도 측면에서 기하급수 메커니즘은 매력적이다.
기하급수적인 비즈니스 궤적을 만들어내길 누구나 희망할 것이다.

기업 뿐만 아니라
인간에게 있어도
산술급수와 기하급수는 흥미로운 개념이다.

생각의 흐름에 있어
기하급수의 메커니즘을 탈 수 있다면..

뇌의 구조 자체가 기하급수적 퍼텐셜이 강할텐데.
네트웍 구조에 걸맞는 생각의 흐름을 펼쳐낼 수 있다면
기하급수는 기업보다도 오히려 인간 내부에서 꽃을 피울 수 있는 컨셉일 수도..

결국 이건 과학일 것이다.
인간 기하급수 알고리즘을 푸는 것.
과학의 역사를 따라가다 보면
결국 인간과 기하급수 메커니즘을 연결할 수 있는 힌트를 얻을 수 있지 않을까

수많은 과학자들이 골몰했던
수많은 기업체들이 추구했던
그 시행착오들 속에
인간이란 과연 무엇인가?란 질문에 대한 소박하고 거친 답변들이 숨어 있을 것 같다.

인간을 소외시키기 위해 자행했던 그 모든 시도들은
결국 인간에 대한 준엄한 질문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라는 것
아무리 인간을 소외시키기 위해 문명을 발전시키고 기술을 진전시킨다 해도
결국 그 모든 시도들은 인간을 향하고, 인간을 향해 부메랑처럼 돌아와서
인간이란 무엇인지, 인간은 왜 존재하는지에 대한 수줍은 고백을 들려주게 되어 있다는 것.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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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곡 :: 2018/04/16 00:06


4차 산업혁명 그 이후 미래의 지배자들
최은수 지음/비즈니스북스


변곡점

증기기관, 전기, 반도체..
산업의 혁신을 불러오는 변곡점들..

그건 가치를 생산하는 흐름에 큰 영향을 미치고
그런 흐름 속에서 인간은 더욱 풍요로운(?) 문명 생활을 향유하게 되는데.

변곡..
인간에게 있어 그런 변곡점들은 과연 어떤 의미였을까.

그건 과연 변곡이었을까.

그래도 굳이 변곡이라면
무엇을 위한 변곡이었을까.

인간을 위한 변곡은 아닌 듯 싶고 ㅋㅋ

결국 인간소외를 위한 변곡?

산업의 혁신을 재촉하는 변곡은 결국 인간소외 혁신을 지향하나?
어떻게 하면 더 세련되고 은근하게 인간소외를 촉진시킬 수 있는지 고민하고 또 고민하는..  ㅎㅎ




PS. 관련 포스트
변곡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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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사기와 지원 :: 2018/02/14 00:04

밥벌이로써의 글쓰기
록산 게이 외 지음, 만줄라 마틴 엮음, 정미화 옮김/북라이프

돈을 쓴다는 것은
돈을 받는 쪽에 일종의 '지원'을 가하는 행위이다.
그 업이 잘 작동할 수 있게 되는데 필요한 자금을 지원하는 행위
그 업이 잘 작동될 수 있도록 관심을 공급하는 행위

책을 산다는 것은
그 책을 쓴 작가를 지원하는 행위
그 책을 출간한 출판사를 지원하는 행위

글쓰는 일을 귀하게 여긴다는 것은
글쓰기에 에너지를 투입하고
글읽는데 시간을 투입하고
글 기반의 사업을 하고
그렇게 글과 함께 무엇을 한다는 것으로 확장될 수 있다.

밥벌이로써의 글쓰기
그게 뭔지는 여전히 잘 모르겠으나

글이 모여있는 공간인
책을 산다는 행위가 뭔지에 대해선
어렴풋이 알 것 같기도 하고
그게 얼마나 뿌듯한 행위인지도 애매하게나마 이해하게 되는 것 같다.

그래서
난 오늘도 책을 산다.
그 책을 쓴 작가를 지원하면서
밥벌이로써의 글쓰기를 응원하면서.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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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준 :: 2018/02/12 00:02

결국 성공하는 사람들의 사소한 차이
이와타 마쓰오 지음, 김윤경 옮김/비즈니스북스

강한 자가 살아남는 것이 아니라 살아남는 자가 강한 것이다란 말이 있는데..

생존과 강함의 관계가 그렇듯,
재능도 마찬가지인 것 같다.

재능은
잘한다는 것은
꾸준함과 관계가 있다.

잘하는 것을 지속한다는 것
재능이 지속된다는 것

잘해서 그것이 지속되는 흐름이 있고
지속이 되니까 잘하게 되는 흐름이 있다.

재능은 지속을 낳고
지속은 재능을 낳는다.

결과적으로
살아남는 것이 강한 것이듯
지속되는 잘함이 재능이다.

꾸준한 노력은 재능으로 향하는 마스터 키일 수 밖에 없다.

좋아하는 것도 비슷하다.
좋아하니까 지속하게 된다.
지속하니까 좋아하게 된다.

여기서도 지속이 좋아함을 이긴다.

지속되는 좋아함, 잘함..  그게 적성이고 재능이다.

강함도, 좋아함도, 잘함도 모두 지속에 의해 생성된다.
지속이 없었을 땐 그저 개념에 머물러 있을 뿐이지만
지속되면서 실체로 구현된다.

지속한다는 것
꾸준하다는 것

지금 내가 지속하고 있는 게 무엇인가,  꾸준함을 보이는 영역이 무엇인가?
그게 강점이고 재능이고 취향이다.
그걸 인지하면 그 흐름은 더욱 강화된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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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릿 :: 2018/01/05 00:05

어린이를 위한 그릿
전지은 지음, 이갑규 그림, 노규식 감수/비즈니스북스

앤티그릿의 자세도 중요하다.

편의성 측면에서..

넘 힘든 건 분명 부담스럽다.

열정도 끈기도
집요함 조차도
편함 속에서 진행되어야 한다.

열정의 편의성
끈기의 편의성
집요의 편의성

편의성이 수반되지 않으면 결국 오래 가기 어렵다.

편의성이란 측면에서 열정을 재단하고
편의성으로 끈기를 정의하고
편의로 집요를 해석해야 한다.

편의가 결여된 모든 건 결국 엔트로피의 법칙을 따라간다.

그릿도 편의성
앤티그릿과 그릿이 조화를 이룰 때
의도대로 모든 게 흘러가게 된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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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미의 의미 :: 2018/01/03 00:03

다시 일어서는 힘
존 C. 맥스웰 지음, 김고명 옮김/비즈니스북스

의미

어디서 무엇을 할 때나
어디에 있거나

의미를 떠올리는 건 의미가 있다.

의미를 추출하기 위해 전력을 기울이는 건

의미를 추출하는 과정 자체가 의미가 있어서이다.

의미는 널려 있다.
그걸 찾으려고 노력하는가 아닌가의 차이만 존재한다.

'의미'라는 재화는 결코 희소하지 않다. 풍족하다.
풍족하지만 희소하게 인식되는 재화

그런 재화는 결국 아는 만큼
딱 아는 만큼만
의도하는 만큼만
의미를 추구하는 만큼만
얻어진다.

의미의 의미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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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분 연습 :: 2018/01/01 00:01

그들은 책 어디에 밑줄을 긋는가
도이 에이지 지음, 이자영 옮김/비즈니스북스

전체를 부분들의 합으로 구성하고
부분들 중에 약한 지점을 집중적으로 공략한다는 생각

스포츠 뿐만 아니라
다양한 방면에서 적용할 수 있는 접근방식이겠다.

나라는 존재를 전체로 놓고
나를 구성하는 부분들을 잘 분류해 놓는 것 만으로도 성공이다.

분류된 부분들을 차근차근 살피면서
그 중에 개선이 필요하다고 판단되는 모듈을 꺼내서 이리저리 돌려보면서
이 놈을 어떻게 디벨럽시킬 수 있을까에 대해 고민한다면

전체를 두리뭉실하게 보면서 어설프게 발전시키려는 노력을 하는 것보다
훨씬 더 날카롭고 효율적인 진행이 될 것이니까

밑줄을 어디에 글 것인가
책을 읽을 때 전체를 읽는 것이지만
밑줄은 특정 부분에 그어진다.

책에 밑줄을 그을 때
나에겐 어느 지점에 밑줄을 그을 건지 생각해야 한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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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존 진공 :: 2017/12/29 00:09

일 따위를 삶의 보람으로 삼지 마라
이즈미야 간지 지음, 김윤경 옮김/북라이프

자본이 지배하는 세상이다.

자본이 인간을 지배하다 보니
인간은 자본 속이 파묻혀 자본을 위한 삶을 살다가
결국 어느 순간 자본에 잠식된 자신을 발견하게 된다.

실존적 진공

하지만..
자본의 노예가 되어 살아가는 삶이라 할지라도
단 한 순간 만이라도 생생하게 살아있는 경험을 할 수 있다면
자본의 지배를 단 1초라도 외면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면
그건 삶으로서 온전히 충만한 밀도의 시간일 것이다.

자본에 깔려 살아가더라도
자본을 섬기고 자본에게 버림받는 끝없는 악순환의 고리에 얽혀 있을 지라도

인간은 인간이다.
자본으로부터 분리된 나..

그런 게 있다는 사실만 어렴풋이 기억하면
그걸로 족하다.  그만큼 자본은 강하니까.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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툴의 연결 :: 2017/12/27 00:07


나는 돈이 없어도 사업을 한다
프레이저 도허티 지음, 박홍경 옮김, 명승은 감수/비즈니스북스

플랫폼들이 많아지면서
도처에 툴들이 널려 있는 세상이 되었다.

사업 인프라는 툴이 커버해주는 세상

어떤 툴이 있는지 잘 알기도 힘든 세상

사용자 관점에선 어떤 혜택이 어떤 흐름으로 어떻게 발현되는지 잘 몰라서 가능한 것 이하의 혜택을 받고 소비를 하게 되는 것처럼

창업자 관점에선 어떤 툴들이 어떤 방식으로 연결되면서 나에게 도움이 되는지 잘 몰라서 가능한 것 이하의 인프라 환경에서 사업을 시작하게 되는 것 같다.

툴을 알아야 쓸 수 있는데
툴에 대해서 모르는 것 자체가 사업의 허들이다.

소비의 기본이 혜택 플로우에 대한 이해라면
사업의 기본은 툴 오케스트레이션에 대한 이해..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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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측의 가속 :: 2017/12/25 00:05

세계미래보고서 2018
박영숙.제롬 글렌 지음, 이영래 옮김/비즈니스북스

미래에 대한 예측은 대개 고속화의 경향을 띤다.
그렇게 하지 않으면 임팩트가 약하기 때문에 어쩔 수가 없을 것 같기도 하다.

온건한 예측을 하려고 한다면
책으로 낼 동력이 형성되지 않을 것이 뻔하니
궁여지책으로 파괴적이고 혁신적인 느낌을 주는 예측으로 미래를 도배할 수 밖에 없을 것이다.

그래서 미래예측서를 읽을 때는
살짝 감속의 마인드를 장착할 필요가 있다.
인플레이션이 팽배한 문장을 얼마나 스마트하게 디스카운트할 수 있는가에
예측서 읽기의 ROI가 달려있다. ㅋㅋ

그리고 기대하게 된다.
진짜 예측되는 것을 예측으로 내놓는 보고서는 없는 건지..

지금까지 내놓은 예측이 너무 앞서간, 심하게 가속으로 점철된 성급한 흐름 전망이었다는 것을 생생한 피드백으로 되돌려 주면 그 다음부터는 제법 정교한 예측이 나올 수 있을까.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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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8 | 2017/12/25 01:05 | PERMALINK | EDIT/DEL | REPLY

    변화의 속도 자체가 점점 고속화되고 있기 때문에 필연적인 현상인 것 같네요. 지금은 변곡점으로 향하는 과도기인만큼 곧 다가올 미래엔 그 어떤 과격한 예측일지라도 성급하다 속단하는 것은 스스로 족쇄를 죄는 것이 아닐까요. 이럴때 일수록 더 과감하게 디스카운트가 아닌 베팅을 해보는 것도 미래를 대비하는 좋은 방법인 것 같습니다.

    • BlogIcon buckshot | 2018/03/03 20:41 | PERMALINK | EDIT/DEL

      예, 디스카운팅 못지 않게 전략적 베팅도 의미 있는 스탠스가 될 것 같네요. 그 둘을 포트폴리오 관리하는 것도 재미있을 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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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모 :: 2017/10/09 00:09

메모의 재발견
사이토 다카시 지음, 김윤경 옮김/비즈니스북스

생각은 끊임없이 솟아나고 떠돌다가 휘발된다.

떠오르고 자라고 움직이고 변형되다가 수명이 다하면 휘발되는 사이클

메모를 하면 그 흐름에 틈입이 생긴다.

메모는 떠도는 생각을 단어로 묶고 연결하고 조합하는 역할을 한다.

메모로 인해 생각의 자유도엔 제약이 걸린다.

생각의 발전에 제한이 가해진다.

생각의 유동에 견제가 가해지면서 생각은 새로운 국면에 접어든다.

메모가 좋다?
메모가 나쁘다?

메모는 좋으면서 나쁘다.
메모는 도움이 되면서 방해가 된다.
메모가 있어서 생각의 발전이 가능하고 메모가 있기에 생각은 퇴보한다.

메모는 가치중립적 도구이다.

근데 가치중립적이란 포지션에 기회가 있다.

가치중립적이란 건 가치를 어떻게 정의하고 증폭시킬 것인가에 대한 선택을 낳기 때문이다.

메모란 무엇인가?
메모가 생각과 만나서 어떤 도움을 받고 어떤 방해를 받는가?
이걸 명확히 짚고 메모를 하게 되면
생각은 메모로 인해 발전과 퇴보를 거듭하면서 결국 진화하게 된다.

그렇다고 메모를 하지 않는 것의 매력이 없나?
아니다. 메모를 하지 않는 것에도 메모를 하는 것 만큼의, 아니 그 이상의 묘미가 있다.
메모를 하지 않으면 생각 자체가 메모판이 된다. 그게 가장 이상적이다.
메모란 생각을 박제 안에 고정된 문자로 박아 넣는 것이라서 말이다. ㅋㅋ

메모를 하는 것도 전략이고
메모를 하지 않는 것도 전략이다.
두 전략 중 어느 것이 나은지 솔직히 잘 모르겠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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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정관념과 과거 :: 2017/10/06 00:06

지성만이 무기다
시라토리 하루히코 지음, 김해용 옮김/비즈니스북스

고정관념과 과거는 긴밀하게 연결되어 있다.

과거 자체가 고여있는 물은 아니다.
과거도 현재, 미래와 마찬가지로 끊임없이 역동하는 장이다.

고정관념과 과거가 연결될 때 과거는 올드해진다.

고정관념으로 바라보는 과거가 아니라
유동관념으로 바라보는 과거는 현재보다 더 트렌디하고 핫하다.

생각은 고정관념과 과거를 분리한다.
과거로부터 분리된 고정관념
고정관념으로부터 격리된 과거
둘 다 기회를 얻는다.

생각한다는 것
과거를 진정 과거로 포지셔닝시키고
고정관념의 고정 요소로부터 역동의 진입점을 확보하는..

배우면서 생각하고
생각하면서 배우는데 있어서
독서의 힘은 매우 크다.

정말 놀라운 사실 중의 하나는
책값이다..
정말 놀라울 정도로 비싼 상품들이 존재하는, 자본의 세상 속에서
책의 가격은 어떨 때는 정말 경악스러울 정도로 저렴하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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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호기심 :: 2017/10/04 00:04

하버드 마지막 강의
제임스 라이언 지음, 노지양 옮김/비즈니스북스

호기심은 질문을 낳는다.
질문은 새로운 호기심을 자극한다.

호기심이 없으면 질문을 하지 않게 된다.
질문하지 않으면 호기심이 발현되기 어렵다.

호기심과 질문이 서로를 자극하는 선순환 구조

호기심 없음과 질문하지 않음이 서로를 자극하는 평온(?^^) 구조

결국 호기심이 있든 없든
질문이 생기든 생기지 않든

무조건적인
원초적인
호기심과 질문이 존재해야 하지 않을까?

나의 질문 생성 상태에 대한 호기심
"난 지금 호기심을 지속적으로 품어내고 있는가?"란 질문

나를 구성하는 호기심-질문 사이클을 향한
본원적인 관심
그건 필연적인 것이어야 한다.

우연적 필연이든
필연적 우연이든
일단 최초 트리거는 필요하니까.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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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일즈 :: 2017/10/02 00:02

세일즈, 말부터 바꿔라 
황현진 지음/비즈니스북


관계 속을 살면서 원하는 것을 얻기 위해선
결국 세일즈를 하게 된다.

자본주의 사회에서 뭔가 목표를 갖고 실행을 하는 모든 상황은 일종의 세일즈.

하지만.
진짜 세일즈는
나를 상대로 하는 세일즈일 것이다.

나의 마음을 내가 잘 모르는 상황 속에서
나의 마음을 여는, 나를 기대하게 하는, 나의 관심을 끄는 키워드는 무엇인지.
나에게 생생하게 전달되는 상은 무엇인지.
나의 세일즈가 나에게 잘 먹히지 않을 때 나를 무엇으로 위협할 것인지 ㅋㅋ

세일즈에서 말은 중요한 요소
나를 향한 세일즈에서도 말은 중요하다.

나에게 나는 어떤 말을 걸고 있는가
오늘도 나는 나를 향한 세일즈에서 성과를 내고 있는가

세일즈
그건
나를 위한
나를 향한
나를 겨냥한
자아성찰의 행위이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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