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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의 분할.. 환상으로써의 시간.. :: 2007/05/29 00:01




기쁨 속에 있을 때는 시간이 화살처럼 지나간다.  반면 고통 속에 있을 때는 시간이 매우 더디게 간다.  시간 자체가 빠르거나 느린 것이 아닌데...

본래 나눌 수 없는 것이 시간일텐데 이를 억지로 나눌 수 있다고 생각하고 기계적 분할을 감행한 것은 아닌지..   어쩌면 시간이란 존재하지 않는 것을 존재하는 것 처럼 분할하고 시각화해서 생활 속에서 친숙하게 느끼고 있을 뿐, 결국 실재하지 않는 환상에 불과한 것인지도 모르겠다.  

또한, 그 어떤 모호한 개념일지라도 시각화,분할화만 기가 막히게 해놓으면 마치 생활 속에 실재하는 것으로 착각하게 만들 수 있겠다는 생각도 든다.


시간의 분할 :: 2007/01/25 01:14

시간을 쪼개서 분할된 공간의 개념으로 전환시키는 순간,
시간은 공간처럼 채워지고 비워질 수 있게 된다.

시간을 공간처럼 사용하게 되면
효율적 시간관리도 가능해진다.

파킨슨의 법칙....
즉, 노동을 절약하는 기계로 시간을 활용하게 되는 것이다.

이 개념을 탈피하거나 혁신시킬 필요가 있을 것 같다.
산업혁명시대에나 적합한 개념이 아직까지 공공연히 사용되는 모습이란....

공간화된 시간 당 생산량을 뜻하는
생산성이란 말도 그다지 맘에 드는 개념은 아니고...

시간을 두 시점 사이에서 일어나는 어떤 것으로 확정하는 것은
인간의 편의상 관점일 뿐이지 본질은 아니다.

시간에 대해 좀더 생각하고 싶다.

그리고 가끔은 시각화된 시간 개념을 탈피해서 비계량적으로 살아보고 싶다.


파킨슨의 법칙
노스코트 파킨슨 지음, 김광웅 옮김/21세기북스(북이십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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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계경영 vs. 인간경영] 마음을 고용하라 :: 2007/03/18 00:01




Frederick Winslow Taylor는 이렇게 말했다.  "과거엔 인간이 먼저였다.  그러나 미래에는 체계가 우선되어야 한다.  노동자들은 생산의 수동적 단위이고 체계/직장은 기계와 같다. 경영자가 할 일은 이 기계가 매끄럽게 돌아가도록 하는 것이다."

Henry Ford는 이렇게 말했다.  "필요한 것은 노동력 뿐인데 도데체 왜 온전한 인간을 고용해야 하는가?"

Peter Senge 이렇게 말한다.  "현재의 기계적인 경영 모델로는 경영자들이 사람을 사람이 아닌 기계로 보기 쉽다는 점에 주목한다.  노동자는 기계에 맞춰지기 위해 기계처럼 되는 것에 분노한다."

인간의 뇌는 복잡계의 성격을 갖고 있다.
인간이 모여 만든 조직도 복잡계의 성격을 갖고 있다.
조직이 속한 경제계도 복잡계다.

선형적/기계적 경영 모델은 이제 수명이 다한 것 같다.

비선형적/창발적 복잡계 경영 모델에 기반한 인간 지향적 경영을 실행하는 기업이 지속적 성장을 구가할 수 있을 것이다.

인간의 육체가 아닌 마음을 고용해야 한다.
그래야 파킨슨의 법칙의 굴레를 벗어나 열정과 연결된 창발성이 발현되고 그것이 기업에 속한 개개인의 자기실현과 기업의 성장을 동시에 가져다 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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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logIcon 염소똥 | 2007/08/02 10:57 | PERMALINK | EDIT/DEL | REPLY

    큰 틀에서 이야기하는 것은 일맥상통하는 것 같아요.
    "그러나 미래에는 체계가 우선되어야 한다.", "인간의 육체가 아닌 마음을 고용해야 한다."
    인간을 기계의 부품처럼 보는 것이 아니라 인간이 자율적으로 일을 할 수 있도록 체계를 구성하는 것이
    이상적인 기업모델 같습니다. 감사히 잘 읽었습니다.

    • BlogIcon buckshot | 2007/08/02 11:36 | PERMALINK | EDIT/DEL

      염소똥님의 글을 읽고 제 생각을 잘 정리할 수 있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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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의 분할 :: 2007/01/25 01:14




시간을 쪼개서 분할된 공간의 개념으로 전환시키는 순간,
시간은 공간처럼 채워지고 비워질 수 있게 된다.

시간을 공간처럼 사용하게 되면
효율적 시간관리도 가능해진다.

파킨슨의 법칙....
즉, 노동을 절약하는 기계로 시간을 활용하게 되는 것이다.

이 개념을 탈피하거나 혁신시킬 필요가 있을 것 같다.
산업혁명시대에나 적합한 개념이 아직까지 공공연히 사용되는 모습이란....

공간화된 시간 당 생산량을 뜻하는
생산성이란 말도 그다지 맘에 드는 개념은 아니고...

시간을 두 시점 사이에서 일어나는 어떤 것으로 확정하는 것은
인간의 편의상 관점일 뿐이지 본질은 아니다.

시간에 대해 좀더 생각하고 싶다.

그리고 가끔은 시각화된 시간 개념을 탈피해서 비계량적으로 살아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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