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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스토리, 이글루스, 올블로그의 메인 페이지 트래픽 :: 2007/10/24 05:51티스토리,이글루스,올블로그의 9월 트래픽은 아래와 같다. (주요 트래픽 조사기관 데이터의 평균치) 티스토리와 이글루스의 경우, 5~7월의 절정기에 비하면 다소 주춤한 상황이지만 여전히 높은 규모의 트래픽을 기록하고 있으며 올블로그의 경우 150만을 안정적으로 상회하며 메타블로그 사이트 중에선 최고의 트래픽을 보이고 있다. ![]() 그런데, 위의 트래픽 데이터는 모든 도메인을 다 포괄해서 본 방문자(Unique visitor) 수치이다. 네이버, 다음 검색을 통한 유입이 많을 것이라는 점을 감안할 때 이들 사이트에 대한 유저의 로열티를 가늠할 수 있는 메인 페이지 트래픽이 궁금해서 조회해 보았더니 아래와 같은 데이터가 나왔다. (빨간색 부분) ![]() 당초에 포탈 검색을 통한 유입 비중이 높고 메인 페이지 트래픽 비중이 낮을 것이라고 예상은 했지만, 실제 조회 결과 전체 방문자 대비 메인 페이지의 방문자 규모의 비율이 예상보다도 매우 낮은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전체 방문자의 2~5% 비중) 티스토리는 다음 검색과 네이버 검색을 통한, 이글루스는 네이버 검색을 통한, 올블로그는 다음 검색을 통한 대량 트래픽 유입이 일어나고 있는 상황인 것이다. (2007년 4월까지만 해도 30만명 미만에 불과하던 올블로그 방문자 트래픽이 2007년 9월 160만 수준까지 급증하는데 결정적인 공헌을 한 것은 다음 검색으로부터의 트래픽 유입이다. 월별 올블로그 트래픽 유입 채널 데이터를 확인해 본 결과이다) 티스토리,이글루스,올블로그와 함께 개인적으로 관심을 가져 왔던 블로그 관련 사이트인 미투데이, 플톡, 한RSS, 위자드닷컴, 나루의 월 방문자수가 모두 10만이 안되는 상황이다. (플톡,미투데이 8~9만, 한RSS 6~7만, 위자드닷컴 5~6만, 나루 1~2만) 하지만 메인 페이지 트래픽만 놓고 보면 티스토리,이글루스,올블로그와 사실상 큰 차이가 없는 규모라고 보여진다. 모두 reach rate이 1%가 안된다. (Reach rate: 전체 인터넷 유저수 대비 해당 사이트의 방문자수) 결국, 블로그 관련 사이트들의 특성에 따라 네이버,다음 검색결과에 노출이 가능한 사이트는 높은 트래픽을 노출이 안되는 사이트는 낮은 트래픽을 가져가는 상황인 것이다. 아무리 좋은 서비스를 오픈해도 트래픽의 절대 강자인 포탈검색 결과에 나오지 않으면 니치 트래픽 확보에 그칠 수 밖에 없는 것이 현재 상황인 것 같다. 미국도 그런 점에선 마찬가지다. 마이크로 블로그 사이트 Twitter가 인기라곤 하지만 닐슨넷레이팅에서 월간 방문자수가 조회되지 않는 실정이다. 위젯 기반의 개인화 사이트인 Netvibes도 대단한 성과를 올리는 것처럼 보이지만 역시 월간 방문자수 조회가 되지 않는다. 모두 트래픽은 매우 미미한 수준에 그치고 있는 것이다. (닐슨넷레이팅이 규정한 최소 트래픽 기준선 미달) 결국 트래픽 허브의 힘에 의존하지 않는 롱테일의 성장은 어렵다는 것이 '웹'이라는 네트워크의 냉혹한 현실인 것인지.. Trackback Address :: http://read-lead.com/blog/trackback/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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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스토리 방문자 트래픽 급증은 대량 펌 블로깅의 영향 :: 2007/07/09 00:28최근에 티스토리, 올블로그, 한RSS, 위자드닷컴의 트래픽을 관심있게 지켜보는 편이다. 이들 사이트의 트래픽은 우리나라 블로고스피어의 수요와 공급 측면의 성장세를 판단하는데 중요한 판단근거라고 생각한다. 올블로그, 한RSS, 위자드닷컴의 트래픽이 다소 정체 현상을 보이는 것과는 달리 티스토리의 트래픽은 6월 들어 가파른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5월에 50~60만 UV(방문자) 규모를 기록하다가 6월 들어 트래픽이 급증하면서 6월말 현재 주간 UV(방문자) 250만 수준까지 치고 올라온 상황인데, 이런 페이스라면 조만간 네이버와 다음에 이어 블로그 트래픽 3~5위권을 형성하고 있는 야후,엠파스,네이트 등과 UV 트래픽에서 어깨를 나란히 할 전망이다. ![]() 지난주까지만 해도 티스토리의 방문자 트래픽 급증을 티스토리 블로거들의 활발한 컨텐츠 생산 활동에 의한 성장이라고 생각하고 내심 흐뭇한 느낌을 갖기도 했었다. 그런데, 오늘 시험삼아 티스토리 트래픽을 서브 도메인별로 세분화해서 조회해 보았는데.. 매우 놀랄만한 결과를 보게 되었다. 이제야 티스토리 트래픽 급증의 이유를 알 것 같다. 아래와 같이 서브도메인 방문자수 TOP 10을 차지하는 블로거들의 방문자수는 가히 경이적인 수준이다. 1~5위 블로거의 경우, UV가 티스토리 홈페이지 트래픽을 능가할 정도이다. TOP 20위 이내 블로그를 방문해 보았더니 대부분 엄청난 양의 펌 포스팅을 기반으로 포탈 트래픽을 끌어들이는 블로그들이었다. ![]() 티스토리의 트래픽 급성장이 양질의 블로그 포스팅 보다는 대량 펌 블로깅에 기반한 것이라는 것을 알고 나니 기분이 좀 씁쓸하다. 티스토리가 제공하는 웹호스팅 서비스가 대량 펌 블로깅으로 악용되어서는 안된다고 생각한다. 태터툴즈의 장점과 포탈 블로그의 장점을 결합한 멋진 블로그 서비스 티스토리가 펌 블로깅이 아닌 양질의 블로그 컨텐츠에 기반하여 트래픽이 급성장하는 모습을 꼭 보고 싶다 Trackback Address :: http://read-lead.com/blog/trackback/3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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