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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페이지랭크 (Google PageRank) :: 2007/01/13 22:33


요즘 구글 PageRank에 대해 들여다 보고 있다.   무척 재미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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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구글의 진짜 경쟁력은 유연성

    Tracked from LiFiDeA by 김진영 | 2010/03/01 13:09 | DEL

    이번 달 Wired에 실린 구글의 검색 품질에 관한 기사입니다. 수많은 도전에도 불구하고 구글의 검색 품질은 따라잡기 힘들 것이라고 전망하고 있군요. 그리고 이를 뒷받침하는 핵심 역량은 유..

  • BlogIcon TinyDay | 2010/03/01 22:48 | PERMALINK | EDIT/DEL | REPLY

    국내에서는 그닥 중요하게 여겨지진 않지만.. 해외에서는 PageRank 올리려고 혈안이 되어 있죠. 당장 구글 첫 페이지에 걸리기만 해도 수익이 몇배로 증가한다고 하더라구요 ^^

    • BlogIcon buckshot | 2010/03/04 20:38 | PERMALINK | EDIT/DEL

      예, SEO를 커다란 마케팅 영역으로 자리잡게 한 구글의 페이지랭크 알고리즘은 정말 엄청난 영향력을 행사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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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 나에겐 I가 먼저고 T가 나중이다. :: 2007/01/13 13:33



피터모빌이 2005년 10월에 쓴 Ambient Findability란 책을 구입했지만 왠지 잘 읽히지가 않아서 걍 썩혀 두다가 최근에 번역본이 나와서 단숨에 읽어 버렸다.

IT에서 T에 꽂히다 보면 좀 허탈할 때가 있다.  난 결국 Technology의 오너가 되긴 어려운데..  근데
Ambient Findability를 읽고 나니 답답함이 풀리는 느낌이었다.  T의 오너가 되긴 어려워도 I의 오너가 될 수 있다는 비전을 얻었다고나 할까...


IT 인더스트리를 보면 약 20년 주기로 재미있는 일이 일어나고 있다.

1. 60년대 IBM은 H/W,S/W,서비스 리스사업으로 비즈니스를 일으켰다.
  그들의 핵심자산은 메인프레임 시스템/소프트웨어이다.
2. 80년대 MS는 scheduled S/W upgrade 사업으로 비즈니스를 일으켰다.
  그들의 핵심자산은 killer S/W이다.
3. 00년대 구글은 무료 정보를 고객 중심으로 auduence에게 제공하여
  audience의 열광적인 지지를 받고 이에 기반한 광고 monetization 방식으로 비즈니스를 일으켰다.
  그들의 핵심자산은 자급자족형이지만 매우 창의적인 H/W,S/W 아키텍쳐이다. 
  창업자가 원체 기술 마인드가 강하다 보니 회사의 technology 측면의 내공은 상당한 수준이다.
  하지만 killer S/W를 오랜세월 시장에다 독점적으로 팔아온 MS에 비해 규모/깊이 측면에서
  열위라고 생각된다.   물론 두 회사의 기술이 다른 포지셔닝을 하고 있다는 측면에선
  직접 비교의 의미는 크지 않을 것이다.

어쨋든 구글은 IBM,MS가 한 세대를 풍미했던 비즈니스 모델과는 상당히 차별화된 BM으로 시장을 리드하면서 virtual application을 계속 develop하고 있다고 보여진다. 

MS가 그동안 T에 몰입해온 것과는 달리 구글은 I disruption에 몰입하는 모습이다.  단, 자신이 구상하는 I의 이상세계를 구현하기 위해 필요한 T를 자유자재로 구사한다는 것이 주목할 점이다.  먼저 I의 비전을 세우고 그에 맞게 T를 활용한다고나 할까...  

난 이들의 고객 중심적인 비즈니스 모델이 매우 부럽다.  그저 T만 줄창 파면서 독점적 수익을 향유했던 IBM/MS가, 아니 대부분의 비즈니스가 결핍하고 있는 가장 중요한 자산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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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 중심의 비즈니스 :: 2007/01/13 07:23



2007년1월11일자에 릴리스된 모 리서치 기관의 리포트에 이런 말이 나와 있다.
 


Retail sites miss on task flow and don't expose subcategories. 
Exposing second-level menus starting on the home page makes users aware of what's on the site, shows how information is organized, and helps user choose better paths by clarifying the meaning of top-level menus. But 61% of the retail sites we evaluated failed to show subcategory links on the home page. Like financial services sites, inefficient task flow was a frequently failed test among retailers. In the same way that fixing this problem can improve completion rates for account applications, it can also drive better results for processes related to sales.


결국 유저를 중심에 놓지 않고 비즈니스를 하는 retail site가 많다는 의미가 아닌가 싶다...
그만큼 user-centric해지기가 어려운거라는 의미일거다. 또한 Human-Information-Interaction 개념이 online retail industry에 아직 희박하다는 의미도 있을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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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tention to Money Conversion 제고.. Value Capture :: 2007/01/05 07:51



구시대 트랜잭션에서 신시대 트랜잭션으로의 전환 관점에서 Attention economy를 바라볼 수도 있겠고
Attemtion payer를 Money payer로 전환시키는 Value capture mechanism, monetization 관점도 존재할 수 있다.
어쨋거나 Value capture, monetization을 잘하려면
Attention management를 졸라 잘해야 한다.
근데 난 Attention을 넘 모르고 있다.
이제부터 공부해야지..

Value Capture, Monetization, Attention, Engagem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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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2.0] 미래 광고: Monetization 중심 → Attention 중심 :: 2006/12/22 07:33



현재 온라인 광고는 일반적으로 4개 플레이어로 구성된다.

1. Advertiser는 광고비 대비 수익율 극대화를 추구한다.
2. Publisher는 사이트 내 광고 게재를 통한 수익 극대화를 추구한다.
3. Ad-broker는 advertiser-publisher-audience 간 매치메이킹 기술에 의한 광고중개료 수익 극대화를 추구한다.
4. Audience는 자신의 니즈에 부합하는 광고에 관심을 보인다.

즉,  advertiser/publisher/ad-broker는 Monetization을 원하고 audience는 Relevancy를 원한다.

향후 audience의 Attention이 가장 희소한 자원으로 자리매김할 것이 분명하고 점점 유저의 어텐션 얻기 싸움이 치열해 질 것이라는 점을 감안하면 미래의 광고모델은 그동안의 monetization-driven에서 relevancy-driven으로 전략적 중심을 이동해야 할 것이라고 생각한다.

철저한 사용자 니즈/행동 분석에 기반한 정교한 광고 메커니즘을 구성하고 광고주들이 publisher가 제공하는 real state을 얻는데 치중하기 보단 publisher 사이트를 방문하는 유저의 Attention을 얻기 위해 전력을 기울이는 환경을 만들어내야 한다.

그런 점에서 구글의 광고 중개 메커니즘은 현재로선 가장 뛰어난 방식이 아닐까 생각되고
우리 나라의 포털/오픈마켓 사이트들이 철저히 벤치마킹을 해야 할 필요성이 있다고 생각한다.

즉, Monetization-centric에서 Attention-centric으로의 패러다임 전환 여부가 미래의 승부처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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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Windows Anytime Upgrade Key

    Tracked from Windows Anytime Upgrade Key | 2013/06/13 11:02 | D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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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Windows 7 Key

    Tracked from Windows 7 Key | 2013/06/13 11:03 | D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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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racked from Windows 7 Professional Product Ke | 2013/06/13 11:03 | D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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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oms store

    Tracked from toms store | 2013/06/13 11:23 | D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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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oms s

    Tracked from toms s | 2013/06/13 11:23 | D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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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 Ask.com에 주목하자 :: 2006/12/20 07:20


미국에 IAC란 회사가 있다 (InterActiveCorp)  
IAC는 현재 US 방문자 랭킹에서 당당 7위를 차지하고 있다. (계열 사이트 모두 합산)
(1위 MS, 2위 야후, 3위 구글, 5위 이베이, 6위 마이스페이스, 8위 아마존, 13위 위키피디아, 16위 유투브)

IAC는 작년에 검색엔진 Ask Jeeves를 인수해서 올해 2월에 Ask.com으로 이름을 바꾼바 있는데
이미 구글을 위협할 수 있는 검색경험을 제공하고 있다고 보여진다.  (IAC 방문자수의 약 50% 비중)

Ask.com
어제 UI 개편 베타버전을 출시했는데
기존 검색 기술력에 한국에서 유행하는 통검 방식을 접목해서 멋진 검색결과를 유저에게 제공하고 있다.  2단에서 3단으로 레이아웃을 개편하고 맨 우측단에 서브 검색결과를 직접 노출하는 방식이 매우 nice해 보인다.

미국과 한국의 장점을 조합해서 멋진 검색경험을 유저에게 제공하고 있는 Ask.com의 행보를 앞으로 눈여겨 볼 필요가 있을 것 같다.  그리고 동/서양의 knowledge와 knowhow를 접목한 웹서비스는 유저에게 큰 밸류를 줄 수 있을 것 같다.

Ask.com SRP (타이거 우즈)

Google SRP (타이거 우즈)

Yahoo! SRP (타이거 우즈)




* 관련 포스팅
 
Ask 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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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uy toms

    Tracked from buy toms | 2013/06/13 11:15 | DEL

    Wow, what a quality it is! For the reason that mostly YouTube videos have no fastidious quality, but this Read & Lead - is in fact a fastidious quality video.

  • new toms

    Tracked from new toms | 2013/06/13 11:15 | DEL

    I am John, how are you everybody? This article %title% posted at this web page is genuinely ni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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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 key question (about commerce platform) :: 2006/12/15 21:34



Commerce site가 향후 성장을 하기 위해서는
advertiser로부터 fee나 챙겨먹는 장사치 레벨의 publisher가 아닌 진정한 commerce platform으로 거듭나야 한다고 생각한다.

이제부터라도
audience 중심의 사고/전략수립/실행을 하겠다는 맘을 단단히 먹고 '소유'에서 '공유'로 패러다임 전환을 해야 하는 것이다.

네이버가 올블로그를 검색 인덱싱하는 것, 
다음이 태터툴즈와 손잡고 티스토리를 론치하는 것, 이베이가 MP-independent Pro-Stores를 SMB에게 제공해서 셀러로서의 더 큰 성장을 독려하는 것..   이 모두가 플랫폼 마인드로의 전환을 의미하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포탈이 자신만의 특화된 지식인,카페,미니홈피 DB 검색의 한계를 벗어나 웹에 퍼져 있는 양질의 컨텐츠를
뛰어난 기술로 끌어다가 유저에게 relevant하게 보여주고 커머스 사이트가 자신만의 특화된 물품 DB의 한계를 벗어나 시장 여기저기에 퍼져 있는 양질의 물품을 열린 마음으로 끌어다가 유저에게 보여줄 때 진정한 플랫폼 비즈니스의 꽃이 필거라고 생각한다.

나의 key question은 바로 이것이다.

"Advertiser(attention buyer)와 Audience(attention seller)가 최적의 궁합으로 만날 수 있게 해주는 platform이 되기 위해선 어 집단지성 인프라를 갖추고 어떤 LINK 액션을 취해 나가야 하는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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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t Widgetizing, but Gadgetizing(개쥐타이징) :: 2006/12/15 07:55



MS가 Gadget platform을 준비하고 있다고 한다. (Live gadget, Sidebar gadget, Slide-show gadget)  Google도 personalized home page를 제공하고 있고, Yahoo!도 My Yahoo를 밀고 있다.

Start-up들의 행보도 두드러진다.
Netvibes, Pageflakes, Protopage, Webwag등이 personalized start page 시장에 뛰어들어 저마다 갈고 닦은 내공을 맘껏 뽐내고 있다..

혹자는 이런 상황을 Widgetizing 시대의 도래라고 설명하는데...
쫌 된다 싶으니까 개떼처럼 몰려들어 경쟁이 치열해지는 이런 상황은
Widgetizing 보단 Gadgetizing으로 표현하는 것이 더 적절할 듯 싶다.
개쥐타이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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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kinomics/Crowdsourcing] 부의 미래 - 앨빈토플러의 프로슈머 경제에 대한 통찰력 :: 2006/12/13 07:09



아래는 미국의 방문자 순위이다. My space, Youtube의 약진은 어느정도 예상한 바지만 위키피디아가 이 정도로 급상승 할 줄은 정말 몰랐다.  집단지성의 힘이 유저니즈에 부합하는 풍부하고 정교한 컨텐츠를 대량 생산/배포한 셈인데 앞으로 wikipedia의 지속적인 급성장이 예상된다. 앞으로 구글 검색결과 최상위에 위키피디아 링크가 걸리는 일이 점점 늘어날 듯...

1. MS
2. 야후
3. 구글
5. 이베이
6. My space
8. 아마존
13. Wikipedia
16. Youtube


부의 미래
앨빈 토플러 지음, 김중웅 옮김/청림출판


Albin Toffler의 Revolutionary Wealth에 보면 아래와 같은 글이 나오는데 위키피디아의 대약진과 일맥상통하는 내용 같다.

Once we take our eyes off the money economy and mute all the econo-babble, we discover surprising things.   난, '부의 미래'란 책을 딥다 팔아먹으려고 프로슈머 경제로 불리워지는 비화폐경제를 딥다이브하며 들여다 보다 놀라 개자빠지는 줄 알았다.
  1. This prosumer economy is huge.  프로슈머 경제는 정말 무지 거대하다. 그냥 신문기사에 잠깐 나오고 말 얘기가 아니란 말이다. 이건 말 그대로 충격적인 변화다.  
  2. It encompasses some of the most important things we do.  프로슈머 경제는 우리 생활에 알게 모르게 엄청 많이 스며들었다.   은행 ATM을 생각해 보라.  이거 편리하다는 핑계로 고객을 무보수 노동자로 전락시킨 대표적인 사례 아닌가?  고객의 착각을 이용해서 점점 고객을 부려먹는 기업들이 영리하게 돈을 버는 시대가 도래한 것이다.
  3. Even though it is given little attention by most economists, the $50 trillion money economy they monitor couldn't survive for ten minutes without it.  통찰력 없는 돌대가리 경제학자들은 이 사실을 제대로 정리하지 못하고 있다. 답답해서 돌아버리겠다.  이 나이에 내가 하리? ㅠ.ㅠ   어쨋거나 마, 돌팔이 경제학자들이 그토록 졸라리 관심을 기울이는 화폐경제 50조달러는 프로슈머 경제 없인 단 10분도 존재하지 못한다...  그 사실을 제대로 인식하고나 있는가 돌대라리 경제학자들아!  다 늙은 내가 꼭 나서야겠니?  ㅠ.ㅠ


    * 관련 블로그 포스팅
     
    위키피디아가 거절한 1억불의 진실
      집단지성에 대한 개인적인 생각
      digg가 지하경제를 만들어내고 있다.
      Why digg is destined for failure
      집단반지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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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oms store

    Tracked from toms store | 2013/06/13 11:34 | DEL

    I read this post fully regarding the resemblance of latest and preceding technologies, it's amazing article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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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의력을 키우기 위해 무엇을 해야 하는가? :: 2006/12/11 08:41



사용자 삽입 이미지
요즘 웹 인더스트리를 보면 major player들의 creativity가 점점 감퇴되어가는 느낌이다. 마치 성숙시장을 보는 듯, 유사 서비스가 난립하고 전개하는 play가 점점 비슷해져 간다. 아직 웹 비즈니스는 갈 길이 멀다고 판단되는데 정말 먼 길을 가기 위해선 좀더 creative하고 disruptive한 서비스가 많이 나와야 할 것 같다. 이는 웹 인더스트리에 종사하는 내 자신이 앞으로 비즈니스맨으로서의 가치를 높게 가져가기 위해 지향해야 할 바이기도 하다.

창의력 키우기 위해선 무엇보다 목표가 명확해야 한다. 회사가 나아가야 할 비전과 이를 달성하기 위한 전략적 포지셔닝이 명확해야 한다. 전략적 선택이 없다면 창의력도 나오기 힘들다고 생각한다.  또한, 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핵심적 질문을 던지고 지속적으로 이에 답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질문이 없다면 대답 또한 없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그리고 질문에 대한 대답을 하기 위해 내가 종사하고 있는 분야 이외의 다른 분야로부터 끊임없이 배우고 아이디어를 빌려와야 한다. 특정 산업, 특정 기업이 갖고 있는 경험폭은 대개 한계가 있기 마련이다.  내가 그동안 관심을 두지 않았던 분야에 대한 관심을 가지는 만큼 내가 갖게 될 경험의 폭은 넓어지고 좋은 아이디어를 얻을 확률도 높아진다. 


최근에 어떤 책을 읽다가 뒤통수를 크게 얻어맞은 느낌이 든 적이 있다. 'sense of limit'에 대한 얘기였는데 창의력은 굶주림/부족함에 대한 명확한 인식에서 나온다는 의미를 그 책은 전달하고 있었다. 

1. 우린 생활 속에서 자신의 수명이 마치 무한한 것 처럼 살아가는 경우가 많다. 또한 자신이 하고 싶은 것에 몰입한 나머지 자신이 갖고 있는 것을 잘 점검하지 않고 목표를 향해 무작정 돌진하는 경우가 너무 많다.  내가 갖고 있는 시간, 에너지, 돈, 지식이 유한하다는 것을 잘 이해한다면 지금보다 더 경제/효율적으로 나의 목표를 정확히 실행해 나갈 수 있는 것이다.    

2. 우린 생활 속에서 자신이 갖고 있는 한계에 봉착할 때 거기서 주저앉는 경우가 너무 많다.  하지만 한계가 크면 클수록 창의력도 그에 비례해서 커지게 마련이란 사실을 잘 이해해야 한다. 비즈니스 아이디어가 고갈되었다고 느끼는 바로 그 순간이 disruption을 일으킬 절호의 찬스라는 사실을...  한계에 의해 자극받고 한계를 넘어서는 훈련을 의식적으로 쌓아가야 강력한 창의력 엔진을 몸에 붙일 수 있는 것이다.  

주말에 우연히 읽은 이 책을 통해 잊고 있었던 너무나 중요한 사실을 다시 떠올릴 수 있게 되었다.  중요한 지혜를 나에게 전달해 준 이 책의 저자에게 진심으로 감사하고 싶다.

그 책의 이름은 바로 '전쟁의 기술'의 원서 '33 strategies of war'이다. Robert Greene의 통찰력에 대해 올해 내내 스터디할 계획이다.

전쟁의 기술
로버트 그린 지음, 안진환 외 옮김/웅진지식하우스(웅진닷컴)


창의력에 관한 나의 다른 글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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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oms shoes

    Tracked from toms shoes | 2013/06/13 11:07 | DEL

    What a information of un-ambiguity and preserveness of valuable knowledge about unpredicted emotionsRead & Lead -.

  • buy toms

    Tracked from buy toms | 2013/06/13 11:07 | DEL

    I was gone to inform my little brother, that he should also pay a quick visit this weblog on regular basis to obtain updated from newest news %title%.

  • BlogIcon db | 2007/05/25 06:26 | PERMALINK | EDIT/DEL | REPLY

    안녕하세요. 리더쉽과 창의력에 관해 생각해서 쓴글에 트랙백이 있어서 타고 왔습니다.

    창의력은 우선 자신이 느껴야지 않을까요?(모든 일에 있어서 자기자신이 느껴야 시작하겠죠)

    새로운것에 대한 열망이 선물로 주는것같아요.

    좋은글 천천히 읽고갑니다(다 못읽을것같아서 외부링크 걸어놔도 괜찮죠? 이미 해놓고;;)

    • BlogIcon buckshot | 2007/05/25 08:33 | PERMALINK | EDIT/DEL

      창의력이 새로운 열망에 대한 선물이란 말씀.. 100% 동감입니다. 자신이 갖고 있는 자신만의 패러다임이 자신을 보호하는 동시에 발전을 가로막는 장애물로도 작용하고 있다는 말씀이 매우 인상적입니다. 앞으론 유연한 패러다임을 가져가야 할 것 같아요.^^ 댓글 감사합니다. 앞으로 종종 방문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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