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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t Widgetizing, but Gadgetizing(개쥐타이징) :: 2006/12/15 07:55



MS가 Gadget platform을 준비하고 있다고 한다. (Live gadget, Sidebar gadget, Slide-show gadget)  Google도 personalized home page를 제공하고 있고, Yahoo!도 My Yahoo를 밀고 있다.

Start-up들의 행보도 두드러진다.
Netvibes, Pageflakes, Protopage, Webwag등이 personalized start page 시장에 뛰어들어 저마다 갈고 닦은 내공을 맘껏 뽐내고 있다..

혹자는 이런 상황을 Widgetizing 시대의 도래라고 설명하는데...
쫌 된다 싶으니까 개떼처럼 몰려들어 경쟁이 치열해지는 이런 상황은
Widgetizing 보단 Gadgetizing으로 표현하는 것이 더 적절할 듯 싶다.
개쥐타이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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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kinomics/Crowdsourcing] 부의 미래 - 앨빈토플러의 프로슈머 경제에 대한 통찰력 :: 2006/12/13 07:09



아래는 미국의 방문자 순위이다. My space, Youtube의 약진은 어느정도 예상한 바지만 위키피디아가 이 정도로 급상승 할 줄은 정말 몰랐다.  집단지성의 힘이 유저니즈에 부합하는 풍부하고 정교한 컨텐츠를 대량 생산/배포한 셈인데 앞으로 wikipedia의 지속적인 급성장이 예상된다. 앞으로 구글 검색결과 최상위에 위키피디아 링크가 걸리는 일이 점점 늘어날 듯...

1. MS
2. 야후
3. 구글
5. 이베이
6. My space
8. 아마존
13. Wikipedia
16. Youtube


부의 미래
앨빈 토플러 지음, 김중웅 옮김/청림출판


Albin Toffler의 Revolutionary Wealth에 보면 아래와 같은 글이 나오는데 위키피디아의 대약진과 일맥상통하는 내용 같다.

Once we take our eyes off the money economy and mute all the econo-babble, we discover surprising things.   난, '부의 미래'란 책을 딥다 팔아먹으려고 프로슈머 경제로 불리워지는 비화폐경제를 딥다이브하며 들여다 보다 놀라 개자빠지는 줄 알았다.
  1. This prosumer economy is huge.  프로슈머 경제는 정말 무지 거대하다. 그냥 신문기사에 잠깐 나오고 말 얘기가 아니란 말이다. 이건 말 그대로 충격적인 변화다.  
  2. It encompasses some of the most important things we do.  프로슈머 경제는 우리 생활에 알게 모르게 엄청 많이 스며들었다.   은행 ATM을 생각해 보라.  이거 편리하다는 핑계로 고객을 무보수 노동자로 전락시킨 대표적인 사례 아닌가?  고객의 착각을 이용해서 점점 고객을 부려먹는 기업들이 영리하게 돈을 버는 시대가 도래한 것이다.
  3. Even though it is given little attention by most economists, the $50 trillion money economy they monitor couldn't survive for ten minutes without it.  통찰력 없는 돌대가리 경제학자들은 이 사실을 제대로 정리하지 못하고 있다. 답답해서 돌아버리겠다.  이 나이에 내가 하리? ㅠ.ㅠ   어쨋거나 마, 돌팔이 경제학자들이 그토록 졸라리 관심을 기울이는 화폐경제 50조달러는 프로슈머 경제 없인 단 10분도 존재하지 못한다...  그 사실을 제대로 인식하고나 있는가 돌대라리 경제학자들아!  다 늙은 내가 꼭 나서야겠니?  ㅠ.ㅠ


    * 관련 블로그 포스팅
     
    위키피디아가 거절한 1억불의 진실
      집단지성에 대한 개인적인 생각
      digg가 지하경제를 만들어내고 있다.
      Why digg is destined for failure
      집단반지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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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oms store

    Tracked from toms store | 2013/06/13 11:34 | DEL

    I read this post fully regarding the resemblance of latest and preceding technologies, it's amazing article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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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의력을 키우기 위해 무엇을 해야 하는가? :: 2006/12/11 08:41



사용자 삽입 이미지
요즘 웹 인더스트리를 보면 major player들의 creativity가 점점 감퇴되어가는 느낌이다. 마치 성숙시장을 보는 듯, 유사 서비스가 난립하고 전개하는 play가 점점 비슷해져 간다. 아직 웹 비즈니스는 갈 길이 멀다고 판단되는데 정말 먼 길을 가기 위해선 좀더 creative하고 disruptive한 서비스가 많이 나와야 할 것 같다. 이는 웹 인더스트리에 종사하는 내 자신이 앞으로 비즈니스맨으로서의 가치를 높게 가져가기 위해 지향해야 할 바이기도 하다.

창의력 키우기 위해선 무엇보다 목표가 명확해야 한다. 회사가 나아가야 할 비전과 이를 달성하기 위한 전략적 포지셔닝이 명확해야 한다. 전략적 선택이 없다면 창의력도 나오기 힘들다고 생각한다.  또한, 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핵심적 질문을 던지고 지속적으로 이에 답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질문이 없다면 대답 또한 없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그리고 질문에 대한 대답을 하기 위해 내가 종사하고 있는 분야 이외의 다른 분야로부터 끊임없이 배우고 아이디어를 빌려와야 한다. 특정 산업, 특정 기업이 갖고 있는 경험폭은 대개 한계가 있기 마련이다.  내가 그동안 관심을 두지 않았던 분야에 대한 관심을 가지는 만큼 내가 갖게 될 경험의 폭은 넓어지고 좋은 아이디어를 얻을 확률도 높아진다. 


최근에 어떤 책을 읽다가 뒤통수를 크게 얻어맞은 느낌이 든 적이 있다. 'sense of limit'에 대한 얘기였는데 창의력은 굶주림/부족함에 대한 명확한 인식에서 나온다는 의미를 그 책은 전달하고 있었다. 

1. 우린 생활 속에서 자신의 수명이 마치 무한한 것 처럼 살아가는 경우가 많다. 또한 자신이 하고 싶은 것에 몰입한 나머지 자신이 갖고 있는 것을 잘 점검하지 않고 목표를 향해 무작정 돌진하는 경우가 너무 많다.  내가 갖고 있는 시간, 에너지, 돈, 지식이 유한하다는 것을 잘 이해한다면 지금보다 더 경제/효율적으로 나의 목표를 정확히 실행해 나갈 수 있는 것이다.    

2. 우린 생활 속에서 자신이 갖고 있는 한계에 봉착할 때 거기서 주저앉는 경우가 너무 많다.  하지만 한계가 크면 클수록 창의력도 그에 비례해서 커지게 마련이란 사실을 잘 이해해야 한다. 비즈니스 아이디어가 고갈되었다고 느끼는 바로 그 순간이 disruption을 일으킬 절호의 찬스라는 사실을...  한계에 의해 자극받고 한계를 넘어서는 훈련을 의식적으로 쌓아가야 강력한 창의력 엔진을 몸에 붙일 수 있는 것이다.  

주말에 우연히 읽은 이 책을 통해 잊고 있었던 너무나 중요한 사실을 다시 떠올릴 수 있게 되었다.  중요한 지혜를 나에게 전달해 준 이 책의 저자에게 진심으로 감사하고 싶다.

그 책의 이름은 바로 '전쟁의 기술'의 원서 '33 strategies of war'이다. Robert Greene의 통찰력에 대해 올해 내내 스터디할 계획이다.

전쟁의 기술
로버트 그린 지음, 안진환 외 옮김/웅진지식하우스(웅진닷컴)


창의력에 관한 나의 다른 글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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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oms shoes

    Tracked from toms shoes | 2013/06/13 11:07 | DEL

    What a information of un-ambiguity and preserveness of valuable knowledge about unpredicted emotionsRead & Lead -.

  • buy toms

    Tracked from buy toms | 2013/06/13 11:07 | DEL

    I was gone to inform my little brother, that he should also pay a quick visit this weblog on regular basis to obtain updated from newest news %title%.

  • BlogIcon db | 2007/05/25 06:26 | PERMALINK | EDIT/DEL | REPLY

    안녕하세요. 리더쉽과 창의력에 관해 생각해서 쓴글에 트랙백이 있어서 타고 왔습니다.

    창의력은 우선 자신이 느껴야지 않을까요?(모든 일에 있어서 자기자신이 느껴야 시작하겠죠)

    새로운것에 대한 열망이 선물로 주는것같아요.

    좋은글 천천히 읽고갑니다(다 못읽을것같아서 외부링크 걸어놔도 괜찮죠? 이미 해놓고;;)

    • BlogIcon buckshot | 2007/05/25 08:33 | PERMALINK | EDIT/DEL

      창의력이 새로운 열망에 대한 선물이란 말씀.. 100% 동감입니다. 자신이 갖고 있는 자신만의 패러다임이 자신을 보호하는 동시에 발전을 가로막는 장애물로도 작용하고 있다는 말씀이 매우 인상적입니다. 앞으론 유연한 패러다임을 가져가야 할 것 같아요.^^ 댓글 감사합니다. 앞으로 종종 방문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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