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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버도 무섭고 페북도 무섭다. :: 2012/01/30 00:00앵그리버드, 2월부터 페이스북서 날갯짓을 읽고 나서.. 가끔 출퇴근 지하철 속에서 앵그리버드질을 하는 편이다.. 이젠 앵그리버드 중급자 정도의 실력은 갖춘 것 같다. 태블릿과 스마트폰을 오가며 앵그리버드질을 했는데 이젠 페이스북에서도 앵그리버드질을 하게 되겠구나. 초등학교에서는 앵그리버드질에 관한 내용으로만 일기를 쓰는 아이들도 꽤 있다고 한다. 앵버질하면서 날아가는 새의 힘이 조금만 더 셀 수 있으면 얼마나 좋을까. 이제 난 페이스북에서 페이스북 크레딧으로 앵그리버드 아이템을 사게 되는 건가? PS. 관련 포스트 페이스북 웹 vs. 구글 웹 '타임라인'이란 이름의 감옥 real-time web의 늪 페이스북이 웹을 변형시키고 있다. Trackback Address :: http://read-lead.com/blog/trackback/1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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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극의 검색, "나" :: 2012/01/23 00:03검색의 궁극은 "나"를 검색하는 것이다. 우리는 일상 속에서 수많은 검색을 하면서 살아간다. 그런데 정작 "나"에 대해선 얼마나 검색을 하고 살아갈까? 만약 검색창에 키워드를 입력하는 행위의 10%만 "나" 검색에 할당할 수 있다면? 나의 마음 속에 키워드 하나를 툭 던져 놓고 내 마음이 그 키워드에 어떻게 반응하는지 기다려 보자. 분명 "나"는 어떤 식으로든 그 키워드에 대한 응답을 내놓을 것이다. 그리고 그 과정 속에서 나는 점점 더 나를 이해하게 될 것이다. 웹은 우리에게 "검색"이란 선물을 주었고 웹 검색은 우리에게 검색엔진의 궁극은 결국 "나"일 것이란 암시를 끊임없이 하고 있다. 웹이 우리에게 시사하고 있는 것은 우주와도 같은 웹 세계의 거대함이라기 보단 이미 오래 전부터 존재하고 있던 것들에 대한 인식의 명확화이다. 검색의 궁극은 "나"를 검색하는 것이다. 웹은 결국 인간의 자아성찰로 귀결된다. 웹에 투영된 인간의 모습, 그것은 웹이 우리에게 주는 최고의 선물일 수 밖에 없다. ^^ PS. 관련 포스트 검색, 알고리즘 Trackback Address :: http://read-lead.com/blog/trackback/1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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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극의 UX, "나" :: 2012/01/20 00:00UX의 궁극은 내가 경험하는 "나", 다른 사람이 경험하는 "나"이다. 나는 UX의 주체에만 머무르지 않는다. 나는 UX의 객체이기도 하다. 나는 무엇을 경험하기만 하는 것이 아니라, 끊임없이 누군가에 의해 무언가에 의해 경험을 당한다. UX의 주체로 겪는 경험은 나름 인지를 해도 UX의 객체로 제공하는 경험은 인지를 하지 못하고 그냥 흘려 보내기가 쉽다. 나의 인생은 내가 얻는 경험과 내가 주는 경험으로 구성된다. 내가 얻은 경험의 합만 나의 인생이 아니라 내가 주는 경험의 합 또한 나의 인생인 것이다. 최고의 UX를 추구한다면 내가 얻는 경험 뿐만 아니라 내가 주는 경험에도 신경을 기울여야 한다. 나를 UX의 객체로 바라볼 때 온전한 나를 만나게 된다. 내가 경험하는 나, 타인이 경험하는 나를 형상화하고 그것을 인지한다는 것. 애플의 UX, 아마존의 UX, 구글의 UX, 페이스북의 UX에만 열광할 것이 아니라 정작 중요한 UX인 "나"에 대해 주목할 필요가 있다. 내가 경험하는 나, 다른 사람이 경험하는 나는 어떠한가? "나" UX는 어떠한가? UX의 궁극은 내가 경험하는 "나", 다른 사람이 경험하는 "나"이다. Trackback Address :: http://read-lead.com/blog/trackback/1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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