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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더십과 에너지 관리 :: 2011/09/16 00:06

조직은 에너지가 순환하는 시스템이다.

조직 내에 불안 에너지가 유통될 수도 있고 생산 에너지가 흘러 다닐 수도  있다.

조직은 생존을 지향하기 때문에 필연적으로 불안을 생성하게 된다.

리더십은 불안에 대한 대응력과 긴밀한 관계가 있다.

불안을 그대로 포워드하거나 심지어 증폭시키는 것은 리더가 해서는 안 되는 일이다.

리더는 '불안' 에너지를 '생산' 에너지로 전환시킬 수 있어야 한다.

리더십은 일종의 에너지 관리다.  ^^



PS. 관련 포스트
존재와 불안
의도
가치 생태계
[허준-동의보감-신형장부도] 기는 통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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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logIcon The Black Ager | 2011/09/16 18:31 | PERMALINK | EDIT/DEL | REPLY

    리더다우신 안목이신 것 같아요... ㅎ buckshot님 추석 평안히 보내셨지요? 저는 오늘 '신검'을 받으러 다녀왔습니다~ 나라는 조직의 점점 커져가는 불안을 어떻게 생산 에너지로 바꿀 수 있을지 고민이예요. 행복하고 풍성한 가을 맞이하시길 바랍니다. :)

    • BlogIcon buckshot | 2011/09/17 19:33 | PERMALINK | EDIT/DEL

      안녕하세요, 추석 잘 보내셨죠? ^^ 저도 잘 보냈습니다~ 신검을 받으실 수 있는 젊음이 부럽습니다. 불안과 생산 사이를 절묘한 균형감으로 곡예하는 것이 인생인가 봅니다.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

  • BlogIcon 똥꼬아빠 | 2011/09/18 16:45 | PERMALINK | EDIT/DEL | REPLY

    인간에 대한 평등과 성과에 대한 차등! 받는사람이나 주는 사람이나 무척이나 껄쩍찌근합니다.
    짧은글 한참 보았습니다.

    • BlogIcon buckshot | 2011/09/18 19:48 | PERMALINK | EDIT/DEL

      헉. 내일 포스트가 평가에 대한 얘긴데요. 어떻게 아셨습니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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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색, 알고리즘 :: 2011/08/31 00:01

4년 전에 올린 포스트에
[색즉시공 공즉시색] 반야심경, 천개의 고원, 노마디즘

최근에
아래와 같은 댓글을 선물로 받았다.

색즉시공 공즉시색
이것은 주역에서 무극이란 무에서 에너지화 된 태극이 되어 음과 양으로 분리되고 이것이 다시 물질계에서 6개의 변수에 의해서 2^6개 즉 64가지 경우의 수를 만드는데. 즉, 우리가 사는 세계는 그 무의 세계에서 유의 세계로 변화된 세계이지요. 무의 세계는 에너지 세계인데 그 에너지의 세계 이전의 무는 에너지 이전단계입니다. 이것을 반야심경에서는 공이라고 하고. 유대의 카발라에서는 아인소프 주역에서는 바로 무극이라고 합니다. 그러나 이렇게 물질로 현현한 세계는 하나이지요 즉 우리나라에서 천부경에서는 음과 양 모두 하나라고 본 것입니다. 그래서 색즉시공 공즉시색이 되는 것이구요

無는 energy 의 세계 보이지 않는 세계 즉 주역에서는 陰에 해당하고
有 즉 있음의 세계 물질계는 보이는 陽의 세계이지요.
E=mc^2
즉 에너지와 물질의 등가 법칙이 성립하는 식인데 우변의 물질의 특성인 질량이 있고 좌변은 에너지인데 이것은 파동이 아주 짧아서 형태가 없는 기체나 불처럼 불완전한 상태이지요 그러나 이것이 핵자 즉 양성자나 중성자에 잡혀서 안정화 된것이 물질입니다.

이 우주는 특이성 즉 에너지 상태에서 빅뱅으로 물질로 현현한 것이지요. 이것이 허블의 법칙인데. 이것을 물리학적으로 설명한 것이고 불교철학이나 기독교에서도 있음의 세계 이전을 무로 상정합니다. 무라고 해서 진짜 무가 아닌 에너지 상태를 의미하지요.

끝으로 특이성 상태는 에너지 상태를 의미합니다.



4년 전 포스트에 달리는 댓글은 지나간 4년의 세월을 반추하게 한다.
그 동안에 이 주제에 대한 생각의 성장이 전무했음을 반성하는 동시에
4년 전 포스트에 나의 댓글을 적을 때가 도래했다는 느낌이. ^^



PS. 관련 포스트
[색즉시공 공즉시색] 반야심경, 천개의 고원, 노마디즘
기억의 소환
비밀코드 해독과 진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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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치 생태계 :: 2011/04/11 00:01

나의 진부한 일상이 남에게는 혁신이 될 수 있고,
남의 진부한 일상이 내게는 혁신이 될 수 있다.
그것이 가치 생태계의 모습이다.
나의 배설물이 남의 음식가 되고, 남의 배설물이 나의 음식이 되는 고효
율 가치 순환 플랫폼.

혁신은 가치의 재배치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다.
가치는 에너지이다. 에너지는 순환을 지향한다.
순환할 수 있는 가치의 파이프라인을 구축하는 것이 혁신이다.

가치 순환 플랫폼은
입과 배설구 간의 기막힌 연결에 그 묘미가 있다. ^^

생태계(生態系, ecosystem):

특정한 단위 공간 내에 있는 모든 생물체와 그들의 물리적 환경, 그리고 그들간의 모든 상호관계를 포함하는 총체적인 개념.

생태계 연구의 기초가 되는 원리는 천연적이든 인공적이든 생명을 유지시키는 환경을 구성하는 모든 요소가 전체 조직망의 부분으로서 존재하며, 전체 조직망 내에서 각 요소들은 다른 모든 요소들과 직접적·간접적으로 상호작용하면서 전체적인 기능에 영향을 미친다는 관점을 바탕으로 한다. 모든 생태계는 가장 범위가 넓은 생태권에 속하는데 이것은 물리적 의미의 지구전체(지구권)와 그 모든 생물적 요소(생물권)를 포함한다.

생태계(에코시스템)에 대해 훈훈한 상부상조 공간을 연상한다면 크게 착각하고 있는 거다.

생태계는,
나의 배설물 또는 나 자체가 남의 식사가 되고 남의 배설물 또는 남 자체가 나의 식사가 되는
고효율 에너지 순환 플랫폼일 뿐이다.
^^


PS. 관련 포스트
정보 배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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