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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vs 다음] 검색 트래픽 격차는 계속 벌어져만 가고... :: 2008/04/14 00:04최근 14개월간 포털/검색 사이트의 검색 방문자수 트렌드는 아래와 같다.(주요 트래픽 조사기관 데이터의 평균치) Trackback Address :: http://read-lead.com/blog/trackback/5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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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강력 트래픽 자기장 - 네이버,다음,싸이월드,네이트,야후,옥션,G마켓 :: 2008/04/07 00:07네이버, 다음, 싸이월드, 네이트, 야후, 옥션, G마켓. UV로 보나 PV로 보나 명실상부한 국내 트래픽 7인방이다. 이들 7인방 사이트에서 가장 많이 이동하는 사이트가 어디인지 조회해 보니 아래와 같은 결과가 나왔다. ![]() 네이버는 다음,싸이월드,옥션,G마켓,네이트,야후,엠파스 순으로 트래픽이 유출되고 있었고 다음은 네이버,싸이월드,네이트,옥션,G마켓,야후,엠파스 순으로 트래픽이 유출되고 있었다. 싸이월드,네이트,야후,옥션,G마켓도 대동소이한 트래픽 유출 패턴을 보이고 있었고.. 허브 7인방의 트래픽 유출 패턴이 서로 흡사하다는 것은 트래픽이 이들 사이에서 계속 돌고 돈다는 것을 의미한다. 좀처럼 다른 곳으로 트래픽이 새지 않는다는 것. 네이버 메인에서 좀 놀다가 검색을 통해 다음 블로그로 잠깐 빠졌다가 다시 네이버 검색으로 와서 싸이월드 미니홈피 좀 봤다가 다시 네이버 와서 검색하다 옥션 상품 페이지 들렀다가 G마켓 찍고 다시 네이버로 와서 검색을 통해 야후 블로그로 빠졌다가 다시 네이버로 돌아와서.....뭐 이런 식이라는 거다... 결국 한국을 대표하는 7대 허브는 트래픽 창출에 관한 한 서로 강하게 의존하고 있는 관계라 할 수 있다. 대형 트래픽이 이들 7인방 밖으로 좀처럼 빠져나가지 않는 모습인 것이다. 네이버라는 초거대 허브가 트래픽의 근원 역할을 하고 있고 네이버를 중심으로 거대허브들이 최 측근에서 짜임새 있는 트래픽 받이 진영을 구축하고 네이버로부터 나오는 트래픽을 서로 주거니 받거니 공유하면서 미디어 파워를 유지하는 모습.. 이것이 한국 웹의 모습인 것이다. 네이버를 중심으로 다음,싸이월드,네이트,야후,옥션,G마켓이 형성하고 있는 강력한 트래픽 자기장에 함께 어우러져 엮일 수 있는 뭔가가 없으면 Start-up은 힘겨운 자생의 길을 걸어갈 수 밖에 없다.. 7대 허브가 펼쳐가는 초강력 트래픽 자기장 밖에서 뭔가를 만들고 키워가는 것이 얼마나 가능한 일일까? 승자독식 Short Head 주도의 네트워크 세상에서 Long Tail 컨셉의 신규 비즈니스를 한다는 것이 과연 어떤 의미를 가질까? 차라리 숏헤드 트래픽 자기장 속에서 물처럼 유연하게 흘러 다니다가 어느 순간 세(force)를 형성해서 급류를 일으키는 것이 더 용이하지 않을까? Short Head의 시대를 살면서 Long Tail의 꿈을 꾸는 것은 너무도 갑갑하기만 하다는. 결국 롱테일은 독자적인 노드로서 허브로 성장해 나가기 보다는 숏헤드의 수익원 형태로 밖에 존재할 수 없는 것인데... ^^ Trackback Address :: http://read-lead.com/blog/trackback/5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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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털 방문자수의 허와 실, 온라인 미디어의 판도 변화 :: 2008/01/21 00:21
포털 트래픽을 한 번 정리해 보고 싶어서 주요 트래픽 기관의 데이터를 조회해 보았다. 7대 포털의 UV(방문자수)를 Total, Main page, 주요 Vertical service 관점에서 나열하면 아래와 같다. (2007년 12월 기준)
![]() 아래 표는 PV(페이지뷰) 관점에서 정리한 것이다. ![]() 일반적인 포털사이트 UV 집계에 의하면 네이트,싸이월드가 24~25백만, 야후,엠파스,파란이 18~20백만의 높은 수치를 보여주고 있으나 실질적인 포털 사이트의 파워를 가늠할 수 있는 메인 페이지 UV에선 모두 5~10백만 수준의 낮은 트래픽 창출에 그치고 있는 것이다. (싸이월드 메인 페이지 UV 21백만의 상당수가 미니홈피 방문을 위한 트래픽이란 관점에서 실질적인 메인 페이지 UV는 10백만 이하로 추정된다) 결국, 네이트온/싸이월드는 킬러 버티컬 서비스에 기반한 UV 트래픽이, 야후/엠파스/파란은 네이버/다음 검색에 의한 블로그 트래픽 유입을 통한 UV가 일종의 착시현상을 낳고 있다고 할 수 있다. 이런 관점에서 본다면, G마켓과 옥션이 월간 UV가 18~19백만이라는 것은 정말 대단한거다. 사실상 국내 UV 트래픽 3~4위는 G마켓과 옥션이 차지하고 있다고 봐도 무방할 것 같다. 그렇다면 온라인 미디어 관점에서의 실질적인 Publisher 순위는 네이버>다음>G마켓>옥션 정도로 봐야 하는 것 아닐까? ^^ 지금까지 온라인 미디어 시장에서 G마켓/옥션은 Advertiser(광고주) 내지는 CP(컨텐츠 제공자)였고 네이트/싸이월드/야후/엠파스/파란은 Publisher였다. 하지만 G마켓/옥션의 메인 페이지 트래픽은 이제 네이트/싸이월드/야후/엠파스/파란과 대등한 수준까지 올라왔고 검색 페이지 트래픽은 네이트/싸이월드/야후/엠파스/파란을 이미 앞서고 있다. 이런 추세가 지속될 경우, 언젠가는 G마켓/옥션이 Publisher가 되고 네이트/싸이월드/야후/엠파스/파란이 CP가 되어 제휴를 맺는 날이 올지도 모르겠다. 그만큼 온라인 미디어의 판도는 급변했다... Trackback Address :: http://read-lead.com/blog/trackback/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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