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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S블로그 vs 올블로그 :: 2008/01/18 00:01
YES24에서 책을 보다가 사이트 헤더에 있는 YES블로그를 클릭해 보았다. 와우.. 멋진 메타블로그 사이트가 펼쳐진다. 도서 사이트에서 창발한 블로그이다 보니 좋은 컨텐츠가 상당히 많다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 도서 뿐만 아니라 음반,영화,공연에 걸친 다양한 컨텐츠를 접할 수가 있다.
우와.. 퀄리티 높은 본격 문화 메타블로그 사이트를 발견했다! ![]() 갑자기 YES블로그의 월간 UV 트래픽이 궁금해 졌다. 확인해 보니 맙소사.. 국내 1위 메타블로그 사이트인 올블로그에 육박하는 방문자수(UV)를 자랑하고 있다. 대단하다. YES블로그 뿐만 아니라 알라딘서재도 만만치 않은 트래픽을 기록하고 있다. ![]() 책에 대한 리뷰는 블로그 포스팅으로 적격인 컨텐츠이다. 이미 도서 사이트엔 수많은 리뷰 컨텐츠들이 존재한다. 이들을 잘 엮기만 하면 양질의 대규모 포스팅이 모인 문화 전문 메타블로그가 탄생할 수 있다는 사실을 왜 이제 알았을까.. 마케팅/서비스 관점에서 이렇다 할 드라이브를 걸지도 않았는데 이 정도 호황이라면 제대로 뭔가를 시작한다면 정말 놀라운 모습을 보여줄 수 있는 잠재력이 엿보인다. 문화 블로고스피어가 번성하고 그것이 오프라인 문화생활에도 좋은 영향을 주는 모습이 나온다면 이 얼마나 멋진 일일까.. 국내 1위 메타블로그의 UV 트래픽을 위협하는 수준까지 성장한 YES블로그, 알라딘서재의 향후 멋진 성장 드라이브를 기대해 보고 싶다. 책을 좋아하는 전국의 수많은 독서 애호가, 독서 애호 블로거들이 이들의 든든한 지원군이 되어줄 것이다. 앞으로 YES블로그, 알라딘서재를 자주 방문해야겠다. ^^ Trackback Address :: http://read-lead.com/blog/trackback/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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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소문 마케팅] 예스 24 vs 알라딘 - 상품 퍼가기 서비스 컨셉에 대한 생각 :: 2007/07/18 00:02알라딘은 Thanks To Blogger 서비스를 작년 10월부터 제공해 오고 있다. Yes24는 상품 퍼가기 서비스를 올해 1월부터 제공해 오고 있다. 둘 다 요약된 상품정보를 블로그,카페,게시판 등으로 퍼갈 수 있게 하는 기능을 제공하고 있다. 모두 온라인 입소문(바이럴) 마케팅 툴이라고 할 수 있다. 알라딘의 TTB는 알라딘 회원가입, TTB 약관동의, 자신의 블로그 정보 설정, 인증키 수령 등의 단계를 거쳐야 하는 복잡함이 있는 대신 TTB를 통한 매출 발생 시에 TTB 회원에게 일정비율의 수익 배분을 한다. 예스 24는 회원,비회원 구분 없이 물품정보 페이지 우측 상단의 '상품 퍼가기'버튼을 클릭하여 블로그,게시판,커뮤니티 페이지 등에 가볍게 붙여 넣을 수가 있는 반면 발생 매출에 대한 수익배분은 하지 않는다. 알라딘의 TTB는 usage barrier가 있는 반면 수익 배분이란 장점이 있고 Yes 24는 usage barrier는 매우 낮은 반면 수익 배분과 같은 혜택은 없다. 사이트를 방문하는 유저들이 다양한 레벨의 관여도를 갖고 있고 다양한 타입의 동기부여를 통해 본 서비스를 이용한다는 걸 감안할 때, 알라딘 TTB의 'high engagement + benefit'과 예스 24의 'low engagement + no/low benefit'을 모두 옵션으로 유저에게 제공하는 것이 바람직하지 않을까 생각해 본다. 수익 배분에 더 많은 가치를 부여하는 유저 세그먼트나 situation이 존재할 수도 있지만 쉽고 빠른 상품정보 퍼가기에 더 많은 가치를 부여하는 유저 세그먼트나 situation이 존재할 수 있기 때문에... 두 사이트의 다른 서비스 컨셉이 어떤 결과를 낳고 있는지 궁금하다. 결국 방문자 대비 온라인 입소문(상품 퍼가기) 전환율로 본 서비스의 퍼포먼스를 평가하면 될 것 같다. 두 사이트의 바이럴 마케팅 시도가 앞으로 어떤 모습으로 발전해 갈지 기대를 갖고 계속 관찰하고 싶다. * 책 리뷰 관련 블로그 서핑을 해보면 YES24, 알라딘의 상품 퍼가기 서비스 이용 사례가 생각만큼 눈에 띄지 않는다. YES24, 알라딘에서 제공하는 깔끔한 상품 퍼가기 서비스를 이용하지 않고 도서 사이트의 단순 링크 복사나 단순 이미지 복사에 그치는 경우가 많은데 두 사이트의 상품 퍼가기 서비스의 visibility가 떨어지는 이슈가 있는건 아닌가 생각된다. 알라딘의 경우, '블로그 원격 글쓰기'란 네이밍이 다소 부담스럽고 예스24는 상품퍼가기 버튼의 위치 파악이 쉽지 않다. 두 사이트 모두 상품 퍼가기 기능의 존재를 인지하기가 쉽지 않다. 내 개인적인 생각으론 상품 퍼가기 버튼은 Viral marketing 버튼으로써 그 중요도가 계속 증가할 것으로 판단된다. 지금보다 훨씬 직관적이고 눈에 잘 띄는 위치에 있어야 할 것 같다. 알라딘 Thanks To Blogger 적용 예시
예스 24의 상품 퍼가기 적용 예시 Trackback Address :: http://read-lead.com/blog/trackback/3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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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라딘 RSS 구독 :: 2007/02/02 00:07/음악
리타 카터 지음, 크리스토퍼 프리스 자문, 양영철.이양희 옮김 / 말글빛냄 / 2007년 02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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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복잡하다는 "뇌" 분야에 관하여 대중들이 쉽게 이해하고 접근할 수 있게 한 책. 지금까지 브레인 맵핑을 통해 발견한 두뇌 지식을 과학 |
포스트휴먼과의 만남
도미니크 바뱅 지음, 양영란 옮김 / 궁리 / 2007년 01월판매가: 10,620원 / 마일리지: 32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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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학자, 생명과학자, 사회학자, 인문학자들이 말하는 실현 가능한 미래의 징후들을 모았다. 레이 커즈와일, 에릭 드렉슬러, 프랜시스 후쿠야마, 조지 오웰, 그렉 이건, 한나 아렌트 등 각 분야의 세계적인 석학들과 저명 작가들의 이론부터, SF 서적과 영화, 예술작품까지 미래를 진단할 수 있는 폭넓은 소재를 두고 샅샅이 훑었다. 사회·문화 예측 전문가인 도미니크 바뱅은 무엇보다 일반인도 쉽고 재미있게 읽을 수 있는 미래 안내서를 쓰는 데 주안점을 두었다. 저명한 석학들의 이론이나 문화예술가들의 작품을 비롯해 우리에게 익숙한 드라마, 영화, 문학작품이 이 책에는 풍부하게 등장한다. 이는 각각의 단편적인 미래상을 보여주는 |
삶, 그리고 생명윤리
이마이 미치오 지음, 김일방. 이승연 옮김 / 서광사 / 2007년 01월판매가: 10,800원 / 마일리지: 33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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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삿포로 의과대학에서 철학과 윤리학을 가르치고 있는 노교수 이마이 미치오가 실천적 강의 경험을 바탕으로 쓴 책. 생명 윤리학의 탄생에서부터 생명윤리의 핵심 부분인 생식기술, 이식 의료, 임신중절, 안락사, 터미널 케어, 유전자 기술, 인폼트 컨센트, 생명윤리학과 환경윤리학의 관계 등 생명윤리 분야에서 다루어져야 할 내용을 함축적으로 다뤘다. 모두 12장으로 구성되어 있고, 1, 2, 5, 8장을 제외하고는 경험적 사례를 중심으로 기술하고 있다. 또한 각 장의 끝 부분에 그 장의 주제와 핵심 문제들을 세 가지씩 출제하여 토론할 수 있게 했고, 책 말미에 이 문제들을 해결하고 도움을 줄 수 있도록 '문제를 생각하기 위한 단서'를 실었다. 생명 윤리학의 입문서인 만큼 생명윤리에 대한 활발한 논의와 학습에 중요한 참고가 될 것이며, 삶의 과정에서도 일어나는 생로병사의 문제에 대해 진지하게 |
노화의 과학
로버트 리클레프스. 칼리브 핀치 지음, 서유헌 옮김 / 사이언스북스 / 2006년 12월판매가: 18,000원 / 마일리지: 54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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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화에 관한 현대 과학의 연구 성과를 조망한다. 노화 현상은 왜 생긴 걸까? 노화는 어떻게 이루어지나? 생물은 노화를 피할 수 없는 것인가? 수명 연장의 한계는 없는가? 진화론은 노화 연구에 어떤 답을 주고 있나? 책은 노화 연구의 핵심 화두들을 꼼꼼하게 다루며 다양한 도판 자료로 알기 쉽게 설명한다. 생태계 내에서 생물 종의 다양성 변화를 연구해 온 로버트 리클레프스 교수와 신경계의 노화 현상을 중심으로 알츠하이머병을 연구해 온 칼리브 핀치 교수가 함께 쓰고, 뇌과학자이자 알츠하이머병과 치매 연구의 대가인 서유헌 교수가 번역했다. 이들은 노화를 단순하게 개인의 생리학적 노쇠 현상으로만 연구한 것이 아니라 복잡한 생물로의 진화 과정에서 생긴 진화의 산물로 보고 노화의 원인과 메커니즘, 그리고 노화릐 다양한 생리학적 현상들의 관계를 총체적으로 설명하면서 '노화의 생물학'을 구축하고자 했다. 노화의 과학에 대한 지은이들의 치밀한 논의는 노화에 대한 정보를 갱신해 줄 뿐만 아니라, 수명 연장과 노화 방지에 대한 우리의 무분별한 욕망을 다시 돌아보게 하는 동시에 한정된 삶을 살 수밖에 없는 개인 안에 생식을 통해 이어지는 영생이 감춰져있다는 깨달음을 준다. |
최재천의 인간과 동물
최재천 지음 / 궁리 / 2007년 01월판매가: 15,120원 / 마일리지: 2,270원
이벤트: <최재천의 인간과 동물>, 1천원 쿠폰을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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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은이 최재천 교수가 <EBS 세상보기>라는 프로그램에서 2000년 3월부터 9월까지 6개월 간 매주 한 번씩 <인간과 동물>이라는 주제로 26번에 걸쳐 했던 강의 내용을 정리했다. 동물과 인간 세계를 넘나드는 폭넓은 시야, 과학을 잘 모르는 사람이라도 끄덕거릴 만한 명쾌한 해설, 풍부한 사례에서 이끌어낸 동물 이야기는 인간의 오만과 편견을 깨뜨리는 짜릿한 지적 쾌감을 안겨준다. 책은 우리가 미처 알지 못했던 동물의 행태와 오묘한 자연과의 조화를 보여 주며, 독자로 하여금 동물의 세계를 '있는 그대로' 이해하고, 자연을 사랑하는 환경 친화적인 태도를 가질 수 있도록 애쓴다. 그리하여 인간이 동물의 세계를 이기적인 잣대로 재단하는 것이 얼마나 어리석은 짓인지 깨닫게 도와 주고, 생명의 본질과 의미에 대해 생각해보게 해주며, 나아가 하나밖에 없는 이 지구에서 함께 살아가는 지혜를 |
쿤/포퍼 논쟁
스티브 풀러 지음, 나현영 옮김 / 생각의나무 / 2007년 01월판매가: 10,800원 / 마일리지: 1,08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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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5년 7월, <과학혁명의 구조>로 명성을 떨친 토머스 쿤과 <열린 사회와 그 적들>로 비판적 지성의 거장으로 주목받던 칼 포퍼가 만나 과학의 본성에 대해 토론했다. 그 한 번의 격돌은 지난 반세기 동안 공적 토론의 중심 주제로 군림해왔으며, 거기서 쿤의 다원론적 시각은 승리한 것처럼 보였다. 지은이 스티브 풀러는 논쟁의 주역들이 풀어놓은 이야기의 맥락이 완전히 오해되었다고 평가하며 쿤에 대한 집중적인 조명과 열광 속에 대중의 집단적인 판단 착오가 녹아있었다고 말한다. 무엇보다 그들이 대립한 쟁점은 과학철학뿐 아니라 매우 정치적인 문제와 관련을 맺고 있었다고 판단한다. 풀러에 따르면 쿤은 과학의 개방성을 옹호하기는커녕 냉전의 압력에 맞닥뜨려 과학자들의 자율권을 지켜내려 애쓴 학자에 지나지 않는다. 이와 대조적으로 포퍼는 '열린 사회'를 옹호했던 그의 철학적 입장에 걸맞게 비판적 합리성의 기수로서의 과학을 옹호하며 나아갔다는 것이다. 독자적으로 MIT의 '쿤 아카이브'를 연구 고찰한 풀러는 쿤의 과학적 변동 이론에서 철학적 감시를 찾아볼 수 없음을 피력하며, 이를 바탕으로 과학자 사회에 지나치게 부여된 독자적 권한을 되찾아오고자 노력한다. 세기의 대결에 대한 이 급진적 평가서 속에는 쿤/포퍼 논쟁의 맥락을 짚어주는 섬세하고도 정교한 지침이 숨어 있다. |
라마찬드란 박사의 두뇌 실험실
빌라야누르 라마찬드란 외 지음, 신상규 옮김 / 바다출판사 / 2007년 01월판매가: 16,200원 / 마일리지: 2,43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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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마찬드란, <뉴스위크>가 뽑은 211세기 가장 주목해야 할 100인 가운데 한 명. 출간된 첫해에 <이코노미스트> '올해의 책' 선정. 겉으로는 멀쩡해 보이는 사람이 통증을 호소한다. 마음먹기에 달려 있다고? 이렇게 말하는 것은 오히려 그 사람의 정신력마저 의심한다는 뜻이다. 실제로 마음이 신체를 변화시킬 수 있다는 것만큼 얼토당토않은 믿음도 없다. 뇌과학자들은 모든 통증을 마음 하나로 이겨낼 수 있다고 말하는 것처럼 환자들에게 모욕적인 말은 없다고 말한다. 사고로 한쪽 팔을 읽었지만 계속해서 환상 팔이 움직이는 생생한 감각을 느끼는 아마추어 운동선수, 뇌졸중을 겪은 후 웃음을 통제할 수 없게 된 사서의 이야기. 또 머리에 끔찍한 중상을 입은 후 자신의 부모가 복제인간으로 바뀌었다고 주장하는 한 젊은이. 그는 부모의 얼굴을 알아볼 수는 있지만, 친숙함은 느낄 수 없다. 이런 상황을 이해할 수 있는 유일한 방도는 현재의 부모가 가짜라고 가정하는 것이다. 이렇게 두뇌의 특정 부위에 손상을 입은 사람들은 매우 기이한 행동의 변화를 겪게 된다. 그러나 이들 중 ‘미친’ 사람은 아무도 없다. 이들을 정신과 의사에게 보이는 것은 시간 낭비일 뿐이다. 그들은 잃어버린 사지를 느끼며, 아무도 보지 않는 대상을 보게 되고, 우리가 살고 있는 세계를 부정하면서 엉뚱하고 비정상적인 주장을 한다. 그러나 여타 대부분의 것에 대하여 이들은 누구보다 이성적이며, 이 책을 읽게 될 당신과 비교하여서 전혀 미치지 않았다. 뇌과학계의 ‘셜록 홈스’라고 불리는 라마찬드란은 이 책에서 그가 해결한 가장 이상한 사례들과 함께 그것들이 인간의 본성과 마음에 대해 알려주는 통찰이 무엇인지를 보여준다. 면봉이나 거울과 같은 원시적인 도구를 이용해, 사라진 팔이 실재한다고 느끼는 환자에서부터 자신의 부모가 가짜라고 생각하는 환자에 이르기까지 수많은 신경병 환자들을 연구한다. 그럼으로써 지금까지 그 어떤 과학자도 감히 도전하지 않았던 인간 본성의 심오하고 미묘한 질문들에 답한다. 우리는 왜 웃거나 우울해지는가? 우리는 어떻게 의사결정을 하며, 또 우리는 어떻게 스스로를 기만하거나 꿈을 꾸는가? 우리는 왜 신의 존재를 믿는가? 이 책은 인간의 마음이라는 마지막 남은 의학적 미개척지에 대한 의학적 탐사의 기록이다. |
그레이트 비욘드
폴 핼펀 지음, 곽영직 옮김 / 지호 / 2006년 12월판매가: 16,200원 / 마일리지: 49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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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의 인식 너머에 있는 차원과 그것을 탐구한 물리학자들의 이야기. 지난 백 년 동안 이루어진 발전으로 중요한 물리적 개념이 된 고차원에 대해, 지은이 폴 핼펀은 고차원 이론의 시작과 발전, 그리고 앞으로의 발전 방향까지 모두 담았다. 100년 전, 고차원 이론이 처음 등장했을 때 많은 사람들은 이를 공상과학이나 환상의 영역으로 취급했다. 그러나 이 이론이 보여주는 완벽히 조화로운 자연의 모습과 아름다운 형식은 일군의 물리학자들을 계속 끌어들였다. 우리의 모든 상식과 경험을 무시하듯, 자연은 다른 차원이 있을 때만 완전한 모습이 된다. 아인슈타인의 평생의 꿈이었던 일반상대성 이론과 양자역학의 통합도 오직 고차원에서만 가능하다. 다른 차원은 정말 존재할까? 존재한다면 과연 어디에 있을까? 풀 핼펀은 수준 높은 물리학 개념과 대중문화 속의 차원 이야기를 넘나들며 고차원 이론을 자세하고 명확하게 설명한다. 통일장, 초끈 이론, M-이론 |
생각하는 기계
대니얼 힐리스 지음, 노태복 옮김 / 사이언스북스 / 2006년 11월판매가: 11,700원 / 마일리지: 36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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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 전자 기술 문명의 근간을 이루고 미래에 인공 지능, 양자 컴퓨터 등을 만들어 낸 컴퓨터 과학의 근본 원리를 다룬 책. 현대 컴퓨터 과학을 만든 사람들 중의 하나로 평가되지만 국내에는 잘 알려져 있지 않은 대니얼 힐리스의 대표적인 책으로 현란한 신기술 뒤에 가려 잘 보이지 않는 컴퓨터 과학의 근본 원리를 집짓기 블록을 쌓아 만들어 가는 것처럼 손에 잡힐 듯이 보여 준다. 명쾌한 사례와 적절한 다이어그램, 탁월한 비유를 통해 논리 대수, 프로그램, 보편 튜링 기계, 알고리듬 같은 컴퓨터의 근본 원리에서 병렬 컴퓨터, 양자 컴퓨터, 자기 조직화 시스템, 인공지능 같은 미래 컴퓨터 과학까지 과학의 모든 것을 설명하면서 컴퓨터에게 '영혼'을 불어 넣는 '마법'의 무늬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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