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형장부도'에 해당되는 글 2건

질병(illness)과 안녕(wellness)의 차이 - 스와미 사치다 난다의 통찰력 :: 2007/05/20 00:01



결국 모든 것은 마음에 있는 것이다.  마음과 연결된 존재는 'We'로부터 시작되는 안녕 속에 살고 마음과 연결되지 못한 존재는 'I'로부터 시작되는 병 속에 살게 되는 것이다.    칼 융의 말이 다시 한 번 생각난다.  "한 사람의 삶의 질을 가늠하는 가장 결정적인 기준은 그 사람이 무한성과 어떠한 관계를 가졌느냐에 있다."  신형장부도가 의미하는 것처럼 에너지가 몸 속을 자유롭게 흐를 때, 마음이 '안녕'이란 에너지 장속에 존재할 때, 인간은 건강한 상태에 머물게 되는 것이다.  

"병은 나(I)로 시작됩니다. 내가 모든 병의 근원임을 나타냅니다.  신의 완전함으로부터 분리되어 있다는 에고의 믿음이 병이라는 불완전한 상태를 창조합니다.  반면에, 안녕은 우리(We)로부터 시작됩니다.  이것이 신의 완전함 속에 우리 모두가 이어져 있는 상태를 나타냅니다."  - 스와미 사치다 난다 -



Trackback Address :: http://read-lead.com/blog/trackback/268
NAME PASSWORD HOMEPAGE

[허준-동의보감-신형장부도] 기는 통해야 한다. :: 2007/05/06 00:01



허준의 동의보감을 시작하는 그림, 신형장부도...

- 오장: 간,심,비,폐,신
- 육부: 위,소장,대장,담,방광,삼초
- 삼관: 옥침관, 녹로관, 미려관

신형장부도는 인체의 장기와 각각의 특징을 그림으로 보여주고 있는 일종의 해부도이다.  신형장부도는 각 기관에 실체를 부여하고 기관 간의 관계를 유기적으로 이해한다. 또한 몸 안에서 기의 통로가 어떻게 비롯되며, 그것이 생리작용과 어떻게 연결되는지를 보여주는 그림이다. 

여기서 정기가 오르내리는 옥침관, 녹로관, 미려관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  정기는 보이지 않는다.  인체의 내부에 있지도 외부에 있지도 않다.  안팎에 두루 걸쳐 있다.  비가시적인 것이 생명의 근본이라고 허준은 역설하고 있다.  허준의 관점에선 기가 잘 통하는 몸이 질병을 차단할 수 있는 건강한 몸인 것이다. 

몸은 정보와 에너지가 흐르는 강이다. 믿음과 기억은 몸에 만들어진 생물학적 물질이다.  에너지의 흐름이 정체되는 곳에서 질병이 생기게 된다.  (Christiane Md Northrup)


기는 통해야 한다.  기는 일종의 데이터이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Trackback Address :: http://read-lead.com/blog/trackback/244
NAME PASSWORD HOMEPAGE
< PREV #1  | NEX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