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관관계'에 해당되는 글 4건

사라진 원인, 좀비가 된 결과 :: 2010/06/23 00:03

실인(失因)
- 원인이 사라진 뒤에도 결과만 붙들고 있는 것.
- 결과의 자가증식 본능.


쫄경, 알고리즘에서 아래와 같이 적은 바 있다.
인간을 움직이는 커다란 동력 중의 하나가 아마 '두려움'일 것이다. 두려움은 굉장히 뿌리깊은 인간 감정 중의 하나이다.  끊임없이 생명의 위협에 시달리던 수렵채집의 원시시대부터 고도화된 문명의 현대에 이르기까지 두려움은 항상 인간의 뇌를 감싸고 인간의 주위를 맴돌면서 인간을 움직여 왔다.


두려움은 원시시대 인간의 '원초적 생존 추구' 본능에 기반하고 있다. 생명위협이 현저히 감소한 지금도 두려움은 존재한다. 인간은 현대를 살아도 인간 유전자는 여전히 원시시대를 살아가고 있다. 문명발전에 따라 생명 위협(원인)은 현저히 감소했으나, 두려움(결과)의 존재감이 여전하다는 사실은 내게 매우 흥미롭게 느껴진다.

인간은 아무 연관 없는 팩트의 나열 보다는 팩트들이 인과관계로 촘촘히 연결된 스토리를 더 선호한다. 그래서 종종 상관관계를 인과관계로 오인하는 경우도 생긴다. 원인-결과 간의 연결고리에 대한 감이 나름 어설프다 보니, 원인이 어느 순간 홀연히 사라진 다음에도 결과만 우스꽝스럽게 붙들고 있는 경우가 생기기 일쑤이다. "초심을 잃지 마라"는 말도 그런 연유에서 생겨났을 것이다. ^^

원인은 결과를 낳는다. 원인은 결과를 낳고 결과에 계속 영향력을 행사하기 보다는 어느 순간 원인과 결과 간의 긴밀한 관계가 끊어지는 경우가 많은데, 결과는 원인이 사라진 후에도 원인과 독립되어 스스로의 존재이유를 찾는 것 같다. 현대를 사는 인간은 생명 위협이 현저히 낮아졌음에도 불구하고 두려움의 총량은 그대로 유지되고 있는 모습이다. 별로 위험하지도 않은 것에 대한 걱정/두려움을 무수히 양산하고 있는 것이다. 원인이 사라진 후에도 결과는 계속 남아 자가증식을 반복하는 건지. ^^

'인과관계'에 대해 좀더 진지한 자세를 유지할 필요가 있을 것 같다. 섣부른 인과관계 판단을 자제할 필요가 있고, 일단 인과관계를 수용한 이상, 원인과 결과가 계속 좋은 관계(?^^)를 유지하며 지낼 수 있게 인과 고리의 유효성을 점검할 필요가 있겠다.

현대는 원시시대만큼 두려움이 필요 없는 시대이다. 인간 유전자에 뿌리깊게 새겨진 두려움의 총량을 맹목적으로 인정하지 말고, 내가 갖고 있는 두려움의 근원을 파헤치는 놀이를 즐길 때, 두려움이 사실 별 것 아닌 것에 기원하고 있다는 것을 인지하게 될 거라 생각한다.

초심은 잃지 않는 것이 좋겠지만, (소중한 원인은 잊지 말아야 하니까)
원인이 사라졌거나 당초 취지를 상실했을 때는 결과를 지속할 이유가 있는지에 대해 진지하게 생각해 봐야 하는 것이다.  결과가 좀비가 되어 활개치는 모습은 별로 좋아 보이지 않으니까. ^^



PS. 관련 포스트
남녀, 알고리즘
쫄경, 알고리즘
인과, 알고리즘
Attention은 야생으로부터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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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산, 알고리즘 :: 2009/05/25 00:05

인과관계(Causality)라고 생각했던 것이 사실은 상관관계(Correlation)인 경우가 많은 것 같다.

행복해서 웃는다가 일반적인 생각일 수 있겠지만 웃다 보면 행복감을 느끼게 되는 경우가 많다.
재미있고 적성에 맞아야 몰입이 되겠지만 몰입을 하다 보면 재미와 적성을 발견할 수도 있는 것이다.
보상을 받아야 동기부여가 되지만 동기부여를 스스로 하다 보면 보상을 받을 수 있는 성과를 내게 된다.풍요로움이 있어야 남을 도울 수 있겠지만 남을 돕는 과정에서 진정한 풍요로움을 체득할 수 있다.

닭은 계란을 낳고 계란은 닭이 되고 닭은 계란을 낳고 계란은 닭이 된다. 인과관계로 보이는 것들 속에서 얼마나 많은 상관관계를 찾아내고 실천할 수 있는가에 세상을 지혜롭게 살아가는 비결이 존재하는 것 같다.  행복,재미,보상,풍요를 쉽게 만나긴 어렵다. 하지만 웃음,몰입,동기부여,베품은 의식적인 자아수련을 통해 얼마든지 내 것으로 만들 수 있고 발전시킬 수 있다. 인과관계가 성립되길 기다리기 보단 상관관계의 무한 루프 속에서 선순환의 흐름을 창출하는 것이 중요하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우리는 마이크로 소사이어티로 간다
팔란티리 2020 지음/웅진윙스


ego2sm님으로부터 선물 받은 책 '우리는 마이크로 소사이어티로 간다'를 참 재미있게 읽은 바 있다.  그 책에 아래와 같은 말이 나온다.

일카 투오미(Ilkka Tuomi) 박사는 최근 혁신적인 이론을 발표했다. 기존에는 사람들이 자료를 가공하면 정보가 나오고 정보를 가공하면 지식이 산출된다고 생각했지만, 그는 그것보다는 반대의 관점이 중요하다고 주장했다. 지식을 말로 설명해나가는 과정에서 산출되는 것이 정보이고, 그 정보의 해석 관점을 고정시키는 객관화 노력을 해나가면 그것이 자료가 된다는 것이다. 이는 달리 해석하면, 결국 어떠한 자료나 정보를 해석하기 위해서는 어떤 지식을 가지고 있어야 한다는 의미가 된다. 투오미는, 자료는 이미 정보를 가지고 있어야만 발생할 수 있으며 정보는 이미 지식을 가지고 있어야만 발생할 수 있다는 사실을 보이면서, 자료-정보-지식에 대한 새로운 개념적 계층 구조를 제시한다.  


자료/정보에서 지식이 나온다.   vs.  지식이 있어야 정보/자료가 존재한다.

자료/정보-지식의 관계는 행복-웃음, 재미-몰입, 보상-동기부여, 풍요-베품 간의 관계와 유사한 메커니즘이 작동하는 것 같다.  에너지가 한 쪽에서 다른 쪽으로 일방적으로 흐르는 것이 아니라 서로 얽히고 설키면서 에너지를 쌍방 간에 끊임없이 주고 받는 correlation 관계..

일상생활 속에서나, 비즈니스 환경 속에서나 상관관계를 인과관계로 오인하는 경우가 빈번하게 발생한다.  그 동안 당연히 인과관계인 것으로 알고 살아왔던 다양한 케이스들을 상관관계로 역산하는 놀이를 즐길 필요가 있을 것 같다. Reverse Engineering(역설계)를 하다 보면 편협한 사고의 굴레에서 벗어나 전체적인 구조를 조망할 수 있는 기회를 얻을 가능성이 높아진다.  돼지고기, 소고기만 뒤집지 말고 생각을 가끔씩 뒤집어 줘야 생각이 잘 익을 수 있다.  ^^



PS 1. 상관관계 관련 포스트
Causality vs Correlation
현상은 현상을 낳고 - 선순환/악순환 고리의 형성

PS 2. 역설계 관련 포스트
창의적 의사결정 Algorithm = Opposable Mind (생각이 차이를 만든다)
마음 속 역설계 - 스티븐 핑커 모델
Reading Google's Mind: 구글 혁신 엔진의 역설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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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임진혁의 생각

    Tracked from zwei22's me2DAY | 2009/06/02 23:38 | DEL

    어떤 것을 꼴똘히 생각하다 잠시 읽은 글인데, 앞의 4줄을 읽고 뒷통수를 맞은 듯 했다.

  • BlogIcon 한방블르스 | 2009/05/25 10:07 | PERMALINK | EDIT/DEL | REPLY

    작년에 제목에 현혹되어 읽었는데 시도는 좋으나 프로젝트라는 한계성을 넘어서지 못한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일관된 논지의 부재가 아마 제일 크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 BlogIcon buckshot | 2009/05/26 09:18 | PERMALINK | EDIT/DEL

      예, 한방블르스님 말씀처럼 다수의 생각을 모아서 만든 프로젝트형 저서가 갖는 한계점이 분명히 드러나는 것 같습니다.
      하지만, 유독 관점에선 저의 생각을 자극할 수 있는 키워드들이 책을 읽으면 읽을수록 수도 없이 저에게 쏟아져 내리는 느낌이 매우 좋습니다. 이 책에 나오는 키워드들을 이리저리 조합시켜서 많은 포스팅을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

      http://read-lead.com/blog/entry/유독-알고리즘

    • BlogIcon 한방블르스 | 2009/05/26 14:23 | PERMALINK | EDIT/DEL

      생각을 자극시킨다는 말씀에는 적극 공감합니다. 포스팅 기대하겠습니다. 저도 다시 꺼내 봐야겠습니다.

    • BlogIcon buckshot | 2009/05/26 20:42 | PERMALINK | EDIT/DEL

      다음주 수요일에 트위터와 관련한 포스트를 하나 예약해 놓았습니다. '우리는 마이크로 소사이어어로 간다'에 나오는 내용이 포스팅의 계기가 되었습니다. ^^

  • BlogIcon ego2sm | 2009/05/27 10:00 | PERMALINK | EDIT/DEL | REPLY

    하하, 고기처럼 생각도 잘 뒤집어야 맛나게 되는 거..맞는 말이에요^^
    마이크로소사이어티는 제가 아끼는 책이라 보내드렸어요.
    정보가 넘쳐나다 못해 흘러넘치는 인터넷 세대에게 지식이 있어야
    정보도 받아먹을 수 있다는 알고리즘을 잘 정리해주셨네요.

    • BlogIcon buckshot | 2009/05/27 22:04 | PERMALINK | EDIT/DEL

      오늘 출근하면서 클레이 셔키의 ‘끌리고 쏠리고 들끓다(Here Comes Everybody)’를 슬쩍 읽었는데 거기에 나오는 ‘Information Overload 시대엔 필터가 중요하다’라는 넘 당연한 말을 무심코 읽었습니다.

      그런데..
      오늘 에고이즘님 댓글을 보면서 중요한 사실을 깨달았습니다.

      정보 과잉/범람의 시대에 쏟아지는 폭우 같은 정보에 파묻히지 않기 위한 최상의 필터가 뭔지를…

      그건 바로 ‘지식’입니다.

      각 개인이 유니크하게 develop 해나가는 자신만의 지식..
      바로 그게 필터입니다.. ^^

      쏟아지는 자료,정보 속에서 나에게 의미있는 지식을 캐내고 나만의 지식을 통해 쏟아지는 수많은 자료,정보를 효과적으로 필터하고…

      이 사이클을 여러 턴 돌리다 보면 정보가 아무리 폭주해도 원시시대에 버금가는 여유를 가질 수 있고 똑같은 정보라도 지식 필터링이 약한 경우 대비 훨씬 더 값어치 있는 지식을 추출할 수 있다는 것..

      에고이즘님의 귀중한 댓글로 인해 중요한 깨달음을 얻었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

    • BlogIcon ego2sm | 2009/05/29 09:31 | PERMALINK | EDIT/DEL

      제 짧은 댓글에 이리 좋은 깨달음을 얻으셨다니...
      역시 벅샷님 대단하세요^^
      아, 그리고 저도 '끌리고쏠리고들끓다'책읽고
      포스팅한적 있어요. http://blog.naver.com/ddinne/60573541
      나만의 필터링을 위해 오늘도 텍스트 속에서
      헤엄쳐다니고 싶습니다.

    • BlogIcon buckshot | 2009/05/30 09:29 | PERMALINK | EDIT/DEL

      에고이즘님께서 좋은 책을 선물해 주신 덕분입니다. '우리는 마이크로 소사이어티로 간다'를 읽고 나서 바로 떠오른 책이 '끌리고 쏠리고 들끓다'였는데 에고이즘님 포스트를 보니 넘 반갑네요. 두 책은 정말 잘 어울리는 것 같습니다. 저도 오늘 저만의 필터링 세계에서 잼있게 놀이하렵니다. ^^

  • BlogIcon 명이 | 2009/06/25 10:03 | PERMALINK | EDIT/DEL | REPLY

    음, 뭐든 일방적인 방향의 흐름은 없다고 생각이 들어요. 항상 주거니 받거니 하는것이니
    인과관계가 상관관계라는 말씀. 역발상의 재밌는 생각이지만,
    어찌보면 가장 기본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어요 ^^

    • BlogIcon buckshot | 2009/06/26 05:58 | PERMALINK | EDIT/DEL

      명이님 말씀에 공감합니다. 일방적 흐름은 존재하지 않고 상관관계가 기본에 깔려 있는 경우가 참 많다는 사실.. 그걸 의식하느냐 못 하느냐의 차이만 존재하는 것 같습니다. ^^

  • BlogIcon ahnjinho | 2009/09/15 03:05 | PERMALINK | EDIT/DEL | REPLY

    보내주신 책 이제서야 보았습니다.^_^

    "이런저런 일로 바빴습니다!!!!" 라는 말 해도 핑계라는거 아시겠지만, 딱히 할 말이 없네요-
    책은 아주 흥미로웠습니다.^^

    단순히 접하고만 있던 것을 딱딱, 정리하는 기분으로 읽었습니다. 생각의 전환점이랄까, 그런 것도 느꼈구요-
    늦었지만 다시 한 번 감사의 말을 남깁니다.

    • BlogIcon buckshot | 2009/09/15 09:38 | PERMALINK | EDIT/DEL

      트랙백 감사히 잘 보았습니다. 자발적 프라이버시의 침해(공개) 유도, 유출마케팅.. 귀중한 컨셉을 얻었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

  • 갈렙 | 2011/02/09 09:09 | PERMALINK | EDIT/DEL | REPLY

    정말 이런 관점에서 생각해보니 그동안 알고 있던 인과관계들이 상관관계로 보이는데요.. 너무 흥미롭습니다. 이 책을 빨리 사서 읽어봐야 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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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상은 현상을 낳고 - 선순환/악순환 고리의 형성 :: 2008/08/15 00:05

금주는 '낳고' 주간이다. 월수금 3개 포스트에 모두 '낳고'가 들어간다. 모두 자기순환에 관한 내용이다. 

월요일(8/11): Gateway는 Gateway를 낳고 - 링크포털을 시작 페이지로? ^^
수요일(8/13):
리스팅은 리스팅을 낳고 - G마켓 상세 페이지의 미학
금요일(8/15): 현상은 현상을 낳고 - 선순환/악순환 고리의 형성


흔히들 얘기하는 선순환, 악순환도 일종의 자기순환/반복적인 프랙탈 현상으로 볼 수 있다.  선순환은 좋은 현상이 끊임없이 반복되는 것을 의미하고 악순환은 나쁜 현상이 끊임없이 반복되는 것을 의미한다.


그런데..
선순환, 악순환 트랙에 올라타게 되는 원인은 무엇일까?  어떤 이유로 인해 선순환,악순환 고리가 형성되는 것일까? 


지난 4월에 올렸던 Causality vs Correlation 포스트에 어느 정도 의미가 들어 있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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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서로 상관관계에 있는 두 요소 중에 흔히 인과 고리의 결과적 요소로 보이는 쪽에 긍정적/부정적 드라이브를 걸면 선순환/악순환 고리가 시작되는 것 같다. 즉, 웃음을 반복하면 행복이란 감정이 생기면서 웃음→행복→웃음→행복→의 선순환 고리가 형성되는 것이고 거꾸로 인상을 찌푸리면 악순환 고리가 시작된다고 볼 수 있을 것 같다.  웃음, 몰입, 동기부여, 베품과 같은 행위를 먼저 시작하면 선순환 고리가 형성되고, 그 반대 행위를 먼저 시작하면 악순환 고리가 형성되고..  뭐 그런 게 아닌가 싶다.

2. 인과 고리의 원인적 요소로 보이는 쪽에서 아주 미세한 느낌이 감지될 때 바로 선순환/악순환 고리를 작동시키는 것이다. 예를 들어 생활 속에서 아주아주 사소사소한 행복감이 들었을 때 그걸 결코 무시하지 않고 바로 웃음으로 전환시키면 그 웃음이 더 큰 행복감을 낫게 하고 이는 더 큰 웃음을 유도하는 식으로 선순환 트랙에 올라타게 되는 것이다. 그 반대로 생활 속에서 아주아주 사소사소한 불행감을 느낄 때 아주 민감하게 반응하면 얼굴을 찌푸리면 그것이 더 큰 불행감으로 증폭될 수 있는 것이다.  그래서 사소한 기쁨 리스트를 많이 확보할 필요가 있는 것이다.



이렇게 포스트를 적고 보니 지난 4월에 올렸을 때보다 멘탈이 조금 더 강화되는 느낌이 든다. 역시 일체유심조인가부다...  선순환 고리도, 악순환 고리도 모두 마음에서 오는 건가 부다. ^^



PS. 난 왜 3번에 걸쳐 비슷한 얘기를 자꾸 반복하는가?  그건.. 자기순환/반복적인 포스팅을 통해 선순환 고리 창출의 에너지를 확대 재생산하고 싶기 때문이다.  멘탈 강화를 위한 끊임없는 프랙탈적인 Self-Messaging 앞엔 제아무리 나태한 자아라도 배겨낼 힘이 없는 거다.  ^^

Causality의 붕괴 (2007/1/11)
Causality vs Correlation (2008/4/4)
현상은 현상을 낳고 - 선순환/악순환 고리의 형성  (2008/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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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logIcon mepay | 2008/08/15 00:30 | PERMALINK | EDIT/DEL | REPLY

    '빵긋 유전자'의 생존지수에 관한글 트랙백 걸어 봅니다.
    동업,투자 사이트중에 "같은생각"이라는 곳이 있습니다.
    벅샷님과 저는 "같은생각"을 하는가 봅니다. ㅋㅋㅋ

    • BlogIcon buckshot | 2008/08/15 09:43 | PERMALINK | EDIT/DEL

      정말 그런 것 같습니다. 벌써 이게 몇번째인가요. 참 신기합니다~
      mepay님께서 저와 같은 생각을 해주시는게 저에게 큰 힘이 되는 것 같슴돠. ^^

  • BlogIcon 재밍 | 2008/08/15 11:41 | PERMALINK | EDIT/DEL | REPLY

    예전에 마키디어님의 제목짓는 센스를 칭찬하셨는데,
    벅샷님이야말로 제목에 참 멋이 깃들어있는 것 같습니다.
    게다가 저것들을 하루에 몽땅 쓰신다니,
    입이 떡 벌어지네요!!!

    • BlogIcon buckshot | 2008/08/15 11:57 | PERMALINK | EDIT/DEL

      아이고.. 아닙니다요.. 조잡한 카피라이팅입니다.. 재밍님 센스에 비하면 약소하구요..

      포스팅을 1주일에 적어도 3번은 해야 할 것 같은데, 독립적인 주제로 3개를 쓰기가 벅차서 1개 주제를 액면분할해서 3개로 나누는 꼼수를 부리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요새는 한가지 주제가 떠올랐을 때 그걸 3가지로 분할하는 버릇이 생겼습니다. ^^

  • BlogIcon 데굴대굴 | 2008/08/16 11:05 | PERMALINK | EDIT/DEL | REPLY

    작지만 행복을 행복으로 느낄 수 있는 것.. 그것이야 말로 진정한 능력자가 아닌가 싶습니다.

    • BlogIcon buckshot | 2008/08/16 12:22 | PERMALINK | EDIT/DEL

      예, 데굴대굴님의 말씀에 공감합니다. 작게 보이는 것 속에 숨어 있는 큰 것을 볼 수 있는 사람이 능력 있는 사람인 것 같습니다. ^^

  • BlogIcon 모노로리 | 2008/08/19 16:19 | PERMALINK | EDIT/DEL | REPLY

    선순환 악순환 경제에서 많이 느끼는 개념입니다.
    좀 좋은 리더가 있어 악순환을 빠르게 선순환구조로 바꿨으면 좋겠네요.

    • BlogIcon buckshot | 2008/08/19 20:59 | PERMALINK | EDIT/DEL

      예, 저도 동의합니다. 모노로리님께서 선순환/악순환 경제에 대해 포스팅을 한 번 해주셨으면 하는 바람이 새록새록 생겨 나네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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