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선형'에 해당되는 글 3건 |
||
결심, 알고리즘 :: 2010/01/11 00:01
아거님의 새해 결심과 인지적 부하 포스트에 이런 대목이 나온다. 새해 결심의 문제와 대안에 대해 아거님께서 잘 설명해 주신 것 같다.
PS. 관련 포스트 새해 결심과 인지적 부하 새해에는 결심하지 말기로 하자 새해 결심은 원래 실천하기 어려운 것이다 Trackback Address :: http://read-lead.com/blog/trackback/978
|
||
응문, 알고리즘 :: 2009/11/18 00:08응문(應問): 답에 응하여 질문함 vs. 응답(應答): 물음에 응하여 답함 일상생활 속에서나, 비즈니스 환경 속에서나 상관관계를 인과관계로 오인하는 경우가 빈번하게 발생한다. 그 동안 당연히 인과관계인 것으로 알고 살아왔던 다양한 케이스들을 상관관계로 역산하는 놀이를 즐길 필요가 있을 것 같다. Reverse Engineering(역설계)를 하다 보면 편협한 사고의 굴레에서 벗어나 전체적인 구조를 조망할 수 있는 기회를 얻을 가능성이 높아진다. 돼지고기, 소고기만 뒤집지 말고 생각을 가끔씩 뒤집어 줘야 생각이 잘 익을 수 있다.
정보와 자본이 빛의 속도로 이동하고 어디서 어떤 이벤트가 돌발할지 감을 잡기 어려운 불확실성 가득한 혼돈의 시대가 도래하면서, 정숙한 클래식 모형에 의한 미래 예측이 엄청난 오차를 양산하고 있는 상황이다. 경제 전반과 주가, 유가, 부동산 등에서의 예측 정확도가 낮다면 어떻게 해야 할까? 전문가들의 예측에 어떻게 대응해야 할까?
누구나 예측만 할 뿐, 예측의 정확성에 대해 사후 책임을 지지 않는 시대.. 이제 예측은 아무나 할 수 있는 것이다. 누구나 예측하고 누구나 예측을 평가/비판할 수 있다. 예측은 전문가의 영역이 아닌 현대를 살아가는 누구나의 영역이 되었다. 특정 전문가보다 차라리 일반인들의 관점이 집약된 집단지성적인 관측이 훨씬 더 의미가 있을 수 있겠다. ^^ (예측, 알고리즘 중에서)
Trackback Address :: http://read-lead.com/blog/trackback/940
|
||
태그, 알고리즘 :: 2009/04/01 00:01
2008년 11월 10일부터 우연히 시작한 알고리즘 포스팅이 어느덧 수십 회에 달하고 있다. 알고리즘 포스트에 등장한 태그를 사용빈도 순으로 모아 보니 아래와 같다. 이 태그 목록은 최근에 내가 관심을 보인 주제어들이라 할 수 있겠다.
알고리즘 뇌 정보 독서 인간 놀이 혁신 자아 음악 경영 경제 미디어 복제 블랙스완 검색 적합도 유전자 동기 블로깅 감정 리뷰 리처드도킨스 네트워크 공간 손자병법 아이덴티티 반복 시간 리더십 블로그 로버트그린 책 비즈니스모델 맥락 마샬맥루한 소외 다중 기쁨 난 개인적으로 태그 키워드 기반의 정보 분류를 선호하는 편이다. 하나의 포스트를 하나의 카테고리에 국한시키지 않고 다양한 관련 키워드를 태깅해 놓으면, 그 포스트는 카테고리 분류가 갖는 선형적 한계를 넘어 유연한 정보체계 속에서 역동적인 포지셔닝을 할 수 있게 된다. 아무래도 정보를 하나의 카테고리로 규정하는 것보다 다양한 차원의 태그 키워드로 규정하는 것이 정보와 정보가 연결될 가능성이 올라가기 마련이다. 일반적으로 정보는 하나의 카테고리 명에만 소속되기 어려운 다차원성을 갖고 있는 경우가 많다. 그것을 억지로 특정 카테고리 안에 가두면 정보는 연결 본능을 잃고 고립되기가 쉽다. 트리 구조의 정보 분류 체계의 깔끔함 속에서 정보와 정보 간의 역동적인 연결과 변이의 가능성은 현저히 떨어진다. 정보와 정보 간의 잠재적 거리가 가까워도 선형적인 분류 체계 속에선 엄청나게 먼 서로 다른 두 카테고리 안에 포지셔닝될 수 있는 것이다. 아래와 같이 뇌, 정보, 혁신, 놀이라는 태그 키워드에 발을 살짝 걸쳐 놓은 포스트들은 해당 태그 키워드를 통해 서로 연결되는 인연을 맺게 되었고 이 연결을 통해 앞으로도 계속 파생 포스팅을 낳게 될 것이다. 뇌 → 가상, 알고리즘 확장, 알고리즘 원격, 알고리즘 비교, 알고리즘 창의, 알고리즘 커피, 알고리즘 전쟁, 알고리즘 기억, 알고리즘 인간, 알고리즘 흐르는 뇌 정보 → 가상, 알고리즘 다중, 알고리즘 기여, 알고리즘 구글, 알고리즘 검색, 알고리즘 정보, 알고리즘 창의, 알고리즘 정보 복제: Information Remix의 미학 정보 격차 Attention의 탄생 - 知의 편집공학을 읽고 혁신 → 구글, 알고리즘 상충, 알고리즘 중개, 알고리즘 크롬, 알고리즘 혁신, 알고리즘 Detail = Remix Wetail (디테일의 힘: 롱테일 to 트렌드) PRE & FREE - 프리코노믹스 숨겨진 혁신 알고리즘 - 도요타, Genius of AND의 화신.. 애플의 미래 Expectation Economy의 도래 놀이 → 재미, 알고리즘 차이, 알고리즘 가격, 알고리즘 반복, 알고리즘 놀이, 알고리즘 Attention의 탄생 - 知의 편집공학을 읽고 선형적인 정보 분류에 치중하면 정보와 정보 간의 관계에 주목하기 어렵다. 다차원적인 태그 분류를 지속하다 보면 어떤 정보들이라도 서로 잠재적인 연결 가능성을 갖고 있다는 것을 인식할 수 있게 된다. 정보와 정보 간의 연결이 눈에 띄는 확연함으로 드러나는가, 아니면 잠재적인 가능성을 갖고 있는가의 차이가 있을 뿐, 모든 정보는 결국 서로 연결되어 있는 것이다. 태깅을 통해 정보와 정보 간의 거리에 대한 감을 가질 수 있게 된다. 서로 얼마만큼 멀리 떨어져 있는가. 어떻게 하면 서로 말도 안되게 멀다고 생각했던 정보가 가까운 이웃사촌 관계로 돌변할 수 있는가. 태그는 정보에 대한 새로운 시각을 갖게 해준다. 정보와 정보 간의 간격과 연결에 대한 재인식, 그게 태그의 본질이다. 태그 클라우드 속에 존재하는 키워드 간의 선 긋기를 통해 새로운 관계를 창발시키는 재미가 태그에 있다. PS. 관련 포스트 유독, 알고리즘 buckshot과 로버트 그린 (나는 태깅한다, 고로 나는 존재한다 ^^) 검색이 포스팅이고, 포스팅이 검색이다. 암묵적 검색 질의가 포스팅이 되고, 연결이라는 결과물로 돌아온다. 아마존의 링 네비게이션 - 태그 연관성의 힘 태깅과 검색이 만나면 올블로그의 핵심자산은 태그클라우드이다. Trackback Address :: http://read-lead.com/blog/trackback/802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