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루오션전략'에 해당되는 글 3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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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POP/걸그룹에 대한 농담반 진담반 생각 :: 2011/09/05 00:05
2005년이었던가.
하버드 비즈니스 리뷰에 아티클로 실린 김위찬 교수의 '블루오션 전략'을 재미있게 읽었었다. 그리고 얼마 후 블루오션 전략은 책으로 나왔고 세계적인 베스트 셀러가 되었다. 요즘 K-POP/걸그룹의 노래를 듣고 있으면, 한국이 낳은 최고의 상품 중의 하나가 'K-POP/걸그룹'이 아닐까 싶다. 어찌 그리도 귀에 착착 감기는 멜로디/리듬을 뽑아내는지. 비주얼 퍼포먼스는 왜 이리 훌륭한지. 만약 하버드 비즈니스 리뷰의 필진 중의 하나가 한국의 'K-POP/걸그룹'을 눈여겨 보고 K-POP/걸그룹이라는 상품을 정면으로 다룬 아티클을 기고한다면 꽤 화제를 모으지 않을까 싶다. 2년 전에 쓴 아래 포스트 내용과 같이, 좋은 상품은 시장니즈에 대한 민첩 & 민감한 반응에서 나오는 경우가 많은 것 같다. K-POP은 대중의 말초적(?^^) 니즈와 더불어 호흡하는 명민함을 갖고 있기에. ^^ 반응, 알고리즘 (2009.9.21) 음악(대중가요)는 input(노래출시)와 out(소비자반응)간의 리드타임이 짧기 때문에 소비자의 의식/무의식 코드를 강타할 수 있는 후킹 알고리즘 개발이 매우 용이해진 상태이다.
반면 영화는 참 어렵다. 다 만들어 놓고 시장에 상품을 출시해야 하기 때문에 거의 기우제 드리는 심정으로 시장 반응을 겸허기 받아들일 수 밖에 없다는. K-POP이 화제를 모으고 걸그룹이 상품가치를 드높이는 시대. 한국 엔터테인먼트 산업의 productization 신공을 이제는 글로벌 알고리즘화 시켜야 하지 않을까. ^^ PS. 관련 포스트 반응, 알고리즘 Trackback Address :: http://read-lead.com/blog/trackback/1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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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혁, 알고리즘 :: 2009/08/07 00:07
소니는 화려한 그래픽과 빠른 속도를 선호하는 hard-core gamer들의 니즈에 부합하기 위해 PS3를 내놓은 반면에 닌텐도는 비디오게임 비구매 고객을 겨냥하여 Wii를 내놓았다.
아이팟은 음악 다운로드 서비스인 아이튠즈와의 강력한 시너지를 통해 이미 레드오션인 것으로 평가 받던 MP3 플레이어 시장의 새로운 리더로 떠올랐다. 아이팟-아이튠즈의 성공은 매력적인 디자인과 기능의 MP3 플레이어 기기로 유저를 유혹하고 아이튠즈라는 서비스를 아이팟과 엮어서 시너지 효과를 통해 수익을 창출하는 기기-컨텐츠 결합형 수익모델에 근거하고 있다.
Amazon Kindle은 Sony reader와 다른 고객 세그먼트를 겨냥하고 있다. Sony reader는 e-book 다운로딩에 익숙한 사용자가 메인 타겟인데 반해, Amazon Kindle은 e-book 다운로딩을 선호하지 않는 새로운 고객 세그먼트를 공략 대상으로 삼고 새로운 개념의 e-Book 단말을 지향하고 있다. 즉, e-Book에 광고를 도입하고 작가-독자 간의 상호작용 및 참여를 확대할 수 있는 서비스를 생각하고 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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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신] AND의 시대가 도래한다. - 윤석철 교수의 경영학의 진리체계, 김위찬 교수의 블루오션 전략, 짐 콜린스의 성공하는 기업들의 8가지 습관, 크리스 앤더슨의 롱테일 경제학 :: 2007/05/05 00:55윤석철 교수의 '경영학의 진리체계'를 보면 경영은 생존 부등식 "비용<가격<밸류" 을 만족시켜야 살아남을 수 있다고 한다. (비용보다 가격이 높아야 하고 가격보다 고객에게 주는 가치가 높아야 한다)
김위찬 교수는 신개념 혁신을 논하는 'Blue ocean strategy'에서 low price와 value differentiation 중에 하나를 선택하는 전략은 이제 의미가 없고 앞으로는 innovation을 통해 low price와 value differentiation을 동시에 추구해야 한다고 역설하고 있다.
짐 콜린스는 Built to last (성공하는 기업의 8가지 습관)에서 'Tyranny of OR'의 고정관념에서 벗어나 'Genius of AND'로 가야 한다고 말했다.
크리스 앤더슨은 'The long tail'에서 Culture of 'OR'에서 Culture of 'AND'로 패러다임이 전환되고 있다고 말하고 있다. (여기서의 AND는 Hits and niches을 의미함다 niches는 물론 long tail을 의미함)
그리고 수많은 자기계발 서적에선 한 우물만 파는 I자형 인재는 이제 의미가 없고 Breadth and depth를 모두 갖춘 'T자형 인재'가 되어야 한다고 말하고 있다. 이제 AND의 시대이다. 업무 측면에서도 프로페셔널로서의 자기계발 측면에서도 'Genius of AND'를 추구하고 이를 실현하기 위한 노력을 계속 전개해야 하는 혁신의 시대가 온 거다. 열심히 살아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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