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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질의와 포스팅의 만남에 대한 하민빠님의 아이디어 - 블로거 앤서즈 :: 2008/09/12 00:02

금주에 올린 아래 2개 포스트는 8월에 적은 글을 9/8, 9/10에 맞춰 각각 예약 포스팅한 것이다.



그런데 위의 2개 포스트와 맥이 닿는 아이디어를 composure 블로그를 운영하시는 하민빠님께서 9월4일에 올려 주셨다.  너무도 반가운 마음에 9월5일에 댓글을 달고 9월12일자 포스트에 하민빠님의 아이디어를 소개할까 한다.

메타 블로그 또는 한RSS에 지식인을 단다면 (by 하민빠)


하민빠님의 아이디어는 블로그가 갖고 있는 기능과 메타 블로그의 게이트웨이적인 특성을 조합하여 블로거들이 관심있는 주제에 대한 질의와 응답을 포스팅과 트랙백을 통해 소통할 수 있게 하자는 내용이다.

내가 8월에 웹에 등록한 2개의 포스트가 일종의 검색 질의가 되어 네트워크 공간을 유영하다 하민빠님의 9월4일 포스트를 통해 간접적인 형태로 응답을 받게 된 셈이다.  이렇듯 알게 모르게 네트워크 상에서는 질의와 응답이 은연 중에 이뤄지고 있다. 이를 좀더 명시적으로 서비스화시키자는 하민빠님의 아이디어를 메타 블로그가 구체화시키면 매우 재미있을 것 같다.

하민빠님 아이디어에 흔쾌히 한 표를 던진다. ^^



PS.
아래는 하민빠님의 태그 클라우드이다.
매력적인 키워드가 눈에 많이 보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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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logIcon 하민빠 | 2008/09/12 11:20 | PERMALINK | EDIT/DEL | REPLY

    buckshot 님께서 손수 제 아이디어와 블로그를 소개해 주시니, 몸둘 바를 모르겠습니다. ^^
    앤서즈 버전2.0도 공개해야 되겠군요. (제 와이프가 제 아이디어 중에 그나마 쓸만하다고 한 것이랍니다. ^^)
    풍요롭고 즐거운 한가위 되세요. ^^

    • BlogIcon buckshot | 2008/09/12 11:59 | PERMALINK | EDIT/DEL

      별 말씀을요.. ^^
      하민빠님께서 생각하신 아이디어를 공개해 주시니 저도 자극이 되고 배울 수 있어서 너무 좋은 것 같습니다. 버전 2.0도 기대가 됩니다~

      즐거운 추석 보내십시오. ^^

  • BlogIcon 토마토새댁 | 2008/09/12 13:15 | PERMALINK | EDIT/DEL | REPLY

    이런 글들을 읽을 수 있는 것 만으로도 전 참 좋습니다.
    이 초보는 잘 뒤따라 갈께요.^^

    즐거운 추석 보내세요.
    이 새댁인 명절 준비하러 가야해서 언제 인사하러 들를 수 있을 지 몰라 미리 인사드려용.^^

    • BlogIcon buckshot | 2008/09/12 14:17 | PERMALINK | EDIT/DEL

      저도 초봅니다. 서로 돕다 보면 언젠가 고수가 될 수 있겠지여~ ^^

      바쁜 추석 보내실 것 같네요. 즐거운 시간 되십시오~

  • BlogIcon 재밍 | 2008/09/13 10:30 | PERMALINK | EDIT/DEL | REPLY

    위에 신지식 담당자가 트랙백을 걸고 이런걸 보면
    운영자들도 블로그 서핑하면서 자신의 블로그를 운영하는 거 같아요 ^^

    • BlogIcon buckshot | 2008/09/13 11:28 | PERMALINK | EDIT/DEL

      재밍님, 즐거운 추석 보내고 계세요? ^^

      다음 신지식 블로그에서 도착한 트랙백을 보고 매우 반갑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서비스를 기획/운영하시는 분들의 피드백은 정말 큰 도움이 되는 것 같습니다. 확실히 블로그 덕분에 소통의 다양성이 크게 증가한 것 같아요~

  • BlogIcon comodo | 2008/09/13 13:49 | PERMALINK | EDIT/DEL | REPLY

    하긴 저도 이런생각 해봤걷느요. 네이버 지식인은 갈수록 광고판이 되어가고 있다보니.. 그냥 막연한 생각 뿐이었는데 정리가 되어 올라오니 보기가 좋군요. 벅샷님 메리추석입니다!

    • BlogIcon buckshot | 2008/09/13 14:01 | PERMALINK | EDIT/DEL

      역시 아이디어는 밖으로 끄집어 내서 공유하는 것이 제 맛인가 봅니다. ^^

      comodo님도 즐건 추석 보내십시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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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GC의 연결과 성장에 메타 블로그가 기여했으면 하는 바람이 있다. :: 2008/08/08 00:08


네이버(블로그/카페/지식인), 다음(카페/블로그), 싸이월드(미니홈피)는 명실상부한 한국의 UGC(User Generated Content) 3인방이다.  UV로 보면 네이버>다음>싸이월드 순이고, PV로 보면 싸이월드>네이버>다음 순이다.  네이버는 압도적 우위의 검색과 UGC와의 찰떡궁합에 힘입어 UGC UV 분야에서 단연 1위를 달리고 있고 다음은 전통의 카페 트래픽을 기반으로 UGC 분야에서 여전히 강자로 군림하고 있으며 싸이월드는 미니홈피의 가공할 PV 트래픽을 기반으로 UGC PV 1위를 달리고 있다.

예전에 UGC 3인방에 대한 포스트를 아래와 같이 올린 바 있다.
  추락하는 카페/미니홈피 트래픽에 날개가 있었으면 좋겠다. (2008.4.18)
  다음 블로그 성장세는 이렇게 꺾이고 마는가.. (2008.4.16)
  [카페/미니홈피] 네이버 성장, 다음 정체, 싸이월드 하락 (2007.11.30)
  [블로그] 네이버의 압도적 우위, 다음의 빠른 성장 (2007.11.28)

한국 인터넷 유저수가 포화 단계로 접어 들고 있고 카페,지식인,미니홈피,블로그 이후에 대형 킬러 서비스가 등장하지 못하고 있는 상황 속에서 UGC 3인방의 트래픽은 최근 1년간 정체 내지 하락 현상을 보여주고 있는 상황이다.  반면, 티스토리와 이글로스와 같은 신생 UGC(블로그) 서비스들은 작년에 빠른 트래픽 성장세를 보여줬고 그 기세를 최근에도 계속 이어가는 모습이다.  물론 트래픽 규모는 3인방에 비해 매우 미미한 규모에 그치고 있는 상황이며 네이버/다음의 검색 트래픽에 대한 의존도가 높은 상황이다.  (참조 포스트: 티스토리, 이글루스, 올블로그의 메인 페이지 트래픽)

패러다임 전환적인 UGC 서비스가 나와서 UGC 필드에 새 바람을 일으켜 주면 좋겠지만 쉽지 않아 보이고..  기존 UGC 서비스 중에 성장성이 가장 높아 보이는 블로그에 아무래도 기대를 걸 수 밖에 없을 것 같다. (개인적으로 가장 많이 사용하는 UGC 서비스가 블로그라서 그런지 다분히 블로그 편향적인 시각을 보이는 것은 아닌지... ^^)   블로그는 Information-based Personal & Social UGC 서비스로 볼 수 있다.  블로그에서 다루는 information은 미니홈피의 강점 영역인 라이프 로깅에서 카페의 강점 영역인 전문정보에 이르기까지 폭넓은 장르에 걸쳐 분포되고 있다. 블로그는 미니홈피의 인맥 기반의 관계와 카페의 주제 기반의 관계 모두를 포괄할 수 있는 유연함을 갖고 있다.


그런데..
네이버 블로그, 다음 블로그, 야후 블로그, 티스토리, 이글루스, 텍스트 큐브.. 참 다양한 블로그 도메인들이 존재하는데 블로그 도메인 간의 소통이 그리 원활하지는 않은 상황이다.

소통을 위해 포털과 비포털 블로그에서 해야 할 일이 있겠고 블로거들이 해야 할 일도 있겠으나 난 개인적으로 메타 블로그가 해줘야 할 역할도 분명히 있다고 생각한다. 
검색은 모든 것을 가능케 한다.  포스트에서 아래와 같이 언급한 바 있다.

세상엔 두 가지 서비스가 있다.
검색 친화적인 서비스 vs. 검색 친화적이지 않은 서비스

검색 친화적인 서비스는 검색과 함께 성장한다. 검색을 통해 트래픽을 지원받고 검색에 컨텐츠를 공급해 주는 악어와 악어새 관계를 통해 상호 윈-윈 관계를 더욱 다져나가게 된다. 검색 친화적이지 않은 서비스는 계속 섬에 가까운 환경 속에서 자생적인 활로를 모색해 보지만 거대한 대륙에서 섬으로 이동하는 사람들은 특이한 경우에 불과하다.

네트워크 속에서 생존하고 성장을 거듭하기 위해선 링크를 많이 형성해야 한다. 검색은 최고의 커넥터이자 허브이다.  검색은 웹 친화적인 아이덴티티 때문에 여기까지 왔고 트래픽 급성장 서비스는 검색 친화적인 아이덴티티 때문에 여기까지 왔다. 네트워크 상에서 성장하기에 적합한 DNA를 갖고 태어나거나 그런 DNA 포트폴리오를 구성하기 위해 끊임없이 돌연변이를 거듭하거나..  웹에서의 생존방식은 그 둘 중의 하나인 것 같다. ^^

위의 얘기를 메타 블로그 입장에서 풀어 쓰면 아래와 같은 얘기가 된다.
세상엔 두 가지 메타 블로그가 있다.
모든 블로그를 검색할 수 있는 메타 블로그와 특정 그룹의 블로그만 검색 가능한 메타 블로그


현재 다양한 메타 블로그형 서비스가 존재한다. 올블로그, 블로그코리아와 같은 대표적 메타 블로그 사이트가 있고, 최근에 믹시가 좋은 반응을 얻고 있으며 한RSS도 어느덧 메타 블로그의 면모가 보이기 시작하고 있고 블로그 전문 검색 엔진인 나루도 일종의 메타 블로그 서비스이다. 거기에 구글 블로그 검색도 있고.. 네이버나 다음의 블로그 메인 페이지도 일종의 메타 블로그 기능을 수행하고 있다.  그리고 결정적으로 네이버,다음의 검색 결과 페이지가 강력한 블로그 서치 기능을 통해 엄청난 블로그 트래픽을 유발시키고 있는 상황이다.

네이버 블로그, 다음 블로그, 야후 블로그, 티스토리, 이글루스, 태터툴즈, 텍스트큐브 모두를 검색 대상으로 하고 적절한 랭킹 로직으로 검색결과를 디스플레이 해주는 블로그 검색 엔진과 다양한 블로그 포스트를 일반 카테고리나 태그 기반으로 인해 잘 분류해 놓고 방문자가 헤매지 않게 도와주는 메타 블로그가 합쳐진 서비스가 있었으면 참 좋겠다.


말하자면 아래와 같이 말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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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블로그 도메인의 포스트가 메타 블로그 사이트에서 적절한 랭킹 로직에 의해 검색 가능하고 태그나 카테고리를 중심으로 파편화된 포스트들이 연결되고 그것이
또 다른 연결을 낳고...  이런 식으로 블로고스피어에서 생산되는 UGC가 소비될 수 있다면 참 좋겠는데..  누가 빨리 이런 서비스 좀 만들어 주면 좋겠다.  지금은 맘에 맞는 정보를 찾아 네이버/다음 블로그 검색, 올블로그/블코/믹시, 나루,한RSS를 돌아다니느라 넘 힘들고 피곤하다...  정보 폭발 시대에는 뭐니뭐니 해도 정보 탐색 비용을 현저히 줄여줄 수 있는 서비스가 가장 아름다운 서비스라 생각한다.  ^^



PS. 관련 포스트
한RSS vs 나루
언제부턴가 한RSS에서 메타 블로그의 향기가 나기 시작했다.
올블로그의 실질적인 UV 성장을 기대한다.
[블로그 검색] 나루는 올블로그의 한계를 뛰어넘을 수 있을까?
올블로그의 핵심자산은 태그클라우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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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logIcon Endless9 | 2008/08/08 02:03 | PERMALINK | EDIT/DEL | REPLY

    마침 검색서비스 기획때문에 고민고민 중 이었는데..
    거의 축복 수준인데요!!

    소중한 말씀 꼭 참고하고 진행하여 좋은 서비스를 만들어 보도록 하겠습니다.

    • BlogIcon buckshot | 2008/08/08 09:11 | PERMALINK | EDIT/DEL

      앗! Endless9님. 제 블로그를 찾아 주시고.. 감사합니다. 믹시의 활약을 정말 인상깊게 지켜보고 있습니다. 점점 믹시의 매력에 빠져드는 제 자신을 느낄 수 있습니다. ^^ 부족한 제 글을 좋게 보아 주셔서 넘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계속 믹시의 맹활약을 기대할께요~

  • BlogIcon 재밍 | 2008/08/08 16:25 | PERMALINK | EDIT/DEL | REPLY

    이런 글을 베스트로 올려주는 것이 블로거뉴스(메타사이트)의 기여가 아닐까 생각하는데요. ^^
    너무 이슈나 방송 프로같은거에 줄줄이 따라붙어서 트래픽 먹으려고 발버둥치는 모습들이라...
    블로거뉴스는 '뉴스'에서 탈피해야 발전이 되리라고 생각합니다.

    • BlogIcon buckshot | 2008/08/08 17:25 | PERMALINK | EDIT/DEL

      블로거뉴스에 꾸준히 글을 올려보지만 오늘도 조회수가 0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조회수가 항상 빵을 치다 보니 추천은 기대할 엄두도 안남다~)

      재밍님의 위로와 격려가 블로거뉴스 조회수 10만보다 더 값지게 느껴지는 금요일 오후입니다. 따뜻한 댓글 정말 감사합니당~

  • BlogIcon mepay | 2008/08/09 00:50 | PERMALINK | EDIT/DEL | REPLY

    rss에서 보다가 들어와 댓글을 달려고 하면 블로그가 열리지 않더군요.
    몇일째 그러다 오늘에서야 들어왔습니다. ^^


    • BlogIcon buckshot | 2008/08/09 10:31 | PERMALINK | EDIT/DEL

      헉.. 이젠 RSS 링크 에러까지 나는군요... 댓글,트랙백에 이어 RSS 링크까지.. 넘 죄송합니다.. 한RSS에 문의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불편을 드리면 안되는데.. 그래도 이렇게 방문해 주시니 감사할 따름입니다.. 즐거운 주말 되십시오..

  • BlogIcon 모노로리 | 2008/08/11 16:06 | PERMALINK | EDIT/DEL | REPLY

    인터넷에 대한 매우 깊은 지식이 엿보입니다. 대단하십니다.
    인터넷에대해 정말 많은것을 배웁니다. 경제, 인터넷 모르시는게 없군요 ^^

    • BlogIcon buckshot | 2008/08/11 18:41 | PERMALINK | EDIT/DEL

      모노로리님, 과찬의 말씀이십니다. 제대로 아는 것 없이 이리저리 손 가는대로 글 올리고 있을 뿐입니다. 앞으로 더 좋은 글 올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 BlogIcon 아미야 | 2008/08/12 16:50 | PERMALINK | EDIT/DEL | REPLY

    볼 때마다 느끼는 것이지만...
    항상 유익한 글을 많이 쓰시는 것 같아요.
    공감도 가고... 배울 것도 많은 좋은 글이네요. ^^

    • BlogIcon buckshot | 2008/08/12 19:19 | PERMALINK | EDIT/DEL

      아미야님, 부족한 글 좋게 봐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더 좋은 모습 보여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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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부턴가 한RSS에서 메타 블로그의 향기가 나기 시작했다. :: 2008/02/18 00:08

메타 블로그.. 나에게 메타 블로그는 한 곳에서 다양한 양질의 블로그 포스팅을 보기 위해 방문하는 곳을 의미한다.

그동안 올블로그, 블로그코리아로 대표되는 메타 블로그 사이트들을 통해 좋은 블로그들을 많이 알게 되었고 이들의 포스팅을 RSS에 등록해 놓고 정기적으로 보면서 그들의 생각을 통해 많은 것을 배우고 내 생각에 적용하는 기쁨을 누릴 수 있었다.

2005년 말부터 한RSS를 사용하기 시작한지 1년 만에 아래와 같은 경고 메세지를 받기에 이르게 된다.  정말 뼈아픈 메세지가 아닐 수 없었다.  그래서 3~4개월 동안 다른 리더기를 찾아 헤맸지만 한RSS와 같은 좋은 경험을 찾긴 어려웠다. 그래서 [RSS] 한RSS.. 다 좋은데 RSS 추가한도 1000개는 너무 부족하다..
포스트를 통해 아쉬움을 달래기도 해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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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한RSS와 구글리더기를 병행해서 사용한다.  기존에 등록한 1000개 블로그는 한RSS를 통해서 보고 새롭게 알게 된 블로그는 구글리더기를 통해 구독하고 있다.  솔직히 한RSS가 1000개 이상의 RSS등록을 허용한다면 한RSS만 쓰고 싶지만 한RSS에서 1000개 한도를 걸어놓고 있는 이상 울며 겨자 먹기로 구글리더기를 쓸 수 밖에 없다. 구글리더기를 쓰면서 내내 한RSS를 그리워 한다. "역시 한RSS가 최고야.. 쩝.."하면서.. ^^

그런데.
언제부터인가..
한RSS가...

RSS리더기 그 이상의 존재로써 나에게 다가오기 시작했다.  아래는 한RSS 로그인 초기화면이다. 왼쪽에 구독한 블로그 리스트가 나옴과 동시에 오른 쪽 상단에 페이퍼(http://www.hanrss.com/paper/) 섹션이 생기면서 신규 포스팅과 인기 포스팅이 디스플레이되고 있다.  페이퍼 전체 보기를 클릭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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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와 같은 화면으로 이동한다.  우와.. 블로그 독자들이 정성껏 RSS 등록한 블로그들에 신규로 등록된 포스팅과 이들 중에 인기를 끌고 있는 인기 포스팅들이 정갈하게 정렬되어 있지 않은가! 그야말로 양질의 포스팅들이 펼쳐내는 대 향연이로구나~
사용자 삽입 이미지


그 밖에도 디렉토리별 인기 RSS(http://www.hanrss.com/directory.qst), 신규 RSS(http://www.hanrss.com/directory.qst?dsrl=100), 추천 RSS(http://www.hanrss.com/recommendations/), 테마별 RSS(http://www.hanrss.com/themes/) 등의 다양한 주제별 포스팅 소개를 통해 좋은 포스팅을 찾는 사람들의 니즈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고 있는 모습이 매우 인상적이다.

한RSS는 대표적인 RSS리더기이다. 아마 모르긴 몰라도 국내 RSS리더기 사용 점유율 50%는 거뜬히 차지하고 있을 것이다. 그런 한RSS에서 인기를 끄는 포스팅, 신규로 올라온 포스팅을 깔끔하게 모아서 보여준다면...  이거야말로 블로그 독자들이 원하는 것에 가장 가깝게 부합하는 정보 제공이 아닐까?

난 요즘 한RSS를 단순한 RSS리더기가 아닌 메타 블로그로 활용하고 있다. 한RSS엔 정말 양질의 정보들이 정돈된 느낌으로 다가오는 모습이다. 최근 주간 UV 데이터를 보면 한RSS는 약 3~4만명 수준의 방문자 규모를 기록하며 올블로그와 대등한 수준을 기록하고 있다.
올블로그가 다음으로부터의 트래픽 유입이 급감하면서 트래픽이 하향 트렌드를 그리고 있는 반면, 한RSS는 꾸준히 쌓인 RSS 구독 정보를 바탕으로 여느 메타블로그 못진 않은 다양한 포스팅 정보 제공 능력을 뽐내며 견실한 트래픽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이미 구독한 RSS 정보를 보러 가는 동시에 새로운 블로그와의 만남과 그 블로그의 간편한 RSS 등록이 가능한 한RSS..  이제 선순환 고리가 서서히 만들어져 가는 느낌이다.  ^^

PS.  한RSS의 등록한도 1000개가 제발 풀렸으면 좋겠다....  제발..... ㅠ.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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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logIcon 그리스인마틴 | 2008/02/18 02:06 | PERMALINK | EDIT/DEL | REPLY

    표현이 재미있습니다. '향기'가 나기시작했다 ^^
    요즘 유입경로를 보면 한RSS 메인을 통해서 제법 들어오는걸 볼 수 있습니다.
    다른 메타블로그와 달리 직접적으로 골라 방문할 수 있어서 좋은데
    추천글이 거의 구독자수가 많은 블로그 위주인것 같더군요.
    암튼 여러가지 기대를 가지게 해주네요.

    • BlogIcon buckshot | 2008/02/18 02:34 | PERMALINK | EDIT/DEL

      한RSS 월간 UV가 2008년 1월에 드디어 10만명을 돌파했네요.. 정말 대단합니다.^^ 한RSS UV가 100만명이 되는 날이 빨리 왔으면 좋겠어요. 저도 최근에 한RSS로부터의 유입이 많이 늘어난 편인데 왠지 한RSS로부터 들어온 트래픽을 보면 많이 반갑더라구요. 한RSS가 Personal RSS 구독기를 넘어 Social RSS 기능을 강조하면서부터 트래픽이 많이 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왠만한 메타블로그 부럽지 않은 포스팅 구색을 갖추어가고 있는 모습이 아주 멋집니다. 그리스인마틴님 말씀처럼 앞으로 더욱 큰 기대를 갖게 하는 서비스라고 생각합니다~

    • BlogIcon 그리스인마틴 | 2008/02/18 03:10 | PERMALINK | EDIT/DEL

      조금전에 확인을 해봤는데 www.hanrss.com/home.qst 에서의 유입이 꽤 많군요.
      그리고 참 반갑고요 ^^

    • BlogIcon buckshot | 2008/02/18 08:46 | PERMALINK | EDIT/DEL

      그리스인마틴님 블로그가 중독성이 있어서 아마 한RSS를 통한 유입이 지속적으로 성장할 것으로 예측됩니다. ^^

  • BlogIcon Raz | 2008/02/18 02:39 | PERMALINK | EDIT/DEL | REPLY

    조용히 조금씩 좋아지네요. ^^
    RSS 리더에 대해 알고는 있었지만, 귀찮아서 망설이고 있었는데
    어느날 제 블로그에 들어오신 한RSS 이용자 한 분 덕분에 한RSS를 알게 되어 바로 가입했죠.
    한RSS는 단순히 RSS리더 이상의 매력이 있다고 생각해요. ^_^!!!
    덧. 1000명 제한 같은 것은 건의를 하면 늘려 주시지 않을까요?
    http://www.hanrss.com/bbs/<-여기.. 운영 게시판을 이용해 보심이..

    • BlogIcon buckshot | 2008/02/18 08:49 | PERMALINK | EDIT/DEL

      한RSS가 조용히 조금씩 좋아지는 모습이 정말 좋아보입니다. 그러다가 어느 순간에 티핑포인트를 훌쩍 넘어서는 순간이 올지도 모를 것 같습니다. Raz님 말씀처럼 한RSS엔 RSS리더기 이상의 매력이 분명 있다고 생각합니다. RSS등록 1000개 제한에 대해선 건의 함 올려봐야 겠네요. 소중한 댓글 감사드립니다. ^^

  • BlogIcon joogunking | 2008/02/18 08:52 | PERMALINK | EDIT/DEL | REPLY

    바람직한 변화라고 생각합니다. 단순 RSS리더로는 사용자수 확보에 한계가 있으니까요.
    사용하면서 심심하지도 않고.
    저도 여러 장점으로 구글리더로 넘어가려다가 한RSS로 돌아오고는 합니다.
    한RSS의 속도와 인터페이스의 편리함은 구글리더가 도저히 따라올 수가 없어요...

    • BlogIcon buckshot | 2008/02/18 09:01 | PERMALINK | EDIT/DEL

      정말 100% 공감입니다. 속도와 인터페이스의 편리함.. 도저히 한RSS를 떠날 수 없게 만들지요. 거기다가 축적된 RSS 데이터에 기반해서 메타 블로그의 면모까지 보이고 있으니.. ^^

  • BlogIcon 성렬 | 2008/02/18 10:10 | PERMALINK | EDIT/DEL | REPLY

    사실 저도 Read and Lead 블로그 애독자인지라, 지난번 1,000개 피드 제한문제에 대해 써주신 글도 보고, 실제로 꽤 오랫동안 TODO 리스트에도 올라가 있고 합니다만, 역시 시스템부하 문제가 원흉이랄까요. T.T (그 때는 깜빡하고 댓글을 못 달아드렸네요. -.-)
    한RSS 초창기 1,000개 제한이 없던 시절이 있었는데, 수천개 등록하시는 분이 계시니 전체적인 시스템에 무리가 좀 오긴 하더군요. ;; 뭔가 속도도 최상으로 유지하면서 1,000개 제한에서도 자유로울 수 있는 기술적인 해법을 찾아봐야겠네요.
    메일주소를 여러개 쓰는 방법이 있긴 합니다만, 이또한 불편하긴 마찬가지죠. ;; 좋은 말씀 써주셨는데, 뭔가 혁신적인 방법이 없을지 계속 찾아보도록 하겠습니다. m(_._)m

    • BlogIcon joogunking | 2008/02/18 10:46 | PERMALINK | EDIT/DEL

      광고 유치를 생각해볼 때가 된 듯 합니다.
      한RSS메뉴를 좀 더 오밀조밀하게 만들고 빈 곳에 광고를 유치하면 어떨까요?
      사용자의 반발이 있다면 광고 유무를 옵션으로 만든 다음 광고를 보는 사용사는 1000개 제한을 없앤다던가 글수 100개의 제한을 없앤다든가 하는 방식으로 하는 것도 괜찮을 것 같습니다.

    • BlogIcon buckshot | 2008/02/18 14:10 | PERMALINK | EDIT/DEL

      (주)아루웍스의 CEO께서 방문해 주시고 제 애로사항에 대한 답변까지 주시니 영광일 따름입니다. 한도 제한을 두지 않았을 경우에 시스템 부하가 있을 거란 예상은 했는데 역시 쉽지 않은 문제이군요..

      어려운 문제임에도 불구하고 유저의 사용편의성 제고를 위해 고민하고 계시다니 정말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계속 한RSS를 통해 많은 것을 배우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BlogIcon buckshot | 2008/02/18 14:12 | PERMALINK | EDIT/DEL

      멋진 의견이십니다. 한RSS가 어느 시점부터는 publisher로서 광고 비즈니스를 가져가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

  • 서호 | 2008/02/18 14:23 | PERMALINK | EDIT/DEL | REPLY

    RSS의 천명 제한인 줄은 몰랐습니다. 님의 열정어린 사랑으로 우리의 IT기술이 발전이 있는 듯 합니다.
    얼른 1,000명을 채워봐야 겠습니다. ^^

    • BlogIcon buckshot | 2008/02/18 15:59 | PERMALINK | EDIT/DEL

      서호님, 댓글 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아하는 서비스에 대한 관심을 포스트로 표현하는 것은 참 즐거운 일인 것 같습니다. 앞으로 한RSS가 더욱 멋진 모습으로 발전해 가는 모습을 지켜보고 싶습니다. ^^

  • BlogIcon 오픈검색 | 2008/02/18 16:27 | PERMALINK | EDIT/DEL | REPLY

    한RSS의 애용자로서 한RSS의 발전은 기쁜일입니다.
    아마도 다른 어떤 메타사이트보다도 한RSS의 체류시간이 가장 긴것 같습니다.
    제가 구독하는 블로그는 200분 정도인데, 지금도 글이 쌓이면 그 압박감이 대단한데, 그 이상 늘릴 용기가 안 나네요^^;;
    1,000개 이상을 구독하고 소화해 내는 특별한 비결이 있으시면, 가르쳐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BlogIcon buckshot | 2008/02/18 17:32 | PERMALINK | EDIT/DEL

      저도 한RSS 체류시간이 만만치 않게 깁니다. 넘 반갑습니다. ^^

      1000개를 구독해도 하루동안 읽는 내용의 한도를 정하고 우선순위를 가져가면서 포스트를 읽으면 될 것 같습니다. 각 블로그마다 쌓여있는 새 글을 꼭 읽어야 한다는 부담감이 저에겐 없습니다. 모든 걸 제가 갖고 있는 제한된 시간에 맞춰서 대응합니담~ 그래서 블로깅도 주3회로 못을 박고 있구요. 아무리 포스트 소재가 많아도 절대로 주3회를 넘기지 않고 고스란히 예약 포스팅으로 쌓아 둡니다. 그게 정신건강에 좋을 것 같아요. ^^

  • BlogIcon mepay | 2008/02/19 04:35 | PERMALINK | EDIT/DEL | REPLY

    저는 구글 리더기에 익숙해져 있어서 한알에스에스는 오히려 불편 하더군요.

    • BlogIcon buckshot | 2008/02/19 08:41 | PERMALINK | EDIT/DEL

      한RSS 한도 1000개 땜에 울며겨자먹기로 구글리더기를 병행하고 있는데 첨엔 그렇게 싫던 구글리더기도 자꾸 쓰다 보니까 손에 익더라구요... 습관과 사용성은 불가분의 관계인 것 같습니다. ^^

  • BlogIcon CeeKay | 2008/02/19 04:58 | PERMALINK | EDIT/DEL | REPLY

    로그인 하라는 서비스에는 아직도 괜한 거부감이 많아서 한RSS를 사용해 보지는 않았는데 (저의 경우 1000개까지는 아직 멀었으니) 요즘에는 써볼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지금은 그냥 firefox add-on 프로그램인 sage를 사용하고 있는데 로그인 안 한다는 장점말고는 그리 좋아보이지는 않네요.

    • BlogIcon buckshot | 2008/02/19 08:44 | PERMALINK | EDIT/DEL

      한RSS가 로그인 장벽을 갖고 있긴 하지만 쌓인 RSS 데이터를 기반으로 다양한 메타블로그 기능을 제공하면서 훨씬 부드럽게 유저들에게 다가오고 있는 것 같습니다. 한RSS가 앞으로 어떤 모습으로 발전해 갈지 유심히 지켜봐야 할 것 같습니다. ^^

  • BlogIcon SuJae | 2008/02/19 12:59 | PERMALINK | EDIT/DEL | REPLY

    HanRSS에 먼지가 수북히 쌓인 포스트를 보기 민망해 접속하지 않고 있습니다 ㅡㅜ
    그나저나 1000개 부족하시다니 대단하십니다!!

    • BlogIcon buckshot | 2008/02/19 19:37 | PERMALINK | EDIT/DEL

      아, 저도 수북히 쌓인 것 굉장히 많습니다. 수북히 쌓인 것을 다 읽어야 할 필요가 의무는 전혀 없다고 생각할 뿐입니다. ^^

  • BlogIcon 이정일 | 2008/02/19 23:36 | PERMALINK | EDIT/DEL | REPLY

    1000개의 RSS 구독.
    박수 짝짝짝~

    • BlogIcon buckshot | 2008/02/20 01:28 | PERMALINK | EDIT/DEL

      어유.. 부끄럽습니다.. 양보단 질이 중요한건데요.. 그래도 이정일님께서 기분을 띄워주시니까 마음이 한결 밝아지네욤~ ^^

  • BlogIcon 쉐아르 | 2008/02/21 00:29 | PERMALINK | EDIT/DEL | REPLY

    저도 이제 30개정도밖에 안되기에 1000개 제한은 저에게는 전혀 문제가 안될 것 같습니다 ^^

    • BlogIcon buckshot | 2008/02/21 01:22 | PERMALINK | EDIT/DEL

      제가 지나치게 많은건 아닌지 모르겠네요. 저도 쉐아르님 따라 30개로 압축해볼까 하는 생각도 듭니다. ^^

  • BlogIcon 비디 | 2008/02/25 22:58 | PERMALINK | EDIT/DEL | REPLY

    오호~ 1000개가 한계군요~ ^-^ 괜히 신기합니다.

    • BlogIcon buckshot | 2008/02/26 01:25 | PERMALINK | EDIT/DEL

      한편으론 너무 많이 등록했던 것은 아닌가 하는 자성을 해보기도 합니다. ^^

  • BlogIcon comodo | 2008/03/04 12:46 | PERMALINK | EDIT/DEL | REPLY

    우와 1000개나 등록이 되네요 처음 알게된 사실입니다 :)
    저는 400개 가량이 등록이 되어 있는데 이것도 잘 못보고 있어요
    저 1000개의 블로그에도 관심을 가지고 보신다는게 대단하십니다!

    • BlogIcon buckshot | 2008/03/04 13:04 | PERMALINK | EDIT/DEL

      그런데.. 한RSS에서 1000개의 벽에 부딪친 이후로는 그전보단 많은 블로그에 관심을 가지는 정도가 좀 약화된 것 같습니다. 구글리더로 아쉬움을 달래보긴 하지만 아무래도 한RSS만 못한 것 같아서... 댓글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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