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큐로보 안에 새로운 검색 경험 있다 :: 2008/09/15 00:05요즘 큐로보에서 종종 검색을 하게 된다. http://www.qrobo.com/ ![]() 큐로보는 기존 포털검색과는 다른 렌즈로 유저의 검색 질의를 바라본다. 빅뱅으로 검색을 해보면 포털검색 결과는 통합검색이 디폴트로 로딩되고 카페,블로그,뉴스, 지식인 등의 서비스별 버티컬 검색을 유도하는 반면에, 큐로보는 음악,문화,과학, IT, 경제 등의 주제별 세부 검색 기능을 제공한다. 난 빅뱅의 멋진 노래도 좋아하고 요즘 물리학계 최대 화제인 LHC 실험 결과도 궁금하고 기업에서 일어나는 빅뱅급 구조 변화에도 관심을 갖고 있다. 큐로보는 그런 니즈에 잘 부합하는 검색 렌즈를 갖고 있는 셈이다. ![]() 물론
단편적이고 섣부른 판단이 매우 경솔한 것일 수 있고 큐로보는 신생 검색엔진으로써 수많은 시행착오를 거치면서 검색 품질을 계속 높여가야 하겠지만 큐로보를 사용해 본 초반 느낌은 큐로보가 분명 기존 검색엔진과 다른 유니크한 검색경험을 제공해 준다는 것이다. 큐로보 안에 새로운 검색 경험이 있다는 느낌이 지속되는 한 계속 큐로보를 사용하게 될 것 같다. ^^ Trackback Address :: http://read-lead.com/blog/trackback/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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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uTube 트래픽 급성장의 원동력은 구글 유니버설 검색 :: 2007/12/26 07:58
미국 메이저 웹사이트 중에서 2007년에 가장 인상적인 트래픽 성장을 보인 사이트는 바로 YouTube이다. 아래 그래프에서 보는 것처럼 대부분의 사이트들이 횡보장세를 보이는 동안 혼자 가파른 성장곡선을 그려냈다. (닐슨넷레이팅)
![]() 2006년~2007년 상반기만 해도 유튜브와 함께 마이스페이스, 위키피디아도 동반 성장하는 모습이었는데 2007년 하반기엔 유튜브 혼자 외로이 성장했다. 유튜브의 트래픽 공급원 중에 No.1은 마이스페이스이고 No.2는 구글이다. 근데 마이스페이스는 2007년 하반기에 트래픽이 역신장하는 부진을 보였고 구글은 트래픽이 정체된 모습을 보였다. 그런데도 유튜브는 2007년 하반기 트래픽 급성장을 통해 AOL, eBay, MySpace를 모두 앞지르고 말았다. 과연 그 비결이 무엇일까? 아마도 지난 5월부터 시행되고 있는 구글 유니버설 검색이 가장 강력한 이유가 아닐까 생각한다. 구글은 점점 다양해 지는 유저의 검색 니즈에 부합하기 위해 웹검색 결과에 버티컬 검색결과를 함께 노출시키는 유니버설 검색을 도입했다. 그 결과 구글 웹검색 결과 페이지에 유튜브의 비디오 리스팅이 직접 노출되면서 자연스럽게 유튜브 트래픽이 증가할 수 있었던 것으로 판단된다. [동영상] 판도라, 초고속 성장을 통한 마켓 리더십 확보 포스트에서 판도라TV의 트래픽 독주 요인 중의 하나가 네이버를 통한 트래픽 유입이란 얘기를 한 바 있다. 비슷한 스토리가 바다 건너 미국에서도 전개되고 있는 모습이다. 네이버 통합검색 페이지에 판도라TV 컨텐츠가 노출되는 모습과 구글 웹검색 페이지에 유튜브 컨텐츠가 노출되는 모습... 어쩜 이리도 닮았는지... ^^ Trackback Address :: http://read-lead.com/blog/trackback/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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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 네이버 통합검색 vs. 구글 웹검색 - 사용자의 시선추적(eye tracking) 결과 비교 :: 2007/06/25 08:42
![]() 이는 네이버와 구글의 검색결과 제공방식의 차이에서 기인한다고 볼 수 있다. 네이버는 인물정보, 뉴스, 블로그, 카페, 이미지, 음악, 책, 동영상 등 특성에 따라 검색결과를 한 페이지에 보여주는 통합검색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반면, 구글은 웹검색에 기반하여 검색키워드와 관련이 높은 순으로 소팅해서 보여주고 있다. (물론 최근에 구글은 유니버설 검색 도입을 발표하여 버티컬 검색결과의 노출을 강화할 계획을 갖고 있다.) 네이버의 통합검색 페이지에서는 검색키워드에 따라 뉴스, 블로그, 카페, 이미지, 동영상 등의 다양한 타입의 검색결과를 보여주고 있기 때문에 유저는 스크롤 상단에서 관심이 가는 정보가 없더라도 스크롤 하단으로 이동하여 관심이 가는 정보를 찾고자 하는 기대를 충분히 할 수 있다. 반면, 구글의 검색결과 페이지는 PageRank 등에 기반하여 모든 검색결과를 줄 세우는 정확도 기반 랭킹 시스템이 때문에 스크롤 상단의 정보와 하단의 정보의 퀄리티 차이가 날 수 밖에 없다. 만약 유저가 구글 검색결과 페이지 상단에서 원하는 정보를 찾지 못할 경우 하단에서 원하는 정보를 찾을 가능성은 네이버에 비해 희박하다고 볼 수 있겠다. 컨텐츠가 취약한 한국 웹 환경을 극복하기 위해 통합검색 서비스를 발전시켜 온 네이버는 결과적으로 유저에게 다양한 타입의 검색결과를 효과적으로 제공하는 방법론을 구축했다고도 볼 수 있을 것 같다. 위의 그림이 네이버와 구글의 모든 검색결과를 대변한다고 볼 수는 없기에 섣부른 판단은 금물이겠으나 검색결과페이지에 대한 유저의 시선이 첫페이지의 스크롤 상단에 집중적으로 머문다는 것이 통설이라고 보았을 때 네이버 검색결과 페이지의 아이트래킹 결과는 매우 인상적이라고 생각한다. 구글이 유니버설 검색을 통해 달성하고 싶은 '버티컬 검색 adoption 제고'라는 목표를 네이버는 이미 잘 달성하고 있는 것 같다. Trackback Address :: http://read-lead.com/blog/trackback/3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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