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에 해당되는 글 38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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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존 킨들 퐈이아 :: 2011/10/19 00:09혁신은 대개 가치사슬을 해체하고 남의 밥그릇(BM)에 총부리를 겨누는 과정에서 이뤄진다. 그런 측면에서, 아마존의 킨들 퐈이아는 앞으로 관찰해 보면 재미있을 것 같다. Amazon Kindle Fire Sale Narrows Margins 아마존은 킨들 퐈이아의 가격을 subsidization하면서 태블릿 시장을 교란시킬 생각으로 보인다. 디바이스(킨들 퐈이아)에서 이익이 안나와도 컨텐츠에서 수익을 올리면 되지 않나란 생각일 것이다.
킨들 퐈이아 드라이브가 아마존의 net profit에 어떤 영향을 단기/장기적으로 주게 될지 매우 흥미롭다. Portable media(킨들)의 보유자 아마존은, 자신이 꿈꾸는 밸류 체인 상에서 출판사가 거치적거린다고 생각하고 있다. Amazon Signs Up Authors, Writing Publishers Out of Deal 아마존의 저자와의 직계약은 출판사에엔 악몽을, 저자들에겐 좋은 딜을 꿈꾸게 할 것이다. 나도 한 20년 정도 블로깅 한 후에, 아마존과 직계약을 함 해볼까? ^^ PS. 관련 포스트/아티클 비엠, 알고리즘 Contact Economy 나는 Container Economy를 살아가고 있다. Stream Economy가 도래하다. 나, 시공간, 해체 범용, 알고리즘 가혁, 알고리즘 Amazon Kindle Fire Sale Narrows Margins - Bloomberg Trackback Address :: http://read-lead.com/blog/trackback/12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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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는 거울이다. :: 2011/09/21 00:01TV는 바보상자가 아니라 거울상자이다. 아이패드는 바보패드가 아니라 거울패드이다. TV, 아이패드를 어떻게 소비하는가가 중요하다. 소비자의 태도와 소비의 수준이 소비대상의 성격과 수준을 결정한다. 아이폰, 갤스에 아무리 스마트폰이란 네이밍이 붙어 있어도 스마트폰이란 도구에 유린되는 소비 방식을 취하고 있다면 그건 스마트폰이 아니라 바보폰인 것이다. 스마트폰이 아니라 거울폰이라고 생각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미디어 소비는 미디어 소비자와 미디어가 뫼비우스의 띠를 형성해 나가는 과정이다. 소비자는 미디어 속에서 자신과 닮은 것만 쏙쏙 빼먹기 마련이다. 내가 소비하는 미디어는 나도 모르는 사이에 나를 정확히 닮아간다. 미디어 소비는 개인화 프로세스를 밟을 수 밖에 없다. 소비는 일종의 identity broadcasting이고 미디어는 소비자에 특화된 컨텐츠를 소비자에게 feeding한다. 모든 미디어는 딱 사용자의 수준만큼만 레벨이 매겨지기 마련이다. 내가 소비하는 미디어 컨텐츠의 구성과 흐름 속에 바로 나 자신의 정체성과 나의 수준이 스며들어 있는 것이다. 미디어는 거울이다. ^^ PS. 관련 포스트 평가와 거울반사 "인터넷은 우리를 바보로 만드는가?"란 질문 자체가 바보 ^^ 렌즈의 원칙, 고통의 원칙 - 인간 본성에 대한 통찰 (Winning With People) Trackback Address :: http://read-lead.com/blog/trackback/1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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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가와 거울반사 :: 2011/09/19 00:09기업에서 성과 평가는 일상적인 일이다. 조직과 개인은 성과에 대한 평가를 받고 그 평가는 보상으로 이어진다. 조직을 관리하는 자는 조직 구성원의 성과를 리뷰하고 평가한다. 팀원으로 일하다 팀장이 되었을 때의 큰 변화 중의 하나는 누군가를 평가하게 된다는 것이다. 평가. 얼핏 생각하기엔 일방향적인 정보 흐름이라고 생각되기 쉽다. 평가는 과연 평가자가 피평가자를 일방적으로 평가하는 것에 불과한 것일까? 그렇지 않다. 평가는 평가자와 피평가자의 관계에 대한 평가의 성격을 띠고 있다. 즉, 노드가 노드를 평가하는 것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노드와 노드 간의 링크에 대한 평가도 내포되어 있는 것이다. 즉, 팀장이 팀원을 평가한다는 것은, 팀장과 팀원 간의 공동 퍼포먼스에 대해서 평가하는 것을 의미한다. 평가내용은 팀원 만의 것이 아니란 얘기다. 그 내용 중의 상당부분은 팀장 자신에 대한 평가를 의미한다. 평가자의 업무는 피평가자의 업무에 영향을 미치고 피평가자의 업무는 평가자의 업무에 영향을 준다. 평가는 결국 거울반사가 작용하기 마련이다. 상호작용성이 강한 업무 체계 속을 살아가면서 평가가 일방향성을 띤다고 생각하는 것은 '눈 가리고 아웅'에 불과한 것이다. 타인에 대한 평가는 나와 반드시 관련을 맺기 마련이다. 평가자가 산출하는 평가 커멘트는 평가자 자신에 대한 커멘트를 반드시 함유하게 된다. 자신과 관련 없는 커멘트가 자신으로부터 나올 수가 없는 것이다. 타인에 대한 평가 속에 나에 대한 평가가 포함되어 있다는 것. 평가는 결국 타인, 타인과 관계를 맺고 있는 나를 동시에 평가하는 행위다. 평가는 일종의 부메랑이다. 내가 내린 평가가 온전히 타인의 것이 아니고 내가 받은 평가가 온전히 나의 것이 아니라는 것을 인식할 때 평가에 대한 태도는 패러다임 전환의 계기를 맞이하게 된다. 세상엔 일방향성이라고 생각했던 것들이 사실은 거울반사 원칙에 의해 작동되는 것이 꽤 많은 것 같다. ^^ PS. 관련 포스트 렌즈의 원칙, 고통의 원칙 - 인간 본성에 대한 통찰 (Winning With People) Trackback Address :: http://read-lead.com/blog/trackback/1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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