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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질의와 포스팅의 만남에 대한 하민빠님의 아이디어 - 블로거 앤서즈 :: 2008/09/12 00:02

금주에 올린 아래 2개 포스트는 8월에 적은 글을 9/8, 9/10에 맞춰 각각 예약 포스팅한 것이다.



그런데 위의 2개 포스트와 맥이 닿는 아이디어를 composure 블로그를 운영하시는 하민빠님께서 9월4일에 올려 주셨다.  너무도 반가운 마음에 9월5일에 댓글을 달고 9월12일자 포스트에 하민빠님의 아이디어를 소개할까 한다.

메타 블로그 또는 한RSS에 지식인을 단다면 (by 하민빠)


하민빠님의 아이디어는 블로그가 갖고 있는 기능과 메타 블로그의 게이트웨이적인 특성을 조합하여 블로거들이 관심있는 주제에 대한 질의와 응답을 포스팅과 트랙백을 통해 소통할 수 있게 하자는 내용이다.

내가 8월에 웹에 등록한 2개의 포스트가 일종의 검색 질의가 되어 네트워크 공간을 유영하다 하민빠님의 9월4일 포스트를 통해 간접적인 형태로 응답을 받게 된 셈이다.  이렇듯 알게 모르게 네트워크 상에서는 질의와 응답이 은연 중에 이뤄지고 있다. 이를 좀더 명시적으로 서비스화시키자는 하민빠님의 아이디어를 메타 블로그가 구체화시키면 매우 재미있을 것 같다.

하민빠님 아이디어에 흔쾌히 한 표를 던진다. ^^



PS.
아래는 하민빠님의 태그 클라우드이다.
매력적인 키워드가 눈에 많이 보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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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logIcon 하민빠 | 2008/09/12 11:20 | PERMALINK | EDIT/DEL | REPLY

    buckshot 님께서 손수 제 아이디어와 블로그를 소개해 주시니, 몸둘 바를 모르겠습니다. ^^
    앤서즈 버전2.0도 공개해야 되겠군요. (제 와이프가 제 아이디어 중에 그나마 쓸만하다고 한 것이랍니다. ^^)
    풍요롭고 즐거운 한가위 되세요. ^^

    • BlogIcon buckshot | 2008/09/12 11:59 | PERMALINK | EDIT/DEL

      별 말씀을요.. ^^
      하민빠님께서 생각하신 아이디어를 공개해 주시니 저도 자극이 되고 배울 수 있어서 너무 좋은 것 같습니다. 버전 2.0도 기대가 됩니다~

      즐거운 추석 보내십시오. ^^

  • BlogIcon 토마토새댁 | 2008/09/12 13:15 | PERMALINK | EDIT/DEL | REPLY

    이런 글들을 읽을 수 있는 것 만으로도 전 참 좋습니다.
    이 초보는 잘 뒤따라 갈께요.^^

    즐거운 추석 보내세요.
    이 새댁인 명절 준비하러 가야해서 언제 인사하러 들를 수 있을 지 몰라 미리 인사드려용.^^

    • BlogIcon buckshot | 2008/09/12 14:17 | PERMALINK | EDIT/DEL

      저도 초봅니다. 서로 돕다 보면 언젠가 고수가 될 수 있겠지여~ ^^

      바쁜 추석 보내실 것 같네요. 즐거운 시간 되십시오~

  • BlogIcon 재밍 | 2008/09/13 10:30 | PERMALINK | EDIT/DEL | REPLY

    위에 신지식 담당자가 트랙백을 걸고 이런걸 보면
    운영자들도 블로그 서핑하면서 자신의 블로그를 운영하는 거 같아요 ^^

    • BlogIcon buckshot | 2008/09/13 11:28 | PERMALINK | EDIT/DEL

      재밍님, 즐거운 추석 보내고 계세요? ^^

      다음 신지식 블로그에서 도착한 트랙백을 보고 매우 반갑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서비스를 기획/운영하시는 분들의 피드백은 정말 큰 도움이 되는 것 같습니다. 확실히 블로그 덕분에 소통의 다양성이 크게 증가한 것 같아요~

  • BlogIcon comodo | 2008/09/13 13:49 | PERMALINK | EDIT/DEL | REPLY

    하긴 저도 이런생각 해봤걷느요. 네이버 지식인은 갈수록 광고판이 되어가고 있다보니.. 그냥 막연한 생각 뿐이었는데 정리가 되어 올라오니 보기가 좋군요. 벅샷님 메리추석입니다!

    • BlogIcon buckshot | 2008/09/13 14:01 | PERMALINK | EDIT/DEL

      역시 아이디어는 밖으로 끄집어 내서 공유하는 것이 제 맛인가 봅니다. ^^

      comodo님도 즐건 추석 보내십시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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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부턴가 한RSS에서 메타 블로그의 향기가 나기 시작했다. :: 2008/02/18 00:08

메타 블로그.. 나에게 메타 블로그는 한 곳에서 다양한 양질의 블로그 포스팅을 보기 위해 방문하는 곳을 의미한다.

그동안 올블로그, 블로그코리아로 대표되는 메타 블로그 사이트들을 통해 좋은 블로그들을 많이 알게 되었고 이들의 포스팅을 RSS에 등록해 놓고 정기적으로 보면서 그들의 생각을 통해 많은 것을 배우고 내 생각에 적용하는 기쁨을 누릴 수 있었다.

2005년 말부터 한RSS를 사용하기 시작한지 1년 만에 아래와 같은 경고 메세지를 받기에 이르게 된다.  정말 뼈아픈 메세지가 아닐 수 없었다.  그래서 3~4개월 동안 다른 리더기를 찾아 헤맸지만 한RSS와 같은 좋은 경험을 찾긴 어려웠다. 그래서 [RSS] 한RSS.. 다 좋은데 RSS 추가한도 1000개는 너무 부족하다..
포스트를 통해 아쉬움을 달래기도 해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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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한RSS와 구글리더기를 병행해서 사용한다.  기존에 등록한 1000개 블로그는 한RSS를 통해서 보고 새롭게 알게 된 블로그는 구글리더기를 통해 구독하고 있다.  솔직히 한RSS가 1000개 이상의 RSS등록을 허용한다면 한RSS만 쓰고 싶지만 한RSS에서 1000개 한도를 걸어놓고 있는 이상 울며 겨자 먹기로 구글리더기를 쓸 수 밖에 없다. 구글리더기를 쓰면서 내내 한RSS를 그리워 한다. "역시 한RSS가 최고야.. 쩝.."하면서.. ^^

그런데.
언제부터인가..
한RSS가...

RSS리더기 그 이상의 존재로써 나에게 다가오기 시작했다.  아래는 한RSS 로그인 초기화면이다. 왼쪽에 구독한 블로그 리스트가 나옴과 동시에 오른 쪽 상단에 페이퍼(http://www.hanrss.com/paper/) 섹션이 생기면서 신규 포스팅과 인기 포스팅이 디스플레이되고 있다.  페이퍼 전체 보기를 클릭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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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와 같은 화면으로 이동한다.  우와.. 블로그 독자들이 정성껏 RSS 등록한 블로그들에 신규로 등록된 포스팅과 이들 중에 인기를 끌고 있는 인기 포스팅들이 정갈하게 정렬되어 있지 않은가! 그야말로 양질의 포스팅들이 펼쳐내는 대 향연이로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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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밖에도 디렉토리별 인기 RSS(http://www.hanrss.com/directory.qst), 신규 RSS(http://www.hanrss.com/directory.qst?dsrl=100), 추천 RSS(http://www.hanrss.com/recommendations/), 테마별 RSS(http://www.hanrss.com/themes/) 등의 다양한 주제별 포스팅 소개를 통해 좋은 포스팅을 찾는 사람들의 니즈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고 있는 모습이 매우 인상적이다.

한RSS는 대표적인 RSS리더기이다. 아마 모르긴 몰라도 국내 RSS리더기 사용 점유율 50%는 거뜬히 차지하고 있을 것이다. 그런 한RSS에서 인기를 끄는 포스팅, 신규로 올라온 포스팅을 깔끔하게 모아서 보여준다면...  이거야말로 블로그 독자들이 원하는 것에 가장 가깝게 부합하는 정보 제공이 아닐까?

난 요즘 한RSS를 단순한 RSS리더기가 아닌 메타 블로그로 활용하고 있다. 한RSS엔 정말 양질의 정보들이 정돈된 느낌으로 다가오는 모습이다. 최근 주간 UV 데이터를 보면 한RSS는 약 3~4만명 수준의 방문자 규모를 기록하며 올블로그와 대등한 수준을 기록하고 있다.
올블로그가 다음으로부터의 트래픽 유입이 급감하면서 트래픽이 하향 트렌드를 그리고 있는 반면, 한RSS는 꾸준히 쌓인 RSS 구독 정보를 바탕으로 여느 메타블로그 못진 않은 다양한 포스팅 정보 제공 능력을 뽐내며 견실한 트래픽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이미 구독한 RSS 정보를 보러 가는 동시에 새로운 블로그와의 만남과 그 블로그의 간편한 RSS 등록이 가능한 한RSS..  이제 선순환 고리가 서서히 만들어져 가는 느낌이다.  ^^

PS.  한RSS의 등록한도 1000개가 제발 풀렸으면 좋겠다....  제발..... ㅠ.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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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logIcon 그리스인마틴 | 2008/02/18 02:06 | PERMALINK | EDIT/DEL | REPLY

    표현이 재미있습니다. '향기'가 나기시작했다 ^^
    요즘 유입경로를 보면 한RSS 메인을 통해서 제법 들어오는걸 볼 수 있습니다.
    다른 메타블로그와 달리 직접적으로 골라 방문할 수 있어서 좋은데
    추천글이 거의 구독자수가 많은 블로그 위주인것 같더군요.
    암튼 여러가지 기대를 가지게 해주네요.

    • BlogIcon buckshot | 2008/02/18 02:34 | PERMALINK | EDIT/DEL

      한RSS 월간 UV가 2008년 1월에 드디어 10만명을 돌파했네요.. 정말 대단합니다.^^ 한RSS UV가 100만명이 되는 날이 빨리 왔으면 좋겠어요. 저도 최근에 한RSS로부터의 유입이 많이 늘어난 편인데 왠지 한RSS로부터 들어온 트래픽을 보면 많이 반갑더라구요. 한RSS가 Personal RSS 구독기를 넘어 Social RSS 기능을 강조하면서부터 트래픽이 많이 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왠만한 메타블로그 부럽지 않은 포스팅 구색을 갖추어가고 있는 모습이 아주 멋집니다. 그리스인마틴님 말씀처럼 앞으로 더욱 큰 기대를 갖게 하는 서비스라고 생각합니다~

    • BlogIcon 그리스인마틴 | 2008/02/18 03:10 | PERMALINK | EDIT/DEL

      조금전에 확인을 해봤는데 www.hanrss.com/home.qst 에서의 유입이 꽤 많군요.
      그리고 참 반갑고요 ^^

    • BlogIcon buckshot | 2008/02/18 08:46 | PERMALINK | EDIT/DEL

      그리스인마틴님 블로그가 중독성이 있어서 아마 한RSS를 통한 유입이 지속적으로 성장할 것으로 예측됩니다. ^^

  • BlogIcon Raz | 2008/02/18 02:39 | PERMALINK | EDIT/DEL | REPLY

    조용히 조금씩 좋아지네요. ^^
    RSS 리더에 대해 알고는 있었지만, 귀찮아서 망설이고 있었는데
    어느날 제 블로그에 들어오신 한RSS 이용자 한 분 덕분에 한RSS를 알게 되어 바로 가입했죠.
    한RSS는 단순히 RSS리더 이상의 매력이 있다고 생각해요. ^_^!!!
    덧. 1000명 제한 같은 것은 건의를 하면 늘려 주시지 않을까요?
    http://www.hanrss.com/bbs/<-여기.. 운영 게시판을 이용해 보심이..

    • BlogIcon buckshot | 2008/02/18 08:49 | PERMALINK | EDIT/DEL

      한RSS가 조용히 조금씩 좋아지는 모습이 정말 좋아보입니다. 그러다가 어느 순간에 티핑포인트를 훌쩍 넘어서는 순간이 올지도 모를 것 같습니다. Raz님 말씀처럼 한RSS엔 RSS리더기 이상의 매력이 분명 있다고 생각합니다. RSS등록 1000개 제한에 대해선 건의 함 올려봐야 겠네요. 소중한 댓글 감사드립니다. ^^

  • BlogIcon joogunking | 2008/02/18 08:52 | PERMALINK | EDIT/DEL | REPLY

    바람직한 변화라고 생각합니다. 단순 RSS리더로는 사용자수 확보에 한계가 있으니까요.
    사용하면서 심심하지도 않고.
    저도 여러 장점으로 구글리더로 넘어가려다가 한RSS로 돌아오고는 합니다.
    한RSS의 속도와 인터페이스의 편리함은 구글리더가 도저히 따라올 수가 없어요...

    • BlogIcon buckshot | 2008/02/18 09:01 | PERMALINK | EDIT/DEL

      정말 100% 공감입니다. 속도와 인터페이스의 편리함.. 도저히 한RSS를 떠날 수 없게 만들지요. 거기다가 축적된 RSS 데이터에 기반해서 메타 블로그의 면모까지 보이고 있으니.. ^^

  • BlogIcon 성렬 | 2008/02/18 10:10 | PERMALINK | EDIT/DEL | REPLY

    사실 저도 Read and Lead 블로그 애독자인지라, 지난번 1,000개 피드 제한문제에 대해 써주신 글도 보고, 실제로 꽤 오랫동안 TODO 리스트에도 올라가 있고 합니다만, 역시 시스템부하 문제가 원흉이랄까요. T.T (그 때는 깜빡하고 댓글을 못 달아드렸네요. -.-)
    한RSS 초창기 1,000개 제한이 없던 시절이 있었는데, 수천개 등록하시는 분이 계시니 전체적인 시스템에 무리가 좀 오긴 하더군요. ;; 뭔가 속도도 최상으로 유지하면서 1,000개 제한에서도 자유로울 수 있는 기술적인 해법을 찾아봐야겠네요.
    메일주소를 여러개 쓰는 방법이 있긴 합니다만, 이또한 불편하긴 마찬가지죠. ;; 좋은 말씀 써주셨는데, 뭔가 혁신적인 방법이 없을지 계속 찾아보도록 하겠습니다. m(_._)m

    • BlogIcon joogunking | 2008/02/18 10:46 | PERMALINK | EDIT/DEL

      광고 유치를 생각해볼 때가 된 듯 합니다.
      한RSS메뉴를 좀 더 오밀조밀하게 만들고 빈 곳에 광고를 유치하면 어떨까요?
      사용자의 반발이 있다면 광고 유무를 옵션으로 만든 다음 광고를 보는 사용사는 1000개 제한을 없앤다던가 글수 100개의 제한을 없앤다든가 하는 방식으로 하는 것도 괜찮을 것 같습니다.

    • BlogIcon buckshot | 2008/02/18 14:10 | PERMALINK | EDIT/DEL

      (주)아루웍스의 CEO께서 방문해 주시고 제 애로사항에 대한 답변까지 주시니 영광일 따름입니다. 한도 제한을 두지 않았을 경우에 시스템 부하가 있을 거란 예상은 했는데 역시 쉽지 않은 문제이군요..

      어려운 문제임에도 불구하고 유저의 사용편의성 제고를 위해 고민하고 계시다니 정말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계속 한RSS를 통해 많은 것을 배우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BlogIcon buckshot | 2008/02/18 14:12 | PERMALINK | EDIT/DEL

      멋진 의견이십니다. 한RSS가 어느 시점부터는 publisher로서 광고 비즈니스를 가져가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

  • 서호 | 2008/02/18 14:23 | PERMALINK | EDIT/DEL | REPLY

    RSS의 천명 제한인 줄은 몰랐습니다. 님의 열정어린 사랑으로 우리의 IT기술이 발전이 있는 듯 합니다.
    얼른 1,000명을 채워봐야 겠습니다. ^^

    • BlogIcon buckshot | 2008/02/18 15:59 | PERMALINK | EDIT/DEL

      서호님, 댓글 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아하는 서비스에 대한 관심을 포스트로 표현하는 것은 참 즐거운 일인 것 같습니다. 앞으로 한RSS가 더욱 멋진 모습으로 발전해 가는 모습을 지켜보고 싶습니다. ^^

  • BlogIcon 오픈검색 | 2008/02/18 16:27 | PERMALINK | EDIT/DEL | REPLY

    한RSS의 애용자로서 한RSS의 발전은 기쁜일입니다.
    아마도 다른 어떤 메타사이트보다도 한RSS의 체류시간이 가장 긴것 같습니다.
    제가 구독하는 블로그는 200분 정도인데, 지금도 글이 쌓이면 그 압박감이 대단한데, 그 이상 늘릴 용기가 안 나네요^^;;
    1,000개 이상을 구독하고 소화해 내는 특별한 비결이 있으시면, 가르쳐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BlogIcon buckshot | 2008/02/18 17:32 | PERMALINK | EDIT/DEL

      저도 한RSS 체류시간이 만만치 않게 깁니다. 넘 반갑습니다. ^^

      1000개를 구독해도 하루동안 읽는 내용의 한도를 정하고 우선순위를 가져가면서 포스트를 읽으면 될 것 같습니다. 각 블로그마다 쌓여있는 새 글을 꼭 읽어야 한다는 부담감이 저에겐 없습니다. 모든 걸 제가 갖고 있는 제한된 시간에 맞춰서 대응합니담~ 그래서 블로깅도 주3회로 못을 박고 있구요. 아무리 포스트 소재가 많아도 절대로 주3회를 넘기지 않고 고스란히 예약 포스팅으로 쌓아 둡니다. 그게 정신건강에 좋을 것 같아요. ^^

  • BlogIcon mepay | 2008/02/19 04:35 | PERMALINK | EDIT/DEL | REPLY

    저는 구글 리더기에 익숙해져 있어서 한알에스에스는 오히려 불편 하더군요.

    • BlogIcon buckshot | 2008/02/19 08:41 | PERMALINK | EDIT/DEL

      한RSS 한도 1000개 땜에 울며겨자먹기로 구글리더기를 병행하고 있는데 첨엔 그렇게 싫던 구글리더기도 자꾸 쓰다 보니까 손에 익더라구요... 습관과 사용성은 불가분의 관계인 것 같습니다. ^^

  • BlogIcon CeeKay | 2008/02/19 04:58 | PERMALINK | EDIT/DEL | REPLY

    로그인 하라는 서비스에는 아직도 괜한 거부감이 많아서 한RSS를 사용해 보지는 않았는데 (저의 경우 1000개까지는 아직 멀었으니) 요즘에는 써볼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지금은 그냥 firefox add-on 프로그램인 sage를 사용하고 있는데 로그인 안 한다는 장점말고는 그리 좋아보이지는 않네요.

    • BlogIcon buckshot | 2008/02/19 08:44 | PERMALINK | EDIT/DEL

      한RSS가 로그인 장벽을 갖고 있긴 하지만 쌓인 RSS 데이터를 기반으로 다양한 메타블로그 기능을 제공하면서 훨씬 부드럽게 유저들에게 다가오고 있는 것 같습니다. 한RSS가 앞으로 어떤 모습으로 발전해 갈지 유심히 지켜봐야 할 것 같습니다. ^^

  • BlogIcon SuJae | 2008/02/19 12:59 | PERMALINK | EDIT/DEL | REPLY

    HanRSS에 먼지가 수북히 쌓인 포스트를 보기 민망해 접속하지 않고 있습니다 ㅡㅜ
    그나저나 1000개 부족하시다니 대단하십니다!!

    • BlogIcon buckshot | 2008/02/19 19:37 | PERMALINK | EDIT/DEL

      아, 저도 수북히 쌓인 것 굉장히 많습니다. 수북히 쌓인 것을 다 읽어야 할 필요가 의무는 전혀 없다고 생각할 뿐입니다. ^^

  • BlogIcon 이정일 | 2008/02/19 23:36 | PERMALINK | EDIT/DEL | REPLY

    1000개의 RSS 구독.
    박수 짝짝짝~

    • BlogIcon buckshot | 2008/02/20 01:28 | PERMALINK | EDIT/DEL

      어유.. 부끄럽습니다.. 양보단 질이 중요한건데요.. 그래도 이정일님께서 기분을 띄워주시니까 마음이 한결 밝아지네욤~ ^^

  • BlogIcon 쉐아르 | 2008/02/21 00:29 | PERMALINK | EDIT/DEL | REPLY

    저도 이제 30개정도밖에 안되기에 1000개 제한은 저에게는 전혀 문제가 안될 것 같습니다 ^^

    • BlogIcon buckshot | 2008/02/21 01:22 | PERMALINK | EDIT/DEL

      제가 지나치게 많은건 아닌지 모르겠네요. 저도 쉐아르님 따라 30개로 압축해볼까 하는 생각도 듭니다. ^^

  • BlogIcon 비디 | 2008/02/25 22:58 | PERMALINK | EDIT/DEL | REPLY

    오호~ 1000개가 한계군요~ ^-^ 괜히 신기합니다.

    • BlogIcon buckshot | 2008/02/26 01:25 | PERMALINK | EDIT/DEL

      한편으론 너무 많이 등록했던 것은 아닌가 하는 자성을 해보기도 합니다. ^^

  • BlogIcon comodo | 2008/03/04 12:46 | PERMALINK | EDIT/DEL | REPLY

    우와 1000개나 등록이 되네요 처음 알게된 사실입니다 :)
    저는 400개 가량이 등록이 되어 있는데 이것도 잘 못보고 있어요
    저 1000개의 블로그에도 관심을 가지고 보신다는게 대단하십니다!

    • BlogIcon buckshot | 2008/03/04 13:04 | PERMALINK | EDIT/DEL

      그런데.. 한RSS에서 1000개의 벽에 부딪친 이후로는 그전보단 많은 블로그에 관심을 가지는 정도가 좀 약화된 것 같습니다. 구글리더로 아쉬움을 달래보긴 하지만 아무래도 한RSS만 못한 것 같아서... 댓글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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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 검색] 나루는 올블로그의 한계를 뛰어넘을 수 있을까? - 크롤링 기반의 블로그 검색엔진 vs. 가입형 메타블로그 :: 2007/05/23 00:21


블로그 전문검색엔진을 표방하는 '나루'가 오픈한지 1주일이 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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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 컨텐츠를 접하는 방법이 네이버/다음 블로그나 올블로그로 양분되어 있는 블로고스피어에 나루의 등장은 양질의 블로그 컨텐츠를 한 곳에서 검색하고자 하는 블로그 유저들에게 반가운 소식이라고 생각된다.

올블로그가 가입형 메타블로그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데 반해 나루는 RSS 피드주소가 대부분 공개되어 있다는 점에 착안하여 RSS 공개 허용 블로그의 포스트를 수집/인덱싱한다는 아이디어에 기반하고 있다. 특정 사이트 가입이라는 장애물 없이 자유롭게 한국에 널리 퍼져 있는 RSS 공개 블로그 포스트 전체를 대상으로 한다는 점은 기존의 포탈형, 메타블로그형 서비스에서 제공하는 컨텐츠 다양성의 제약을 뛰어넘을 수 있는 potential을 갖고 있다고 판단된다.  (물론 포탈사이트에서 자체 블로그 컨텐츠의 웹크롤링을 막는다면 컨텐츠 다양성 확보에 제동이 걸릴수도 있음)

나루는 기존 검색엔진들이 구글과 같이 웹페이지 간의 link 관계에 기반한 랭킹을 가져가는 것에 반해 '관심도'라는 새로운 컨셉을 제시하고 있다.  나루를 오픈한 온네트는  RSS 리더기 'Fish'를 개발한 바 있는데 나루는 Fish에 쌓인 블로그 구독 데이터를 해당 블로그의 컨텐츠 퀄리티를 가늠하는 잣대로 사용하고 있다.   이는 펌글로 인한 블로그 검색 정확도 저하를 막기 위한 장치라고 보여진다.  결국 구독자수가 많은 블로그는 좋은 포스팅을 담고 있을 가능성이 높으니 가산점을 많이 주자는 컨셉이다.

아직 서비스 초기단계이기 때문에 현재 제공되고 있는 검색결과를 갖고 검색 퀄리티를 논하긴 매우 이르다고 생각하지만 현재까지 드러난 나루의 블로그 검색 메커니즘을 보면 다소 개선이 필요한 부분이 엿보이는 것 같다.  

나루는 '관심도'를 가장 중요한 데이터로 규정하고 이를 검색결과 랭킹에 적극 반영하고 있다. 나루의 '관심도'는 Fish에서 수집한 RSS 구독자수, 북마크/관심키워드, 포스팅의 빈도/시간 등으로 구성되어 있고 이를 통해 해당 블로그의 레벨을 정의하고 랭킹에 반영하게 되는데....   내 개인적인 의견으론 현재 나루의 관심도 및 블로거 레벨 측정엔 아래와 같은 문제점이 있다고 생각한다.

1. 관심도 측정을 위한 기초 데이터의 coverage 빈약
블로거 레벨 측정을 Fish RSS 구독 데이터에 전적으로 의존한다는 것은 너무 적용범위가 좁아 보인다. 추후에 나루 팩토리를 통한 다양한 도구를 배포한다고 하나 이것으로도 coverage 문제가 해결될 것 같진 않다. 기본적으로 구독이나 도구 사용은 사용율의 한계가 있기 마련이다.  인덱싱은 크롤링 방식으로 하고 블로거 레벨은 Fish 데이터로 측정한다는 것은 앞뒤가 맞지 않는다. 

2. 블로고스피어의 특성을 칼같이 반영한 로직 수립 필요
설사 나루가 모든 RSS 구독 데이터를 수집할 수 있다고 해도 RSS 구독 데이터를 검색랭킹에 반영하는 것엔 문제가 있어 보인다.  유저들은 블로그 검색창에 특정 키워드를 입력할텐데 해당 키워드에 대한 정확한 블로그 검색결과와 RSS 구독자수 간의 상관관계는 다소 고리가 느슨해 보인다.  차라리 테크노라티가 최근에 도입한
authority 기반의 검색로직이 블로고스피어의 특성에 더 가까운 것 같다.  테크노라티의 authority는 특정 블로그 포스팅에 링크를 건 블로그의 갯수를 의미한다. (원래는 특정 블로그 포스팅에 링크를 건 포스팅의 갯수였다)  결국 블로그 검색결과는 포스팅들로 나열되므로 특정 포스팅이 얼마나 많은 링크를 받는가가 그 포스팅에 대한 관심을 대변한다고 할 수 있을 것이다.  테크노라티의 최근 검색로직 개선이 어떤 결과를 가져올지 지켜보는 것도 의미가 충분할 것 같다.  

3. 올블로그의 태그 활용 벤치마킹 필요
결국 나루는 블로그 유저들의 마음 속에서 올블로그와 경쟁하는 구도가 펼쳐질 가능성이 높은데 올블로그가 쌓고 있는 태그 데이터에 관심을 기울일 필요가 있다고 생각한다.   7500만개 블로그를 인덱싱하고 있는 테크노라티나 7만개 블로그가 가입되어 있는 올블로그나 모두 태그 데이터가 차곡차곡 쌓이면서 유저들에게 밸류를 줄 수 있는 핵심 검색 채널 역할을 톡톡히 해내고 있다.  테크노라티의 authority가 관심도의 반영이듯이 블로거들이 자체 생성해 내고 있는 태그야말로 블로거들의 관심도라고 생각한다.  이 관심도 데이터를 잘 쌓고 가중치나 연관성 분석 노하우를 발전시키는 것은 블로그 검색엔진으로써 당연히 해야 할 일이라고 생각한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결국, 테크노라티와 같은 포스팅 간의 link structure에 근거하면서 블로고스피어의 특성을 반영한 랭킹로직이 나와야 블로그 검색엔진의 정확도가 제고될 것으로 생각한다.  

나루는 이제 론치 초기 단계이니 많은 블로거들의 피드백을 더 받아야 할 것 같다.  나루가 블로거들의 다양한 피드백을 잘 소화하면 현재 잘 채워지지 않고 있는 블로거들의 니즈를 해소시키면서 메타 블로그계의 새로운 강자로 떠오를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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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logIcon rainystar | 2007/05/23 08:25 | PERMALINK | EDIT/DEL | REPLY

    저는 검색로직이나 이런 건 잘 모르고 검색결과를 가지고 포스팅을 했는데. 제가 모르는 부분을 채워 주셔서 감사합니다. 트랙백 타고 왔어요^^

    • BlogIcon buckshot | 2007/05/23 08:34 | PERMALINK | EDIT/DEL

      지금은 오픈 초기라서 검색로직에 관심을 갖고 지켜보고 있지만 결국 나루는 검색결과로 평가를 받게될겁니다. 그런 차원에서 rainystar님께서 생각부자,펌글 관련해서 지적하신 포인트들은 나루가 메타블로그로 자리잡기 위해 반드시 해결해야 하는 이슈라고 생각합니다. 감사합니다~

  • BlogIcon NoSyu | 2007/05/23 10:20 | PERMALINK | EDIT/DEL | REPLY

    반갑습니다. 보내주신 트랙백을 타고 왔습니다.
    다른 사이트와 비교하여 잘 적으셨네요.^^
    전 그냥 별 생각없이 돌아보고 글을 적었지요.;;;

    저 역시 해당 서비스가 발전되기를 바랍니다만, 저는 사용이 꺼려지네요.^^;;;

    • BlogIcon buckshot | 2007/05/23 11:00 | PERMALINK | EDIT/DEL

      사실 NoSyu님의 포스팅을 읽고 많은 도움을 받았습니다. 나루에 대한 제 포스팅이 NoSyu님 포스팅에 많이 의존하고 있다고 보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 좋은 글 감사합니다~

  • BlogIcon 제다이기사 | 2007/05/23 16:18 | PERMALINK | EDIT/DEL | REPLY

    나루의 책임자 입니다. 나루에대한 정확한 지적 감사합니다. 저희도 고민하는 부분이고 이부분이 어느정도 공감을 받을지는 좀더 지켜봐주시기 바랍니다. 기획의 취지는 ..
    블로거 레벨은 나루내의 레벨입니다. 불특정 사용자는 나루내의 레벨을 보시고 검색된 결과에 대한 가이드 ( 이사람이 이분야에 대해 어느정도로 인정받고 있는지 정도의 가이드 제시 입니다 )
    Attention 은 Fish 에서 데이터는 광범위한 클롤로 라는 지적이 날카로우십니다. ( 아프네요 ) 나루의 기획은 Attention의 광범위한 수집을 전제로 기획된 것입니다. 고로 지금부터 저희의 모든 역량은 Attention 수집에 집중합니다. ( 지적하신 링크 분석 과 Tagging은 너무도 당연한 것이기에 따로 언급은 하지 않겟습니다 당연 저희도 준비 합니다 ) 현재 Attention 수집의 한계로 일부 키워드에 대해서만 좋은 결과를 보이고 나머지 키워드에 대해서는 다른 검색과 다르지 않은 정도 입니다 ( 그나마 블로그만 검색을 한다 정도로 다르게 보일 것입니다 ) 저희가 올해 안에 기대하는 것은 블로그시피어를 대변할 정도의 Attention 모집단 구성 입니다. 코리안 클릭이나 , 메트릭스등 인터넷 통계나 , 여론 조사등 과 같이 신뢰도 있는 수준으로 말입니다. 그떄 까지 매일 매일 달라지는 나루를 기대해주시고 계속 좋은 의견 주시기 바랍니다. 감사 합니다.

    • BlogIcon buckshot | 2007/05/23 16:48 | PERMALINK | EDIT/DEL

      헉~ 나루의 책임자께서 직접 댓글을 주시다니.. 정말 영광입니다. 블로그 유저로서 전문블로그 검색엔진이 나왔으면 하는 바람이 항상 있었는데 나루가 기존 검색엔진과 차별화된 멋진 컨셉으로 오픈한 모습을 보니 너무 기뻐서 개인적인 의견을 살짝 올려 보았습니다. 제 개인적인 사견에 관심 가져주시고 구체적인 답변 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계속 나루 검색 많이 이용하면서 나루의 발전을 기원하도록 하겠습니다. ^^

  • BlogIcon 민노씨 | 2007/05/23 21:03 | PERMALINK | EDIT/DEL | REPLY

    좋은 글 트랙백 보내주셔서 고맙습니다.
    저는 소박한 문외한의 입장이라서.. 몇몇 기술적인 서술부분에 대해선 살짝 이해가 어렵긴 하지만.. ^ ^;
    좋은 글이라는 정도는 충분히 느낄 수 있네요.
    소박한 문외한의 입장에서 관련글을 쓰려고 하는데.. 쓰면 트랙백 보내겠습니다.
    일단은 이왕에 쓴 제 글, 부족함이 많지만 트랙백 보냅니다.

    : )

    • BlogIcon buckshot | 2007/05/23 22:11 | PERMALINK | EDIT/DEL

      민노씨께서 소박한 문외한이시라뇨.. 그러시면 제가 너무 부끄러워집니다. 제가 아직 내공이 많이 부족해서 쉽게 풀어쓰는 능력이 좀 떨어지는데 앞으로 노력해서 보완할 생각입니다.^^ 친절하게 댓글 보내주시고 트랙백 달아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매력적인 민노씨.네 블로그를 자주 방문해서 많이 배우도록 하겠습니다~

  • BlogIcon 나인테일 | 2007/05/24 07:37 | PERMALINK | EDIT/DEL | REPLY

    저는 블로그 검색이란 것 자체를 꽤 회의적으로 생각하는데요.. 한국에서 블로그에서 생성되는 컨텐츠의 양은 생각처럼 그렇게 많지도 않거니와 웹검색과 차별되는 점도 별로 없다고 보거든요. 어차피 구글 뒤지면 블로그의 데이터도 같이 검색이 되니까요. 구글만 그런 것이 아니라 네이버 다음 등의 웹검색 서비스도 마찬가지이지요. 블로그에 대해서 단순한 검색만을 제공하는 나루가 어디까지 성공할 수 있을지는 글쎄요....

    • BlogIcon buckshot | 2007/05/24 08:36 | PERMALINK | EDIT/DEL

      나인테일님께서 좋은 포인트를 지적해 주셨다고 생각합니다. 결국 웹검색과 차별화된 검색결과를 제공할 수 있는가가 블로그 전문검색의 성공여부를 좌우할 거라고 봅니다. 나루의 attention 컨셉은 분명 기존의 웹검색 로직이 100% 소화하진 못하고 있는 블로그 컨텐츠에 대한 유저의 관심도를 커버할 수 있는 가능성을 갖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문제는 그 차별화된 컨셉을 유저가 만족할 만한 검색결과로 구현할 수 있는가라고 보구요. 앞으로 관심을 갖고 나루의 발전하는 모습을 지켜보렵니다.^^ 좋은 의견 주셔서 감사합니다~

    • BlogIcon yundream | 2007/05/28 16:44 | PERMALINK | EDIT/DEL

      블로그라는 것은 하나의 문화현상이 되었습니다.

      사실 게시판, 위키, 블로그 간에 커다란 차이점은 없습니다. 대부분의 제 친구들이 그러더군요.
      개인소유의 댓글가능하게한 게시판과 블로그의 차이가 도대체 뭐냐고. 트랙백? 그거 링크와 차이가 도대체 뭔지 모르겠다. 이러죠.

      사실 저도 "기능적인 측면에서" 블로그와 게시판과 위키의 획기적인 차이점을 발견하지는 못하겠습니다.

      그러나 게시판과 위키는 보이지 않고, 블로그가 개인컨텐츠를 배포하기 위한 대세가 되었습니다.

      저는 이걸 기능적인 현상이 아닌 문화적인 현상으로 보고있구요.

      블로그 검색역시 기존 웹검색과 "기능상에 있어서" 어떤차이가 있는지 보다 문화적 측면에서 접근해야 한다고 봅니다.

      또한 블로그 검색과 웹검색은 보여줘야 하는 컨텐츠의 성격이 전혀 다릅니다. 구글을 비롯한 모든 포탈들이 블로그 검색을 분리해서 서비스하는 이유구요.
      검색소비자 역시 블로그 검색과 웹검색에 대해서 요구하는 사항이 전혀 틀립니다.
      블로그 검색을 하기 위해서 웹검색을 이용하는 경우는 거의 없죠.

      이런 점에서 완성도만 확보된다면, 블로그 검색엔진은 필요로 되는 서비스툴이라고 생각됩니다.

    • BlogIcon buckshot | 2007/05/28 16:54 | PERMALINK | EDIT/DEL

      "문화현상으로써의 블로그", 매우 인상적입니다. 게시판,위키를 압도하는 블로그 사용율을 너무나 멋지게 표현해주고 계시네요. yundream님 말씀처럼 블로그가 다른 웹 컨텐츠와 분명 차별화되는 요소가 있다는 점에서 블로그 검색엔진의 성장 가능성이 클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너무나 멋진 댓글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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