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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쳐, 알고리즘 :: 2009/06/26 00:06


@aplusk
vs. @cnnbrk





데미 무어의 남편이자 미국판 몰래 카메라인 'Punkd' 진행자로 유명한 배우 Ashton Kutcher가 CNN에 트위터(Twitter)로 도전을 했다. 누가 먼저 트위터 follower 100만명을 확보하는가 내기하자고 CNN에 제안한 것이다.

자신의 트위터 follower 수가 CNN과 거의 비슷하다며 대형 미디어의 자존심을 긁은 Ashton Kutcher는 이 경쟁으로 1명의 개인이 온라인 브로드캐스팅을 통해 메이저 미디어 네트워크와 같은 효과를 낼 수 있다고 자신만만했다. 또한 자신이 승리할 경우 CNN 창업자 테드 터너의 저택에 '초인종 누르고 도망가기(ding-dong-ditch)'를 할 것이고, 아프리카 말라리아 방지 자선 단체에 모기장을 1만 세트를 기부하며, 자신을 follow한 100만명 전원에게 TV게임 '기타 히어로'를 배포할 것이라는 공약도 내걸었다.

CNN은 애쉬튼 커쳐의 도전을 받아 들였다. 아래 동영상은 커쳐의 도전 소식을 접한 래리 킹이 커쳐에게 전했던 메세지이다. 

"Do you know how big we are? Do you know what CNN is?"


래리 킹의 어이없다는 표정이 역력한 동영상이 무색하게도 승리는 커쳐에게 돌아갔다.  지난 4월18일의 일이다.  1명의 개인이 트위터 follower수에서 CNN을 앞설 수 있는 세상이다.


우리는 마이크로 소사이어티로 간다
팔란티리 2020 지음/웅진윙스

'우리는 마이크로 소사이어티로 간다'에 아래와 같은 말이 나온다.

권위의 성격이 변화하고 있다. 전통적으로는 계급이나 젠더, 직업 등의 속성에 따라 권위의 위계질서가 형성되었다면, 최근에는 사회적 위계질서를 이탈한 개성이나 장기, 취향에 따라 권위를 만들 가능성이 상대적으로 높아졌다.  오늘날의 포스트모던적 문화와 문화산업에 따른 문화의 상품화는 종종 권위라는 인기와 공존한다. 스타의 위력을 어떻게 설명해야 할까? 때로 스타는 정치가 못지 않은 영향력을 지니고, 선거에서 지지 후보와 지지자의 관계로 정치가가 스타와 연맹을 맺기도 한다. 유명 인사라고 불리는 이 혼종집단은 사회를 매개하고 표상하는 중요한 역할을 한다. 단지 스타가 인기를 구가하거나 대중적인 권력을 갈구해서가 아니라, 사회가 스타에게 권위를 부여하고 있는 것이다.


산업사회의 주류 미디어였던 신문,방송이 전형적인 수직적 질서 속에서 권위를 획득하고 안정적으로 유지해 왔다면, 정보사회에서의 미디어 분화로 인한 수직적 질서와 수평적 질서의 공존은 권위의 획득/유지 메커니즘을 극적으로 변화시키고 있다.  래리 킹은 애쉬튼 커쳐의 도전을 어이 없어 할 수 있어도 트위터 유저들에겐 CNN이나 애쉬튼 커쳐나 모두 네트 상에서 경쾌하게 소비하는 동일선 상의 컨텐츠에 불과하다. 정보 생산자의 사회적 크기/지위/명성보다는 정보 생산자가 제공하는 컨텐츠가 나의 관심을 끄는가 끌지 못하는가의 문제만이 중요한 것이다.  네트 상에서는 기존 권위와 새로운 권위가 모두 유저의 휘발성 관심을 획득하기 위해 끊임없이 ATTENTION 확보 전쟁을 벌여야 한다. 유저의 관심을 지속적으로 얻지 못하면 네트 상의 권위는 무조건 추락하게 되어 있다.

방송미디어와 커뮤니케이션 미디어 간의 경계를 살짝 허물면서, 애쉬튼 커쳐와 CNN을 대등한 수준에서 대결시키는 네트..  권위는 네트 상에서 세분화, 재분배의 수위를 높여갈 것 같다. ^^ 



PS. 관련 기사
http://www.techcrunch.com/2009/04/14/twitter-fight-larry-king-to-kutcher-cnn-will-bury-you/
http://www.huffingtonpost.com/2009/04/15/ashton-kutcher-vs-cnn-for_n_187263.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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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logIcon EL-이엘 | 2009/06/26 00:43 | PERMALINK | EDIT/DEL | REPLY

    하~ 그런일이 있었군요. 커쳐군이 그런 사고(?)를 쳤는지 몰랐네요.
    하지만 이 사건으로 소셜네트워크의 무한한 가능성을 일부 검증해내지 않았나 싶기도하네요.
    래리 킹이 커쳐를 막 어린애 혼내듯 하네요 ㅎㅎ

    • BlogIcon buckshot | 2009/06/26 06:00 | PERMALINK | EDIT/DEL

      저도 요번에 첨 알았습니다. ^^
      동영상에 나오는 래리킹의 모습도 참 이채롭구요.. 권위의 재구성을 실감할 수 있는 이벤트였던 것 같습니다~

  • BlogIcon FROSTEYe | 2009/06/26 02:47 | PERMALINK | EDIT/DEL | REPLY

    we will defeat you, we will.

    이라고 호언장담하더니 결국 CNN이 졌다니,

    제가 래리 킹 할아버지의 입장이라도 같은 말을 했을 겁니다.

    좋은 글 잘 읽었습니다.

    • BlogIcon buckshot | 2009/06/26 06:02 | PERMALINK | EDIT/DEL

      트윗과 같은 새로운 도구가 나오면 나올수록 권위는 새로운 관점에서 새롭게 형성되고 유통될 것 같습니다. ^^

  • BlogIcon 이채 | 2009/06/26 11:30 | PERMALINK | EDIT/DEL | REPLY

    요새 트위터가 열풍이긴 한 거 같아요.ㅎㅎㅎㅎ 근데 커쳐의 공약이 정말 센스있어서, 저는 첨부터 커쳐를 응원했을 거 같은데요?ㅎㅎ CNN과 이야기하는 것보다 커쳐랑 이야기하는 게 재미있을 거 같잖아요^^

    • BlogIcon buckshot | 2009/06/26 20:28 | PERMALINK | EDIT/DEL

      예, 저도 이채님처럼 첨부터 커쳐를 응원했을 것 같습니다. 얘기하는 것이 즐거운 자에게 follow하고 싶은 맘이 더 가는 것이 인지상정일 것 같습니다. ^^

  • spark1021 | 2009/06/26 12:36 | PERMALINK | EDIT/DEL | REPLY

    "아프리카 말라리아 방지 자선 단체에 모기장을 1만 세트"
    란 말이 중요 한거 같은데요... 테드 터너 딸도 지지했고...
    말 그대로의 내기라기 보단 일종의 자선 구호 활동이라 보는게
    더 옳을거 같에요... 레리킹도 그냥 쇼질 한거 같구..
    그래도 트위터 대단한데요?

    • BlogIcon buckshot | 2009/06/26 20:29 | PERMALINK | EDIT/DEL

      아. 그렇게도 볼 수 있을 것 같네요. 멋진 관점 알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

  • BlogIcon seod | 2009/06/26 18:39 | PERMALINK | EDIT/DEL | REPLY

    재밌네요. 요즘 트위터가 확실히 열풍인듯.
    근데 아이폰처럼 트위터도 결국엔 남의 집 구경이라는게 아쉽습니다.

    • BlogIcon buckshot | 2009/06/26 20:31 | PERMALINK | EDIT/DEL

      최근 랭키닷컴 트래픽을 보니 한국에서 트위터가 tossi, 미투데이, 플톡을 제치고 마이크로 블로깅 사이트 트래픽 1위에 올라섰습니다. 정말 대단한 것 같아요. ^^

  • BlogIcon 지구벌레 | 2009/06/26 20:18 | PERMALINK | EDIT/DEL | REPLY

    저도 며칠전 트위터 시작했는데요.아직 그리 익숙하지는 않습니다만.
    새로운 관점과 권위에 대해 어렴풋히 느껴지네요..
    하지만...전..새로운 서비스, 소통구조에 쫒아가기도 버겨운..

    • BlogIcon buckshot | 2009/06/26 20:32 | PERMALINK | EDIT/DEL

      지구벌레님 말씀처럼
      소통 채널이 하나 늘어날 때마다
      catch-up의 수고가 뒤따르는 것 같습니다. ^^

  • BlogIcon mooo | 2009/06/26 22:58 | PERMALINK | EDIT/DEL | REPLY

    확실히 근래의 네트워크는 기존의 권위와는 다른 새로운 형태의 권위를 만들어 내고 있는 것 같습니다.
    좋은 글 고맙습니다! 책 보관함에 또 하나 늘어나는군요 :-)

    • BlogIcon buckshot | 2009/06/27 08:42 | PERMALINK | EDIT/DEL

      예, 새로운 형태의 권위가 기존 권위와 한데 어우러지면서 공존하는 모습은 참 재미있는 것 같습니다. 귀한 댓글 감사합니다. ^^

  • BlogIcon mahabanya | 2009/06/27 14:21 | PERMALINK | EDIT/DEL | REPLY

    아무리 생각해도 인터넷의 발명, 그리고 그 지재권을 포기한 것은 현대를 살아가는 인류에게 축복일지도...
    뭐, 따지고보면 어느 시대나 마찬가지지만
    우리는 지금 혁명의 시대를 살아가는 산 증인이 되고 있는 것 같습니다.

  • BlogIcon ego2sm | 2009/06/29 15:47 | PERMALINK | EDIT/DEL | REPLY

    'Punkd' 란 프로그램도 재치가 살아있다고 생각했는데
    커쳐의 위트는 트위터 세계에서도 빛나네요.
    "유저의 관심을 지속적으로 얻지 못하면
    네트 상의 권위는 무조건 추락하게 되어 있다. "
    무섭지만 흥미로운 사유입니다.
    저도 트위터의 세계에 빠져볼까요?^_^(조만간)

    • BlogIcon buckshot | 2009/06/29 20:33 | PERMALINK | EDIT/DEL

      에고이즘님 트위터하시면 바로 follow하도록 하겠습니다. 에고이즘님께서 열어가시는 트위터 세계가 궁금합니다. ^^

  • BlogIcon 빛e | 2009/07/01 10:14 | PERMALINK | EDIT/DEL | REPLY

    그 후배한테 한번 쏘셔야 하는거 아닙니까? ㅎ

    • BlogIcon buckshot | 2009/07/01 23:17 | PERMALINK | EDIT/DEL

      사실..
      이미 그 후배에겐 많이 쏘았다고도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2007년 상반기에 그 후배가 커리어 패스를 잘못 잡고 있는 것을 간파하고 바로 잡아 준 적이 있구요. 맛있는 음식도 많이 사주었구여. 연애도 잘 할 수 있게 많이 도와주었던 것 같습니당~ ^^ 앞으로도 기회 되면 한 번 더 쏠 수도 있을 것 같구여~

  • 김진관 | 2009/07/05 13:32 | PERMALINK | EDIT/DEL | REPLY

    트위터가 뭔진 잘 몰라도 지금을 살아가는
    10대라면 다아 커쳐가 이겼을 것이라고 생각할 듯 해요!!

    (얼마나 유혹적이냐? , 얼마나 즐거운가 아닌가? 촤상의 권위라고 생각함..ㅋㅋㅋ)

    • BlogIcon buckshot | 2009/07/05 17:12 | PERMALINK | EDIT/DEL

      유혹,즐거움은 확실히 권위에 근접하고 있는 신흥 대세인 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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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 알고리즘 :: 2009/06/15 00:05

지난 5월8일에 에고이즘님께서 아래와 같이 방명록에 글을 남겨 주셨다.
ego2sm | 2009/05/08 10:46
안녕하세요. 뒤늦게 이 블로그에 푹 빠진 ego2sm입니다. 매일 공부하는 마음으로 살아가고 있는 저에게 더 많은 긴장감을 주는 곳이 되어가고 있어요. 고마운 마음에 제가 책 두 권은 보내드리고 싶어요. ^^

buckshot | 2009/05/09 08:52
저야말로 ego2sm님 블로그를 통해 많이 배우고 있습니다. 부족한 제 블로그를 너무 좋게 봐주시니 넘 황송합니다. 더욱 노력하겠습니다.  어떤 책을 소개해 주실지 넘 궁금하네요. ^^


에고이즘님께서는 아래 2권의 책을 보내 주셨다.  둘 다 넘 재미있게 읽었다.  최근엔 '마이크로 소사이어티'를 참조한 포스팅을 하기도 했다. (역산, 알고리즘)
우리는 마이크로 소사이어티로 간다
팔란티리 2020 저
미디어 환경이 급변함에 따라 '우리의 삶은 어떻게 달라졌는지'에 관해 다양한 분야에서 조망한 이 책은 개인의 정체성과 프라이버시의 문제, 지식의 개념과 습득의 혁명, 권력과 권위의 변화, 경제활동ㆍ놀이문화ㆍ예술문화의 변화 등을 다양한 사례를 바탕으로 제시한 '현대인의 전방위적인 라이프 보고서'라 할 수 있다. 이 책은 현재 우리가 살고 있는 사회 '마이크로 소사이어티(Micro Society)의 면면을 통해 미래를 내다보고 있다. '마이크로 소사이어티'란, 작고 사소한 힘이 큰 변화를 이끌어내는 사회, 네트워크 환경의 변화로 누구든, 언제, 어디서니, 무엇이든 할 수 있는 작은 신세계를 일컫는다.  
딜리셔스 샌드위치
유병률 저
전 세계 비즈니스맨과 이노베이터들이 모인 뉴욕 곳곳을 탐색하며, 문화가 경제의 '결정적 변수'임을 증명해주는 다양한 사례들을 담았다. 저자는 경제기자 특유의 현장감 넘치는 필치로 컬처비즈의 위력을 실감나게 다루고 있다. 상품의 제국이 아닌 문화의 제국에 살고 있는 우리에게 '이 거대한 문화제국의 흐름을 제대로 이해하고, 문화제국의 시민들과 소통할 수 있는 문화적 언어와 마인드를 가지고 있는가?'란 문제는 중국에게 쫓기고 일본은 따라잡기 힘든 샌드위치 한국 속에서 짓눌린 샌드위치 세대들이 탈출구를 찾을 수 있느냐 없느냐의 문제이기도 하다. 저자 유병률 기자는 지난 1년 동안 뉴욕의 비즈니스와 문화 현장 속에서 이 물음에 대한 답을 구했다.


에고이즘님의 선물에 대한 보답을 어떻게 할까에 대해 고민을 많이 했다. 그리고 결론을 내렸다. 에고이즘님께서 베풀어 주신 '나눔'의 마음을 전파하기로 했다. 그래서 이 포스트를 읽어 주시는 분들 중 위 책에 대한 적극적인 관심을 표명하신 10분을 선정해서 '에고이즘님께서 buckshot에게 선물하신' 책 1권을 선물하고자 한다.

책 선물을 받는 방법은 아래와 같다. 트랙백과 비밀댓글을 모두 완료하신 분들 중에서 선착순 10분께 책 선물을 보내드리도록 하겠다.  (포스트 적합도가 낮다고 판단될 경우, 선착순 10위 안에 들어도 선물을 못 받을 수도 있음 ^^)
0. 일단, 위 2권의 책에 대한 진지한 관심이 있어야 한다.
1. '자신의 독서관'에 대한 포스팅을 한다. (이미 있으면 그걸 재사용하면 된다)
2. 작성한 포스트를 '나눔, 알고리즘' 포스트에 트랙백을 건다.
3. '나눔, 알고리즘' 포스트에 비밀댓글로 성명,연락처,배송지주소와 '마이크로 소사이어티'와 '딜리셔스 샌드위치' 중에 받고 싶은 책을 1권 선택하여 적는다.

PS. '독서관' 포스트 작성 예는 inuit님의
나의 독서론 포스트와 수많은 트랙백 포스트들을 참조하면 된다.  수많은 트랙백 포스트들 중에 나의 포스트도 있다. (월아, 알고리즘)

책 선물을 받는다는 건 매우 기쁜 일이다. 또한, 그 기쁨을 나누는 것도 은근 보람 있는 일이다. 에고이즘님께서 가르쳐 주신 '나눔'의 마음을 전파하고자 하는 취지에서 오늘 포스팅을 하게 되었다.  고로, 금번 선물은 buckshot의 선물이라기 보다는 '에고이즘님의 선물'이라고 보는 것이 정확하다.   buckshot은 단지 에고이즘님의 따뜻한 마음과 밈(meme)을 전달하는 로봇스런 단순 운반자에 불과할 뿐이다. ^^




PS. 책 '나눔' 포스팅을 하게 된 계기는 바로 초하님의 '나눔'에 관한 포스트이다. 
◆ '공동(동시) 나눔 마당'에 동참할 이웃 지기님들의 신청을 기다리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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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racked from 토마토새댁네 | 2009/07/22 15:07 | DEL

    토댁이랑 같은 학년이지만 결코 토댁의 수준과는 같지 않은 삶의 연륜과 깊은 지혜의 샘을 가진 참 좋아하는 buckshot님께 나눔 알고리즘을 통해 받은 딜리셔스 샌드위치입니다. 냠냠 먹는 샌드..

  • BlogIcon 한방블르스 | 2009/06/15 00:32 | PERMALINK | EDIT/DEL | REPLY

    두 권 모두 읽은 책이군요.
    딜리셔스... 는 참 맘에 와닿는 책이었는데 누구를 빌려주었는데 그날 같이 술 먹다가 그만 나두고 왔지요. ㅎㅎㅎ 아마도 다시 읽을 날이 있으리라 생각됩니다.
    초하님의 글을 받고 고민 중 입니다. 아무런 이벤트도 없고 아무 이유도 없으니 말입니다. 의미를 두기엔 의미가 너무 작다는 것이지요...
    나눔의 장이 모여 한 곳에서 이루어질 수 있는 방법을 고민중인데 방법이 잘 없군요..

    • BlogIcon buckshot | 2009/06/15 00:48 | PERMALINK | EDIT/DEL

      아. 두 권 모두 읽으셨군요...한방블르스님께서 원체 다독을 하시는터라 어떤 책을 선정해도 한방블르스님 리스트에서 자유롭기가 쉽지 않을 것 같습니다. ^^

      저도 초하님 제안을 받고 고민하다가 요번엔 참가하지 않기로 어렵게 결정했습니다. 다음에 기회를 봐서 참여하려구요.. 그리고 대신 오늘 포스트와 같이 작은 별도 이벤트를 준비했습니다~

  • | 2009/06/15 10:40 | PERMALINK | EDIT/DEL | REPLY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 BlogIcon buckshot | 2009/06/15 11:37 | PERMALINK | EDIT/DEL

      좋은세상님, 트랙백 주시고 댓글 주셔서 감사합니다. 두 권의 책중에서 딜리셔스 샌드위치가 상대적으로 읽기 쉬운 책이라 그것으로 보내드렸습니다. 이렇게 좋은세상님께 책 선물을 드릴 수 있게 되어 매우 기쁩니다. 즐거운 하루 되십시오. ^^

    • BlogIcon 좋은세상 | 2009/06/16 09:33 | PERMALINK | EDIT/DEL

      출근해서 책상앞에 앉자마자 핸드폰이 '딩동'하고 울리더군요.
      yes24? 책을 정신없이 구매하기는 했지만, 오늘은 아닌데..
      그런데, 이 아침에 반가운 선물이 도착했더군요.
      이쁘장한 포장에 따뜻한 글까지..
      에고이즘님, 너무 감사합니다.

      저도, 이 나눔에 동참할 수 있는 방법을 찾아봐야 겠습니다.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 BlogIcon buckshot | 2009/06/16 09:46 | PERMALINK | EDIT/DEL

      좋은세상님께서 기뻐하시니 저도 넘 기쁩니다. 즐거운 하루 되세여~ ^^

  • BlogIcon ego2sm | 2009/06/15 15:24 | PERMALINK | EDIT/DEL | REPLY

    아니, 이렇게 좋은 나눔을^^
    "에고이즘님의 따뜻한 마음과 밈(meme)을 전달하는 로봇스런 단순 운반자에 불과할 뿐이다" 그리고 겸손하시기까지..흑. 월요일 아침부터 눈코뜰사이 없이 바빴는데 여기서 좀 쉬다 가네요^^ 감사해요.

    • BlogIcon buckshot | 2009/06/15 15:31 | PERMALINK | EDIT/DEL

      다, 에고이즘님의 따뜻한 마음 덕분입니다. 도저히 전파하지 않고는 견딜수가 없을 것 같아서 작은 이벤트를 벌여 보았습니다. 항상 에고이즘님께 감사하는 마음 갖고 있다는 거 알아 주세염~ ^^

    • BlogIcon ego2sm | 2009/06/15 15:53 | PERMALINK | EDIT/DEL

      아, 이 나눔 포스트 제 오픈캐스트 http://opencast.naver.com/EG788
      No.43에 캐스팅해갑니다^^

    • BlogIcon buckshot | 2009/06/15 17:27 | PERMALINK | EDIT/DEL

      와.. 오픈캐스트에 소개까지~ 정말 감사합니다. ^^

  • BlogIcon 초하 | 2009/06/15 16:01 | PERMALINK | EDIT/DEL | REPLY

    우와~~ 감사합니다. 이렇게 소개까지 해주시다니... ^&^ TAG에 초하.. ㅎㅎ
    제가 동참을 부탁한 나눔도 바로 이렇게 진행해주시는 각자의 나눔을 함께 해보자는 의미였습니다.
    그 동참의사를 밝힌 36 블로그들과 중간보고 내용들을 글 엮어두겠습니다. 응모도 해 주시고...

    그래서 저도 신청합니다. 사실은 둘 다 읽고 싶었는데, 하나만 골라 따로 비밀 글로 남기겠습니다. ㅎㅎ

    • | 2009/06/15 16:07 | PERMALINK | EDIT/DEL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 BlogIcon buckshot | 2009/06/15 17:24 | PERMALINK | EDIT/DEL

      초하님의 문화 나눔의 열정에 마음이 흔들려서 작은 이벤트를 진행하게 되었습니다. 좋은 기회 주셔서 정말 감사하구요~ 딜리셔스 샌드위치로 보내드렸습니다. 초하님과 정말 잘 어울리는 책이라고 생각합니다. 즐거운 오후 시간 되세여. ^^

    • BlogIcon 초하 | 2009/06/17 00:02 | PERMALINK | EDIT/DEL

      ㅎㅎ buckshot 님, 벌써 받았습니다.
      여러가지 응원과 격려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통보도 없었는데, 책 먼저 와 있대서 깜짝 놀랐답니다.
      이번에는 저도 행운이 많이 찾아올 것 같은 좋은 출발입니다. ^&^ ㅎㅎㅎ

      저야 거의 다(그래 봤자 3권) 청소년 도서지만, 나눔 글 올렸습니다.
      즐거운 일 가득한 하루 보내시길 바라며, 또 뵈~어요~~

    • BlogIcon buckshot | 2009/06/17 10:50 | PERMALINK | EDIT/DEL

      초하님 이벤트 덕분에 금번에 느낀 점이 많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

    • BlogIcon 초하 | 2009/06/18 21:41 | PERMALINK | EDIT/DEL

      여기도 인기 폭발이네요~~ 구독자 수도 장난이 아니고...
      덕분에 저도 더 즐거운 나눔과 행복한 소통이었습니다.

      그동안의 진행과정에 대한 경과 보고 드립니다.
      재미있는 제목도 많고... 살펴보시고 참고 바랍니다~~ ^&^

  • BlogIcon 토댁 | 2009/06/16 15:34 | PERMALINK | EDIT/DEL | REPLY

    앗싸~~~
    토댁이 일단 손 들고.
    앞에서 쭉 헤아려 보니 10등 안에 드는디..
    buckshot님 말씀이 귀전을 맴돈다.
    적합도가 낮으면 10등안에 들어도 못 준다하신다...으미!!

    그래도 고~~~~..^^

  • BlogIcon 토댁 | 2009/06/16 15:45 | PERMALINK | EDIT/DEL | REPLY

    울 대따 착하신 buckshot님^^
    책 욕심은 많아서 일단 비댓을 남기기는 하는데 책이 제가 읽기에 어려울까요?

    제게 한 권 추천해 주심은 어떠하신지???


    꼭 주실꺼라 믿어의심치 않으며...ㅋㅋ

    비댓이 달리지 않아요.
    뭐가 잘못되었다는 메세지가..
    주소는 방명록에 띄울께욤..^^ 감솨!!

    당췌
    illigral parameters가 뭐시래요.
    비댓 달지 말라는디요~~

    음~~저의 주소와 실명과 손전화번호를 알고잡아하는 인터넷의 바램인강...ㅋㅋ

    • BlogIcon buckshot | 2009/06/16 16:35 | PERMALINK | EDIT/DEL

      딜리셔스 샌드위치가 좋을 것 같습니다.
      혹시 방명록에도 글 남겨지지 않으면
      아래 메일주소로 보내주세요~

      muziq@korea.com

    • | 2009/06/16 23:15 | PERMALINK | EDIT/DEL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 BlogIcon buckshot | 2009/06/17 06:39 | PERMALINK | EDIT/DEL

      딜리셔스 샌드위치 보내드렸슴돠~ 만약에 혹시 책이 잼 없더라도 절 봐서 즐겁게 읽어주삼~ ^^

    • BlogIcon 토댁 | 2009/07/07 09:38 | PERMALINK | EDIT/DEL

      만약에 혹시 책이 잼 없더라도 절 봐서 즐겁게 읽어주삼~ ^^..
      이라고하시는 말씀에 살짝 긴장하고 시작했는데,
      에잉 이틀만에 책장을 닫았습니다.
      너무 잼있었어요.
      동감되는 부분도 많구요^^

      감사해욤!!

    • BlogIcon buckshot | 2009/07/07 21:12 | PERMALINK | EDIT/DEL

      다행이에욤~ 토댁님과 잘 어울릴 거라 예상은 했었습니다~ ^^

  • BlogIcon 이채 | 2009/06/17 00:51 | PERMALINK | EDIT/DEL | REPLY

    제가 살짝 헷갈렸던 게, 벅샷님의 블로그가 R&L이셨군요.ㅋㅋ 뭔가 답글을 달 때 혼동했던 기억이 어렴풋이 나서요.ㅎ 저도 방금 초하님의 텔레파시 지령에 따른 나눔 포스팅 올렸답니다. 놀러오셔요^^

    • BlogIcon buckshot | 2009/06/17 06:44 | PERMALINK | EDIT/DEL

      이채님, 포스트 넘 멋지십니다. 이채님의 감각이 물씬 풍겨나오는 느낌입니다. 많이 배울 수 있어 좋은 수욜 아침입니다. ^^

  • BlogIcon 함차 | 2009/06/17 09:28 | PERMALINK | EDIT/DEL | REPLY

    나의 독서론에 바통을 이어받아 고민중입니다. 다음 주자를 정하지 못했기 때문이죠..오늘 독서론에 대한 정의로 고민되지만 또다른 한편으로 즐거운 시간이기도 하네요..찌뿌둥한 아침이에요 찌근한 몸에 활력소가 될수 있는 맛있는 점심드시고 기운내세요

    • BlogIcon buckshot | 2009/06/17 10:55 | PERMALINK | EDIT/DEL

      함차님의 멋진 독서관이 기대가 됩니다. 독서관에 대해 고민하는 것 자체가 참 행복한 경험이라고 생각합니다. ^^

  • BlogIcon 아디오스 | 2009/06/17 09:29 | PERMALINK | EDIT/DEL | REPLY

    우와~ 다들 시작하셨군요.. ^^ 멋지십니다...
    우리는 마이크로 소사이어티로 간다.. 요건 블로그와 인터넷 세대들에게 전하는 메시지라서 나름 괜찮더군요

    • BlogIcon buckshot | 2009/06/17 10:56 | PERMALINK | EDIT/DEL

      예, 저도 마이크로 소사이어티를 정말 재미있게 보았습니다. 틈날 때마다 참조할 생각입니다. ^^

  • BlogIcon 김젼 | 2009/06/17 10:29 | PERMALINK | EDIT/DEL | REPLY

    어젯밤에야 급하게 작성하느라 너무 용건만 간단히 포스팅한 제 글.. ㅠㅠ
    엮고 가기 챙피하지만 그래도 뜻깊은 나눔에 참여한다는 것을 위안 삼으며
    트랙백 전송하고 갑니다. ㅠㅠ
    (독서론 릴레이에서 뵈었던 벅샷님의 이름이 보여서 이번 동시나눔 참여 결정을 내렸다는 후문이..)

    • BlogIcon buckshot | 2009/06/17 11:05 | PERMALINK | EDIT/DEL

      김젼님, 귀한 글 트랙백 걸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나눔'은 참 좋은 경험인 것 같습니다. 한 주가 훈훈하게 지나가는 느낌입니다. 후문.. 넘 영광인데요~ ^^

  • BlogIcon 영민C | 2009/06/17 11:12 | PERMALINK | EDIT/DEL | REPLY

    유일하게(?) 게임을 이벤트로 올린 영민C라고 합니다.ㅡㅡ; 좋은 행사 함께 할 수 있어 기쁘네요. ^^;
    트랙백 걸고 갑니다. 즐거운 하루 되세요!

    • BlogIcon buckshot | 2009/06/17 11:13 | PERMALINK | EDIT/DEL

      멋진 소재를 이벤트로 올려 주셨네요. 저도 뜻깊은 행사에 동참할 수 있어서 너무 좋습니다. 귀한 트랙백 감사히 잘 받겠습니다. ^^

  • BlogIcon 시네마천국 | 2009/06/17 18:20 | PERMALINK | EDIT/DEL | REPLY

    오~~~~ 우리는 마이크로 소사이어티로 간다. 좋은 책이라 들었습니다!

    겨우 겨우 포스팅 했습니다~

    즐거운 하루 마감 하시길 바랍니다!

    • BlogIcon buckshot | 2009/06/17 20:03 | PERMALINK | EDIT/DEL

      시네마천국님, 귀한 포스트 트랙백 걸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

  • BlogIcon 바람노래 | 2009/06/18 23:03 | PERMALINK | EDIT/DEL | REPLY

    오, 나눔이 나눔을 낳은 것인가요?
    정말 바람직하지...하면서 생각하게 됩니다 ^^
    저도 살짝 트랙백과 끝까지 나눔 잘되길 기원하는 마음을 놓고 간답니다.ㅋ

    • BlogIcon buckshot | 2009/06/19 05:54 | PERMALINK | EDIT/DEL

      바람노래님, 댓글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나눔'의 힘이 정말 대단하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정말 인상적입니다. 이 주제는 앞으로도 계속되어야 할 것 같습니다. ^^

    • BlogIcon 리브홀릭 | 2009/06/20 23:16 | PERMALINK | EDIT/DEL

      아! 제가 당첨 된거군요? 와~ 기뻐라~^^
      buckshot님~ 좋은 나눔 이벤트 마련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보내주신 책은 고이 읽고, 리뷰를 작성해 트랙백 남기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BlogIcon buckshot | 2009/06/21 00:01 | PERMALINK | EDIT/DEL

      별말씀을요~ 작은 선물인데여 뭘~ ^^
      리브홀릭님께 선물 드릴 수 있어서 넘 기쁩니다. 잼있게 읽으시고 멋진 리뷰 남겨 주세여~

  • | 2009/06/19 09:32 | PERMALINK | EDIT/DEL | REPLY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 BlogIcon buckshot | 2009/06/19 10:11 | PERMALINK | EDIT/DEL

      리브홀릭님, 신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6번째 신청이십니다. ^^)
      마이크로 소사이어티로 보내드렸습니다. 즐거운 주말 되십시오~

  • BlogIcon 파아랑 | 2009/06/20 12:54 | PERMALINK | EDIT/DEL | REPLY

    안녕하세요~~~~

    저도 신청해도 될까요?
    보통의 미래학 서적과는 약간 다르다는 [우리는 마이크로소사이어티로 간다]가 궁금하긴 하네요.^^
    웹과 비슷한 속성이 있는 것 아닐까 싶기도 하구요-

    이벤트의 성공 기원합니다~~~

    • BlogIcon buckshot | 2009/06/20 20:11 | PERMALINK | EDIT/DEL

      이제 여섯 분께서 신청하셨으니 아직 여유가 있습니다. 어여 신청해 주세여~ ^^

    • | 2009/06/21 00:42 | PERMALINK | EDIT/DEL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 BlogIcon buckshot | 2009/06/20 21:46 | PERMALINK | EDIT/DEL

      파아랑님, 마이크로 소사이어티로 보내드렸습니다. ^^
      신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즐거운 주말 보내세여~

    • BlogIcon 파아랑 | 2009/06/21 00:43 | PERMALINK | EDIT/DEL

      감사합니다~읽고 트랙백을 남길게요~~

    • BlogIcon buckshot | 2009/06/21 00:49 | PERMALINK | EDIT/DEL

      벌써부터 파아랑님의 멋진 포스트가 기대됩니다~ ^^

  • BlogIcon 초하 | 2009/06/22 21:30 | PERMALINK | EDIT/DEL | REPLY

    저는 마무리를 짓고, 정리했습니다. 물론 포장과 배송이 남긴 했습니다만, 낼은 우체국에도 다녀와얄 것 같아요.
    성황리에 잘 진행되고 있는 것 같아요, 아직도 진행 중인 것 같구요~~
    buckshot 님께 책을 받아 더욱 즐겁고 의미있는 만남이었지만, 함께 할 수 있어 더 큰 기쁨이었습니다.
    다시 한번 더 감사드리며, 다음이나 더 좋은 나눔에도 함께 할 수 있길 기대합니다.
    날이 많이 덥네요, 특히 건강에 더 유의하시고, 행복한 밤되시길 바랍니다~~

    • BlogIcon buckshot | 2009/06/22 21:41 | PERMALINK | EDIT/DEL

      금번 나눔 이벤트를 통해 초하님께 배운 것이 많습니다.
      초하님의 이벤트는 한마디로 큰 반향을 불러 일으켰다고 생각합니다. 앞으로도 초하님과 즐거운 소통을 지속하고 싶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

    • BlogIcon 초하 | 2009/06/28 09:12 | PERMALINK | EDIT/DEL

      이 곳처럼, 몇몇 곳을 제외하곤, 거의 다 마무리가 된 것 같습니다.
      최종 결과 보고드립니다~~

  • BlogIcon 고무풍선기린 | 2009/07/04 14:49 | PERMALINK | EDIT/DEL | REPLY

    아직도 여유가 있는 것 같아 보입니다.
    고로 얼른 신청해 보고 싶습니다.

    너무 늦은 건 아니죠? ^^;;

    • | 2009/07/04 14:52 | PERMALINK | EDIT/DEL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 BlogIcon buckshot | 2009/07/04 15:26 | PERMALINK | EDIT/DEL

      예, 바로 보내드렸습니다. 즐거운 독서 시간 되시기 바랍니다. 신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당~ ^^

  • BlogIcon 뮤리안 | 2009/07/15 14:47 | PERMALINK | EDIT/DEL | REPLY

    트위터에서 조건을 완화해 주신다는 글을 보고 늦은 것은 아닐지 모르겠지만 마이크로소사이어티가 너무나 탐나서 뒤늦게 동참해 봅니다
    독서관 같은 거창한 것은 없지만..

    저는 독서는 거울이다라고 생각합니다. 자신을 밝히 바라볼 수 있는..

    거울이 없다면 우리는 자신을 바라볼 도구가 없어지겠죠. 독서를 통해 나를 가꿀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전 독서를 합니다.

    • BlogIcon buckshot | 2009/07/15 14:52 | PERMALINK | EDIT/DEL

      댓글 주셔서 감사합니다. 책 보내드리겠습니다. ^^
      비밀댓글로 성명,연락처,주소 보내주십시오~

    • | 2009/07/15 15:07 | PERMALINK | EDIT/DEL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 BlogIcon buckshot | 2009/07/15 15:48 | PERMALINK | EDIT/DEL

      책 보내드렸습니다.
      신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 BlogIcon 삶의여백 | 2009/07/15 14:48 | PERMALINK | EDIT/DEL | REPLY

    독서는 삶을 돌아보고, 내다보는 거울이라 생각합니다.
    책을 통해 나 자신의 삶의 지난 모습을 돌아보고, 내다볼 수 있으며,
    세상의 모든 삶을 돌아보고, 내다볼 수 있게 하는 거울이라 생각합니다.

    • BlogIcon buckshot | 2009/07/15 14:52 | PERMALINK | EDIT/DEL

      댓글 주셔서 감사합니다. 9번째 책 보내드리겠습니다. ^^
      비밀댓글로 성명,연락처,주소 보내주십시오~

    • BlogIcon buckshot | 2009/07/15 14:56 | PERMALINK | EDIT/DEL

      아.. 어떤 책 받으실 건지도 알려 주세요~

  • BlogIcon hegler02 | 2009/07/15 14:53 | PERMALINK | EDIT/DEL | REPLY

    저의 독서관 입니다. 저는 무슨 책이든 읽자, 시간과 공간의 제약없이...저는 출퇴근 시간이 매우 깁니다. 그래서 주로 버스나 지하철에서 책을 읽고 있습니다. 책을 읽으면 지루하지도 않고 시간을 잘 쓰는 것 같은 기분이 들어서 좋습니다. 그리고, 가장 중요한 독서에 대한 신조가 하나 더 있습니다. '책은 구입해서 본다, 그리고 절대 빌려주지 않는다.'...............저 '우리는 마이크로 쏘사이어티로 간다' 받을 수 있나요? ^^

    • BlogIcon buckshot | 2009/07/15 14:55 | PERMALINK | EDIT/DEL

      댓글 주셔서 감사합니다. 10번째 책 보내드리겠습니다. ^^
      비밀댓글로 성명,연락처,주소 보내주십시오~

      이제 이벤트 마감합니다~ ^^

    • | 2009/07/15 15:05 | PERMALINK | EDIT/DEL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 BlogIcon buckshot | 2009/07/15 15:48 | PERMALINK | EDIT/DEL

      마이크로 소사이어티 보내드렸습니다.
      신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 BlogIcon buckshot | 2009/07/15 16:04 | PERMALINK | EDIT/DEL

      헉 사일런트 아이 3집을 녹음하고 계세요? 보내주신다면 정말 영광입니다. ^^

  • BlogIcon 태현 | 2009/07/15 15:48 | PERMALINK | EDIT/DEL | REPLY

    '우리는 마이크로 소사이어티로 간다'는 지난 번에 buckshot님 포스팅을 보고 구입했었습니다.
    저도 너무나 감명 깊게 읽었구요. =)

    그나저나 트랙백과 댓글들이 엄청나군요...orz
    저도 '나눔'이라는 걸 해봐야 할텐데 말이죠. 늘 블로거 지인분들께 받기만 해서야 원...

    • BlogIcon buckshot | 2009/07/15 15:50 | PERMALINK | EDIT/DEL

      태현님께서 만약 이벤트를 하신다면 정말 멋진 잔치가 될 것이란 예감이 듭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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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산, 알고리즘 :: 2009/05/25 00:05

인과관계(Causality)라고 생각했던 것이 사실은 상관관계(Correlation)인 경우가 많은 것 같다.

행복해서 웃는다가 일반적인 생각일 수 있겠지만 웃다 보면 행복감을 느끼게 되는 경우가 많다.
재미있고 적성에 맞아야 몰입이 되겠지만 몰입을 하다 보면 재미와 적성을 발견할 수도 있는 것이다.
보상을 받아야 동기부여가 되지만 동기부여를 스스로 하다 보면 보상을 받을 수 있는 성과를 내게 된다.풍요로움이 있어야 남을 도울 수 있겠지만 남을 돕는 과정에서 진정한 풍요로움을 체득할 수 있다.

닭은 계란을 낳고 계란은 닭이 되고 닭은 계란을 낳고 계란은 닭이 된다. 인과관계로 보이는 것들 속에서 얼마나 많은 상관관계를 찾아내고 실천할 수 있는가에 세상을 지혜롭게 살아가는 비결이 존재하는 것 같다.  행복,재미,보상,풍요를 쉽게 만나긴 어렵다. 하지만 웃음,몰입,동기부여,베품은 의식적인 자아수련을 통해 얼마든지 내 것으로 만들 수 있고 발전시킬 수 있다. 인과관계가 성립되길 기다리기 보단 상관관계의 무한 루프 속에서 선순환의 흐름을 창출하는 것이 중요하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우리는 마이크로 소사이어티로 간다
팔란티리 2020 지음/웅진윙스


ego2sm님으로부터 선물 받은 책 '우리는 마이크로 소사이어티로 간다'를 참 재미있게 읽은 바 있다.  그 책에 아래와 같은 말이 나온다.

일카 투오미(Ilkka Tuomi) 박사는 최근 혁신적인 이론을 발표했다. 기존에는 사람들이 자료를 가공하면 정보가 나오고 정보를 가공하면 지식이 산출된다고 생각했지만, 그는 그것보다는 반대의 관점이 중요하다고 주장했다. 지식을 말로 설명해나가는 과정에서 산출되는 것이 정보이고, 그 정보의 해석 관점을 고정시키는 객관화 노력을 해나가면 그것이 자료가 된다는 것이다. 이는 달리 해석하면, 결국 어떠한 자료나 정보를 해석하기 위해서는 어떤 지식을 가지고 있어야 한다는 의미가 된다. 투오미는, 자료는 이미 정보를 가지고 있어야만 발생할 수 있으며 정보는 이미 지식을 가지고 있어야만 발생할 수 있다는 사실을 보이면서, 자료-정보-지식에 대한 새로운 개념적 계층 구조를 제시한다.  


자료/정보에서 지식이 나온다.   vs.  지식이 있어야 정보/자료가 존재한다.

자료/정보-지식의 관계는 행복-웃음, 재미-몰입, 보상-동기부여, 풍요-베품 간의 관계와 유사한 메커니즘이 작동하는 것 같다.  에너지가 한 쪽에서 다른 쪽으로 일방적으로 흐르는 것이 아니라 서로 얽히고 설키면서 에너지를 쌍방 간에 끊임없이 주고 받는 correlation 관계..

일상생활 속에서나, 비즈니스 환경 속에서나 상관관계를 인과관계로 오인하는 경우가 빈번하게 발생한다.  그 동안 당연히 인과관계인 것으로 알고 살아왔던 다양한 케이스들을 상관관계로 역산하는 놀이를 즐길 필요가 있을 것 같다. Reverse Engineering(역설계)를 하다 보면 편협한 사고의 굴레에서 벗어나 전체적인 구조를 조망할 수 있는 기회를 얻을 가능성이 높아진다.  돼지고기, 소고기만 뒤집지 말고 생각을 가끔씩 뒤집어 줘야 생각이 잘 익을 수 있다.  ^^



PS 1. 상관관계 관련 포스트
Causality vs Correlation
현상은 현상을 낳고 - 선순환/악순환 고리의 형성

PS 2. 역설계 관련 포스트
창의적 의사결정 Algorithm = Opposable Mind (생각이 차이를 만든다)
마음 속 역설계 - 스티븐 핑커 모델
Reading Google's Mind: 구글 혁신 엔진의 역설계

Trackback Address :: http://read-lead.com/blog/trackback/845
  • 임진혁의 생각

    Tracked from zwei22's me2DAY | 2009/06/02 23:38 | DEL

    어떤 것을 꼴똘히 생각하다 잠시 읽은 글인데, 앞의 4줄을 읽고 뒷통수를 맞은 듯 했다.

  • BlogIcon 한방블르스 | 2009/05/25 10:07 | PERMALINK | EDIT/DEL | REPLY

    작년에 제목에 현혹되어 읽었는데 시도는 좋으나 프로젝트라는 한계성을 넘어서지 못한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일관된 논지의 부재가 아마 제일 크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 BlogIcon buckshot | 2009/05/26 09:18 | PERMALINK | EDIT/DEL

      예, 한방블르스님 말씀처럼 다수의 생각을 모아서 만든 프로젝트형 저서가 갖는 한계점이 분명히 드러나는 것 같습니다.
      하지만, 유독 관점에선 저의 생각을 자극할 수 있는 키워드들이 책을 읽으면 읽을수록 수도 없이 저에게 쏟아져 내리는 느낌이 매우 좋습니다. 이 책에 나오는 키워드들을 이리저리 조합시켜서 많은 포스팅을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

      http://read-lead.com/blog/entry/유독-알고리즘

    • BlogIcon 한방블르스 | 2009/05/26 14:23 | PERMALINK | EDIT/DEL

      생각을 자극시킨다는 말씀에는 적극 공감합니다. 포스팅 기대하겠습니다. 저도 다시 꺼내 봐야겠습니다.

    • BlogIcon buckshot | 2009/05/26 20:42 | PERMALINK | EDIT/DEL

      다음주 수요일에 트위터와 관련한 포스트를 하나 예약해 놓았습니다. '우리는 마이크로 소사이어어로 간다'에 나오는 내용이 포스팅의 계기가 되었습니다. ^^

  • BlogIcon ego2sm | 2009/05/27 10:00 | PERMALINK | EDIT/DEL | REPLY

    하하, 고기처럼 생각도 잘 뒤집어야 맛나게 되는 거..맞는 말이에요^^
    마이크로소사이어티는 제가 아끼는 책이라 보내드렸어요.
    정보가 넘쳐나다 못해 흘러넘치는 인터넷 세대에게 지식이 있어야
    정보도 받아먹을 수 있다는 알고리즘을 잘 정리해주셨네요.

    • BlogIcon buckshot | 2009/05/27 22:04 | PERMALINK | EDIT/DEL

      오늘 출근하면서 클레이 셔키의 ‘끌리고 쏠리고 들끓다(Here Comes Everybody)’를 슬쩍 읽었는데 거기에 나오는 ‘Information Overload 시대엔 필터가 중요하다’라는 넘 당연한 말을 무심코 읽었습니다.

      그런데..
      오늘 에고이즘님 댓글을 보면서 중요한 사실을 깨달았습니다.

      정보 과잉/범람의 시대에 쏟아지는 폭우 같은 정보에 파묻히지 않기 위한 최상의 필터가 뭔지를…

      그건 바로 ‘지식’입니다.

      각 개인이 유니크하게 develop 해나가는 자신만의 지식..
      바로 그게 필터입니다.. ^^

      쏟아지는 자료,정보 속에서 나에게 의미있는 지식을 캐내고 나만의 지식을 통해 쏟아지는 수많은 자료,정보를 효과적으로 필터하고…

      이 사이클을 여러 턴 돌리다 보면 정보가 아무리 폭주해도 원시시대에 버금가는 여유를 가질 수 있고 똑같은 정보라도 지식 필터링이 약한 경우 대비 훨씬 더 값어치 있는 지식을 추출할 수 있다는 것..

      에고이즘님의 귀중한 댓글로 인해 중요한 깨달음을 얻었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

    • BlogIcon ego2sm | 2009/05/29 09:31 | PERMALINK | EDIT/DEL

      제 짧은 댓글에 이리 좋은 깨달음을 얻으셨다니...
      역시 벅샷님 대단하세요^^
      아, 그리고 저도 '끌리고쏠리고들끓다'책읽고
      포스팅한적 있어요. http://blog.naver.com/ddinne/60573541
      나만의 필터링을 위해 오늘도 텍스트 속에서
      헤엄쳐다니고 싶습니다.

    • BlogIcon buckshot | 2009/05/30 09:29 | PERMALINK | EDIT/DEL

      에고이즘님께서 좋은 책을 선물해 주신 덕분입니다. '우리는 마이크로 소사이어티로 간다'를 읽고 나서 바로 떠오른 책이 '끌리고 쏠리고 들끓다'였는데 에고이즘님 포스트를 보니 넘 반갑네요. 두 책은 정말 잘 어울리는 것 같습니다. 저도 오늘 저만의 필터링 세계에서 잼있게 놀이하렵니다. ^^

  • BlogIcon 명이 | 2009/06/25 10:03 | PERMALINK | EDIT/DEL | REPLY

    음, 뭐든 일방적인 방향의 흐름은 없다고 생각이 들어요. 항상 주거니 받거니 하는것이니
    인과관계가 상관관계라는 말씀. 역발상의 재밌는 생각이지만,
    어찌보면 가장 기본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어요 ^^

    • BlogIcon buckshot | 2009/06/26 05:58 | PERMALINK | EDIT/DEL

      명이님 말씀에 공감합니다. 일방적 흐름은 존재하지 않고 상관관계가 기본에 깔려 있는 경우가 참 많다는 사실.. 그걸 의식하느냐 못 하느냐의 차이만 존재하는 것 같습니다. ^^

  • BlogIcon ahnjinho | 2009/09/15 03:05 | PERMALINK | EDIT/DEL | REPLY

    보내주신 책 이제서야 보았습니다.^_^

    "이런저런 일로 바빴습니다!!!!" 라는 말 해도 핑계라는거 아시겠지만, 딱히 할 말이 없네요-
    책은 아주 흥미로웠습니다.^^

    단순히 접하고만 있던 것을 딱딱, 정리하는 기분으로 읽었습니다. 생각의 전환점이랄까, 그런 것도 느꼈구요-
    늦었지만 다시 한 번 감사의 말을 남깁니다.

    • BlogIcon buckshot | 2009/09/15 09:38 | PERMALINK | EDIT/DEL

      트랙백 감사히 잘 보았습니다. 자발적 프라이버시의 침해(공개) 유도, 유출마케팅.. 귀중한 컨셉을 얻었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

  • 갈렙 | 2011/02/09 09:09 | PERMALINK | EDIT/DEL | REPLY

    정말 이런 관점에서 생각해보니 그동안 알고 있던 인과관계들이 상관관계로 보이는데요.. 너무 흥미롭습니다. 이 책을 빨리 사서 읽어봐야 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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