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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의 분할.. 환상으로써의 시간.. :: 2007/05/29 00:01




기쁨 속에 있을 때는 시간이 화살처럼 지나간다.  반면 고통 속에 있을 때는 시간이 매우 더디게 간다.  시간 자체가 빠르거나 느린 것이 아닌데...

본래 나눌 수 없는 것이 시간일텐데 이를 억지로 나눌 수 있다고 생각하고 기계적 분할을 감행한 것은 아닌지..   어쩌면 시간이란 존재하지 않는 것을 존재하는 것 처럼 분할하고 시각화해서 생활 속에서 친숙하게 느끼고 있을 뿐, 결국 실재하지 않는 환상에 불과한 것인지도 모르겠다.  

또한, 그 어떤 모호한 개념일지라도 시각화,분할화만 기가 막히게 해놓으면 마치 생활 속에 실재하는 것으로 착각하게 만들 수 있겠다는 생각도 든다.


시간의 분할 :: 2007/01/25 01:14

시간을 쪼개서 분할된 공간의 개념으로 전환시키는 순간,
시간은 공간처럼 채워지고 비워질 수 있게 된다.

시간을 공간처럼 사용하게 되면
효율적 시간관리도 가능해진다.

파킨슨의 법칙....
즉, 노동을 절약하는 기계로 시간을 활용하게 되는 것이다.

이 개념을 탈피하거나 혁신시킬 필요가 있을 것 같다.
산업혁명시대에나 적합한 개념이 아직까지 공공연히 사용되는 모습이란....

공간화된 시간 당 생산량을 뜻하는
생산성이란 말도 그다지 맘에 드는 개념은 아니고...

시간을 두 시점 사이에서 일어나는 어떤 것으로 확정하는 것은
인간의 편의상 관점일 뿐이지 본질은 아니다.

시간에 대해 좀더 생각하고 싶다.

그리고 가끔은 시각화된 시간 개념을 탈피해서 비계량적으로 살아보고 싶다.


파킨슨의 법칙
노스코트 파킨슨 지음, 김광웅 옮김/21세기북스(북이십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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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 경제학은 아직도 과거 속에 안주하고 있다. :: 2007/04/02 00:01



뉴턴 과학과 데카르트 철학은 근대를 풍미한 학문이다.  뉴턴 과학과 데카트르 철학은 예측가능성과 정확성을 표방하면서 많은 이들의 사랑을 받았다.  또한, 뉴턴 과학과 데카트르 철학의 방법론은 근대 경제학의 토대로도 활용되게 된다.

그런데 약 100년 전에 양자역학, 상대성이론, 불확정성의 원리 등이 등장하면서 과학은 위기에 빠지게 된다.  기계적 모델의 한계를 인식하게 된 것이다. 우주 삼라만상이 항상 예측 가능하고 기계적인 합리성에 기반해서 움직이는 것은 아니라는 걸 인정해야만 하는 상황..

하지만,
근대 과학에 사상적 기반을 두고 있는 경제학은 릴리스된지 100년이 된 현대 과학의 새로운 방법론을 받아 들이지 않고 있다.

그런 가운데 현대 경제는 새로운 자원의 등장을 목격하게 된다.  새로운 자원의 이름은 '지식'과 '주목'이다.   '지식'은 지금까지의 자원과 매우 차별화된 특징들을 갖고 있으며, '주목'은 지금까지 전혀 자원으로써 주목을 받고 있지 못하다 경제계의 패러다임 전환에 의해 자원으로써의 희소가치를 인정받게 된다.

과학의 위기와 경제학의 실패가 공동 주연을 맡아 관객들을 혼란 속에 밀어 넣는 현 양상이 계속되면 지식경제에 걸맞는 대처가 많이 늦어질 수도 있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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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의 분할 :: 2007/01/25 01:14




시간을 쪼개서 분할된 공간의 개념으로 전환시키는 순간,
시간은 공간처럼 채워지고 비워질 수 있게 된다.

시간을 공간처럼 사용하게 되면
효율적 시간관리도 가능해진다.

파킨슨의 법칙....
즉, 노동을 절약하는 기계로 시간을 활용하게 되는 것이다.

이 개념을 탈피하거나 혁신시킬 필요가 있을 것 같다.
산업혁명시대에나 적합한 개념이 아직까지 공공연히 사용되는 모습이란....

공간화된 시간 당 생산량을 뜻하는
생산성이란 말도 그다지 맘에 드는 개념은 아니고...

시간을 두 시점 사이에서 일어나는 어떤 것으로 확정하는 것은
인간의 편의상 관점일 뿐이지 본질은 아니다.

시간에 대해 좀더 생각하고 싶다.

그리고 가끔은 시각화된 시간 개념을 탈피해서 비계량적으로 살아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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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스코트 파킨슨 지음, 김광웅 옮김/21세기북스(북이십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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