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윈'에 해당되는 글 5건

해독과 신념. 그리고 종교. :: 2010/11/05 00:05

무지개를 풀며
리처드 도킨스 지음, 최재천.김산하 옮김/바다출판사


서점에서 우연히 리처드 도킨스의 '무지개를 풀며 (Unweaving the rainbow)'를 접하게 되었다.

Unweaving이란 단어에 눈길이 간다. 예전에 읽은 '다윈의 식탁'이란 책이 떠오른다. 위대한 생물학자 윌리엄 해밀턴 박사의 장례식에 참석한 생물학계의 최고 지성들이 진화론에 대해 한바탕 대 설전을 펼치게 된다는 '가상 논쟁'에 관한 이야기이다.  생물학계의 거성들은 진화론의 양대 산맥이라 할 수 있는 리처드 도킨스와 스티븐 제이 굴드를 중심으로 양쪽 진영으로 나뉘어져 1주일 간 치열한 공방전을 펼치게 된다. "강간도 적응인가?",  "이기적 유전자로 테레사 수녀를 설명할 수 있나?",  "유전자에 관한 진실을 찾아서",  "진화는 1백미터 경주인가, 넓이뛰기인가?",  "박테리아에서 아인슈타인까지"  등의 주제를 놓고 리처드 도킨스 진영과 스티븐 제이 굴드 진영은 한 치의 양보도 없이 그 동안 쌓아왔던 자신들의 이론과 자존심을 걸고 팽팽한 의견 대립을 선보인다.

'다윈'이란 코드를 각자의 생각과 방식으로 unweaving하기 때문에 그 결과물은 저마다 다를 수 밖에 없다. 그 다른 결과물들에 자신만의 신념과 열정, 그리고 자존심을 듬뿍 실어 결정적인 이견이 발생할 때 격렬한 사상(?) 논쟁을 하고 있는 모습. 생물학자들은 다윈이란 성전(聖典)을 해독하고 다윈에 대한 각자의 신념을 저작하고 있으며 서로 사상이 맞지 않을 땐 격한 자존심 전쟁을 불사한다. 다윈은 가장 핫한 현대 종교다.


비밀스런 코드를 해독한다는 것.
비밀을 하나 둘 파헤쳐 가는 과정 속에서 가설과 생각은 꼬리에 꼬리를 물며 발전하게 되고 그것을 코드 해독에 결부시키면서 자연스럽게 신념은 형성되게 마련이다. 신념은 자가증식의 경향이 있어서 계속 그것을 강화시키고 확장시키려는 노력을 수반하게 된다.

비밀코드와 신념은 공생 관계다. 바로 이 기반 위에서 종교계의 교리 싸움이 작동하고, 과학이란 또 다른 종교계의 교리 싸움이 동작한다.

해독은 신념과 만나 교리를 낳는 메커니즘이 과학에서 매우 왕성해질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거대한 관전 포인트들이 앞으로 마구 나올 것 같다는 기대감이 있다고나 할까. ^^


PS. 관련 포스트
다윈, 알고리즘

다윈의 식탁
장대익 지음/김영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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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윈, 알고리즘 :: 2009/08/28 00:08

다윈의 식탁
장대익 지음/김영 사


'다윈의 식탁'을 유독하지 못하고 재미있게 싹 다 읽었다.  이 책은 위대한 생물학자 윌리엄 해밀턴 박사의 장례식에 참석한 생물학계의 최고 지성들이 진화론에 대해 한바탕 대 설전을 펼치게 된다는 '가상 논쟁'에 관한 이야기이다.  생물학계의 거성들은 진화론의 양대 산맥이라 할 수 있는 리처드 도킨스와 스티븐 제이 굴드를 중심으로 양쪽 진영으로 나뉘어져 1주일 간 치열한 공방전을 펼치게 된다.

"강간도 적응인가?",  "이기적 유전자로 테레사 수녀를 설명할 수 있나?",  "유전자에 관한 진실을 찾아서",  "진화는 1백미터 경주인가, 넓이뛰기인가?",  "박테리아에서 아인슈타인까지"  등의 주제를 놓고 리처드 도킨스 진영과 스티븐 제이 굴드 진영은 한 치의 양보도 없이 그 동안 쌓아왔던 자신들의 이론과 자존심을 걸고 팽팽한 의견 대립을 선보인다.

진화론을 둘러 싼 생물학계 최고 지성들이 펼쳐내는 가상 논쟁을 재미있게 읽으면서 리처드 도킨스 진영과 스티븐 제이 굴드 진영이 현실 세계에서 제대로 한 판 붙고 있구나란 느낌이 수시로 들었다. 그만큼 저자는 현역 생물학 거성들의 이론을 절묘한 대화적 맥락 속으로 탁월하게 녹여 내면서 한 편의 멋진 가상 대담을 엮어 내었다. 한마디로 매력적인 책이다. 저자의 내공 덕분에 재미있는 책을 소장할 수 있게 되었다. ^^

저자에게 영향을 준 사람들이 펼쳐가는 가상 토론의 향연.  이것은 비단 장대익의 '다윈의 식탁'에서만 가능한 것은 아니다.  세상을 살아가면서 이러저러한 경로를 통해 다양한 사람들의 생각을 의식/무의식적으로 흡수하고 응용하면서 자신의 생각을 발전시키는 모든 사람들은 어떤 형태로든 '다윈의 식탁'을 쓰고 있는 것이다.  의식적이든. 무의식적이든.  그동안 내가 읽은 텍스트의 저자들은 이미 내 안에서 '다윈의 식탁'을 세팅하고 대토론의 장을 펼쳐가고 있는 지도 모른다. 단지 내가 그걸 눈치채지 못하고 있을 뿐. 아마 모든 사람들의 뇌 속에 그들만의 '다윈의 식탁'이 역동적으로 전개되고 있을 것이다.  와.. 도대체 세상엔 얼마나 많은 다윈의 식탁이 존재하는 건가! ^^


'다윈의 식탁'은 리더십에 관한 이야기이다.  (나에겐 그렇게 느껴진다)

리더십은 타인에 대한 영향력이다. 리더가 영향력을 행사할 때, 그 영향력은 단순히 일방향/단선적 흐름으로만 전개되진 않는다. 리더로부터 나온 영향력이 follower라는 플랫폼 속에서 변주를 거치고 그 변주가 리더에게 다시 영향력을 행사한다. 세상엔 온전한 리더도, 온전한 follower도 없다. 모두 리더와 follower의 역할을 동시에 수행하고 있는 1인 2역 연기자들이다. 작년 7월에 아래와 같이 이진경의 노마디즘을 인용한 적이 있다.  ( http://www.read-lead.com/blog/654#comment23900 )

니체는 철학사를 뒤적이며 마음이 끌리는 철학자를 만나면 그를 뒤에서 덮쳐 계간을 했다고 합니다. 즉 어떤 철학자를 뒤에서 덮쳐서 사생아를 만들어내는 것이 자기가 철학사를 가지고 사유하는 방식이었다고 말입니다. 그런데 들뢰즈는 니체에 대해 이런 말을 하게 됩니다. "니체의 뒤를 덮쳐 사생아를 만들려고 보니까, 어느새 니체가 자신을 덮치고 있더라" 그만큼 자신의 사유에서 니체의 영향이 지대했다는 것을 표현하는 말이겠지요.

모든 생물학자가 다윈의 말을 믿는다 해도 모두 다윈의 말을 정확히 그대로 머리 속에 새겨 넣고 있는 것이 아니라 각자 다윈의 이론에 대해 독자적인 해석을 내리고 독자적인 재정의를 하고 있는 것이다. 다윈이 남긴 이론의 집합은 때로는 원형 그대로 보존되기도 하고 때론 파기되기도 하고 때론 다른 사람들의 이론과 리믹스되면서 영속적인 진화의 행진을 하게 된다.  즉, 진화를 논했던 다윈의 진화론 자체가 진화를 한다고 봐야 한다.  리더십은 리더와 follower가 서로 주고 받는 영향력의 자기장이다. follower의 뇌 속에서 리더들 간의 대화/논쟁이 전개되고 그 결과물은 부메랑이 되어 리더를 변화시킨다.

내 마음 속 '다윈의 식탁'은 오늘도 나 모르는 사이에 슬그머니 세팅되고 슬그머니 논쟁이 전개되고 있다. 가끔은 그 식탁에 '서기' 역할이라도 맡아서 의식적 관전이나 좀 해봐야겠다. ^^



PS. 관련 포스트
buckshot과 로버트 그린
태그, 알고리즘
원격, 알고리즘
상충, 알고리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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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Followership

    Tracked from ego+ing | 2009/08/28 09:24 | DEL

    파로워십이란 외부에서 제시하는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스스로를 리드하는 것이다. 잘못된 파로워십은 잘못된 리더십을 탓하기 마련이다. 그들은 리더의 자질을 비난하면서, 이 모든 문제가 ..

  • BlogIcon 토댁 | 2009/08/28 13:09 | PERMALINK | EDIT/DEL | REPLY

    토댁의 리더 buckshot님^^
    follower들 잘 정리하였씁니다.
    진짜로 감사합니데이~~
    왠지 정리된 느낌!! ㅋㅋ
    뭐 아직 오른쪽 사이드는 정리가 더 필요한 것 같지만요..ㅎㅎ

    오늘도 즐거운 날 되셈..
    이 책은 제가 찜합니당.

    +++ 에공 책 구입할라고 눌렀더니 알라딘이 뜨네욤.
    알라딘은 가입을 아니 해서리...ㅎㅎ

    • BlogIcon buckshot | 2009/08/28 18:56 | PERMALINK | EDIT/DEL

      벅샷의 리더 토댁님~
      이 책 꽤 재미가 쏠쏠한 편입니다.
      저자가 원체 전문적 내용을 쉽고 재밌게 설명하는 스킬이 뛰어나서요~ ^^

      즐거운 주말 보내세여~

  • BlogIcon 파아랑 | 2009/09/10 01:15 | PERMALINK | EDIT/DEL | REPLY

    오랜만에 들렀다가 너무 재밌어 보여서 바로 주문했답니다.^^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 BlogIcon buckshot | 2009/09/10 09:25 | PERMALINK | EDIT/DEL

      파아랑님께서 이 책에 대한 리뷰를 적어주시면 참 멋지겠다는 기대를 해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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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 속 역설계 - 스티븐 핑커 모델 :: 2008/10/15 00:05

마음은 어떻게 작동하는가
스티븐 핑커 지음, 김한영 옮김/소소






스티븐 핑커는 마음의 ‘역설계’를 통해 인간 마음의 진화 행로를 설명한다. (역설계란 대상을 분해하고 구조를 분석하여 거꾸로 파악해가는 기법을 말한다)

스티븐 핑커는 마음의 작용을 이해하기 위해 아래와 같은 모델을 적용하고 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마음은 여러 개의 마음 모듈(기관)들로 구성되어 있으며, 각각의 모듈들은 세계와의 상호작용을 위해 설계/진화되어 왔고 그 진화과정은 수렵채집 시대를 살던 조상들이 직면했던 문제들의 해결 과정이며 그  문제들은 인간이 자신의 유전자 사본의 수를 최대한 늘려 다음 세대에 전달하는 문제를 의미한다. 

즉, 마음은 추상적인 심리현상이 아니라  컴퓨터 프로그램과 같은 정보처리장치를 거쳐 작동한다는 것이다. 결국 인간의 사고와 행동은 "대단히 복잡한 프로그램의 산물일 수 있다"는 얘기다.  믿음과 욕구가 정보이고 정보가 기호들의 배열이며 인간의 사고/행동이 복잡한 프로그램의 산물이란 관점은 매우 유력한 가설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한다.

스티븐 핑커 모델에선 '마음'이 '뇌'가 아니라 '뇌의 활동'으로 정의된다.  뇌가 신체를 구성하는 다른 기관들을 일사분란하게 통제하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신체 곳곳에 분포되어 있는 기관들이 세포단위로 존재하는 DNA 정보들에 기반한 나름 지방자치적인 사고와 운동을 전개하고, 뇌는 이들 지방자치기관들의 활동을 돕는 조력자 정도로 포지셔닝 하는 것은 아닌지 모르겠다.  뇌는 중앙집권적이지 않고 지방자치단체들의 활동이 있기에 존재하는 건지도.. 

사고와 감정의 동역학을 정보와 연산 개념으로 설명하는 인지심리학은 마음이 아주 복잡한 설계를 갖고 있다고 주장한다.  생물체의 복잡 적응 설계를 복제자들의 선택이란 개념으로 설명하는 진화생물학은 자연의 복잡한 설계는 오로지 자연 선택을 통해서만 나타날 수 있다고 주장한다. 인지심리학과 진화생물학의 결합으로 탄생한 진화심리학은 마음의 설계가 자연선택 과정을 통해 진화한 것이라고 역설한다.

진화심리학은 마음의 진화 과정을 온전히 이해하고 인간의 마음을 완전한 지도로 매핑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역사가 일천한 진화심리학의 앞으로의 발전 행보를 지켜보는 것은 꽤 흥미로운 작업이 될 것 같다.  과연 다윈주의는 심리학의 지배적 모형으로 자리매김하게 될 것인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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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logIcon mepay | 2008/10/15 02:02 | PERMALINK | EDIT/DEL | REPLY

    범죄심리학에서 범죄를 저지르는 원인의 하나로... "머리가 나빠서라는 겁니다." 근데, 그게 타당성이 있는 것으로 받아들여지고 있습니다.

    미국의 심리학자 Goddard는 감옥에 수형자들의 지능을 측정해봤고, 수형자의 대부분이 저지능 이라는 점을 밝혀 머리나쁨과 범죄 사이에 관계가 있음을 강조 했고, 그 프로세스는 이렇습니다.
    "부모의 저지능 → 자녀의 저지능 부적절한 자녀양육 → 자녀의 비행"

    물론, 지능과 범죄의 관계에 대해서 논란의 여지가 있으나 둘 사이에 관계가 있는 것은 어느 정도 사실입니다. 그러나 낮은 지능과 범죄를 연결짓는 것은 단순하지 않고, 지능 자체가 선천적 요인과 환경적 요인 모두와 관련을 가진 측면이 있을 뿐만 아니라 지능과 비행의 관계 역시 이들 두가지 측면이 상호작용한 결과라고 보아야 할 듯 합니다.

    벅샷님의 "뇌는 곳곳에 존재한다"라는 같은 의미로 한 회사의 조직, 자원, 사명, 분배, 배팅등등 어느 한곳이라도 뇌에 산소가 부족해지면 범죄를 저지르게 될 확률이 높아질 수도 있겠단 생각이 듭니다.

    저도 이런 비슷한걸 생각해본적이 있는데.. 예를 들어 심장은 자금, 뇌는 경영, 눈은 사명이나 비젼, 코는 조직 인사, 귀는 외부 버텀라인등등 뭐 그런식입니다...그중에서 저는 "마케팅"을 사람의 신체중 입 이라고 생각했습니다.

    뇌에서 해석이 안 되면 입을 통해서(시장에) 궁금하다고 조용히 물어보고 무슨 말인지 충분히 해석이 되고 나면 그때, 자신의 이견을 입으로 밝히는 식이죠.

    정리해보자면 머리가 나쁜 회사는 뇌가 저능하여 입으로 제대로 된 언어를 구사 할수가 없어 상대방(시장이나 고객)과 마케팅도 아닌 언어로 개가 "월~월~" 하는것이기 때문에 의사소통이 제대로 될리 만무하고, 그래서 화가나서 사람을 물어 뜯는 범죄를 저지르게 되는데 그 범죄라는건 가까운 예로 삼성도 있고, 네이버도 있고, 부도난 회사들도 있겠네요. ^^;

    흠냐.. 자야겠습니다.~ 뭐.. 좀더 딕테일하게 써보고 싶었으나 내공이 딸려서리..ㅋㅋ
    아무튼, 벅샷님은 매번 저를 깊은 시험에 들게 하십니다. -_-; 굿낫

    • BlogIcon 강규영 | 2008/10/15 09:03 | PERMALINK | EDIT/DEL

      mepay님 댓글을 읽다가 갑자기 재미있는 생각이 났어요. 혹시... 머리가 좋은 범죄자들은 잘 안잡히기 때문일지도 모른다는 ㅋ

    • BlogIcon buckshot | 2008/10/15 09:12 | PERMALINK | EDIT/DEL

      mepay님, 오늘도 포스트급 댓글을 주셨네요. ^^

      사실 제 포스트에 "뇌는 곳곳에 존재한다"라는 말이 없지만 그런 생각을 하면서 쓴 포스트인데 mepay님께서 콕 찝어서 말씀해 주시니.. 역시 오늘도 통한 것 같습니다~

      mepay님의 댓글을 보니 범죄/경영과 인지심리학의 만남을 주제로 한 포스트를 트랙백으로 받은 기분입니다. 경영을 생물학적으로 의인화시켜서 바라보면 멋진 통찰을 얻을 수 있는 거네요. 오늘도 날림 포스트 하나 대충 올리고 큰 가르침을 얻고 말았습니당~ ^^

    • BlogIcon buckshot | 2008/10/15 09:21 | PERMALINK | EDIT/DEL

      강규영님, 인지심리학 전문가께서 댓글을 주시니 갑자기 급 쑥스러워짐을 느낍니다. ^^

      머리가 좋은 범죄자가 잘 안 잡힌다.. 결국, 범죄 후 잡히지 말자라는 절체절명의 위기상황을 극복하기 위해 '잡히지 않는 범죄자' 모듈이 개발되고 그에 따른 자연선택이 일어나면서 희비가 엇갈리는 상황이 전개되고 있는 건 아닌지 몰겠습니다. ^^

    • BlogIcon 강규영 | 2008/10/15 13:57 | PERMALINK | EDIT/DEL

      헉, 제가 얼마나 거만하게 글을 썼길래 인지심리학 "전문가"로 인식되었는지 모르겠습니다 ㅜㅠ 얼굴이 화끈 ㅜㅠ

    • BlogIcon buckshot | 2008/10/15 19:18 | PERMALINK | EDIT/DEL

      헉, 아뇽~ 강규영님께서 올려주시는 포스트에서 전문가의 포스가 물씬 느껴지는걸요~ 항상 많이 배우고 있답니다~ ^^

  • BlogIcon 토마토새댁 | 2008/10/15 09:11 | PERMALINK | EDIT/DEL | REPLY

    흠~~
    어려버라~~
    님 오늘 이 책은 PASS할랍니다. 그래도 되죵? ^^;;

    매일매일 좋은 날 되시라 제가 주문 거는 거 아시죠?큭큭
    행복하셔야 되요..꼭이요~~~~

    • BlogIcon buckshot | 2008/10/15 09:20 | PERMALINK | EDIT/DEL

      토마토새댁님, 사실 저도 잘 모르고 쓴 내용입니다. 공부하려고 적은 거지 알아서 적은 내용은 절대 아님다~ ^^ 몰라서 못 쓴다면 평생 그 내용은 배울 수 없을 것 같아서 모르는 내용도 일단 올리고 보자라는 마인드를 갖고 있답니당~

      토마토새댁님의 주문 덕분에 제가 블로깅을 지속할 수 있는 것 같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

  • d | 2008/11/09 01:21 | PERMALINK | EDIT/DEL | REPLY

    mepay님은 하이컬러범죄를 간과하고 계십니다.

  • d | 2008/11/09 01:22 | PERMALINK | EDIT/DEL | REPLY

    아.. 화이트컬러요. 오타인데 비밀번호를 모르겠네요.

    • BlogIcon buckshot | 2008/11/09 08:44 | PERMALINK | EDIT/DEL

      저도 오타 맨날 하는데요.. 괜찮습니다. ^^
      혹시 불편하실 경우, 새로 댓글 하나 올려 주시면 구 버전을 지우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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