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에 해당되는 글 55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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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상현실 :: 2012/05/23 00:03
우리가 현실이라 믿고 살아가는 세상은
실은 가상현실이라고 보는 게 타당할 것이다. 지극히 제한적 기능을 갖고 있는 감각/사고기관에 투영된 정보들을 버그투성이 프로세싱을 통해 억지해석 해버리기 때문이다. 그런 엉터리 상을 현실이라 믿고 살아가는 거대한 기만. ^^ PS. 관련 포스트 가상, 알고리즘 Trackback Address :: http://read-lead.com/blog/trackback/13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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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대감을 기획하라 :: 2012/05/07 00:07
휴가의 과정을 생각해보자.
언제가 가장 기쁜가? 휴가지에서 여흥을 즐길 때? 아니다. 휴가계획 세울 때가 가장 즐겁다. 이는 뇌가 '기대감'을 먹고 산다는 걸 의미한다. 결국 기뻐할 수 있는 능력은 기대감을 생성할 수 있는 능력에서 나온다. 실제 기대감을 실행하는 건 별개의 문제다. 기대감은 어디에서 나오는가? '차이'에서 나온다고 생각한다. 휴가를 통해 일상과의 차이가 발생하고 부의 획득을 통해 현재의 경제적 상태 대비 차이가 발생하고 지위의 상승을 통해 현재의 위치 대비 차이가 발생하고... 휴가도, 부도, 지위도 뭐 나쁜 것은 아니다. 그런데 그런 것들은 맘대로 컨트롤할 수 있는 것이 아니라는데 문제가 있다. 내 맘대로 차이를 발생시킬 수가 없다면 기대감 생성엔 분명 한계가 생기게 된다. 내가 주체적으로 차이를 발생시키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가? 타인의 시선을 의식하지 말고, 시대가 인정하는 스펙(?)에 치중하지 않고 나의 관점에서 나의 모습이 어떻게 차이를 발생시킬 수 있는가에 집중해야 한다. 나의 관점에서 나의 모습이 괜찮게 보이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타인의 시선, 세상이 추종하는 조건에 얽매이다 보니 자신을 소외시키게 되고 이미 소외되어 있는 자신을 계속 속이기 위한 차이를 발생시키고 그런 의미 없는 차이에 대한 기대감을 생성하고 그 기대감이 허무감으로 귀결되는 악순환의 연속. 세상의 관점이 아닌 나의 관점을 직시해 보자. "그런 것이 있기는 한 것인가?"란 질문부터 던져보자. 없다면 지금부터라도 만들어야 한다. 나만의 관점을. 나만의 관점이 존재하고 그것의 존재감이 강하다면, 나의 일상은 차이로 가득하게 된다. 기대감은 자연스럽게 범람하게 될 것이고 . 휴가의 과정을 생각해 보자. 휴가를 가기 전의 기대감을 내 스스로 만들어낼 수 있다고 생각해 보자. 기대감.. 그것은 철저히 기획될 수 있는 것이다. ^^ PS. 관련 포스트 설정 자체가 함정이다. 휴식감과 세(勢) Trackback Address :: http://read-lead.com/blog/trackback/1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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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음 플랫폼, 페이스북 :: 2012/04/06 00:06페이스북은 거대한 관음 플랫폼이다. PS. 관련 포스트 공간 지각력 = 공간 창출력 담기와 담기기 관찰과 상상 The Soft-Wired Gene Trackback Address :: http://read-lead.com/blog/trackback/1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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