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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cebook, Storyvertizing Platform :: 2011/06/08 00:08

페이스북의 광고섹션을 보면 페이스북 팬페이지들이 꽤 많이 눈에 띈다.
광고마저도 페북 DNA 체계에 철저하게 편입시켜서
페북 상의 유저 플로우에 자연스럽게 녹아들게 하는 모습. 가히 위력적이다.

지금까지 최고의 Recommendation Engine은 아마존이라고 생각했다.
근데 이제 페이스북이란 이름의 Recommendation Engine이
나의 일상 속으로 파고들어오는 것이 느껴진다.


페이스북 팬페이지가 페이스북 광고 섹션에 뜨고 자연스럽게 LIKE 버튼을 누르게 되고
페이스북 타임라인에 광고 포스트(컨텐츠)가 뜬다.
현재 LIKE하고 있는 팬페이지의 포스트들은 은근 스토리텔링적이다.


스토리텔링적 광고가 타임라인이란 일상 속에 자연스럽게 스며들어오는 구조.
페이스북은 'Feed 기반의 광고 플랫폼'이란 새로운 광고 패러다임을
사용자들의 일상 속에 자연스럽게 Feeding시키고 있다.


광고는 스토리가 되어가고,
스토리는 광고가 되어간다.
Storyvertizing의 시대이다.

요즘 페이스북의 광고섹션을 보고 있노라면
Storyvertizing의 선두주자 중의 하나가 페이스북이란 생각이 든다.
페이스북, 구라 플랫폼. ^^


PS. 관련 포스트
페이스북, 지불 플랫폼
페이스북, 감염 플랫폼
페이스북의 광고 플랫폼
폐쇄 플랫폼 (페이스북)
페이스북 Like(좋아요)는 통화이다.
프로슈밍 플랫폼 = 트위터/페이스북
피드 플랫폼 (트위터/페이스북, 인간)
경험 속에 녹아 들어간 용어
페이스북이란 이름의 블랙박스
사이, 알고리즘
페플, 알고리즘
네트, 알고리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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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스북의 광고 플랫폼 :: 2011/04/15 00:05

페이스북을 하다보면 우측에 뜬 광고를 보게 되는데,
이게 광고주 입장에선 꽤 셀링을 강력하게 할 수 있게 되어 있다.
기존의 검색/배너 광고완 사뭇 다른 광고 포맷이다.
페북 광고매출 성장이 빠른게 트래픽 때문만은 아닐 것이다. ^^



온라인 광고가 앞으로 어떤 방향으로 나아가면 좋을지에 대해
페이스북은 일종의 단서를 제공해 주고 있는 모습이다.

페이스북은 피플 플랫폼, 피드 플랫폼, 프로슈밍 플랫폼 관점의 성장과 함께
광고 플랫폼, 페이먼트 플랫폼 관점의 진화도 상당한 흥미를 불러 일으킬 것으로 보인다. ^^


PS. 관련 포스트
폐쇄 플랫폼 (페이스북)
페이스북 Like(좋아요)는 통화이다.
프로슈밍 플랫폼 = 트위터/페이스북
피드 플랫폼 (트위터/페이스북, 인간)
경험 속에 녹아 들어간 용어
페이스북이란 이름의 블랙박스
사이, 알고리즘
페플, 알고리즘
네트, 알고리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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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logIcon 렌즈캣 | 2011/04/15 01:22 | PERMALINK | EDIT/DEL | REPLY

    확실히 페이스북의 광고는 깔끔하다는 느낌이 듭니다. 나도 참여할 수 있는 오픈형 광고라는 이미지 때문에 크게 거부감 들지도 않구요. 광고를 자연스럽게 스며들게 만든다는게 정말 힘든일인데 말이죠 ㅎㅎ

    • BlogIcon buckshot | 2011/04/15 19:42 | PERMALINK | EDIT/DEL

      부드럽게 거부감 주지 않고 사용자 경험 속으로 침투하는 광고가 역시 최고의 광고인 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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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레, 알고리즘 :: 2010/05/14 00:04

아이들이 시도 때도 없이 따라 부르는 가요는 대박 히트인 경우가 많다.

광고도 마찬가지다. KT의 olleh(올레) 광고는 아무래도 대박 히트라고 봐야 할 것 같다. 7살 난 딸 아이는 시도 때도 없이 기분 좋은 일이 생길 때마다 "올레~ 올레~" 한다.

가요나 광고나 시장에 내놓기 전에 아이들한테 물어보면 대박 여부를 미리 가늠해 볼 수도 있을 것 같다. 아이들 뇌리와 입에 착착 감기는 가요/광고는 대박 가능성이 높다고 봐야 하니까.

KT의 올레 광고가 아이들 사이에서 확실히 바이럴 드라이브가 제대로 걸린 모습을 보니, '아이들'은 이제 오프라인 바이럴 미디어의 핵으로 떠오르고 있다는 느낌이 든다.  아니, 이미 서동요가 유행하던 시절부터 그랬는지도 모른다.

아이들은 미디어다. ^^







PS 1. KT의 올레 광고는 참 후킹이 강하다. 솔직히 나도 가끔 따라하게 된다. 군대에서도 올레가 유행이라고 한다. 트위터에서 '올레'로 검색해 보니까 "올레~ 올레~" 하는 검색결과가 꽤 많이 나온다.  "올레~"는 후킹 송과 마찬가지로 인간 뇌를 유영하는 바이럴 위젯인가 보다. ^^

PS 2. 관련 포스트
원더걸스 Nobody - 문화 유전자의 작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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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ev | 2011/03/01 07:32 | PERMALINK | EDIT/DEL | REPLY

    마케팅과 홍보 뒤에는 실직적인 퀄러티가 뒷받침이 되야지, 긍정적인 이미지로 각인이 될텐데, 원활하지 못한 서비스와 고객센터 전화 시 10분넘게 대기하면서 올레 송을 듣는 것, TV에서 발로 뛰겠소 만족~ 이러는걸 보면, 오히려 좋지 않은 경험을 더욱 각인하는 악영향이 있지 않나 싶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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