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심'에 해당되는 글 16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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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세관심 :: 2012/05/11 00:01스마트폰은 관심을 분절화시키고 커스터마이징시킨다. 스마트폰을 사용하면서 나의 관심을 극도로 세분화시키고 세분화된 관심을 철저히 나의 취향에 맞게 최적화시키게 된다. 예전엔 1시간~2시간을 진득하니 투입하던 관심이 이젠 1분 단위로 쪼개져서 운용된다. Trackback Address :: http://read-lead.com/blog/trackback/1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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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깥, 알고리즘 :: 2012/04/25 00:05
뭔가에 주목한다는 것은 다른 뭔가에는 주목을 제공하지 않는다는 것을 의미한다. '관심'이란 자원은 분명 제한되어 있어서 모든 것에 관심을 골고루 배분하기란 매우 어려운 일이다. 關心이 시각적 요소에 의해서만 좌우될 경우 관심은 觀心이 된다. 마음엔 관계가 좋은 양식인데, 마음은 자꾸 시각적 요소에 미혹을 당하는 것이 우리의 현실이다. 關心은 희소자원이고, 觀心은 잉여자원이다. 보이지 않는 것에 관심을 주기란 매우 어렵다. 관심은 보이지 않는 대상 입장에선 획득 불가의 자원인 것이다. 보이는 것과 보이지 않는 것 사이에서 관심은 보이는 것에 크게 편향될 수 밖에 없다. Trackback Address :: http://read-lead.com/blog/trackback/1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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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정과 관심을 지불하다 :: 2012/04/16 00:06
관심은 희소한 자원이다.
그래서 뭔가에 관심을 보일 때는 "지금 내가 뭔가에 관심을 지불하고 있구나"란 생각을 하면 된다. 감정도 마찬가지다. 뭔가에 감정이 생기려 할 때는 "지금 내가 뭔가에 감정을 지불하고 있구나"라고 생각하면 틀림없다. 벤처캐피탈리스트의 마음으로 관심과 감정을 다룰 필요가 있다. 내가 여기에 관심을 지불해야 하는가, 감정을 지불할 필요가 있는가. 관심/감정 지불 여부에 대한 판단, 계획, 실행을 통해 내가 얼마나 엄청난 자원을 갖고 있는지 실감할 수 있다. 관심과 감정을 지불하는 대상은 대가 나와 닮은 것들이다. 사람은 자신과 비슷한 것에 감정적 반응을 일으키기 마련이다. 사람은 자신과 비슷한 것에 관심과 감정을 지불하고, 사람은 자신이 관심과 감정을 지불한 대상을 닮아간다. '나'는 '나'라는 희소한 자원을 사용해서 결국 '나'를 축조해 나가는 것이다. ^^ PS. 관련 포스트 왜 원하는가? 지불, 알고리즘 감정, 알고리즘 Trackback Address :: http://read-lead.com/blog/trackback/1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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