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온라인 광고는 일반적으로 4개 플레이어로 구성된다.
1. Advertiser는 광고비 대비 수익율 극대화를 추구한다.
2. Publisher는 사이트 내 광고 게재를 통한 수익 극대화를 추구한다.
3. Ad-broker는 advertiser-publisher-audience 간 매치메이킹 기술에 의한 광고중개료 수익 극대화를 추구한다.
4. Audience는 자신의 니즈에 부합하는 광고에 관심을 보인다.
즉, advertiser/publisher/ad-broker는 Monetization을 원하고 audience는 Relevancy를 원한다.
향후 audience의 Attention이 가장 희소한 자원으로 자리매김할 것이 분명하고 점점 유저의 어텐션 얻기 싸움이 치열해 질 것이라는 점을 감안하면 미래의 광고모델은 그동안의 monetization-driven에서 relevancy-driven으로 전략적 중심을 이동해야 할 것이라고 생각한다.
철저한 사용자 니즈/행동 분석에 기반한 정교한 광고 메커니즘을 구성하고 광고주들이 publisher가 제공하는 real state을 얻는데 치중하기 보단 publisher 사이트를 방문하는 유저의 Attention을 얻기 위해 전력을 기울이는 환경을 만들어내야 한다.
그런 점에서 구글의 광고 중개 메커니즘은 현재로선 가장 뛰어난 방식이 아닐까 생각되고
우리 나라의 포털/오픈마켓 사이트들이 철저히 벤치마킹을 해야 할 필요성이 있다고 생각한다.
즉, Monetization-centric에서 Attention-centric으로의 패러다임 전환 여부가 미래의 승부처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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