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개의 폰 :: 2016/03/28 00:08

우연히 어떤 계기로 인해 핸드폰이 두 개가 되었다.
이 상황에 어떻게 대응해야 할까 고민하다

기존 폰과 신규 폰의 역할을 아래와 같이 구분해 보았다.

1. 기존 폰의 용도
전화, 인터넷(LTE,와이파이), 앱은 꼭 필요한 것만 설치, 전자책의 경우 2015년 12월말 이전에 구입한 것만 저장

2. 신규 폰의 용도
인터넷(와이파이), 앱은 최대한 많이 설치해서 새로운 경험을 모색, 전자책은 2016년 1월 이후에 구입한 것만 저장

이렇게 역할을 나눠 보니까
신규 폰으로는 주로 전자책을 많이 읽게 되고, 새로운 앱을 와이파이로 경험하는데 주력하게 되고
기존 폰으로는 전화, 이동 중 LTE 인터넷, 필수 앱 용도로 쓰게 되는 것 같다

나름 역할을 나눠 보니 어느 정도는 2개의 폰이 각자의 영역에서 밸류를 낼 수 있게 된 듯 하다.

그리고 휴대폰의 용도에 대해서도 어느 정도 생각을 전개해 볼 수 있는 기회를 얻게 되었고
앞으로의 용도에 대해서도 어렴풋이 감을 잡을 수 있게 되는 계기가 마련된 것 같기도 하다.

2개의 폰 체제를 통해
나는 앞으로 어느 정도 변화할 수 있게 될 것인지 궁금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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