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중한다는 것 :: 2016/02/24 00:04

집중하지 않는 흐름이 일상이다.
주의 산만을 자극하는 요소들이 너무 많아서.

그래서 집중이 희소가치가 되었다.

그런데.
집중은 전체에서 일부만을 택해서 그걸 파고 들어가는 것만은 아닌 것 같다.

집중은
전체를 머금을 수 있는 일부를 창조하는 행위이다.

일부가 전체를 머금을 수 있는 시공간.
그걸 포착하는 것이 집중이다.

주의를 온전히 기울이다 보면 그런 특이점을 만날 수 있는 기회가 생길 수 있겠고,
특이점이 우연히 내 레이더의 사정권 안에 들어와도 주의를 기울일 수 있는 기회를 만날 수 있겠다.

집중, 티핑.
그런 단어를 나의 몸과 마음 속에 주입을 시켜 놓는 것.
일단 그것이 필요하다.

일단, 맥락을 조성해 놓으면 (키워드 주입)
결국 맥락은 답을 하게 되어 있으니까. :)







PS. 관련 포스트
티핑, 알고리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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