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은 스타트업이다. :: 2014/08/04 00:04

질문의 힘
사이토 다카시 지음, 남소영 옮김/루비박스

질문은 스타트업과도 같다.

한 가지 분야에 천착하여 거기서 끝장을 내듯 unmet needs를 혁신적으로 만족시키는 방법을 구현하여 세상에 내놓는 것. 하나를 깊게 파고 들어가는 것. 질문에서도 중요한 덕목이다. 하나를 깊게 파고 들어가지 못하면 질문에 부합하는 대답을 듣기 어려워진다. 질문은 스타트업의 태도이고 답변은 스타트업의 노력이 만들어 내는 작은 성과이다.

아이: 심심해요.
아빠: 정말?
아이: 네. 여기선 할 게 전혀 없어요.
아빠: 심심한 게 어떤 기분이니?
아이: 뭘 해도 재미있는 게 없는 거죠?
아빠: 심심하면 그리고 또 어떤 기분이 드는데?
아이: 아무 일도 안 일어나요.
아빠: 그렇구나. 오늘을 그렇게 심심하게 보내지 않으려면 뭘 하는 게 좋을까?
아이: 어디 가는 거요.
아빠: 어디 가고 싶은데?

생활 속에서 질문을 어떻게 펼칠 것인가?
펼쳐진 질문 캔버스 위에 어떤 그림을 그릴 것인가?

누구나 질문을 하면서 살아간다. 의식을 하든, 하지 않든.
결국 누구나 스타트업의 마인드를 갖고 살아갈 수 있단 얘기다.

하나의 초점이 정해지면
그것을 향한 열정적인 답 구하기를 멈추지 않는 것.
질문만 잘 해도 참 역동적인 삶을 살 수 있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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