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동과 재현 :: 2016/11/21 00:01

1등 스타트업의 비밀
이현주 외 지음, 이현주 옮김/비즈니스북스

뭔가를 작동시킨다는 건
작동의 메커니즘이 작동함을 의미한다.

작동을 일으키는 요건들
그건 결국 결과를 리버스 엔지니어링한 것일 텐데..

결과를 가지고 해석을 하는 건 좋지만
그걸로 작동을 그대로 재현시키는 건 또 다른 얘기다.

작동의 원리는 결국 재현으로 검증될 수 밖에 없다.
재현되지 않는 원리는 진짜 작동의 법칙과 괴리된 지점에 존재한다.

리버스 엔지니어링이 매우 치밀해도 온전한 재현은 쉽지가 않다.

재현은 난이도가 높은 과업이다.

결국 재현이 아닐 수도 있는 것은 아닌지.
재현을 할 바엔 그냥 창조를 해버리는 게 더 빠를 수도 있다.

창조를 할 정도로 장악력이 있어야 재현도 가능한 것 아닐까.

재현의 난이도를 깊게 실감하지 못했다면
작동의 원리는 그저 원리에 불과할 뿐이다.

원리와 실전 간의 갭은 재현 역량으로 커버해야 하니까.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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