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을 거슬러 :: 2014/08/18 00:08

시간을 거슬러란 노래가 있다. (해를 품은 달 OST)

이 노래를 가끔 듣는데 정말 시간을 견디는 힘이 있는 것 같다.

시간이 지났는데도 여전히 마음을 울리는 뭔가가 있다.

시간은 결국 마음의 함수인가 보다.

마음 속에서 스러져간다면 시간을 견디지 못한 것이고

마음 속에서 사라지지 않고 잠재하면서 언제든 소환되어 심금을 울릴 수 있다면 시간을 견뎌낸 것이다.

마음에 착상되어 마음과 하나가 된 듯한 느낌.

이 느낌을 잘 기억해야겠다.

그래야 나도 시간을 거슬러 갈 수 있을 테니 말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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