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에 대한 생각 2 :: 2014/11/21 00:01

생각에 대한 생각.

생각의 프레임이 굳어진 채로 지속 사용된다는 것.

프레임을 의식하는 건, 프레임을 깨기 위해서이고

패턴을 찾는다는 건, 패턴을 쇄신하기 위해서다.

관성은 프레임 속에서 지내는 것을 익숙하게 만들고, 익숙한 패턴에 어두워진 눈을 당연시하게 만든다.

그래서 힘들다.

그래서 생각에 대한 생각을 지속하기 위해선 이것 자체를 반복하는 프레임을 만들어낼 수 밖에 없다.

생각에 대한 생각을 패턴화하기 위해선 이에 대한 블로깅을 이어갈 수 밖에 없는 것이고.

이 주제에 대한 반복적인 포스팅을 지속하는 것.

이런 중요한 행위를 이어갈 수 있게 해주는 블로깅. 소중하지 않을 수 없다.  ^^



PS. 관련 포스트
생각에 대한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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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logIcon 아크몬드 | 2014/11/21 11:20 | PERMALINK | EDIT/DEL | REPLY

    생각의 틀을 정해 놓지 않기. 의식적으로 깨어 있어야 하기에 참 어려운 것 같습니다.

    • BlogIcon buckshot | 2014/11/24 09:17 | PERMALINK | EDIT/DEL

      예, 정말 그런 것 같습니다. 그래서 블로깅을 계속하는 게 의미 있는 듯 해요. 생각의 유연성을 계속 챙기게 되는 건데 그것만큼 중요한 건 없는 듯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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