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정, 알고리즘 :: 2008/12/15 00:05


나만의 사자성어, 올해 주일무적, 내년 쾌도난마 by 격물치지

격물치지님께서 2009년 새해를 맞이하는 각오를 '쾌도난마(快刀亂麻)'란 한자성어로 표현하시면서 사자성어 릴레이 바톤을 넘겨 주셨다.

그래서 나도 2009년을 맞이하는 마음가짐을 한자로 표현해 볼까 한다. 아무래도 손자병법을 참조하는 것이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격물치지님을 처음 알게 된 포스트가 서평 #4_손자병법이었고 그 이후로도 손자병법 관련 포스트를 많이 적었고 많은 것을 배울 수 있었기 때문에.. ^^   


로버트 그린과 손자 포스트에서 언급했듯이 난 손자병법에 나오는 문구 중에서 허실편과 병세편에 나오는 아래 문구를 참 조아라 한다.

夫兵形象水, 水之形避高而趨下, 兵之形, 避實而擊虛, 水因地而制流 兵敵而制勝.  (군대의 형세는 물의 형상을 닮아야 한다. 물의 형세는 높은 곳을 피하여 낮은 곳으로 흘러 내려간다. 군대의 형세도 적의 강점을 피하고 적의 약점을 공격해야 한다. 물이 땅의 형태에 따라 자연스런 흐름을 만들듯이 군대 또한 적에 따라 적합한 방법으로 승리를 만든다.)  from 虛實(허실)편

故善戰人之勢, 如轉圓石於千之山者, 也.  (전쟁을 잘하는 사람의 싸움의 세는 마치 둥근 돌을 천 길이 되는 급경사의 산에서 굴러 내려가게 하는 것과 같으니 이것이 곧 세다.)  from 兵勢(병세)편

Force vs. Strength 포스트에서 언급했듯이, 무
거운 바위를 낑낑거리며 들어올릴 때는 Strength를 사용하는 것이며 무거운 바위를 산 정상에서 굴리는 것은 Force(勢,세)를 이용하는 것이다.   勢(세)를 잘 이용하고 싶다는 마음이 작년에 생겼고 2009년에는 본격적으로 내 안의 세를 키워보고 싶은 마음이다.


천길 급경사에서 둥근 돌을 굴러 내려가게 하는 勢(세)는 어디서 나오는 걸까? 

손자는 세의 형성은 奇正(기정) 사이에서 뿜어져 나오는 긴장을 통해 가능하다고 말하고 있다.  正은 정규전적 공격방법을 의미하고 奇는 비정규전적 공격방법(예: 게릴라 전법)을 의미한다.  기 또는 정으로만 일관하지 않고 기와 정을 적절하게 조합하여 전쟁을 펼치면 적군이 으찌 대처할 지를 몰라 당황하는 것처럼, 奇正의 상반된 힘을 잘 활용할 수 있다면 변화무쌍의 미학을 추구할 수 있게 된다.  음양, 천지, 이성과 감성, 여성과 남성, 동양과 서양..  상반된 요소들이 조합되어 무한 순환 고리를 형성할 때 세가 발생한다. 이는 Built to Last에 나오는 Genius of AND와도 일맥상통한다.   관련 포스트는 아래와 같다. ^^


2009년에는 손자병법에 나오는 '기정'과 '세'를 조합한 '奇正之勢(기정지세)'를 모토로 삼고 다양한 기정의 세계를 탐구해 보고 싶다. 탐구하고 실행하는 과정 속에서 내 마음 속에 자그마한 세가 형성되었으면 하는 바람이다.  


나의 2009년은 奇正之勢의 해이다.

서로 상반된 그 무엇들이 서로를 대치하고 그리워하면서
물이 흐르는 듯한 플로우 속에서 멋진 세를 형성하는 한 해였으면 한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PS. 릴레이 바톤은 토댁님과 mepay님에게 넘기도록 합니다.  두 분께 멋진 글 부탁드립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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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logIcon 토댁 | 2008/12/15 10:02 | PERMALINK | EDIT/DEL | REPLY

    엉~~~뭥미???
    이런 어려운 숙제를 내심 안됩니다. 옳지 않아~~~~
    워낙 범생이라 숙제를 받으면 꼭 하는 안 좋은 버릇이 있는디...ㅋㅋ
    오늘 이 아침부터 새로운 고민이 생겼군요..
    우짤꼬....멋진 글은 못 쓰는 거야 만인이 다 아시는 사실이고
    숙제는 욜심히 해 볼랍니다.
    연말까지라...

    토마토들이 또 지네들한테 집중 안 해 준다고 삐지겠구먼요..ㅎㅎ

    좋은 한 주 보내세요..
    술은 쪼개만..
    내남자가 어제 아니 오늘 귀가했어요
    당근 쪼아라하는 주(술)님과 같이 계시느라...에고...
    미버서 아침 확 굶겼는디 쪼개 미안서러버요..ㅋㅋ

    • BlogIcon buckshot | 2008/12/15 21:42 | PERMALINK | EDIT/DEL

      죄송합니다. 아무래도 토댁님의 멋진 내년 계획을 기대하다보니.. ^^

      연말이라 해도 술은 많이 안 먹으려구요... 아무래도 40을 앞두고 있다 보니 건강 생각을 아니 할 수가 없네염~

      멋진 포스트 기대하겠습니당~ ^^

  • BlogIcon inuit | 2008/12/15 22:09 | PERMALINK | EDIT/DEL | REPLY

    저도 사자성어 정하고 트랙백 보냈습니다.
    벅샷님도 손자병법에서 구절을 쓰셨군요.
    이건 우연이 아니라, 서로 코드가 딱 맞음일듯 합니다. ^^
    내년에 기정의 오묘한 세를 잘 운용하시기 바랍니다.

    • BlogIcon buckshot | 2008/12/15 22:22 | PERMALINK | EDIT/DEL

      不動如山.. 넘 멋진 지향이십니다. 정말 코드가 기가 막히게 맞아 떨어졌네요. 반갑기도 하고 놀랍기도 하고.. ^^

      이미 부동여산의 경지를 보여주고 계시지만 2009년엔 더욱 깊이 있는 모습을 보여주실 것으로 믿습니다. ^^


  • BlogIcon 파아랑 | 2008/12/15 23:38 | PERMALINK | EDIT/DEL | REPLY

    조화에서 나오는 자연스러운 흐름..을 만든다..정도로 이해하면 될까요..
    (한자는 어려워요 - -ㅋ)

    멋지네요^^

    • BlogIcon buckshot | 2008/12/15 23:40 | PERMALINK | EDIT/DEL

      저도 잘 모르는 한자로 포스팅을 하려니 많이 힘들었습니다. ^^

      파아랑님도 릴레이 대열에 동참해 주시면 참 좋을 것 같습니다~

  • BlogIcon 덱스터 | 2008/12/16 00:03 | PERMALINK | EDIT/DEL | REPLY

    우후

    이미 45도 비틀기를 시도하고 있는 저에겐 정통하기만 하면 되는(?) 문제이군요

    • BlogIcon buckshot | 2008/12/16 00:04 | PERMALINK | EDIT/DEL



      덱스터님은 이미 奇를 관통하고 계시니 살짝 正만 얹어주시면 되겠네여~ ^^

  • BlogIcon 격물치지 | 2008/12/16 09:14 | PERMALINK | EDIT/DEL | REPLY

    2009년 Buckshop님 편저 "손자병법"이 나올 거라 생각합니다. 이젠 책으로 한 번 엮으시지요. 너무 많이 배워서 어떻게 강습료를 드려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

    • BlogIcon buckshot | 2008/12/16 09:34 | PERMALINK | EDIT/DEL

      헉.. 전 아직 책을 낼 수 있는 내공은 아니구여. 그저 내년에도 손무님의 가르침을 올해보다 더 잘 이해할 수 있었으면 하는 바람 뿐입니다. 저야말로 격물치지님께 강의료를 드려야 합니당~ ^^

  • BlogIcon 쉐아르 | 2008/12/16 13:55 | PERMALINK | EDIT/DEL | REPLY

    '기정지세'라... 다양한 지식을 받아들여 새로운 경지로 소화하시는 능력의 buckshot님다운 지향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2009년에도 buckshot님을 통해 서로 연관없어 보이던 것들이 한데 모여 새로운 의미가 엮어지는 한해가 되길 바랍니다 ^^

    • BlogIcon buckshot | 2008/12/17 06:46 | PERMALINK | EDIT/DEL

      쉐아르님, 멋진 트랙백 감사합니다. 저도 정심여수의 마음으로 2009년을 맞이하렵니다. ^^

  • BlogIcon | 2008/12/16 16:58 | PERMALINK | EDIT/DEL | REPLY

    윽... 너무 어려운 말들이 많네요 -_ -;; 흐흐

    • BlogIcon buckshot | 2008/12/17 06:46 | PERMALINK | EDIT/DEL

      죄송합니다. 저의 근본적인 문제점이 다시 한 번 부각되고 있습니다...

  • BlogIcon 미탄 | 2008/12/17 10:00 | PERMALINK | EDIT/DEL | REPLY

    buckshot님이 릴레이바톤을 넘긴 블로거들이
    제가 다 아는 분들이라 신기하네요.
    블로고스피어가 무한대로 넓은 것 같은데
    그 안에서 특정한 바운더리가 생긴 걸까요?
    그 바운더리의 지속성이나 영향력은 어디까지일까
    궁금해집니다.

    • BlogIcon buckshot | 2008/12/17 21:12 | PERMALINK | EDIT/DEL

      inuit님의 http://inuit.co.kr/1587 포스트가 많은 것을 말해주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토댁님과 미탄님이 형성하는 허브 영역에서 많은 연결이 발생하고 있음을 의미하는 것 같습니다. ^^

  • BlogIcon 토댁 | 2008/12/17 13:00 | PERMALINK | EDIT/DEL | REPLY

    숙제 했습니당. ㅎㅎ
    뭐 멋진 글로 답을 드리지는 못했지만
    즐거운 고민이었습니당.^^

    • BlogIcon buckshot | 2008/12/17 21:13 | PERMALINK | EDIT/DEL

      토댁님, 릴레이 받아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넘 멋진 포스트이십니다. 역시 토댁님이셔요~ ^^

  • BlogIcon 키덜트맘 | 2008/12/19 12:03 | PERMALINK | EDIT/DEL | REPLY

    헥헥~!
    읽어도읽어도 머릿속에서 빙빙 돌기만 하는 글들-
    무지함이 들통나는 순간입니다-_-;;;

    • BlogIcon buckshot | 2008/12/19 19:32 | PERMALINK | EDIT/DEL

      헉.. 아닙니다. 키덜트맘님..
      제가 정리를 깔끔하게 하지 못해서 그렇습니다. ㅠ.ㅠ
      제 한계가 들통나는 순간입니다~ ^^

  • BlogIcon 해바라기 C | 2008/12/19 12:12 | PERMALINK | EDIT/DEL | REPLY

    안녕하세요~! 처음 인사드리네요~! 히히~! ///^ܫ^///(쑥쓰~!)
    inuit님에게 릴레이 바톤을 받아 참여하게된 '해바라기 C'의 히야입니다. (트랙백 슬쩍 걸었습니다...)
    크헉~! 한문 울렁증이 있는 제게는 그냥 보고만 있어도 의식이 멀어지는 글이네요...
    검색으로 겨우 마무리한 제가 릴레이에 끼어드는게 부끄러워지는...후엥~!
    좋은 글 정말 잘보고 갑니다~(반도 이해 못했다는...)
    buckshot님의 2009년에는 즐거운 조화가 가득하기를 기원할께요~!
    항상 건강 조심하시구요~! 2009년 화이팅 입니닷~!

    • BlogIcon buckshot | 2008/12/19 19:34 | PERMALINK | EDIT/DEL

      해바리기C님, 정말 인상적인 포스팅 잘 보았습니다. 넘 부럽네여.. 저도 만화 그리고 싶어집니당.. 저도 그림연습 좀 시작해야 할 것 같습니다. 만화가 있는 포스팅은 참 우아합니다.. 귀한 트랙백 주셔서 넘 감사하구여~ ^^

  • BlogIcon 늘보엄마 | 2008/12/19 13:33 | PERMALINK | EDIT/DEL | REPLY

    안녕하세요
    트랙백타고타고 왔어요
    제가 님글보고 얼마나 감탄하고 주눅들고 그랬는지 아세요?
    아시라고요 ㅎㅎㅎ
    어쨋든 반갑고 좋은말씀 들으러 자주 올께요!

    • BlogIcon buckshot | 2008/12/19 19:36 | PERMALINK | EDIT/DEL

      늘보엄마님, 감탄이라뇨.. 송구스럽습니다..
      그저 좋게 보아주시는 늘보엄마님의 응원이 제게 큰 힘이 되어주실 뿐입니다. 소이부답.. 넘 매력적이십니다. 저도 소이부답의 자세를 맘 속 깊이 새겨보렵니다. ^^

  • BlogIcon 이승환 | 2008/12/20 13:26 | PERMALINK | EDIT/DEL | REPLY

    제가 볼 때 기정지세는 어떠한 지향점이라기보다 buckshot님의 삶의 과정을 보여주는 말이 아닐까 합니다. 좋은 한 해 이뤄나가시길 바랍니다 ^^

    • BlogIcon buckshot | 2008/12/20 14:15 | PERMALINK | EDIT/DEL

      사실 전 개인적으로 지향점이 아닌 삶의 과정 속에 기정지세가 놓여지길 바랍니다. 제 맘을 읽어주셨네여~ ^^

  • BlogIcon LieBe | 2008/12/21 12:48 | PERMALINK | EDIT/DEL | REPLY

    덧글들 덕분에 독음도 할수 있었습니다...
    기정지세라...

    멋진 말 같습니다.......ㅜㅜ

    • BlogIcon buckshot | 2008/12/21 15:41 | PERMALINK | EDIT/DEL

      LieBe님의 멋진 트랙백 포스트에 일욜 오후가 싱그럽게 느껴집니다. 귀한 댓글 감사드립니다~ ^^

  • BlogIcon 백마탄 초인 | 2008/12/23 01:49 | PERMALINK | EDIT/DEL | REPLY

    안녕하세요. 첨 인사 드립니다 ^ ^

    뭔가 그 어떤 철학적 대기가 한 가득 부유하고 있는 블로그인것 같군요,,,
    책 냄새도 많이나는듯 하고요,,,하하

    관련 글 내려 놓고 갑니다.

    앞으로 자주 찾아뵈도 되겠습니까?? ^ ^

    • BlogIcon buckshot | 2008/12/23 06:18 | PERMALINK | EDIT/DEL

      아직 많이 부족한 블로그입니다. 앞으로 갈 길이 멀지만 계속 노력하고 있구여~ ^^

      귀한 글 트랙백 걸어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계속 찾아와 주시면 영광으로 생각하겠습니다~

  • BlogIcon 명이 | 2008/12/23 12:20 | PERMALINK | EDIT/DEL | REPLY

    벅샷님 안녕하십니까!
    트랙백놀이를 타고 쭉, 늦게 뒤늦게 돌아보고 있습니다.
    너무 늦게 달려와서 죄송해요..ㅠ_ㅠ

    벅샷님 이야기는 몇번 전해 들었지만, 맨날 이래저래 미루고 뒤로 넘기다가
    오늘에서야 놀러오게 되었습니다!! 앞으로 종종 뵐려고 RSS도 담아가고, 늦었지만 트랙백도 완료합니다.^^

    즐거운 하루 되시옵고~ 날 추운데 옷 단디 여미시고욤~!

    • BlogIcon buckshot | 2008/12/23 21:35 | PERMALINK | EDIT/DEL

      명이님, 이렇게 누추한 제 블로그에 찾아주시다니~ 영광입니당~
      금번에 올려주신 사자성어 포스트 인상깊게 보았구요~
      앞으론 명이님 블로그 자주 놀러가도록 하겠습니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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