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리두기 :: 2014/08/29 00:09



원하는 것을 대하는 방법.

그것과 적정한 거리감을 형성한다.

그래야 그것을 제대로 바라볼 수 있는 시야를 가질 수 있다.

적정한 거리는 적정한 시야로 이어진다.

원하는 것에 대한 적정한 시야를 확보해야

원하는 것에 대한 밸런스를 유지할 수 있다.

원하는 것에 대해 너무 뜨겁지도 않고 너무 차갑지도 않은 절묘한 긴장감.

그게 원하는 것을 대하는 방법으로 좋을 듯 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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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wendy | 2014/08/30 14:51 | PERMALINK | EDIT/DEL | REPLY

    희망사항이에요...제 마음을 읽어가신 듯..^^; 그런데 참 그게 어렵네요. 뜨겁지도 차갑지도 않기가...불타오르듯 뜨거워졌다가도 순식간에 차디차게 얼어붙어버리니 제게는 아직 '거리'를 유지하기 위한 '시야'와 절묘한 '긴장감'이 부족한 것 같습니다. 무엇이 부족한 지 깨닫고 갑니다...오늘도 감사드려요! 그 절묘한 긴장감...가질 수 있게 될까요? ㅎㅎ

    • BlogIcon buckshot | 2014/08/31 12:19 | PERMALINK | EDIT/DEL

      결국 거리에 대한 감각을 견지하는 게 중요한 것 같습니다. 때론 아주 먼 곳을 부드럽게 응시하다가도 어떤 때는 아주 가까운 곳을 해부하듯 들여다 보는 원근 놀이를 즐기다 보면 거리에 대한 일종의 감을 획득하게 되는 듯 싶어요. 저도 아직 초보 단계에 머물러 있구요. 차근차근 원근 놀이를 즐겨 나가 보려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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