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망의 인문학 :: 2007/04/07 00:15



희망의 인문학
얼 쇼리스 지음, 이병곤.고병헌.임정아 옮김/이매진


Riches for the poor
의 저자인 Earl Shorris가 설립한 Celemente Course...

가난한 자에게 빵을 제공하기 보다는 적극적인 무상교육의 기회를 부여하여 자존감 회복을 통한 재기 유도의 목적을 갖고 있는 창의적 교육 프로그램이다.

사회/관계에 상처받고 마음을 닫은 자에게 인문학을 가르치는 건 분명 쉽지 않은 일이다.  하지만 아래 블로그 포스트처럼 삶의 형식에서 인문학이 생성되고 인간의 고통에 대한 감수성, 타인에 대한 상상력이 인문학과 깊은 관계가 있다면 인문학은 사회/관계로부터 발생한 질병을 치유하는 기능을 담당할 자격이 충분하다고 생각한다. 

인문학의 위기는 없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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