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결+아이디어+창의력] 위키노믹스 경제는 연결,아이디어,창의력만 있으면 된다. 그게 위키노믹스 자체이니까. :: 2007/06/04 00:10



위키노믹스 경제에서 생존/번영하기 위해선, 연결의 능력을 갖추어야 하고 연결을 바탕으로 창의력에 기반한 아이디어를 지속적으로 생성할 수 있어야 한다.

연결+아이디어+창의력을 갖추고 있어야 위키노믹스 경제에서 가치를 발휘할 수 있는 위키노믹스 경제 주체가 될 수 있다.



'위키노믹스' 중에서..

이제 개인들은 지식, 컴퓨터 능력, 대역폭 등 여러가지 자원을 공유함으로써, 소스가 무료로 개방된 다양한 제품과 서비스를 만들어 낸다. 오픈 소스이므로 누구나 사용하고 수정할 수 있다. 게다가 사람들이 아주 적은 비용으로 digital commons (디지털 공유재)에 기여할 수 있으므로 집단 행동은 훨씬 더 매력적으로 느껴진다.  실제로 peer production (동등계층 생산)은 매우 사회적인 활동이다. 우리가 경제에 참여하고 싶다면 컴퓨터와 네트워크 연결, 그리고 불꽃 튀는 아이디어와 창의력만 있으면 된다.


위키노믹스
돈 탭스코트.앤서니 윌리엄스 지음, 윤미나 옮김, 이준기 감수/21세기북스(북이십일)




연결의 시대가 도래하다. :: 2007/01/16 07:13

나의
키워드...
창의력, 창조가 아닌 연결, 집단지성, edge competency, 통섭, anti-환원주의, 메디치효과, 지식사회, 지식근로자

결국 미래의 성장은 core보다 edge에서 나올 가능성이 많다.
edge와 edge가 만나는 접점에 새로운 기회가 많이 있을 것으로 보인다.
연결을 잘 하려면 자신의 코어에 정통해야 하고 자신의 코어와 관련이 있는 분야에도 상당한 식견을 갖춰야 한다.
맥킨지 정기간행물에서 'tacit activity'란 용어를 접한 적이 있다. 지식근로자는 서로 interaction을 통해 지식을 주고 받으면서 성장한다는 의미인데....  지식근로자들간의 인터랙션은 edge와 edge의 만남으로 이어지면서 새로운 기회 창출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다고 생각한다.

친구에게서 'Jamming'이란 책을 뺏어 읽은 적이 있는데 가장 인상 깊었던 구절이 있다.
Magazines foster creativity.
Magazines?
There's no better way to clear the mind than to travel to strange parts of the world, and there is no easier or cheaper way to travel than by immersing oneself in the strange worlds to be found on newstands these days. Magazines offer a cost-effective glimpse into the values, mindsets, and imaginations of other cultures.
창의력은 자신이 기존에 갖고 있는 고루한 mindset의 한계를 벗어나야 얻을 수 있다는 얘기다.
그리고 자신의 core와 전혀 관계가 없는 영역에서도 얼마든지 연결시킬 껀수가 있고 그것이 창의력의 발전으로 이어진다는 얘기...  
바야흐로 연결의 시대가 도래했다.





최고의 아이디어는 내 안에 있다.
:: 2007/03/13 00:05

연결의 능력을 충분히 습득하고 내 자신이 충분히 연결되어 있다면 창의력, 최고의 아이디어는 더 이상 다른 사람 머릿속에 있는 것이 아니다.   바로 내 안에 있게 된다.  나만의 창의적 사고 습관만 발달시키면 된다.


창의적 사고 습관

1. 심리적 압박 시에 좋은 아이디어를 얻는다.
2. 한가지 아이디어에만 집착하지 않는다.
3. 작은 것에도 집중한다.
4. 자만이 새로운 발견을 막는 장애가 될 수 있다.
5. 약간의 모호함은 상상력을 자극한다.
6. 은유
7. 나는 내가 무엇을 모르는지 모른다.
8. 사고 초기단계 작업이 퇴짜를 맞아도 개의치 않는다.
9. 스스로 광대짓을 즐긴다.
10. 탐험가, 예술가, 판사, 전사의 역할을 맡는다.

- Roger von Oech -






창의력을 키우기 위해 무엇을 해야 하는가? :: 2006/12/11 08:41

요즘 websphere를 보면 major players(구글,이베이,아마존,야후,네이버,다음)의
creativity가 점점 감퇴되어가는 느낌이다. 마치 성숙시장을 보는 듯, 유사 서비스가 난립하고 전개하는 play가 점점 비슷해져 간다. 아직 웹 비즈니스는 갈 길이 멀다고 판단되는데 정말 먼 길을 가기 위해선 좀더 creative하고 disruptive한 서비스가 많이 나와야 할 것 같다. 이는 websphere에 종사하는 내 자신이 앞으로 비즈니스맨으로서의 가치를 높게 가져가기 위해 지향해야 할 바이기도 하다.

창의력 키우기 위해선 무엇보다 목표가 명확해야 한다. 회사가 나아가야 할 비전과 이를 달성하기 위한 전략적 포지셔닝이 명확해야 한다. 전략적 선택이 없다면 창의력도 나오기 힘들다고 생각한다.  또한, 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핵심적 질문을 던지고 지속적으로 이에 답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질문이 없다면 대답 또한 없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그리고 질문에 대한 대답을 하기 위해 내가 종사하고 있는 분야 이외의 다른 분야로부터 끊임없이 배우고 아이디어를 빌려와야 한다. 특정 산업, 특정 기업이 갖고 있는 경험폭은 대개 한계가 있기 마련이다.  내가 그동안 관심을 두지 않았던 분야에 대한 관심을 가지는 만큼 내가 갖게 될 경험의 폭은 넓어지고 좋은 아이디어를 얻을 확률도 높아진다. 

최근에 어떤 책을 읽다가 뒤통수를 크게 얻어맞은 느낌이 든 적이 있다. 'sense of limit'에 대한 얘기였는데 창의력은 굶주림/부족함에 대한 명확한 인식에서 나온다는 의미를 그 책은 전달하고 있었다. 

1. 우린 생활 속에서 자신의 수명이 마치 무한한 것 처럼 살아가는 경우가 많다. 또한 자신이 하고 싶은 것에 몰입한 나머지 자신이 갖고 있는 것을 잘 점검하지 않고 목표를 향해 무작정 돌진하는 경우가 너무 많다.  내가 갖고 있는 시간, 에너지, 돈, 지식이 유한하다는 것을 잘 이해한다면 지금보다 더 경제/효율적으로 나의 목표를 정확히 실행해 나갈 수 있는 것이다.    

2. 우린 생활 속에서 자신이 갖고 있는 한계에 봉착할 때 거기서 주저앉는 경우가 너무 많다.  하지만 한계가 크면 클수록 창의력도 그에 비례해서 커지게 마련이란 사실을 잘 이해해야 한다. 비즈니스 아이디어가 고갈되었다고 느끼는 바로 그 순간이 disruption을 일으킬 절호의 찬스라는 사실을...  한계에 의해 자극받고 한계를 넘어서는 훈련을 의식적으로 쌓아가야 강력한 창의력 엔진을 몸에 붙일 수 있는 것이다.  

주말에 우연히 읽은 이 책을 통해 잊고 있었던 너무나 중요한 사실을 다시 떠올릴 수 있게 되었다.  중요한 지혜를 나에게 전달해 준 이 책의 저자에게 진심으로 감사하고 싶다.

그 책의 이름은 바로 '전쟁의 기술'의 원서 '33 strategies of war'이다. Robert Greene의 통찰력에 대해 올해 내내 스터디할 계획이다.

전쟁의 기술
로버트 그린 지음, 안진환 외 옮김/웅진지식하우스(웅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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