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밥상 위의 혁명] 헬렌 니어링의 소박한 밥상 :: 2007/04/19 01:39


헬렌 니어링의 소박한 밥상
헬렌 니어링 지음, 공경희 옮김/디자인하우스



입이 바라는 음식과 몸이 바라는 음식 간엔 분명 차이가 있는 것 같다.

육류, 생선, 설탕, 밀가루를 먹지 말라 한다.
그럼 뭘 먹을 수 있을까?

저자는 이렇게 말한다.
"자연이 차려놓은 향연을 맛보라!"

자연주의, 생태주의, 물아일체사상..

밥상은 단지 먹거리를 올려놓은 테이블이 아닌 것 같다.
밥상 위에 문화가 있고 밥상 위에 철학이 있고 밥상 위에 세계관이 있다.

건강한 먹거리로의 변혁을 통해 몸을 바꾸고 생각을 바꿀 수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서구식으로 크게 변한 우리 먹거리 문화를 점검해 보고 좀더 자연친화적인 먹거리 체제로의 변화를 통해 우리 삶을 근본적으로 재배치해보는 건 어떨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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