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찰과 상상 :: 2011/05/06 00:06관찰력은 상상력과 맞닿아 있다. 관찰을 잘한다는 것은 대상에 대한 역동적 상상력을 가동시키는 것을 의미한다. 관찰은 상상과 재구성(일종의 창조)의 영역이다. 관찰은 현상을 사진 찍듯이 내 머리 속으로 입력시키는 것이 아니다. 현상에 대한 나만의 해석을 내 머리 속에서 구성해 내는 것이다. 관찰은 입력 보다는 생성에 가까운 개념이다. 무엇인가를 관찰할 때, 관찰 대상과 그 대상에 대한 나만의 해석 간에는 반드시 간극이 존재할 수 밖에 없다. 그 간극의 유형이 관찰자의 정체성을 규정한다. PS.관련 포스트 [생각의 탄생] 프로페셔널의 열정 > 생각의 기술 Trackback Address :: http://read-lead.com/blog/trackback/11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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