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의 충족되지 않은 니즈 - KTX에서.. :: 2007/09/03 00:02



KTX를 탈 때마다 느끼는 건데..

아기를 안고 타자니 아기도 힘들고 나도 힘들고.
아기를 앉히고 내가 바닥에 앉자니 내가 넘 힘들고..
내가 앉고 아기를 바닥에 앉히는 건 못할 짓이고...
아기 표를 돈주고 사자니 그건 좀 억울하고....

그래서 아래와 같은 창발적인 즉흥 솔루션이 나오고 있는 것 같다..

정말이지 고객의 충족되지 않은 니즈는 어디에나 존재하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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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logIcon snowall | 2007/09/03 11:15 | PERMALINK | EDIT/DEL | REPLY

    흠, 좋은 솔루션인데요. 부부가 표를 사고 아이는 눕히고.

    • BlogIcon buckshot | 2007/09/03 14:54 | PERMALINK | EDIT/DEL

      지난 5월에 부산으로 가족여행 다녀왔을 때는 제가 바닥에 앉아서 갔다 왔습니다. 허리가 부서지는 줄 알았습니다. 이 방법을 빨리 알았더라면...

  • BlogIcon 나인테일 | 2007/09/03 11:35 | PERMALINK | EDIT/DEL | REPLY

    호오. 시속 300km에서도 흔들리지 않는다는 KTX는 과연...(....)

    • BlogIcon buckshot | 2007/09/03 14:59 | PERMALINK | EDIT/DEL

      유연한 플랫폼에서 다양한 창발적 솔루션이 나오는 것 같습니다. 역시 21세기는 플랫폼 시대인 것 같아요~

  • BlogIcon iqoo | 2007/09/03 20:19 | PERMALINK | EDIT/DEL | REPLY

    아시나 모르겠는데요, 원래 KTX 설계상 저 위치에 저 용도로 쓰라고 달아놓은 것이라더군요. ㅎㅎ
    정말입니다.

  • BlogIcon 철이 | 2007/09/05 10:20 | PERMALINK | EDIT/DEL | REPLY

    저도 KTX 탈때마다 매번 느끼는거지만 별도 유아용 객실이 정말 절실히 필요한듯합니다~~

    • BlogIcon buckshot | 2007/09/05 13:52 | PERMALINK | EDIT/DEL

      위 사진을 연출하는 사람들이 많아지면 본격적인 도입 검토가 이뤄질 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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