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계발/마음/관계'에 해당되는 글 325건

간만에 독서 :: 2018/01/15 00:05

한동안책을전혀읽지않다가
오랜만에책을손에드니넘좋다
책이란게이런건가
책이란세상에처음발을들여놓은느낌
익숙한것을생소하게만들어버리니
오래된경험도새로운것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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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준점 :: 2018/01/10 00:00

아침에 눈을 뜨면
어제 잠들기 전의 상태를 기준점으로 새로운 하루를 시작하게 된다.

그렇게 하다 보면
오랜 시간 동안 축적된 어떤 상태를 준거로 하게 되므로
연속성 측면에선 안정감 있고 뭔가 계속되고 있다는 느낌을 견지하게 된다.

하지만..
아침에 눈을 뜰 때
나라는 존재 전부를, 나를 둘러 싼 모든 것을
완전히 새로움으로 받아들이게 되면

아침에 일어나는 행위는
탄생과도 같은 순간으로 재정의된다.

0을 기점으로 해서
무를 기준점으로 해서
현재의 나를 바라보면
엄청난 생성감을
놀라운 변화감을
맛볼 수 밖에 없어진다.

그리고
그게 전혀 이상하지가 않다.
왜 직전 상태를 기준점으로 삼아야 할까.
최초 상태를 기준점으로 삼아도 되는데 말이다.

최초의 0에 가까운 어떤 상태를 기준점으로 해서
현재의 나를 바라볼 떄
난 경이로움을 표현하게 된다.

아침에 눈을 뜨는 행위가
얼마나 놀라운 기적의 순간인지
어떻게 그것이 가능한지

나는 지금도 잘 모르겠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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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릿 :: 2018/01/05 00:05

어린이를 위한 그릿
전지은 지음, 이갑규 그림, 노규식 감수/비즈니스북스

앤티그릿의 자세도 중요하다.

편의성 측면에서..

넘 힘든 건 분명 부담스럽다.

열정도 끈기도
집요함 조차도
편함 속에서 진행되어야 한다.

열정의 편의성
끈기의 편의성
집요의 편의성

편의성이 수반되지 않으면 결국 오래 가기 어렵다.

편의성이란 측면에서 열정을 재단하고
편의성으로 끈기를 정의하고
편의로 집요를 해석해야 한다.

편의가 결여된 모든 건 결국 엔트로피의 법칙을 따라간다.

그릿도 편의성
앤티그릿과 그릿이 조화를 이룰 때
의도대로 모든 게 흘러가게 된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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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드 팝송 :: 2017/12/22 00:02

카페에서 음악이 흘러나온다.

70년대 팝송이다.  90년대에 흘러간 팝송이라 칭하면서 들었던 노래다.

연이어 나오는 노래. 90년대 팝송이다. 지금은 올드 팝인데 당시엔 최신 팝이라 칭하면서 들었던 노래다.

70년대 팝송과 90년대 팝송이 나란히 올드 팝의 느낌으로 다가오는 지금..

올드와 뉴..  시점마다 달라진다.

지금 듣고 있는 최신 팝도 20년이 지나면 완연한 올드 팝이 될 것임을..

시간은 그렇게
지금 이 순간
유유히 흐르고 있다.
강력한 힘을 머금고 말이다.
모든 것을 올드함으로, 무로 돌리는 힘..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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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 :: 2017/12/20 00:00

스스로를 믿는다는 건
스스로에게 끊임없이 배신당한다는 걸 전제로 한다.

믿는다는 건
배신당하고도 그 믿음이 변치 않았을 때 비로소 증명된다.

자신을 믿는다는 건
수없이 자신으로부터 배신을 당해왔고
앞으로도 그럴 거라는 예상이 팽배한 상황에서도
굽히지 않고 자신을 믿는 것이다.

믿는다는 건
그렇게 무기력하고 대책이 없는 행위다.

자신감
나 자신을 스스로 믿는 마음
그건 엄청난 에너지다.
지속되는 배신 속에서도 굴하지 않고 믿음을 유지하는 힘이란 건
정말 대단한 행위..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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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각 :: 2017/12/18 00:08

역량이란 건
딱 자각한 만큼만 발휘되는 것 같다.

보이지 않는 걸 볼 수 없듯이
자각되지 않은 역량은 발휘될 길이 없다.

역량이 온전히 자각의 문제라면
자각이란 렌즈를 오롯이 역량에 들이대는 건 꽤나 중요한 문제가 된다.

자원의 희소성이란...
희소하지 않은 것을 희소하다고 지레짐작해버렸기 때문에 생성되는 개념 아닐까.

희소하지 않은데
실은 무한한데
애써 희소하다고 성급하게 결론 지어버리면
졸지에 희소 자원이 탄생하게 된다는.. ㅋㅋ

자각은 희소한 것처럼 보이는 자원의 엷음 속에서
무한한 자원의 보고를 추출해내는 것..

자각은 희소함의 적..
희소함이란 개념의 허상에 균열을 가하는 예리한 송곳.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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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모 :: 2017/10/09 00:09

메모의 재발견
사이토 다카시 지음, 김윤경 옮김/비즈니스북스

생각은 끊임없이 솟아나고 떠돌다가 휘발된다.

떠오르고 자라고 움직이고 변형되다가 수명이 다하면 휘발되는 사이클

메모를 하면 그 흐름에 틈입이 생긴다.

메모는 떠도는 생각을 단어로 묶고 연결하고 조합하는 역할을 한다.

메모로 인해 생각의 자유도엔 제약이 걸린다.

생각의 발전에 제한이 가해진다.

생각의 유동에 견제가 가해지면서 생각은 새로운 국면에 접어든다.

메모가 좋다?
메모가 나쁘다?

메모는 좋으면서 나쁘다.
메모는 도움이 되면서 방해가 된다.
메모가 있어서 생각의 발전이 가능하고 메모가 있기에 생각은 퇴보한다.

메모는 가치중립적 도구이다.

근데 가치중립적이란 포지션에 기회가 있다.

가치중립적이란 건 가치를 어떻게 정의하고 증폭시킬 것인가에 대한 선택을 낳기 때문이다.

메모란 무엇인가?
메모가 생각과 만나서 어떤 도움을 받고 어떤 방해를 받는가?
이걸 명확히 짚고 메모를 하게 되면
생각은 메모로 인해 발전과 퇴보를 거듭하면서 결국 진화하게 된다.

그렇다고 메모를 하지 않는 것의 매력이 없나?
아니다. 메모를 하지 않는 것에도 메모를 하는 것 만큼의, 아니 그 이상의 묘미가 있다.
메모를 하지 않으면 생각 자체가 메모판이 된다. 그게 가장 이상적이다.
메모란 생각을 박제 안에 고정된 문자로 박아 넣는 것이라서 말이다. ㅋㅋ

메모를 하는 것도 전략이고
메모를 하지 않는 것도 전략이다.
두 전략 중 어느 것이 나은지 솔직히 잘 모르겠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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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호기심 :: 2017/10/04 00:04

하버드 마지막 강의
제임스 라이언 지음, 노지양 옮김/비즈니스북스

호기심은 질문을 낳는다.
질문은 새로운 호기심을 자극한다.

호기심이 없으면 질문을 하지 않게 된다.
질문하지 않으면 호기심이 발현되기 어렵다.

호기심과 질문이 서로를 자극하는 선순환 구조

호기심 없음과 질문하지 않음이 서로를 자극하는 평온(?^^) 구조

결국 호기심이 있든 없든
질문이 생기든 생기지 않든

무조건적인
원초적인
호기심과 질문이 존재해야 하지 않을까?

나의 질문 생성 상태에 대한 호기심
"난 지금 호기심을 지속적으로 품어내고 있는가?"란 질문

나를 구성하는 호기심-질문 사이클을 향한
본원적인 관심
그건 필연적인 것이어야 한다.

우연적 필연이든
필연적 우연이든
일단 최초 트리거는 필요하니까.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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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일즈 :: 2017/10/02 00:02

세일즈, 말부터 바꿔라 
황현진 지음/비즈니스북


관계 속을 살면서 원하는 것을 얻기 위해선
결국 세일즈를 하게 된다.

자본주의 사회에서 뭔가 목표를 갖고 실행을 하는 모든 상황은 일종의 세일즈.

하지만.
진짜 세일즈는
나를 상대로 하는 세일즈일 것이다.

나의 마음을 내가 잘 모르는 상황 속에서
나의 마음을 여는, 나를 기대하게 하는, 나의 관심을 끄는 키워드는 무엇인지.
나에게 생생하게 전달되는 상은 무엇인지.
나의 세일즈가 나에게 잘 먹히지 않을 때 나를 무엇으로 위협할 것인지 ㅋㅋ

세일즈에서 말은 중요한 요소
나를 향한 세일즈에서도 말은 중요하다.

나에게 나는 어떤 말을 걸고 있는가
오늘도 나는 나를 향한 세일즈에서 성과를 내고 있는가

세일즈
그건
나를 위한
나를 향한
나를 겨냥한
자아성찰의 행위이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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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생 :: 2017/09/29 00:09

마음 속에서 뭔가를 생생하게 그려내면
그건 현실과 그리 다르지 않은 상태에 놓이게 된다.

가상현실은 IT로만 구현할 수 있는 게 아니다.

미래는 과거의 프리퀄

VR이 가상현실이 아니라

마음 속에서 생생하게 묘사해내면 그게 가상현실이다.

현실보다 더 생생하게 뇌에 인상을 줄 수 있으면
가상이 극에 달해 현실과 맞닿게 되고
현실을 넘어선 현실이 된다.

어떤 상황을 생생하게 그려낼 수 있으면
그 상황을 창조한 것과 대동소이한 뇌 속 느낌이 생성된다.

생생하게 그려낸다는 건
플롯을 짜고 개연성의 구조를 설계하고 액터를 살아숨쉬게 만드는 것

끝까지 생생함을 추구하면
생생해져 가는 과정을 사랑한다면..

VR은 최신의 과거
마음 속 생생한 묘사는 오래된 미래

과연 무엇이 기술이고 무엇이 혁신이란 말인가.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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묘사 :: 2017/09/27 00:07

소설을 읽다 보면
기가 막힌 묘사를 목도할 때가 있다.

정말 생생하다 못해
내가 소설 속에 들어가서 소설 속 인물의 생각과 행동을 따르는 삶을 산다는 착각을 하게 만들 정도의 묘사

소설 속 인물이 여행을 가는 장면이 너무도 생생하게 묘사된 문장들 속에서 허우적 대면서
나는 질문을 던진다.
"여행은 무엇일까?"

실제 여행을 간 것보다도 더 생생한 감흥을 느꼈다면
실제로 경험하는 여행과, 소설 속 여행은 어떤 차이를 지니는 걸까?

실재와 환상

현실과 가상

그 사이엔 뭐가 존재하는가..

엄청난 묘사를 접할 땐
VR도 이런 VR이 없겠구나란..

결국 VR도 묘사를 하고 있는 걸텐데..
VR보다 더 강렬한 묘사를 소설이 하고 있다면

VR과 소설 사이엔 어떤 경계선이 그어져 있는 걸까

경계는 존재하기나 하는 걸까.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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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08/23 00:03

책을 빨리 읽는 것
책을 느리게 읽는 것

속독과 완독
그 사이에 존재하는 것

빨리 읽을 떄 놓치는 것
느리게 읽을 떄 얻는 것

빠르다와 느리다 자체로는 느낌이 약하고
빠름 속 느림, 느림 속 빠름에서 의미를 찾을 수 있을 듯 싶다.

빠르게 흘러가는 장면 속에서의 단 한 장의 스냅샷
느리게 흘러가는 정체된 듯한 상황 속에서의 섬광과도 같은 빛줄기

빠름은 느림을 통해 정의되고
느림은 빠름을 통해 완성된다

상대방이 있어야 내 자신이 규정되는 구조

한 쪽으로의 편향을 갖는 개념은
결국 반대편 타자에 의해서 호흡을 할 수 있다.

반대편이 없으면 존재가 흐릿해지는..

흐릿해지지 않기 위해선
빠름은 항상 느림을 영입해야 하고
느림은 언제나 빠름을 갈망해야 한다.

서로가 베이스이고
상대방이 희소성일 때
균형의 장이 형성된다.

속速도는 밸런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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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즈 :: 2017/07/24 00:04

사진 찍을 때 말고
그냥 일상 속 시간의 흐름 속에서의 포즈
어떤 포즈를 취하면서 시간을 보내는지
포즈가 어떤 마음 흐름을 낳는지

포즈를 취한다는 건
사진 외의 영역에서 오히려 파워풀한 효과를 낳을 수 있을텐데

사진 잘 찍히는 것 말고
내가 좋아하는 마음 흐름을 창출하기 위한 포즈

그걸 의도하게 되면
포즈 드리븐 에너지 생성이 가능하겠다

포즈는 취하는 것이고
취함은 얻음이니
포즈를 취한다는 건 포즈와 연결될 수 있는 무언가를 의도적으로 얻으려 하는 행위

포즈를 취한다
포토제닉한 사진 말고..
무엇을 위한 포즈를 취할 것인가?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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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약 :: 2017/07/19 00:09

나는 왜 작은 일에도 상처받을까
다장쥔궈 지음, 오수현 옮김/비즈니스북스


취약하면 상처가 발생할 확률이 올라간다.
취약하다는 건 외부로부터의 공격을 영접할 준비가 잘 되어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공격에 저항하지 않고 영접 모드로 응대하는 건, 공격에 의해 취약해지는 지점을 자신의 정체성과 연관짓기(?) 떄문인데..

정체성은 누구나(?) 갖고 있는 것이어서
어떤 정체성을 갖고 있어도 그 정체성과 연결될 수 있는 취약 지점은 존재하기 마련이다.

문제는 취약한 영역이 외부로부터의 공격에 어떤 태도를 보이냐인데..

상처를 받는다는 건
취약한 지점을 다양한 양태로 해석하지 않고
본래 주어진(?) 속성에 최대한 충실하고자 하는 올드한 태도를 취한다는 얘기.

그렇게 올드하다면
어떤 공격도 올드함을 공격하기에 충분한 강도를 갖게 되고
올드하게 정의된 취약 지점은 언제나 공격을 영접할 수 밖에 없는 안타까운 상태에 놓이게 된다.

취약함을 어떻게 바라볼 것인가의 문제다.
취약함은 360도 관점에서 얼마든지 다르게 해석될 여지가 충분하다.
하나의 취약함은 수만가지로 해석이 가능하므로
취약을 어떻게 정의하고 외부로부터의 공격에 어떤 스탠스로 임할 것인가에 대한 작전이 잘 세워진다면
상처받기에 관한 한 새로운 국면이 열리게 된다.  ㅎㅎ

취약함을 올드하게 정의하면 취약 상태를 강화시켜 공격 영접모드로 진입하는 것이고
취약함을 프레쉬하게 정의하면 취약함과 견고함 간의 경계가 모호해지면서 신 국면으로의 진입이 수월해지는 것이고.

결국 취약함은 걱정의 대상도, 불안의 동력도 아니고
그저 해석 놀이의 대상이었을 뿐이다.
모두가 소설가이다. 자신의 취약함을 자신 만의 신선한 플롯으로 구성해야 하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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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재의 생각 :: 2017/07/17 00:07

일자리 혁명 2030
박영숙.제롬 글렌 지음, 이희령 옮김/비즈니스북스


자동화로 커버되는 영역이 넓어진다는 건
영혼 없이 작동되는 영역이 그만큼 많다는 얘기다.

특별한 생각 없이 그냥 흘러가는 하루가 익숙해지는 루틴함의 연속선 상에서
자동화의 기회는 무궁무진해진다.

루틴은 효율성을 제공하지만
자동화로 인한 취약성을 지닌다.

자동화의 미래란 테마는
자동화 자체에 대한 흥미보다는
자동화로 인해 침식당하게 되는 루틴함에 초점을 맞추게 한다.

루틴함이란 무엇인가?
루틴을 수행하는 인간은 어떤 존재인가?

인간과 기계
기계가 우월할 수 밖에 없는 지점에서 플레이하는 인간
인간이 인간다울 수 없는 지점에선 기계가 인간을 압도해 나가게 되는 건 자명한데

기계화, 자동화의 미래로 인한 디스토피아적 상상을 하는 것 자체가
이미 기계화 되어버린 인간 존재의 초라함을 스스로 증명하는 것

결국 불안은
인간이 인간답지 못한, 기계에 잠식당한 삶을 살고 있어서 생기는 결과물

그런 측면에서
자동화의 미래는 오히려 고마운 선물일 수도 있다.
당연히 수행해야 할 인간의 의무를 저버리고 있었다는 사실을 꺠닫게 해주고 있으니 말이다.

인간은 대부분의 시간을 기계의 삶(?)을 살아가는데 바친다.
그것 말고 자신에 대한 생각, 존재에 대한 고민을 하는데 과연 몇 분이나 바칠 수 있을까?

존재는 과연 무엇인가?

이 질문
평생 가져가야 할 질문

그 질문이 살아있는 한
어떤 시대가 오더라도 불안에 놓여야 할 이유는 희미해진다.

존재를 생각하는 것
그게 존재의 힘이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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