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계발/마음/관계'에 해당되는 글 161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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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각재귀 :: 2012/05/16 00:06
'본다'의 고도화된 경지는 내가 어떻게 보여지는지를 보는 것이다.
'듣는다'도 '느낀다'도 마찬가지다. 감각/인지기관의 기능의 궁극은 결국 나 자신으로 귀결되고 마는 것이다. ^^ PS. 관련 포스트 재귀, 알고리즘 Trackback Address :: http://read-lead.com/blog/trackback/1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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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기부여의 주체는? :: 2012/05/04 00:04동기부여가 되지 않는다란 표현을 종종 듣거나 보게 된다. 본능과 재미의 만남, 자아 놀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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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벼운 문장에 대한 책 선물 :: 2012/04/18 00:08
직관해도 될 것을 분석하다. (2012.3.28)
얕은 생각으로 가볍게 올린 글이다. 결과가 뻔한 리서치 돈 써서 하는 이유 (2012.3.28) 블루문님께서 깊게 생각하시고 진중하게 적으신 글이다. 블루문님의 글을 보고 큰 선물을 받았구나란 생각이 들었다. "리서치란 무엇인가?"란 이름의 책을 한 권 읽은 느낌이다. 책을 한 권 읽고 나서 웬만한 블로그 포스트 하나만 못하다는 느낌을 받을 때도 있고 블로그 포스트 하나를 읽고 나서 잘 쓰여진 책 한 권 이상의 감흥을 받을 때가 있다. 가뜩이나 책을 잘 읽지 않는 편이지만, 좋은 블로그 포스트를 읽고 난 후엔 책을 읽기가 더 싫어진다. 블로그 포스트에 못 미치는 책들이 범람하고 있는 요즘은 더욱 그렇다. 저자는 독자에게 선물을 줄 수 있어야 한다. 저자의 생각을 선물로 받았다는 느낌을 줄 수 있어야 독자에 대한 도리를 다한 것이다. 하지만, 그렇지 못한 책들이 요즘엔 너무도 많다. 책을 읽고 난 후에 선물을 받았다는 생각보다는 사기를 당했다는 느낌을 받을 때가 적지 않았다. 이런 글을 왜 책으로 냈지? 그냥 블로그 포스트 1~2개로 커버할 수 있었을 텐데란 의문을 갖게 하는 책들은 나를 매우 짜증나게 한다. 양질의 블로그 포스트들이 웹에 많이 공급될수록 책을 쓰는 사람들은 더욱 각성하고 정신을 바짝 차려야 하는데 오히려 블로그 포스트에도 못 미치는 글들이 책이란 포맷으로 세상에 나오는 경우가 많아지다 보니 책을 읽기가 더욱 어려워진다. 이런 어려운 상황(?^^) 속에서 좋은 블로그 포스트를 읽는 경험은 그나마 위안이 된다. 많은 시간을 투자해서 책을 읽어도 얻기 어려운 배움을 블루문님의 글을 통해 얻게 되었다. 블로그란 저작툴의 탄생은 내게 얼마나 큰 혜택인지 모른다. 책을 읽지 않아도 통찰력 넘치는 블로그 포스트를 통해 생각의 씨가 마르지 않고 계속 사고의 행로를 이어갈 수 있으니 말이다. '책'이 중요한 게 아니다. '생각을 하게 하는 글'이 중요한 것이다. 어떤 글이 나로 하여금 생각을 하게 하는가? 책을 읽어도 떠오르지 않는 생각이 블로그 포스트를 통해 떠오르면 블로그 포스트가 책보다 더 귀한 글이다. 적어도 내겐. 블로그는 정말 강력한 democratizing tool이다. '책'이란 권위(?^^)에 오직 포스트의 퀄리티로 도전해서 책보다 더 큰 감흥을 주는 수많은 포스트들이 웹에 무료로 제공되고 있으니 말이다. 난 블루문님으로부터 책 한 권을 선물 받았다. 그것도 내 관심사에 정면으로 부합되는 맞춤형 책을. ^^ PS. 관련 포스트 책값, 알고리즘 독저, 알고리즘 Trackback Address :: http://read-lead.com/blog/trackback/1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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