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식] Stock vs Flow :: 2008/02/06 00:06
앨빈 토플러는 부의 미래에서 지식의 특성에 대해 아래와 같이 말하고 있다.
FlyingMate님은 비즈니스 지식의 공유 포스팅에서 프로그래밍 영역의 지식은 최종 비즈니스와의 거리가 어느 정도 있어서 오픈 소스화가 가능해도 비즈니스와 가까운 지식은 공유되기 어렵다는 현실에 대한 글을 너무도 멋지게 공유해 주셨다. 사실 나 자신도 지식 관점의 Stock vs Flow라는 주제에 대한 생각을 해오고 있었기에 FlyingMate님의 포스팅이 너무 반가웠다. 그래서 댓글을 드렸는데 FlyingMate님께서는 포스팅을 방불케 하는 댓글로 지식 관점의 stock vs flow에 대한 사려 깊은 정리를 해주셨다. (지식의 공유가 갖고 있는 딜레마에 대해 생각을 하면서 자연스럽게 앨빈 토플러가 부의 미래에서 말한 지식의 특징 10가지가 생각나서 위에 적게 되었다. FlyingMate님의 멋진 포스팅에 쉐아르님은 기다리셨다는 듯이 통찰력 가득한 댓글로 중요한 힌트를 제공해 주셨다. 타인과 지식 공유를 하고 난 후에 또 계속해서 새로운 것을 만들어낼 수 있다면 지속적인 공유를 통해 새로운 가치를 계속 창출해 나갈 수 있다는 말씀이었다. 정말 공감이 갈 수 밖에 없는 컨셉이다. 앨빈 토플러가 얘기한 것처럼 지식은 수많은 사람들과 공유할 수 있는 관계성을 갖고 있고 아무리 사용해도 고갈되지 않는다는 특성을 갖고 있다. 지식 공유를 통해 노하우가 새어나갈 수 있다는 우려가 있는 반면, 공유를 통해 확보할 수 있는 노하우가 더 많을 수도 있다. 중요한 것은 내가 지식 창출을 지속할 수 있는가 이다. 결국 지속적인 지식 생산 능력의 문제로 귀결이 되는 것이다. Trackback Address :: http://read-lead.com/blog/trackback/534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