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kia Ovi = 터미널 리더십 → 모바일 리더십 → 통신 리더십 → 컨버전스 리더십 :: 2007/09/19 20:31![]() 노키아는 지난 8/29에 비즈니스 관점의 중대한 이니셔티브 4가지를 발표했다. - 온라인 인터넷 서비스 브랜드 'Ovi'의 발표 - 노키아 뮤직 스토어 출시 계획 - N-Gage Arena라는 새로운 조정을 통한 게임 시장의 재진입과 확대 - 이러한 서비스들을 구현할 수 있는 최적화된 신규 단말라인업의 확대 'Ovi'는 '문'을 의미한다. 단말기 판매의 성장성이 한계에 봉착하자 돌파구를 게이트웨이 컨셉의 인터넷 서비스에서 찾아보겠다는 의지로 판단된다. Ovi는 모바일 뿐만 아니라 PC/Web에서도 이용가능한 서비스로써 'Mobile Experience 극대화'라는 노키아의 꿈을 실현시켜줄 기대주로 부상할 전망이다. 단순한 게이트웨이 역할이 아닌 멀티미디어 포탈, 인터넷 서비스, 컨텐츠 사업의 핵심으로 육성시켜 나갈 계획이다. ![]() 인터넷 포탈 게이트웨이 Ovi, Ovi를 지원하는 단말 포트폴리오 확장, Ovi에 연동된 Nokia Music Store, 역시 Ovi에 연동된 N-Gage Arena(모바일 게임), 매핑/네비게이션.... 노키아의 모든 상품/서비스는 Ovi로 수렴되고 있는 모습이다. 단순한 통합이나 밸류체인의 결합이 아닌 진짜 한 방향으로 뭔가가 모여드는 이 느낌... 바로 컨버전스이다.. 단말기 리더십을 플랫폼 리더십으로 확장시켜서 유저의 모바일 경험을 지배하겠다는 노키아의 계획이 그 구체화된 모습을 드러낸 셈인데.. 엔터테인먼트(뮤직), 인터넷, GPS의 3가지 축에 기반한 개인화 drive가 본격적으로 가해질 때 통신,방송,컨텐츠 인더스트리 판도가 어떻게 발전해 갈지 매우 궁금하다. 컨버전스 시대에 가장 컨버전스다운 비즈니스 이니셔티브를 전개해 나가는 노키아의 모습에서 우리나라 통신 서비스/제조업체들이 좀더 미래지향적 분발을 해야 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든다. 바야흐로 컨버전스 관점의 경쟁 전략/실행을 잘 전개해야 생존할 수 있는 시대가 도래했다.. * 애플 아이폰과 노키아의 Ovi를 보고 있으면, 모바일 비즈니스는 단말기로부터 리더십이 시작되는게 아닐까 하는 생각이 자꾸 든다. PC와는 달리 모바일 디바이스는 앞으로 엄청난 변화의 potential이 존재하기 때문에 유저 경험 차원에서 disruptive innovation을 제공할 수 있는 room이 매우 커 보인다. 통신,방송,유통,금융,컨텐츠가 한데 어우러지는 컨버전스 판에선 아무래도 단말기를 꽉 잡고 있는 노키아가 매우 유리한 입지를 점유할 가능성이 높아 보인다. ^^ Trackback Address :: http://read-lead.com/blog/trackback/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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