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컨드라이프는 이제 모바일과 만날 때가 된 것 같다. :: 2007/09/18 20:40



세컨드라이프의 성장세가 급격하게 둔화되고 있다.  (출처: yankee group)

2007년 6월 기준으로 가입자수가 700만명을 넘어섰지만 월간 가입자수 증가율은 10%대로 대폭 감소한 상황이다.  Search, Commerce 도메인과는 달리 아직 확실한 시장 지배자가 정해지지 않은 상태에서 다양한 플레이어들 간의 time share 전쟁이 격렬하게 일어나는 공간인 Social/Entertainment 도메인에선 유저의 time spending을 극대화시킬 수 있는 넓은 채널링이 필요할 것 같다.

세컨드라이프는 모바일과의 만남을 빨리 실행에 옮겨야 할 것 같다.  마이스페이스, 페이스북, 유튜브 모두 모바일과 만나고 있는데 혼자만 PC계에 머물러선 안될 것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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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logIcon snowall | 2007/09/19 02:15 | PERMALINK | EDIT/DEL | REPLY

    세컨드 라이프라면, 그 컨셉에 맞춰서 인터넷에 접근 가능한 모든 도구에 클라이언트를 제공해야 할 것 같군요.
    더군다나 세컨드 라이프는 현실 그 자체와 time share경쟁을 하게 될 겁니다.
    언젠가, 인간의 뇌가 직접 네트워크에 접속하는 것이 가능하게 된다면, 그때야말로 세컨드 라이프는 폭발적인 성장을 할 겁니다. 매트릭스가 만들어지는 거죠.

    • BlogIcon buckshot | 2007/09/19 08:38 | PERMALINK | EDIT/DEL

      snowall님, 핵심적인 포인트를 지적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말씀하신 것 처럼 세컨드라이프는 현실 자체와 time spending 쉐어 빼앗기 게임을 해야 하므로 anywhere,anytime에 누구보다 더 집착을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세컨드라이프의 티핑포인트가 언제 도래할지 정말 궁금합니다. 결국 메타버스(metaverse)가 뜨려면 눈,손,귀와 같은 감각기관이 네트웍에 접속하는 것이 아니라 뇌가 접속해야 하는건가요? 뇌-네트웍 플랫폼 구축이 되려면 시간이 좀 걸릴 것 같은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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