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브 뮤직의 위상 :: 2016/08/08 00:08

Shazam을 사용하다 보니
유튜브에 대한 생각도 좀 바뀌는 듯 하다.

유튜브는 내게 있어 동영상 서비스인 동시에
매우 자주 사용하는 뮤직 서비스인 셈이다.

알렉사와 친해지면서 아마존 뮤직이 페이버릿 뮤직이 되어버린 것처럼
Shazam 때문에 유튜브 뮤직도 즐겨 쓰는 뮤직 서비스가 되어 버렸다.

게다가
유튜브엔 일반 뮤직 서비스에서 음원 현상이 안되어 공급되지 않는 음악들이 무수히 많다.

정말 듣고 싶은데 뮤직 서비스에서 경험하지 못하는 바로 그 노래가
유튜브에선 플레이가 가능한 것이다.

내게 있어선
유튜브 뮤직은
세상의 모든 음악이 들어 있는 거대한 음악 창고이다.
거기에 Shazam과의 연계까지 가능하니
좋아하지 않을 수가 없다.

Shazam이 촉수라면
유튜브 뮤직은 거대한 저장소

영리한 촉수와 거대한 저장소가 만났으니
내게 있어 음악 감상은 너무 행복한 일이 되어 버렸다. :)


PS. 관련 포스트

유튜브 뮤직




Trackback Address :: http://read-lead.com/blog/trackback/2027
NAME PASSWORD HOMEPAGE